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애보트, 익시드 '풋케어 패키지' 출시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지사장 강병국)는 당뇨인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익시드 혈당측정기 ‘풋케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풋케어 패기지는 익시드 혈당측정기와 전용 채혈기, 채혈침 등 기본 구성품에 당뇨인 전용 양말 두 켤레로 구성됐다. 가격은 기본세트와 동일한 9만5,000원. 애보트 당뇨사업부 관계자는 “5월에 출시했던 가족사랑 패키지(만보계 추가)는 당뇨인의 운동에 초점을 맞춰 기획돼 반응이 좋았다”면서 “앞을도 당뇨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08 12:20:11최은택 -
약사회, D제약 비만약 묶음처방 실태조사약사회가 특정제약사의 비만약 묶음처방영업에 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지난 7일 최근 일부 제약사에서 비만처방과 관련 의료기관에 특정품목에 대해 묶음처방 영업을 한다는 제보에 따라 해당 처방전을 수집한다는 내용을 자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했다. 약사회가 공지사항에 언급한 품목은 비만약 매출 1위인 D제약의 P정, S정, B정, A정 등 4품목이다. 약사회는 이들 4품목이 묶여서 처방된 처방전을 팩스로 접수받는다며, 회원 약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 하영환 이사는 8일 “최근 D사의 품목들이 묶음으로 처방된 처방전이 횡행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실태조사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일단 샘플을 구하는 등 실태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이사는 이와 함께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실태조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료계측의 민감한 반응을 경계했다. 그러나, 제약사의 묶음처방영업 행태가 궁극적으로는 의료기관과 제약사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의료기관과 특정 약국간 담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회의 이번 실태조사는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약국가에서는 D제약 이외에 H제약의 비만치료제도 묶음처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007-08-08 12:19:36홍대업
-
복지부, 45세 여성 포함 사무관 3명 특채보건복지부가 여성사무관 3명을 특별 채용했다. 복지부 저출산고령화사회정책본부는 손주영(45), 김세나(34), 장영은 씨(34)를 사무관으로 특별 채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손주영 씨는 결혼 후 2명의 자녀를 키운 이후, 미국에서 44세에 박사학위(아이오와 주립대 가족정책학)를 취득한 만학도다. 김세나 씨는 한국과학기술대학교(KAIST)에서 경영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마케팅 전문가로 현재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BK 21사업단에서 Post-doc(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장영은 씨는 국내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에서 박사학위(텍사스 오스틴대학, 인간발달 및 가족학)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나이에 새로운 직장을 얻은 손주영 씨와 같이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자녀양육 등으로 안정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전문직 기혼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2007-08-08 11:33:19강신국
-
미즈피아산부인과 제왕절개율 가장 낮아분만 건수가 1000건 이상인 대형병원 가운데 제왕절개 비율이 가장 낮은 병원은 광주 소재 미즈피아산부인과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건복지부는 2006년 상반기 제왕절개 분만율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분만 대형병원(1000건 이상)의 실제 제왕절개율을 발표했다. 광주 미즈피아산부인과의원(분만건수 1,017건)의 실제 제왕절개율은 21.4%로 15개 병원가운데 가장 낮았다. 광주 에덴병원(분만건수 2,124건)은 22.7%로 뒤를 이었고 경기 우먼피아병원(1,057건)도 23.1%의 제왕절개율을 보였다.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에 참여했던 서울 미즈메디병원(분만건수 2,127건)은 30.5%의 제왕절개율을 나타냈다. 종합전문병원 중에서는 카톨릭대성모병원(분만건수 465건)가 32.9%의 제왕절개율을 보여 6개 요영기관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254건) 35% ▲서울대병원(530건) 37%, ▲이대부속목동병원(478건) 39.5% ▲충북대병원(220건) 39.5% ▲인하대부속병원(275건) 39.6%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2006년 상반기 자연분만건수는 13만9,235건으로 2005년 상반기에 비해 5,800여건(4.3%) 증가했고 제왕절개 분만율은 0.2% 감소(2005년 8만4건→2006년 7만9,849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왕절개 분만율은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2001년도에 비해 4.