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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영수증에 약값·조제료 각각 명시하자"약국 영수증에 통칭 ' 약제비'로 명시돼 있는 부분을 약값과 조제료, 약국관리료, 복약지도료 등으로 명확하게 구분해 환자들이 실제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이 의료계내에서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같은 주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원가보전율에서도 나타나듯 조제수가가 과다하게 책정돼 있다는 판단을 전제로, 병·의원에서 환자가 약값과 조제료를 가늠할 수 있는 일명 '약제비 예상내역서' 발급 움직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환자의 알권리 충족과 건강보험상 약제비 절감 공론화 차원에서 약국 영수증 상 약제비 세분화 주장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의 경우 진료비 영수증에 진찰료, 검사료, 주사료, X-ray 등 내역이 세분화 돼 있어 개별적인 수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만, 약국은 약제비에 약값과 함께 조제료를 포함한 수가가 모두 포함돼 있어 조제료와 지불 내역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따라서 이를 세분화해 명시할 경우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고, 향후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차원의 조제료 공론화를 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약국에서 발급하는 영수증에는 별도의 서식에 따라 약값에 대한 구분 없이 본인부담금, 보험자부담금,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과 이를 합산한 약제비총액으로만 명시돼 있으며, 이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본인이 지불한 약값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단, 현재 약국에서 발급되고 있는 약제비 영수증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의 별지서식(제11호)에 따른 것인 만큼 이같은 주장이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제비 예상 내역서'를 의원에서 직접 발급해 주는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즉, 의원의 프로그램 수정을 통해 약값과 조제료가 따로 명시되도록 하고 이를 서식화 해 환자에게 약제비로 예상되는 금액을 제시하자는 것. 이를 위해 의협 차원에서 이같은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업체에 공식적인 요청을 해야 한다는 방법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을 제기한 서울의 한 개원의는 "환자들은 약제비를 약값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조제료를 전혀 모르고 알 수도 없다"며 "건강보험이 공익성을 띠는 만큼 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개원의는 또 "이같은 움직임에 약사측에서는 '타 직역의 영업비밀인 조제료 내역을 알려고 한다'는 반발이 제기될 수도 있지만 이는 공익성을 망각하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의약분업 이후 환자들에게 감춰져 있던 조제료의 진실을 공론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환자에게 약값이 얼마고 조제료가 얼마인지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진정한 환자의 알권리"라고 덧붙였다.2007-09-07 06:58:54류장훈 -
노바티스·화이자, '엑스포지' 매개 계약동거고혈압치료제 시장의 최강자인 화이자와 노바티스가 ‘ 엑스포지’를 매개로 계약동거에 들어갔다. 한국노바티스는 ‘디오반’과 ‘노바스크’ 복합제인 ‘엑스포지’를 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이번 제휴로 특허소송에 대한 부담을 털어내고, 심혈관계 약물의 최강자를 파트너로 얻음으로써 의사와 환자들에게 조기 접근할 수 있는 판로를 마련하게 됐다. 화이자 또한 ‘노바스크’ 이후 후속대안이 없는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됐다. 반면 국내 제약사들은 또 하나의 무서운 경쟁자를 만나게 됐다. ‘엑스포지’는 ‘노바스크’나 ‘디오반’을 단독으로 써왔던 환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은 통상 이뇨제로 시작해 베타차단제, 칼슘길항제(CCB), 안지오텐신수용체 차단체(ARB) 순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치료가 원활하지 못하면 2~4개까지 동시처방이 불가피하다. 특히 CCB계열과 ARB계열 약물조합은 고혈압환자에 대한 가장 빈번한 처방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노바스크’나 ‘디오반’을 사용했던 환자들에게 두 개 이상의 혈압약 처방이 필요해진다면 다른 약물을 선택하는 대신 오리지널의 조합이면서 값이 싼 복합제를 선호할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노바티스 관계자는 CCB와 ARB를 병용 처방하는 것이 트렌드화 된 데다 복합제가 효과가 좋다는 데이터가 많고, 고용량 단일제를 사용하지 않게 돼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엑스포지’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마켓에서 의사와 환자들의 수요가 컸던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노바티스와 화이자는 이 같은 시장상황을 바탕으로 단일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엑스포지’를 단시간 내에 대형품목으로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노바티스는 이미 ‘디오반’에 이뇨제성분을 추가시킨 복합제 ‘코디오반’을 출시 100억대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 바 