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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가임여성 60%이상 피임상식 오인20∼30대 여성 66%가 피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피임정보 제공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로 구성된 피임연구회(회장 이임순)는 '세계피임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도시 19∼34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여성의 피임에 대한 인식과 행태 조사' 결과 피임방법에 관련된 문항에 대한 평균 정답률이 34%에 그쳤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3%는 '성관계 직후 질세정이 피임에 도움이 된다'고 오인하고 있으며, 가장 정답률이 높았던 '정액을 먹으면 임신한다'는 문항조차 오답률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먹는 피임약의 경우 '장기복용하면 불임된다', '피임약을 장기복용하면 기형아를 출산한다'는 문항에는 각각 89.4%, 83.6%가 '그렇다'고 답해 잘못된 속설을 확신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피임법과 실천율은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나 피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응답자들은 성공률이 높은 피임법의 경우 영구피임법(61.7%), 자궁내장치(12.6%), 콘돔(11.8%), 피임약(9.5%), 질외사정(1.2%), 자연주기법(0.8%) 순으로 꼽았으나, 실제 사용하는 피임법은 콘돔(27.6%), 질외사정법(10.4%), 자연주기법(10.1%), 피임약(7%), 자궁내장치(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임 성공률이 낮은 피임법을 사용하거나 피임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귀찮아서'(21%), '피임법이 몸에 해로울까봐'(19.7%), '불임우려 또는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까봐'(12.7%) 등으로 응답했다. 이와 관련 이임순 순천향의대 교수는 "이번 조사는 국내 가임기 여성의 피임에 대한 인식과 지식, 실천의 현황으 보여주는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원하는 시기에 임신을 하고 원하는 수의 자녀를 출산해 건강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는 피임에 대한 인식과 지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피임의 날은 인공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치 않는 임신율을 낮추기 위해 지난 26일 출범한 세계 최초의 국제 피임홍보 캠페인으로 국제 성·출산건강기구인 마리스톱스인터내셔널(MSI)를 비롯해 유럽피임협회(ESC), 국제소아청소년부인과연합(FIGIJ), 아태피임협의회(APCOC) 등을 주축으로 만들어졌다.2007-09-27 11:22:5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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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영예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케토톱'이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7올해 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태평양제약에 따르면 이 상은 소비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상인 만큼 신뢰성, 공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케토톱의 브랜드 파워를 5년 연속 소비자들이 인정해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 금번에 수상한 61개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이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거쳐 196개 부문 572개 브랜드를 후보군으로 선발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투표했다. 한편 케토톱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퍼스트 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1위 선정',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 브랜드 대상', '품질, 서비스1위'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 했다는 것이 태평양제약의 설명이다.2007-09-27 11:14:21가인호 -
'유형별 수가계약' 건보법 시행령 오늘 공포의원, 병원, 약국 등 각 요양기관 별 수가계약을 골자로 한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이 확정, 공포됐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의 계약 당사자를 요양기관 유형별로 구분해 각 유형별 대표자가 각 요양급여의 상대가치점수의 점수당 단가를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보법 시행령 개정령을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과 의협, 병협, 약사회 등 각 유형별 요양기관 대표자는 10월17일까지 수가계약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 내달 17일까지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으로 넘어가게 된다.2007-09-27 11:01: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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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공의 확보율 60%대로 급락산부인과 전공의 확보율이 2003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은 저출산 시대 분만인력 감소 문제에 대한 대정부 질의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질의서에 따르면 2003년 산부인과 전공의 정원확보율은 99.6%에서 2004년 94.6%, 2005년 86.1%, 2006년 64.1%로 급감한 뒤 올해는 61.9%로 추락했다. 올해 상반기 신생아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만2000여명이 더 늘어났지만 분만지원 인력(산부인과 전공의·활동조산사)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정부가 자연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자연분만 수가를 올렸지만 대부분의 산부인과 의원은 사전진찰과 사전 후 비만관리 등 비급여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자연분만 수가를 올려 분만을 꺼리는 산부인과 의사들의 분만서비스를 유도할 것인지 아니면 독립조산사 인력을 양성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꺼리는 분만을 조산인력이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09-27 10:42:51강신국 -
참여정부, 공단·심평원에 4년간 15조 지원건강보험 운영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가 4년 동안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15조원에 이르는 금액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의 '공공기관 지원규모 상위 50개 기관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공단에 보조금과 간접지원 형식으로 14조4,570억원, 심평원에는 간접 지원형식으로 4,275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단의 경우 전체 지원금액 가운데 보조금 14조4,378억원은 기관 운영이 아닌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에 해당된다.2007-09-27 10:38: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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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대 한인 여약사 자전거 사고로 사망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약사로 일하던 30대 한인여성이 자전거에 치어 사망했다. 미국 LA 교민을 대상으로 한 라디오방송인 '라디오코리아'는 지난 14일 39살의 황규란 약사가 코너스빌의 로버트 공원에서 자전거에 치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씨는 공원을 거닐던 중에 지나가던 자전거에 부딪치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그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숨진 황씨는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은 뒤, 인디애나 주 코너스빌에 위치한 그랜드 뷰 약국에서 약사로 일해오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2007-09-27 10:14: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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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파주지사, 개성공단 출장 건강검진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지사장 이태형)이 개성공업 지구에서 근무하는 국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지 출장 건강증진사업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27일 공단 파주지사는 "개성공업 지구 근로자의 경우 건강검진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국내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등한 수혜를 받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출장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주지사에 따르면 개성공업지구 입주업체의 상당수가 섬유, 염색, 피혁업체 등으로 근로자의 건강 위험요소가 높아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등 사전예방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은 북한 '개성공업지구법'의 적용을 받아 건강보험법 제3조의 사업장으로 인정되지 못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매주 월요일 출근 후 금요일, 토요일 퇴근하는 근무 형태로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파주지사는 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의 이동검진차량으로 진찰 및 상담 등 22개 항목(암검진 포함) 203명 검진을 실시했으며 일산병원 의료진이 피부과,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를 중심으로 근로자 160명에 대한 무료진료 시행했다. 아울러 파주지사는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료를 받은 160명에게 체지방 분석 및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수지침볼펜, 손지압기, 손근력기 등 건강향상 용품을 지급했다. 아울러 공단 파주지사는 처음으로 실시된 건강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협의해 내년부터는 연간 2회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2007-09-27 10:09: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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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미즈메디병원, 경력 약제과장 등 모집강서 미즈메디병원에서 약제과장과 병원약사를 채용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병원 홈페이지(www.mizmedi.com)에서 입사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최종 학교 성적증명서와 약사면허증, 경력증명서 등을 첨부해 우편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신체검사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병원 인사팀 02-2007-1241로 문의하면 된다.2007-09-27 09:56:2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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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독거노인에 사랑의 쌀 배달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 가 지난 19일 한가위를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최석희 원무팀장을 비롯한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이날 일일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했다. 또 18일에는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 박종배 지사장이 병원을 방문, 환자들에게 추석선문을 나눠주며 빠른 쾌유를 빌었으며 다음날에는 한국산재장애인복지진흥회가 주최하고 복사골연예인봉사단과 병원이 후원하는 위문공연이 펼쳐졌다.2007-09-27 09:49:01이현주 -
영남대의대, 기부자 이름따라 강의실 명명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하정옥)이 지난 9월 21일 강의동 1층 종합강의실 이름을 ‘죽성강의실’로 명명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대호산업의 이현도 대표이사(70·호: 죽성)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해옴에 따라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영남대의대는 "기부자(이현도)의 호를 따서 종합강의실 명칭을 '죽성강의실'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9-27 09:44: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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