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신경외과교실, 교과서 출판기념회서울대병원 신경외과학교실은 9월 1일 오후 7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교실 창설 50주년 기념 '교과서 및 교실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성상철 병원장, 김동규 교수(신경외과장) 등의 축사와 함께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400여명의 초청객과 함께 신경외과학교실 50년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Mitchel S.Berger, Mami Yamasaki 등 유명 해외 학자들과 국내의 장기현 교수, 신희섭 교수 등 신경외과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발간된 신경외과 교과서는 단순히 여러 사실들을 집대성한 기존의 교과서와는 달리, 신경외과 의사가 수술을 시행하는데 직접적인 가이드가 되는 책이다. 특히 수술 과정을 요약하고 중요 장면을 편집한 실제 수술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공돼 젊은 의사들이 수술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경외과학교실사는 지난 세월 우리가 겪어왔던 전반적인 의료 환경과 현실의 변화를 담고 있다. 특히 세계 속의 신경외과학교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영어로 저술하여 우리 교실사가 국제적으로 읽혀질 수 있게 했다. 이날 기념회에 참석한 김동규 교수(신경외과장)는 "지난 50년 동안 신경외과 은사님과 선배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신경외과학교실이 발전할 수 있었다" 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교수진 및 후배들은 세계 속으로 발돋움 하는 교실로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9-04 10:07:15류장훈
-
안국, "새롭게 도전하고 창의적으로 일하자"안국약품(어준선 회장)은 3일 본사 강당에서 중앙대 음대생들의 독창, 중장 및 트리오 연주를 식전행사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실시했다. 어준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59년 9월 3일 창립부터 48년간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진 회사로 성장한 것은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어 회장은 이어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목표와 비전을 다짐하고 신념화해 임직원 모두가 일의 가치를 인식하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창의적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공로상과 모범상, 장기근속상 등이 수상됐는데 25년 이상 회사발전에 기여한 윤태환 이사대우, 한상훈 이사대우 2명에게 공로상과 함께 7박 8일의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권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 오은영 대리외 7명은 모범상을 전산팀 한선수 과장외 3명은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으며 생산지원팀 이진경 사원외 1명은 5년 장기근속상을 받았다. 한편 안국은 '우수 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의 미션과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GITEC G(Growth), I(Innovation), T(Technology), E(Employee), C(Customer Satisfaction)의 경영전략, 정직, 도전, 일체감 등을 3대 핵심가치로 하고 있다.2007-09-04 10:06:30이현주 -
건국대병원 고객감동 캠페인 선포식 개최건국대학교병원은 3일 오후 5시 30분 병원 대강당에서 이창홍 의료원장과 보직 교수,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캠페인은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CS활동의 일환으로 "제가 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가 모시겠습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등 세 가지 구호를 실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병원의 충성도를 높이고 초진환자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병원의 첫 인상을 제공하는 한편 설명에 대한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우리의 비전인 '2015 Top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열정과 실천이 필요할 때"라며 "고객감동을 위한 작은 실천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가깝고 편안한 병원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포식 이후 300여 명의 전 교직원들은 배지를 패용하고,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하며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다.2007-09-04 10:02:38류장훈
-
약사회 홈페이지서 연수교육 동영상 강의대한약사회는 연수교육 동영상 강좌를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학술위원회(이사 차도련) 주관하는 이번 동영상 연수교육 강좌는 ▲현지조사제도 개요 및 처분 ▲약국 현지조사 실시현황 ▲약국 허위·부당청구 사례 ▲참고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차도련 학술이사는 "인터넷 연수교육이 실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를 중심으로 교재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며 "다음 동영상 강좌는 의약품사용평가(DUR)와 약사의 역할(가제)을 주제로 이달 중순 홈페이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교재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로그인 후,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인터넷교육 메뉴에서 연수교육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2007-09-04 10:01:00강신국
-