있으며, ‘엑스포지’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한편 노바티스와 화이자는 내달 중순 이후 대규모 론치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2007-09-07 06:54: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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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진유통 통해 도매 변화 모색"[단박인터뷰] 제1회 한·일 유통포럼 앞둔 황치엽 도매협회장 일본 유통현황을 알아봄으로써 국내 유통업의 현실을 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한·일유통포럼이 오는 14~15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도매 스스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며 "영업 형태가 비슷한 일본의 경우를 알아보고자 한·일 유통포럼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선진물류로 나아갈 방향 수립과 난립돼 있는 도매 등이 국내 도매업계가 당면한 과제"라며 "일본은 난립했던 도매상들이 메이져급 도매상을 주축으로 합병돼 발전하고 있어 이를 케이스 스터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황 회장은 "일본의 현대적 물류 시스템과 영업형태 등을 국내에 맞게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후에는 한·중·일 유통포럼으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과의 일문일답. 이번이 제1회 한·일유통포럼이다. 이 포럼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 -2001년 의약분업 후 약업계를 둘러싼 정부정책이 급변하고 있다. 포지티브리스시스템과 한미FTA 체결 등으로 약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도매 역시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는 생존하기 어렵다.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때가 왔다. 지역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영업형태가 비슷한 일본의 유통현황을 참고하고 싶어 이번 포럼을 기획하게 됐다. 어떤 점이 국내 유통업과 일본의 유통업이 비슷한가.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유통업의 형태가 비슷하다. 즉, 도매업체들이 물류와 보관, 배송업무에 일정부분 영업까지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 유사한 점이다. 또 난립했었던 일본 도매업체들이 메이저급 도매3~4 곳을 주축으로 합병이 진행되면서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계열화되고 특화된 영업형태를 띄어 제약회사와 도매간의 상호협력체계가 잘 돼있다. 유통일원화도 90% 이상 지켜지고 있어 일본 도매업의 현황을 케이스 스터디하고 싶었다. 이번 유통포럼의 일정과 내용 구성은 어떠한가. -1박 2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일본의 의약품 도매업 현황을 살펴본 후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까지, 양국의 유통업에 대한 큰 밑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물류로 나아갈 방향 수립과 난립되고 있는 도매 등을 과제로 본다. 이번 한일유통포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나. 다만 국내 도매업체들도 스스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과정에서 포럼을 통해 알게 될 일본 도매현황이 참고가 될 것이다. 현대적 물류 시스템과 영업형태 등을 국내에 맞게 접목해 변화의 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계획. -한일유통포럼은 절대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세계도매연맹총회'가 개최되는 해를 피해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아시아의 주축인 한·중·일 유통포럼으로 확대할 계획도 하고 있다. 첫 단추를 달 채워야 한다는 옛 말이 있듯이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그 자리에서 보다 발전적인 대화가 오고가기를 기대한다.2007-09-07 06:53:34이현주 -
제약, 일반약 주력품목 '추석 마케팅' 분주제약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일반약 주력품목 매출 증대를 위한 '추석마케팅'에 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과 태평양제약, 와이어스, 밴드닥터 등이 추석선물세트를 건 인센티브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자사 주력제품인 ‘케펜텍’의 매출 상승 유도를 위해 주문량에 따른 ‘김세트’와 ‘치약선물세트’ 등을 인센티브 품목으로 내걸었다. 태평양제약 역시 이달 동안 ‘케토톱’의 판매량에 따라 치약, 비누 등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지급한다. 와이어스는 영양제 센트륨 매출 독려를 위해 비누와 치약 선물세트를, 밴드닥터도 생필품 선물세트와 한과를 걸고 추석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OTC 종합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지난 7~8월이 유난히 덥고 비가 많이 왔던 터라 제약사들마다 10~20%정도 판매가 감소된 것으로 알고있다"며 "때문에 제약사들이 추석 대목을 공략해 매출을 독려하려는 '추석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센티브 품목이 선물세트이기 때문에 영업에 도움이 된다"며 "제약사로서는 매출을 늘릴 수 있고 일선 영업에서는 이를 시의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추석마케팅'에 대한 호응이 높다"고 덧붙였다.2007-09-07 06:51: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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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합성 후 원가비용 1.5배나 상승해요"“품목개발을 위해 원료원가를 kg당 500불 정도로 예상하고 원료합성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연구개발을 통해 합성공정을 마쳤더니 원가가 kg당 800불이 됩니다. 