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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휘트니스센터 제품 체험행사 마련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8월 한달동안 명동·압구정 등에 위치한 휘트니스센터 캘리포니아 와우 전점에서 제품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지함은 휘트니스 고객들에게 샤워 후 바를 수 있는 비비크림 샘플을 증정하고, 신규 등록자에게 ‘셀라벨 선블록 크림 SPF30 PA++’과 7종 파우치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이지함 백지선 홍보 팀장은 "잘못된 운동으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피부관리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백 팀장은 "야외운동이나 샤워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운동 후에는 순한 비누로 몸을 깨끗이 씻고 보습제를 발라줘야 피부가 건조해 지지않는다"면서 "또한, 운동전에는 반드시 메이크업을 지워야 체온조절에 방해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문의:080-700-15442007-08-09 09:29:55한승우 -
풀무원생활건강, '깊은산귀한삼' 증정 행사풀무원생활건강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숍 NHO는 '깊은산귀한삼' 출시 1,000일을 기념해 경품증정 행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깊은산귀한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 구매영수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1등 1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 2등 33명에게 '깊은산귀한삼' 제품, 3등 333명에게는 '브라이트아이 비타민A'제품이 제공된다.*문의: www.NHO.co.kr2007-08-09 09:12: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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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릴리프, 잔류염소제거 샤워기 출시아쿠아 릴리프 코리아(대표 유홍규)는 9일 일본에서 개발된 수돗물 잔류염소 제거 샤워기인 ‘아쿠아 뷰티’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쿠아 뷰티’는 일반 샤워기를 간편하게 교체하여 쓸 수 있게 만든 염소 제거 샤워기로 아류산칼슘을 이용하여 수돗물에 있는 잔류염소를 없애주어 피부에 적합한 자연수로 만들어 주는 제품.회사 측에 따르면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는 잔류염소는 강한 산화작용을 가지고 있어 모발과 피부를 손상시키고 어린이나 연약한 여성의 피부에 자극을 주어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데, 이 샤워기는 이러한 염소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시키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이 샤워기는 일정기간(약 1년)이 지나면 샤워기는 그대로 두고 염소와 반응하는 아류산칼슘이란 화학약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샤워기에 고정밀 여과판을 사용해 일반샤워기에 비해 물의 양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의:02-2066-99002007-08-09 09:00:29가인호 -
제약협회, 병원 1622곳에 기부금 중단 통보제약협회가 병원 1,622곳을 비롯해 각종 학회, 시도의사협회 등에 거래행위와 관련한 발전기금 기부행위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서신을 통해 밝힌것으로 확인됐다.제약협회는 김정수회장이 8월 초 시도의사협회 16곳, 의학회 산하 학회 138곳에 발전기금 명목의 기부금 중단과 관련한 서신을 보냈으며, 병원 1,622곳은 현재 서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9일 밝혔다.김정수 회장 명의로 발송된 이번 서신에서 "제약업계는 지난 5월9일 제약업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도입 선포식을 갖고, 23일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29일부터는 공정경쟁연합회와 각 제약사가 CP도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및 국내외 학회지원을 선정한 바 있다며 "5월23일 이전에 발전기금 등이 기 약정 되었더라도 집행이 불가하게 됐음을 혜량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번 서신에서는 또한 "의약품 거래에 있어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통해 공정경쟁풍토를 조성하여 나가는 제약업계의 자정노력에 의료인들의 관심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정수회장은 서신을 통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의약품 거래실태 조사는 관행적으로 인식되었던 불공정 행위 및 음성적 리베이트의 근절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미 FTA 협정문에도 의약품 거래 투명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고 밝혔다.2007-08-09 08:31: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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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불공정거래 차단 CP 도입 '지지부진'제약업체의 불공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공정거래자율경쟁프로그램( CP) 도입이 컨설팅 인력 및 제약사의 의지 부족 등으로 지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지난 5월 53개 제약사의 CP도입 선포 이후 현재까지 삼일제약 1곳만 자율준수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4개 제약사는 아직까지 컨설팅도 받지 않아 CP 도입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8일 제약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53개사가 CP도입을 선포하고 공정경쟁연합회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면서 도입이 본격화 됐으나, 8월 현재 상당수 업체에서 CP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CP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통상적으로 컨설팅부터 프로그램 도입까지 수개월이 걸린다는 점에서 올해 안에 53개 제약사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지적이다.24개 제약사 CP도입 주저8월 현재 53개 제약사 중 실제로 CP를 도입해 가동하고 있는 곳은 공식적으로 삼일제약 1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전에 현대약품이 CP를 도입한바 있으며, CJ, LG생명과학, SK케미칼 등에서는 그룹차원에서 CP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잇다. 또한 다국적사 1곳이 CP를 가동하고 잇는 것으로 확인됐다.