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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셀·프리그렐, 9월 첫 약가협상 진행BMS의 슈퍼글리벡 ‘ 스프라이셀’과 종근당의 플라빅스 개량신약 ‘ 프리그렐’이 새 약가제도에 따라 오는 9월 중 첫 약가협상을 진행한다. 심평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지난 20일 약가협상 대상 약물인 ‘스프라이셀’과 ‘프리그렐’에 대해 급여결정을 내려, 이번 주중 복지부에 문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가 내주 중 협상 명령을 내리면 건강보험공단은 가격 협상 절차에 공식 착수하게 된다. 공단 약가협상지침에 따르면 공단과 제약사는 각 5인 이내에서 협상단을 구성하게 되며, 첫 협상은 공단이 제약사에 협상장소와 시간 등을 문서통보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진행한다. 따라서 첫 협상은 오는 9월 중순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자료가 이미 공단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서통보 등 협상을 위한 요식절차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도 “관련 서류를 대부분 리뷰하고 협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과 각 제약사는 신청약제의 사용량과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평가한 신청약제의 보험급여 범위 등을 고려해 상한금액을 결정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협상개시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약가협상 합의서를 작성하게 된다. 한편 첫 경제성평가 대상 신약으로 지난 3월 ‘스프라이셀’과 함께 약제결정 신청서가 접수된 아스텔라스제약의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정'은 내달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여부가 심의된다.2007-07-25 10:00: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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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186곳, 의료급여비 35억 '꿀꺽'[ 사례 1] 경기 안양시 소재 A의원은 외래환자 진료일수를 끼워 넣는 수법으로 총 1,748건에 대해 1,650만원의 진료비를 부당청구 했다. 즉 1회만 진료 받은 환자를 3회나 진료 받은 것처럼 속여 진료기록부를 허위 작성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이다. [ 사례 2] 경기도 오산시 소재 O병원은 환자가 퇴원했음에도 계속 입원한 것처럼 속여 부당이득을 취했다. O병원은 4,252만4,000원을 부당청구 했고 결국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35억원을 허위 부당청구한 요양기관 186곳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2006년도 의료급여기관 현지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병·의원 176곳, 약국 8곳, 한의원 2곳 등에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부당청구 금액은 35억원. 복지부는 이 가운데 67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을 환수했고, 35개 요양기관은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나머지 84개 요양기간은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 유형을 보면 실시하지 않은 진료행위 및 투약청구가 45.4%(16억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산정기준 위반이 40.4%(14억원)였다. 적발된 약국 대다수도 산정기준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본인부담금 과당징수 4.3%(1억5000만원), 입·내원일수 증일·끼워넣기가 2.1%(7,300만원)였다. 복지부는 부당금액의 47.6%(17억원)가 하지도 않은 진료행위와 약제 청구 등 허위청구에 해당됐다며 이는 건강보험 허위 청구율의 2배 가까이 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재원이 마련되는 의료급여 대해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의 도덕적 불감증을 그대로 반영하는 조사결과"라면서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이 건정하고 투명한 의료급여 비용청구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25 09:58:26강신국 -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시간제 약사 모집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부장 이병구)에서 채용시까지 시간제 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3~6개월이며, 주간근무로 1개월 당 150~17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은 약사면허증 사본과 이력서를 지참해 약제부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문 의: 031-787-38502007-07-25 09:38: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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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외계층에 의료봉사 실시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등 8개학과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350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X-ray, 초음파, 심전도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검사 와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지휘한 의료봉사단장 오명돈 교수(내과)는 "봉사단원 모두가 이 번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의료봉사활동이 석곡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2007년 4월 12일. 봉사활동만을 전문으로 하는 공공의료 봉사단을 발족시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07-07-25 09:32:11류장훈 -
춘천바이오진흥원, 건식 GMP 인증 현판식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것에 대한 현판 제막식을 오는 27일 진흥원 1층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획득한 건기식 GMP 인증은 전국 24개 바이오 특화센터 가운데 최초로 지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수익사업을 위한 기반구축과 바이오 벤처기업의 제품개발 및 위탁생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국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진흥원측은 "이번 건기식 GMP 지정을 계기로 중소 바이오벤처기업들의 생산지원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강원도 바이오산업 발전과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지원의 주역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 033-258-61612007-07-25 09:28: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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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 1년간 한시적으로 비급여 허용신의료기술평가제도 시행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은 향후 1년간 현재와 동일하게 급여결정 신청을 한 신의료기술에 대해서는 비급여 진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와 연계, 급여여부 판정기준을 담은 건강보험법 요양급여 인정기준이 25일 공표될 예정지만 법 적용이 향후 1년간 유예됐기 때문. 24일 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시행에 따라 바뀐 급여여부 판정체계를 담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인정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의 적용이 1년간 유예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령은 급여결정 대상을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신의료기술로 한정하고 있지만 제도 시행유예로 복지부를 거치지 않고도 급여결정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들 기관의 설명이다. 