원가비용 상승으로 도저히 이윤을 맞출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원료 수입을 통해 이를 보전합니다. 원료합성 파장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부가 최근 원료합성 허가를 통해 높은 약가를 받은 뒤 '원료수입'으로 허가사항을 변경하는 방법을 사용한 28개 제약사 97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와 700억 원대의 부당이득금 환수조치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제약업계는 무조건적인 환수조치에 앞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원료합성 후 원가비용의 높은 상승으로 도저히 이윤이 안 맞아 품목을 포기해야 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원료합성을 통해 완제품에 투입해야 하는데 원료가격 상승으로 이익에 대한 부담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수입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좋은 성분을 선정해 연구개발 인력을 투입하고, 품질모니터링 등을 거쳐 원료합성을 마치고 나니 원가상승으로 이익이 나지 않아 곤경에 처한다는 설명이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품목 생산 여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그동안 노력한 품목개발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원료 수입으로 이를 대체한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악순환이 결국 ‘원료합성 허가 후 수입 허가변경’이라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보니, 이익이 나지 않는 품목을 생산할 수는 없다”며 “열악한 제약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결국 원료수입 대체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약업계는 정부에서 원료합성과 허가변경에 대한 가이드라인 방침도 없이 무조건적인 환수조치 및 형사고발을 검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가이드라인이나 제약사의 해명기회도 없이 제약기업 모두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세우고, 환수조치 및 형사고발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초법적인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정부 방침이 결국 제약산업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번 원료합성 파장과 관련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 한편 복지부는 각 제약사별로 9월말까지 원료합성 약가인하 대상 품목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2007-09-07 06:48: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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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오를 대로 오른 의료계▶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계기로 의료계는 투쟁의 불씨를 당기는 분위기 ▶오후휴진 결과 높은 참여율에 성공적이라는 평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법안·제도가 의료계를 압박하는 상황 ▶휴진 투쟁과 병행해 의료계는 실리적인 접근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 중에는 순수한 성분명 처방 저지보다 약사들을 타깃으로 한 보복성·반박성 대안들이 쏟아지는 상황 ▶유형별 계약에서의 약국 수가 끌어내리기, 약국의 대체조제에 따른 허위청구 실태조사, 약제비 중 약값·조제료 분리, 약제비 예상내역서 발급 운동 등이 그것 ▶이같은 분위기는 오는 8∼9일 전국 의사대표자 워크숍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태세 ▶휴진은 따놓은 당상인듯 ▶다만 기간과 규모만이 관건은 아닌지 관심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튀지는 않을지 ▶부디 이전투구는 되지 않기를...2007-09-07 06:34:1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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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환자는 금기약물 복용중복지부는 3차 고시 개정을 거쳐 병용금기 242개, 연령금기 46개 성분조합에 대한 처방, 조제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장복심 의원이 공개한 연도별 병용·연령금기 처방빈도를 보면 매년 수 천건을 넘어서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집계 현황을 보면 병용금기 3,928건, 연령금기 3,887건이 환자에게 처방됐다. 2004년 첫 번째 고시 이후 누적 병용금기 처방건수를 보면 2만9,739건에 연령금기는 3만8,934건이다. '금기성분'이라는 타이틀을 무색케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복지부는 금기성분을 처방, 조제했을 경우 심사삭감 외에도 의약사에게 행정처분을 부과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심사삭감 만으로는 금기약물 처방, 조제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의약사들이 지금처럼 금기약물을 계속해서 처방, 조제한다면 이는 의약사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웬만한 의원, 약국 전산 프로그램은 금기약물 처방, 조제시 경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매년 수천건의 금기약물 처방, 조제가 이뤄진다면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은 당연한 수순이다. 의약단체는 정부의 행정처분 조치에 반발하기 보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야 한다. 행정처분이 부과되든, 진료비가 삭감되든 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금기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했으면 한다.2007-09-07 06:30:52강신국 -