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의료기관별 제왕절개 분만율(실제율 기준)은 최소 4.1%~최대 72.7%로 의료기관간 차이가 심화됐고 의원들 간에도 4.1%~68.9%, 병원들 간에도 14.3%~63.1%로 심한 격차를 보였다. 분만형태에 영향을 주는 임산부의 나이(35세 이상은 고령산모), 건강문제(고혈압, 출혈, 태반문제 등), 태아의 상태(쌍태아, 태아 위치이상 등) 등 이전에 제왕절개분만 여부를 반영해 산출한 의료기관별 적정제왕절개 분만율 범위보다 높게 제왕절개를 실시한 기관도 217곳이나 됐다. 복지부는 자연분만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는 시범제도를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복지부와 심평원은 2006년도 상반기 분만현황과 전체 산부인과 의료기관의 제왕절개 분만율 정보를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했다.2007-08-08 11:30:42강신국 -
28개사 64품목 취소, 한방업체 무더기 적발올해 상반기 약사감시를 통해 적발된 28개사 64품목이 허가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이 8일 발표한 상반기 약사감시 실적에 따르면 28개사 64개 품목에 대한 허가취소가 단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취소 현황을 보면 특히 한방업체들의 제품이 주를 이뤘으며 ▲함량시험 부적합과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 등 사유가 가장 많았다. 또 대진유통, 대륙제약, 보영제약, 청산제약 등 4개 업체는 허가시설이 없거나 멸실된 점을 사유로 업허가 자체가 취소되기도 했다. 이를 포함해 이번 감시에서는 의약품 업소 275개소와 의약외품 업소 75개소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의약품의 주요 적발사유로는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점검 부적합'이 1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 29건, '광고·표시기재 위반' 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외품의 경우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부적합' 28건, '생산실적 미보고' 21건,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 29건, '광고·표시기재 위반' 11건 등으로 집계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불량의약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관련업계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위반사실 및 처분내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계속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품목허가 취소(품목수)=삼화제약(2), 일심제약(2), 세화당(7), 전원인삼당제약(1), 동일산소(1), 동인당제약(1), 태극약품(1), 삼화제약(2), 일심제약(1), 중외제약(1), 경진제약(3), 쎌라트팜코리아(1), 이원양행(2), 동양제약(1), 청쾌제약(1), 한성제약(1), 경방신약(1), 크라운제약(1), 일심제약(1), 동인당제약(3), 내외신약(3), 한국파비스(1), 동의제약(15), 삼성제약(2), 대일화학(2), 삼정제약(1), 현창제약(5), 정우제약(1) ◆업허가 취소=대진유통, 대륙제약, 보영제약, 청산제약2007-08-08 11:30:27박찬하
-
공단 "건강증진센터 예산낭비 없었다"건강보험공단이 건강증진센터 사업추진과 관련 국회에 제기된 예산낭비와 업체 유착설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공단은 8일 노웅래 의원의 '건강증진센터 의혹' 제기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건강증진센터 예산은 국가계약법에 의거 기성분에 대해 지급된 시설부분은 현 사업에 활용하기 때문에 예산낭비가 아니다고 말했다. 공단은 변호사 자문비용도 공단 상근변호사가 참여, 별도의 예산지출은 없었다며 소송비용 지출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단은 평가위원 9명 중 2명이 6~7년 전에 O업체에서 연구용역 사업을 수행한 사실은 있지만 지금은 무관하다면서 내부위원은 관련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공단 임직원으로 주요 사업일 경우 소관 상임이사도 책임성을 갖고 평가위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단은 사업주관사로 선정된 O업체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경희대 C교수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공단은 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은 공단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범사업으로 업체 선정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점을 보완해 현재는 시연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래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의 800억대 건강증진센터 설치·운영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단직원과 유관업체들이 유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2007-08-08 11:08:57강신국
-
