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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첨가물 유효성분 12종 삭제식약청은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에 있는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안전성 확보 및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위해 유효성분 중 12종을 삭제하는 내용의 '식품첨가물 기준및규격 고시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삭제 성분으로는 ▲과망간산칼륨 ▲디도데실펜옥시벤젠디설폰산나트륨 ▲모노도데실펜옥시벤젠디설폰산나트륨 ▲브롬화칼슘 ▲에틸렌디아민 ▲(에틸렌-프로필렌)폴리알킬렌글리콜 ▲옥시비스도데실벤젠설폰산 ▲질산 ▲n-클로로-4-메틸벤젠설폰아미드나트륨 ▲폴리에틸렌 글리콜(400) 모노라우레이트 ▲폴리이소부틸렌 ▲2-(P-하이드록시페닐)글리옥시로하이드로 자이모일 클로라이드 등 총 12종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10월 12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2007-08-27 10:57: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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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의료기관 약제관리 평가' 설명회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내달 11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연구동 강당에서 ‘2007년도 의료기관평가 약제관리 평가문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2주기 의료기관평가가 실시되는 것을 대비해 병원약사회 주관으로 약제관리 평가문항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내달 7일까지 병원약사회 사무국(02-583-0887)로 신청하면 된다.2007-08-27 10:54: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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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함소아 숍인숍약국' 300호 달성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지난 7월 한달간 함소아제약과 손잡고 약국유통을 실시한 이후, '함소아 숍인숍 약국' 가맹 약국 300호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함소아 숍인숍 약국'은 이수유비케어가 자사 전자상거래 쇼핑몰 '메디온'을 중심에 두고 운영하는 오프라인 약국유통 모델. 유비케어는 이 채널을 통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및 아토피용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1000호까지 모집할 계획을 잡고 있다. '함소아 숍인숍 약국'에 참여하면 상품 진열대와 샘플, 판촉물 지원 및 각종 이벤트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비케어측은 "'함소아'라는 브랜드가 갖는 파급력과 함소아제약 제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소아과 처방 위주의 약국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신청 및 문의사항은 메디온 홈페이지 www.medion.co.kr나, 전화 02-2105-5300로 하면 된다.2007-08-27 10:11: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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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약품 강길성 이사, 심장마비로 사망부산 소재 세화약품 경리부 강길성 이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7일 세화약품에 따르면 강 이사는 지난 2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오전 8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빈소는 침례병원 5층 53호(051-583-8903)이며 발인은 28일 오전 9시다. 한편 강길성 이사는 부산은행 지점장을 지내고 정년퇴직 한 후 세화약품에 입사 3년간 근무했다.2007-08-27 10:10: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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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직원 워크샵 개최...발전방안 모색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월 25~26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2007년도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가자 회원 곁으로, 뛰자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워크샵은 각 실국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업무보고와 업무 개선 방안, 의협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각각 제시했다. 워크샵은 이어 안양수 기획이사 겸 연구조정실장으로부터 의협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수호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파악하고, 업무에 임해야 회원들에게 신뢰받고 의협의 존재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면서 "주인의식을 갖고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승언 의협 상근 부회장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응 등 여러 가지 바쁜 와중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나름대로 큰 의미와 소득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각 실국별 업무보고 우수팀으로 선정된 ▲공제회 관리운영팀(팀장 이원석) ▲학술국 학술진흥팀(팀장 이성미) ▲보험국 보험제도팀(팀장 김기성) 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2007-08-27 10:03: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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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3500만원들여 홍보 브로슈어 제작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현)이 3500만원을 들여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한다. 이는 2005년 팀제 도입과 작년 신규조직 신설로 기존 홍보 브로슈어를 활용하는데 한계를 맞은데다 사후 단속 중심 안전관리에서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로 변화된 업무를 담기 위한 것이다. 특히 비전과 목표를 소개하고 장기추진 과제 등 변화된 업무 내용을 바르게 알려 궁극적으로 식약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해 식약청과 식의약품 안전관리정책에 대한 국민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홍보 브로슈어에서는 기존 단순 조직 소개를 지양하고 장기 정책과제를 제시한 `안전약속 2010' 내용을 중심으로 각 업무분야별 비전과 추진 과제를 미래지향적으로 제시한다. 제작부수는 한글 500부, 영문 500부 등 모두 1000부로 예정됐다.2007-08-27 09:54: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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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을지훈련 참가한 관공서 위로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은 최근 실시된 2007년도 을지훈련에 참가한 관공서를 잇달아 방문, 드링크제와 떡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을지훈련이 실시된 지난 주 관내 구청과 보건소, 경찰서를 방문해 드링크 10박스와 백설기 100여인분, 수박 등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저소득층·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영양제 150명분을 준비해 관공서에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천식 회장을 비롯, 문영순·김명수 부회장, 현민자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8-27 08:33:47한승우 -