한미약품 임해룡이사, 북경한미 부총경리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임해룡이사가 북경한미약품 부총경리로 임명됐다.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임해용이사가 5일부터 현지 근무를 시작했고 향후 북경한미약품 영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임해룡 부총경리 1999년 한미약품에 입사 북경한미에서 근무하다, 2001년 4월부터 한미약품 종합병원부에서 재직해왔다. 2006년 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이사로 승진했다. 신임 임해룡 부총경리는 그 동안 배려해주신 지인과 고객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지만 시간관계상 지면으로 대신한다고 말했다.2007-09-07 00:18:26가인호 -
"1조원 진단의약품 시장, 1위 수성한다"한국로슈 진단사업부에서 독립해 최근 사옥을 이전하고 독자적인 진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이 1조원 진단의약품 시장 석권을 위해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로슈진단사업부 아시아 태평양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는 'Michael Tillmann'씨를 만나 향후 사업방향을 들어보았다. 세계 진단업계에서 로슈진단의 현 위치는 현재 로슈진단은 약 20%의 시장 점유율로 체외진단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또한 한국시장에서도 한국로슈진단은 업계 1위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특성이 있다면 지난 200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부임하기 이전에도 이미 지난 커리어에서 이미 홍콩에서 4년간 아시아 지역을 담당한 바 있어 아시아지역은 제게는 친숙하고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아시아 지역은 각 국가별로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지만 발전속도가 빠른 만큼 신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또 이에 대해 비교적 개방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 가지 공통적인 요소라면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만큼이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한국 사업의 어려움은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시장처럼 크지는 않지만 진단분야, 특히 종합병원의 진단수준은 상당히 선진화되어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역동성의 실체를 보편화 하여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인 분석이 결여되어 있는 점이 아쉽다. 한국의 진단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한국의 헬스케어 시장은 매년 10%대에 가까운 성장을 이루는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몇 년간 두 자리대 성장을 거듭하며 이러한 시장 확대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특히, 웰빙이 한국인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한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면서라도 기꺼이 예방의학의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증가하리라고 생각한다. 한국로슈진단이 2007년 집중하고 있는 사업영역은 면역 분야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dl다. 또한 혈액원 사업 을 비롯한 분자생물 및 생명공학의 연구 분야도 회사 차원에서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Accu-Chek 라인을 통한 당뇨사업의 사업 활성화 역시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Michael Tillmann'위원장은 2007년 한국로슈진단이 주요 사업분야에서 올해 슬로건과 같이 '목표와 기대를 넘어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09-06 23:53:25가인호 -
진주·미소약품 등 잇따라 부도...대표 잠적경남 진주시 소재 진주약품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미소약품이 6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진주약품은 지난 4일 대표자가 잠적하는 등 부도가 예고됐으며 미소약품 역시 회생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었다. 이 2곳 업체들의 부도원인은 먼저 부도 처리된 도매상들과의 어음 맞교환으로 인한 경영난 가중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박카스 관련 세금추징액도 부도원인의 일부로 추정되고 있다. 진주약품의 부도규모는 30억원 내외, 미소약품은 10억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2곳 업체 대표자들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9-06 20:37: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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