인터넷 난자매매·외국인 씨받이 '기승'인터넷 카페와 블로그를 이용해 불임여성에게 난자를 매매하거나 알선하는 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8일 “현재 발견된 난자매매·알선 사이트가 총 9개”라며 “브로커들이 난자공여자들을 확보한 뒤, 이를 판매하거나 대리출산을 알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사이트에 게시된 광고 문구들을 다음과 같다. "B형입니다. 20대 중반이며 수도권 거주. 술이나 담배는 안합니다. 단기(난자공여), 장기(대리모) 둘 다 경험 있습니다", "난자공여합니다. 20대 후반. 미혼모이며 돌이 된 아이가 있습니다. 혈액형은 AB형" 등. 이들은 한결같이 난자 제공자의 IQ나 학력·외모·신장 등을 강조하면서 가격흥정을 하고 있었다. 인터넷을 통한 난자매매 외에도 중국인 대리모를 알선하는 경우도 있다. 박재완 의원에 따르면, 중국 여성과 직접 성관계를 갖고 임신하는 것을 알선하는 브로커도 있다. 브로커는 인터넷 광고를 통해 의뢰인을 모집한 뒤, 중국인 대리모의 배란기에 맞춰 한국남성이 중국을 방문해 성관계를 갖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해당 기간에 임신이 안됐을 경우, 대리모의 다음 배란기에 맞춰 다시 같은 지역을 방문해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중국에서 대리모가 아이를 출산하면 입양 등을 통해 한국으로 아이를 입국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왔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한국인 의로부부가 중국인 대리모 브로커에게 지불하는 금액은 통상 2,000만원. 중국인 대리모가 수령하는 금액은 10만위앤(1,200만원)이다. 한편, 지난 5월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생식세포관리와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따르면, 생식세포인 정자와 난자를 제공·이용하거나, 이를 유인·알선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벌칙을 강화한 바 있다.2007-08-08 10:56:46한승우
-
서울대병원, 19일 알레르기 연수강좌 실시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 연수강좌가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알레르기질환의 치료와 관리' 성인에서 쌕쌕거리는 환자의 감별 진단(조상헌), ▲2007GINA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기관지 천식 치료가이드라인(조영주), ▲쌕쌕거리는 환아의 감별 진단(박용민), ▲기침하는 환자의 감별 진단(장윤석), ▲콧물과 재채기 환자의 감별진단(장용주), ▲피부 발진 환자의 감별 진단(이애영),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 라인(오재원), ▲약물 알레르기(박흥우)등 8편의 연제가 진행된다.2007-08-08 10:40:28이현주
-
경동, 2분기 209억 달성...전기대비 9%성장경동제약이 상반기 매출 401억원을 달성했다. 경동은 8일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209억원을 달성, 전기 191억원보다 9.4%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이는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4억원을 기록, 전기보다 21% 하락한 반면 순이익은 12.3% 증가해 54억원을 달성했다. 경동은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이유로 기존 제품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의 증가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영업이익의 감소이유는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8-08 10:25:12이현주
-
선바이오텍, 천연물 신약 국책사업 선정한국콜마는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선바이오텍이 과학기술부로부터 ‘생약(헤모힘) 이용 환자용 식품 및 천연물신약 개발’에 대한 국책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은 선바이오텍이 개발한 생약 ‘헤모힘’을 이용해 암환자용 식품의(특수의료용도식품) 상품화와 암치료 부작용 경감 및 면역기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연구사업 금액은 총 6억7천만원이며, 5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연구 기간은 2007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총 18개월이다. 공동 연구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경기대학교 등이다.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선바이오텍은 2004년 2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민-관 합작 설립한 연구소기업으로 한국콜마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07-08-08 10:13:02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3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 4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5주식병합에 65억 조달…경남제약, 상장유지·재무개선 안간힘
- 6알피바이오, 여성 위한 '3세대 진통제' 국내 최초 개발
- 7신규기전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 국내 허가
- 8국민 10명 중 4명 의료용 마약류 처방…식욕억제제 처방감소
- 9한국 건강보험 체계, DUR 접한 일본 약대생들 "놀랍네요"
- 10식약처, 12개 과제 길잡이 프로그램 대상 선정…제품화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