"음성적 리베이트, 영업사원 기록엔 남는다"최근 불거진 제약사의 리베이트와 관련, 리베이트가 음성적으로 이뤄지더라도 제약사 직원의 기록에는 남는다는 점을 주지해 공정거래의 기본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경고성 발언이 제기돼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 노상섭 경쟁주창팀장은 26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 팀장은 "제약사 직원과 의사간 아무리 은밀하게 관계를 가져도 제약사 직원은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며 "의사는 처방의 선택권을 갖고 있고 이는 곧 파워를 의미하는 만큼 로비와 접대의 타깃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시장 및 의료행위와 관련된 불공정거래 유형에 대해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거래상 지위남용행위를 지적하고, "의료는 공정거래법과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그렇지 않다"며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플라시보효과에서도 보이듯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노 팀장은 이어 "하지만 골프, 여행 등 접대를 통해 의약품을 처방하게 되면 신뢰관계가 깨진다"며 "이런 신뢰가 깨지면 의사는 더 이상 설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 팀장은 거래상 지위남용에 해당하는 이익제공 강요와 관련 "2003년에는 지방 대학병원 진료처장이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병원의사 골프모임에 대한 경비를 대신 지불해 줄 것을 요구하거나 제약업체로부터 보험삭감 보상금을 지급받는 등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도록 강요해 처벌된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외국 유명 저널에 보면 '대가없는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다"고 강조하고 "리베이트는 받지도 요구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노 팀장은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 "제약사가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선물이나 기부금 등을 아예 등록토록 하자는 움직임도 있다"며 "리베이트는 어느 나라나 정도와 수준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이 고민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 팀장은 이르면 오는 9월 말경 공정위가 조직개편을 통해 시장감시본부에 보건의료 전담반을 구성, 의료분야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8-27 06:09:38류장훈 -
매약 4800만원 미만, 카드수수료 내릴 듯카드 수수료율 인하 대상에 연간 매약 매출 4,800만원 미만의 영세약국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5~2.7%에 달하는 약국 카드 수수료율 인하는 간이과세자로 분류된 영세약국에 집중될 전망이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주요 대상인 '영세가맹점'의 범위를 간이과세자로 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인하 원가산정 보고서를 작성한 금융연구원 이재연 연구위원은 "영세 자영업자의 범위를 간이과세자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보고서를 금융감독당국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약매출 4,800만원 미만의 영세약국들이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부가세 면세 사업장인 의원들은 사실상 카드수수료 인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그러나 간이과세자에 대한 기준에 조제 수입은 포함돼 있지 않아 문전약국이 영세사업자에 포함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즉 연간 매약매출이 4,800만원 미만이고 조제 수입이 수억원 달하는 약국이 영세사업자로 분류, 카드수수료 인하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약국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는 "당국이 간이과세자를 영세업자 기준을 정한 것은 타당한 측면이 있지만 약국의 특수성을 감안해 정책을 집행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조제와 매약 수입이 높지 않은 진짜 '영세약국'에 가맹점 카드 수수료 인하 혜택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카드업계에서는 수수료 인하 대상을 간이과세자로 설정할 경우 전체 200만개 가맹점 중 약 40%인 80만개 가맹점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2007-08-27 06:09: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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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독주 고함량 코큐텐 시장 "불 붙었다"대웅제약이 독주하고 있던 고함량(100mg) 코큐텐 시장이 후속제품 출시로 드디어 불이 붙었다. 특히 이 시장은 내달부터 신제품이 줄줄이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뜨거운 한판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한국알리코팜은 고함량 코큐텐 제품인 ‘생큐 알리코큐텐’ 발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제품은 대웅(합성 원료) 이후에 나오는 고함량(100mg) 발효(천연 추출) 코큐텐 제제로는 첫 출시되는 것으로, 발효(천연) vs 합성 경쟁체제에서 대웅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함량 코큐텐 시장은 지난 6월 국내 원료합성에 성공한 대웅이 100mg 코큐텐 제품을 첫 출시하면서 이후 제약 및 식품업체들의 제품발매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바 있다. 발효 수입원료인 삼성물산과 화일약품 등이 완제업체들과의 활발한 공급 계약을 통해 대웅의 독주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화일약품으로 부터 원료를 공급받은 한국알리코팜이 발효(천연추출)원료로 만든 고함량 코큐텐을 처음으로 출시하면서 일단 시장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알리코팜측은 포장단위를 약국판매가 용이한 30C, 60C, 120C로 세분화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알리코팜 관계자는 “발효 및 합성 경쟁체제에서 대웅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다”며 “매출 300억 규모의 작은 회사지만 영업 및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함량 코큐텐의 경우 9월부터 줄줄이 제품 출시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시장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건기식 원료 허가를 받은 삼성물산과 화일약품 등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은 제약업소 등의 100mg 코큐텐 발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함량 코큐텐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후속제품 출시로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지난 6월 출시한 ‘코큐텐 VQ’는 발매 한달만에 10억 이상의 매출고를 기록하는 등 쾌속질주하고 있다.2007-08-27 06:08: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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