동우 창립 13주년...R&BD 본부 본격 출범동우약품·동우신테크주식회사가 지난 1일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동우는 이날 김국현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1박2일간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국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팀워크를 통한 회사 화합을 재차 강조하고 "전 직원 모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현재의 열악한 제약환경을 타파하자"며 "나아가 개개인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Globalization 동우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당부했다. 또 동우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중앙연구소의 기능을 연구·개발 뿐만아니라 비지니스 마인드를 연계시켜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R&BD 사업본부를 출범시켰다. 이를 위해 본부장에 김영덕 전무를 임명했으며, 생산본부 공장장에 김만석 이사를 발령하는 등 일부 조직 개편을 감행했다. 한편 이날 조우연 부사장외 3명은 장기근속 상을, 최성규 부장외 8명에게 유공사원 상을 수상했다.2007-09-04 09:02:16이현주 -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사업 심포지엄 개최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서길준)는 지난 달 29일 오후 1시, 서울의대 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 심층조사 사업 1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은 2006년 8월 질병관리본부 지정(응급실 손상환자표본 심층조사)병원으로 지정돼 손상환자 전체에 대한 일반지표감시 와 두부 및 척추 손상 환자에 대한 심층손상감시를 수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층 조사 사업 1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의 성과 및 한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서울의대 서길준 교수, 이화의대 정구영 교수, 일산백병원 김경환 교수등 국내 응급의학과 석학들이 참여해 5시간동안 외상성 두부-척추 손상감시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장 서길준 교수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통해 두부 척추 손상의 원인, 임상적 특징 및 치료 결과 등의 소중한 자료를 축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런 구체적인 자료를 근거로 환자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현재 '가정내 손상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낙상에 의한 노인 골절 예방 사업' 및 '음주 관련 손상 예방 사업' 등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손상예방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2007-09-04 08:49:36류장훈
-
무허가 '경신보원' 판매 한의사 13명 유죄무허가 비만치료제를 판매한 한의사 13명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주심 이홍훈 대법관)은 4일 무허가 의약품을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약사법 위반)로 기소된 한의사 13명의 상고심에서 각각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들이 판매한 비만치료제는 성분과 제조방법 등에 비춰 비만치료에 사용되는 것으로 인식되거나 약효가 있다고 표방된 것으로 의약품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사회일반인이 볼 때 한 눈으로 의약품 아닌 식품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약효가 있다고 표방된 경우에는 이를 모두 의약품으로 약사법 규제대상이 된다"고 판시했다. 유죄가 확정된 한의사 13명은 업자인 K씨로부터 2001년 4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무허가 한약 '경신보원'을 구입한 뒤 비만에 효능이 있다며 비만환자들에게 판매해 왔다. 이들은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뒤 1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기각됐다.2007-09-04 08:33:48강신국
-
국내제약, 불공정거래 통보 공동대책 '분주'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주 불공정거래 내역을 해당 제약사에 통보한 가운데, 국내제약 사장단이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지난주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제공 등 위반내역을 통보하고 12일까지 소명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내사들이 공동 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국내제약사 사장단은 31일 저녁 긴급회동을 갖고, 이번 리베이트 파장과 관련 해법 찾기에 나섰다. 또한 이번주 중으로 제약협회 측과 불공정거래행위 파장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정위 발표를 앞두고 국내제약 사장단들이 함께 대책마련에 착수 한 것은 ▲부당고객유인행위 ▲불공정거래행위 ▲재판매가 유지 등 각 사별로 위반내역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명절차를 밟을 때 공정위가 해당 제약사별로 질문이 비슷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각 제약사별로 대처하는 것보다는, 제약사 공동으로 이해를 함께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대응방안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위반내역을 통보받은 국내 제약사들은 각 사별로 변호사 등을 통해 법적인 자문을 구하는 동시에, 함께 모여 이번 난국을 풀어 나가자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주 긴급회동을 통해 대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다”며 “제약협회 등을 통해 대응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정위 위반내역 통보가 국내제약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은 이번 회동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이번 리베이트 조사결과와 관련 국내제약사는 상대적으로 높은 과징금이 부과되나, 다국적 제약사는 경미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공정위 조사로 인해 제약업체들이 억울하다는 입장만 하소연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사안을 감정싸움으로 몰아가면 제약산업 투명성 제고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깨끗한 거래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9-04 06:49:16가인호 -