유한양행과 근화제약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제약사 26곳은 CP도입과 관련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현재 사내 편람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26개 제약사는 앞으로 CP운영방안을 만들고, 가이드라인 제정 및 임직원교육, 이사회 상정 등의 절차를 밟는 등 약 6~7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공정거래프로그램을 가동시키게 된다.그러나 공정경쟁연합회와 컨설팅계약을 체결한 53개 제약사 중 24개 제약사는 아직까지 CP도입과 관련 컨설팅을 비롯해 움직임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중 다국적제약사 7~8곳은 본사 지침을 준수하겠다며, CP프로그램을 가동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제약협회 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나머지 15개 제약사도 CP프로그램 가동이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제약사는 CP프로그램 도입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눈가리고 아웅’...리베이트 차단 부정적이처럼 제약협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CP도입이 지지부진한 원인은 컨설팅 인력 부족 및 제약사의 부정적 인식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아직까지 CP도입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모 상위제약사 임원은 “대다수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관행이 여전한데, CP가 도입된다고 달라질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이 임원은 “CP를 도입하게 되면 프로그램대로 회사가 움직여줘야 하는데, 업계의 관행상 그것이 가능할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제약사들이 CP도입이 실효성이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뒤로는 리베이트를, 앞으로는 CP프로그램 가동을 할것이 뻔한데 이런것 자체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이 아니냐”고 말했다.따라서 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이 사라져야 한다는 명분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실효성이 없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CP도입에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컨설팅 인력도 태부족..대책 마련돼야여기에 CP도입을 위한 컨설팅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자율준수프로그램 가동이 지지부진한 또 다른 이유로 제기되고 있다.우선 CP도입이 회사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이 어려워, 공정경쟁연합회의 컨설팅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하는데 전문가가 크게 부족하다는 것.실제로 공쟁경쟁연합회 컨설팅 전문가는 2명 밖에 되지 않아 53개 제약사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과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기에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러다 보니 업계의 CP도입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고, 올해 안에 도입을 완료하겠다는 협회의 방침은 무리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와관련 “제약사들의 CP 도입과 관련한 인식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29개 사의 컨설팅이 마무리되는 9월부터는 프로그램 도입을 주저하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독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약협회 측은 “제약업계가 CP 도입을 통해 리베이트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 큰 의미”라며 “우선적으로 현재 컨설팅 진행중인 28개 제약사의 CP도입을 지원한 이후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이 CP도입에 따른 리베이트 차단여부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는 협회 차원에서 이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 시킬 수 있는 장이 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CP가동을 위한 컨설팅 인력의 확대 및 제약사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유인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07-08-09 06:47:47가인호 -
짝퉁 의·약사 색출 작업..카운터도 단속대상검찰이 의협, 한의협, 약사회 등 관련 단체와 '짝뚱 의약사' 색출에 나선다.이에 따라 약국에 상존하며 약사 행세를 하는 '전문카운터'들도 단속 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대검찰청은 8일 가짜학위, 가짜전문가 등 신뢰인프라 교란 사범 특별단속을 9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할 것을 13개 주요검찰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지방검찰청의 특별수사전담부서에 '가짜 학위 등 신뢰인프라 교란사범 단속 전담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학위 등 교육지식 분야 ▲자격증 등 전문가 인증 분야 ▲규격, 품질, 안전성 등에 대한 국내외 인증 등 3개 분야의 신뢰인프라 교란사범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중 자격증 등 전문가 인증분야에서는 가짜 의료인, 사이비의료, 자격증 대여 및 수수행위 등이 단속대상이 된다.이를 위해 검찰은 복지부 등 관련부처와 의협·한의협·약사회 등 전문가 단체와도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검찰 관계자는 "전문가 인증시스템 교란을 초래하는 자격증 위조, 수익을 위한 전문가 자격 사칭행위 등 '인적짜퉁' 사범을 중점단속하게 될 것"이라며 "가짜약사도 단속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또한 검찰은 (국번 없이)1301 신고전화를 개설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해 내기로 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모 대학교수의 가짜학위 파문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2007-08-09 06:3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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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성분명처방 대국민 설문조사 실시의료계가 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8월 중 3,000명 규모의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할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시범사업 도입에 대한 부당성을 학술적·원론적 측면에서 의료계 내부 목소리만을 호소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설문 결과는 시범사업을 시행하려는 정부와 국립의료원에 대한 압박카드로 활용될 전망이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일중)는 9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시행에 앞서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성분명 처방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이전에 계획됐다 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에 따라 잠시 미뤄진 것으로, 비대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이미 여론조사를 위한 리서치업체와 설문조사에 따른 비용 등을 타진해 놓은 상태다.