이는 현재와 동일하게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급여결정 신청만 하면 결정기간 동안에도 신의료기술에 대한 비급여 진료를 시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결과적으로 개정령 시행 유예로 의료법에 명시된 신의료기술평가제도와 함께 심평원이 안전성·유효성과 함께 급여여부를 결정해 온 현 제도가 향후 1년간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 7월 25일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가 적용, 복지부의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을 입증받은 기술만이 급여결정 대상이 되며 급여결정 기간 동안도 비급여 진료를 시행할 수 없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결국 요양기관이 바로 심평원에 급여여부 결정을 신청하던 과거제도와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병행되는 것"이라며 "본격적인 법 적용은 내년 7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에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하는 것이 강제사항이 아니라 점에서 요양기관은 두 제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정령에 대한 유예기간은 당초 6개월 정도로 예상됐지만 의료기관의 신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하고 제도 적응 기간을 주기 위해 최종 1년으로 결정됐다는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는 당초 6개월 정도로 유예기간을 설정하려고 했지만 법제처와 규개위를 거치는 과정에서 기간이 연장됐다"며 "제도가 즉시 시행될 경우 요양기관의 혼란과 신의료기술을 개발했던 요양기관의 노력을 인정키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2007-07-25 09:15: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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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남 석곡면서 의료봉사활동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의료소외계층을 찾아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8개학과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350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X-ray, 초음파, 심전도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검사 와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을 지휘한 의료봉사단장 오명돈 교수는 “저를 포함한 봉사단원 모두가 이 번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 면서 “이번 의료봉사활동이 석곡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4월 12일 봉사활동만을 전문으로 하는 공공의료 봉사단을 발족시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07-07-25 09:10:46이현주 -
제약정보지식협, RFID기반 시스템 세미나제약정보 지식협의회(회장 김왕국, 한화제약 부장)는 지난 19일 7월 정기세미나를 CJ인재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의 공동주관 사업인 'RFID 기반 의약품 조합관리시스템' 의 시범사업에 따라 이에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는 'RFID기반의 의약품 관리시스템' 대한 설명회와 물류 및 자재 창고내의 재고흐름을 정밀하게 추적 운영하여 보다 효율적 재고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창고관리 (WMS :Warehouse Management Solution)'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2007-07-25 09:06: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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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진행 개량신약 100여개 약가우대 열려복지부가 국내 제약업계 개량신약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약가기준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현재 허가 진행 중인 약 100여개의 개량신약 약가의 우대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개량신약 경제성 평가를 통해 개량신약 보험등재 기준을 마련한 것은 국내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개발 유인책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다는 것. 특히 현재 제약환경이 혁신적 신약개발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에서 정부의 개량 신약 약가 우대 조치가 국내 제약사의 개량신약 개발 의욕을 고취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지부 발표로 당장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개량신약 약 100여개에 대한 약가우대 조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 제약사 개발담당 임원은 “현재 허가 단계에 진입해 있는 개량신약만 자체적으로 10여개에 육박하고, 개발 중인 개량신약만 수십 여개에 달한다”며 “이번 정부 조치로 인해 개량신약 약가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앞으로 약가결정 과정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 복지부 방침에 환영한다”며 “개량신약 개발에 대한 유인책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아모디핀' 사례처럼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기간 중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의약품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보험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개량신약에 대한 약가기준 마련과 함께 다양한 지원책이 설정돼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개량신약에 대한 신속심사제도 및 PMS부여가 시급하다는 설명. 제약업계는 미국의 경우 개량신약으로 허가를 받는 경우 3년 동안 자료를 보호해주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개량신약에 대한 PMS부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처럼 자료독점권(data exclusivity)이 없는 상황에서 이에 준하는 재심사(PMS)를 부여함으로 개량신약에 대한 정책적인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개량신약에 대한 우선신속심사제도(priority review process)도입을 통해 개량신약을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복지부는 개량신약 보험등재 기준 마련 발표를 통해 개량신약 약가는 오리지널 약가의 80~100% 선이 비용(신청약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이나, 임상적 유용성이 월등히 좋아졌다면 오리지널 약가보다 더 높은 기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네릭 출시가 안됐을 경우 임상적 유용성이 기존 오리지널 약과 동일한 개량신약의 경우 오리지널 약가의 80%가 비용기준이 되며, 기존 오리지널 약의 제네릭이 등재돼 있는 상태에서 출시된다면 첫 번째 제네릭 가격수준이 비용기준으로 적용된다고 밝힌바 있다.2007-07-25 08:56: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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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휴먼텍, 신약 후보물질 상품화 초석 마련포휴먼텍(대표 이승규)은 호흡기질환 관련 바이오 신약개발을 위한 PTD(단백질 전달체) 이용 약물전달연구 및 물질이전계약을 베링거와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포휴먼텍의 기반기술인 PTD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체 ‘FHT-2106'에 대한 것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베링거와의 기술미팅 후 계속된 기술평가 작업의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을 위한 물질이전 및 6개월의 짧은 기간 내 이루어지는 공동 평가작업이며, 기술이전을 위한 마지막 검증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PTD 기술의 평가는 현재 진행 중인 포휴먼텍이 보유한 6개의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및 기술이전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07-07-25 08:4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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