업무정지처분 위장 명의변경 기관 '발본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현지조사를 통해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편법으로 진료를 계속한 요양기관 색출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심평원이 허위·부당청구로 인한 업무정지 처분을 이행하지 않고 위장 명의변경 등의 방법으로 처분을 회피한 사실이 의심되는 기관에 대한 조사 대상을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려나가고 있는 것. 3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13개 병·의원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업무정지처분 이행실태조사'를 올 상반기에만 12개 기관으로 확대·실시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행정처분 대상은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지만 조사대상 확대 및 처벌 강화에도 불구하고 이행 불이행이 적발된 기관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8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업무정지 처분 불이행 요양기관은 적발 시 진료기간 전체 급여비 압류 뿐만 아니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무정지 처분을 받고 편법 진료를 지속하는 요양기관은 폐업이나 대표자 변경 등을 통해 소위 '바지사장'을 내세운 후 처분 전과 동일하게 진료를 하고 급여비를 청구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특히 업무정지 처분 불이행 기관은 상대적으로 처분기간이 길지 않은 요양기관에서 진료를 중단했을 경우 대외적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손쉬운 방법으로 명의변경 등의 편법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적발된 8개 요양기관 전부가 명의변경으로 업무정지 처분을 회피하려 했다. 이에 심평원도 처분 이행실태 조사 과정에서 명의변경 여부 등을 집중 고려대상으로 삼고 명의변경 전 기관과 변경 후 기관의 실질 관리자 및 연관성 여부 등을 동시에 조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지는 못하지만 대상기관을 늘려가고 있다"며 "부도덕한 방법으로 진료를 자행하는 사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조사를 강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9-04 06:46:28박동준
-
자궁경부암 백신, 국내출시 앞두고 신경전자궁경부암 백신시장을 놓고 제품 출시 전부터 개발사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선방을 날린 것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 GSK는 지난달 31일 미국 산부인과 분야 최고 석학 중 하나인 다트머스 의과대학의 다이안 하퍼 교수를 초청, ‘한국언론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MSD가 같은 달 27일부터 ‘ 가다실’ 론칭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된 것이어서 행사 내용에 관심이 모아졌었다. 하퍼 교수는 역시나 “GSK의 후보백신이 MSD의 ‘가다실’보다 면역수준이 뛰어나다”고 주장해 논란의 불씨를 당겼다. 그는 특히 ‘가다실’은 2년이 경과한 뒤에 피험자의 1/3가량에서 18형 바이러스 ‘항체가’가 낮아지는 임상결과가 나왔다면서 “면역수준에서 진정한 차이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GSK 후보백신이 MSD 백신보다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MSD 측은 이에 대해 “18형 바이러스의 ‘항체가’가 낮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면역성이 떨어진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발끈했다.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적절한 ‘항체가’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항체가’만으로 좋고 나쁘고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MSD 관계자는 “확립되지 않은 해석을 바탕으로 MSD 백신을 평가절하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글로벌 차원에서 하퍼 교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가다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와 한국에서 잇따라 하퍼 교수와 기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도록 하는 GSK의 저의가 의심 된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아울러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GSK 백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식의 발언은 비교 광고에 해당 한다”면서 “(GSK를)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고발할지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GSK 측은 MSD가 침소봉대해 사안을 부풀리고 있다는 입장을 취했다. GSK 관계자는 “외국의 저명한 학자를 초청해 자궁경부암과 백신에 대한 현황을 소개한 행사에 불과하다”면서, MSD의 반격을 받아 넘겼다. 그는 이어 “백신이 출시된다고 해서 접종자가 갑작스레 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경쟁보다는 질병의 위험성과 예방필요성을 알리는 데 더 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GSK가 하퍼 교수를 초청해 마련한 아시아권 미디어 행사가 추가로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MSD가 이를 자제시키기 위해 GSK와 하퍼 교수에게 실제 화살을 겨눌지 귀추가 주목된다.2007-09-04 06:46:26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