현재로서는 리서치 기관인 Y 업체가 유력시 되고 있으며, 대국민 여론조사로서는 비교적 큰 규모인 일반국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당초 비대위는 의협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 추진에 적극 공조하되 시범사업 무력화를 통한 본사업 저지에 초점을 맞춰 9~10월 중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경험상 시범사업은 본사업 도입의 수순일 뿐이라는 판단에 따라 설문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일중 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국민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소 1,000~2,000여명 정도의 규모가 될 예정"이라며 "9월부터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면 8월 중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또 "설문조사는 리서치 업체를 통해 실시하는 만큼 3~5일의 기간만 소요돼 시간은 문제될 것이 없다"며 "예정대로라면 시범사업 실시 전에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8-09 06:36: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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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퇴출 기초자료, '가중평균가' 공개건강보험심사평사원이 작년 하반기 급여청구된 3,687개 의약품 주성분별 가중평균가가 전격 공개했다.이는 기등재의약품 정비과정에서 비용효과성을 판별, 퇴출여부를 가르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주성분별 가중평균가격에는 지난해 하반기 청구실적이 없는 성분과 상한금액 산정불가 및 아미노산제제는 대상에서 제외됐다.또 주성분코드 중 제형코드는 TB·CH·CS·CE·TE는 TB로, CR·TR은 TR로, CM·OM은 OM으로, PL·PO는 PL로, SY·EL·SS는 SY로 각각 산출됐다.이와 함께 양도양수 등에 따른 제품코드 변경의 경우 변동 전 품목의 청구량은 변동 후의 품목에 통합돼 반영됐으며, 주성분별 가중평균가격의 원미만 단위는 절사했다.복지부는 이와 관련 “성분군별 가중평균가를 기준으로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성분은 필수성분 여부 등을 검토한 뒤 급여목록에서 퇴출하고, 가격을 자진 인하할 경우 급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심평원은 올해 고지혈증과 편두통치료제 2개 약효군 295품목에 대한 약물 경제성 시범평가를 시작으로, 2008년 6개 약효군 3,748품목, 2009년 10개 약효군 4,755품목, 2010년 15개 약효군 4,647품목, 2011년 16개 약효군 3,084품목 등의 순으로 평가를 진행한다.2007-08-09 06:31: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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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그렐', 이달 약가협상 첫 테잎 끊는다‘플라빅스’ 개량신약인 종근당 ‘ 프리그렐’이 이달 중 약가협상 첫 테잎을 끊는다.복지부 관계자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지난달 급여 결정한 ‘프리그렐’의 가격협상을 공단에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단은 오는 13일 이내에 종근당에 협상장소와 절차 등을 문서통보하고, 이르면 이달 네 번째 주께 협상테이블이 처음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프리그렐’ 약가협상의 관전 포인트는 종근당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제시한 오리지널 대비 75%의 희망가를 고수할 수 있을 지 여부다.복지부는 앞서 지난달 개량신약의 급여결정 기준을 마련했지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기준과 약가협상은 별개라고 못박았다. 약가협상 과정에서 기준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실제로 복지부와 공단 측은 ‘플라빅스’ 제네릭 가격이 상한가 대비 최대 30%까지 떨어진 상황이어서 종근당이 제시한 희망가를 등재가격으로 결정하는 데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정부 측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새 약가제도에 따라 퍼스트 제네릭이 받는 가격인 68% 수준까지 낮아 지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기도 했다.한편 같은 날 급여 결정된 ‘스프라이셀’은 비엠에스에서 재평가 요청여부가 최종 통보되지 않아 협상명령이 지연되고 있다.2007-08-09 06:2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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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네릭제품 원료 대부분은 '인도산'"국내 제네릭 의약품은 인도산 원료의약품이 대부분 장악한 반면 신물질 신약은 선진국 공장에서 제조되는 등 국내 원료산업의 기반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 7월 31일을 기준으로 공개한 ‘원료의약품신고서(DMF) 공고 현황'에 따르면 2002년 7월 법시행 이후 공고된 원료의약품은 87개 성분, 556품목에 이른다.생동성 시험과 다소비를 전제조건으로 지정한 DMF 대상 원료의약품은 모두 99개 성분이며 신물질원료는 현재까지 76품목 허가됐다. 또 고품질 원료 사용을 취지로 DMF 대상에 지정됐던 인태반은 12품목(국내제조 10품목, 일본 2품목)이다.이중 제네릭 의약품의 원료인 99개 DMF 지정 원료의약품 공고 현황에 따르면 인도산 원료의약품은 모두 111개로 국산인 223개의 절반 수준에 근접했다.비중으로 보면 한국산 원료가 39.89%, 인도산 원료가 19.86%다. 다음으로 중국(41품목), 스페인 이탈리아(각 31품목), 일본(17), 이스라엘(14), 아일랜드(13), 미국·프랑스(각 11) 순이었다.이같은 경향은 현재 평가진행 중인 품목에서도 나타났다. 모두 135개 원료약품이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중 인도에서 제조되는 원료는 38품목이었다. 국내 제조 19품목의 두배인 셈이다. 이대로 공고되면 인도산 원료 점유율은 2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신물질 원료의 DMF 공고는 다국적기업 공장이 소재한 미국, 일본, 스위스, 아일랜드 등 국가산이 많았다.특히 다국적사들이 국내 공장을 철수시키면서 현재 평가중인 신물질 원료의약품 30품목의 경우도 이같은 경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2007-08-09 06:26: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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