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미소약품 등 잇따라 부도...대표 잠적
- 이현주
- 2007-09-06 20:37: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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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도매상 어음 교환·박카스 관련 세금추징책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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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소재 진주약품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미소약품이 6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진주약품은 지난 4일 대표자가 잠적하는 등 부도가 예고됐으며 미소약품 역시 회생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었다.
이 2곳 업체들의 부도원인은 먼저 부도 처리된 도매상들과의 어음 맞교환으로 인한 경영난 가중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박카스 관련 세금추징액도 부도원인의 일부로 추정되고 있다.
진주약품의 부도규모는 30억원 내외, 미소약품은 10억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2곳 업체 대표자들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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