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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경구용 과립, 소아 두부백선에 승인미국 FDA는 '라미실 경구용 과립(Lamisil Oral Granules)을 4세 이상 소아의 두부백선(tinea capitis)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라미실 경구용 과립은 6주 동안 하루에 한번 음식에 뿌려먹는 용법으로 소아임상을 통해 적합한 사용량이 결정됐다. FDA는 라미실의 제조사인 노바티스에게 소아에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맛으로 라미실을 제형화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FDA의 소아치료국의 책임자인 다이앤 머피 박사는 실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되고 소아 환자를 위해 제형화되고 용량이 결정된 치료제를 시판하기 위해 제조사와 협력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두부 백선은 소아에서 흔한 질환으로 대개 심한 가려움증, 비듬, 탈모 패치를 동반한다. 진균 감염증인 두부백선은 대개 국소용 치료제로는 치료가 잘 안되며 지속적이고 전염성이 있다.2007-10-02 05:29: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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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명절 당번약국 문의 5배 증가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가 부산권역응급의료정보센터 1339와 협약한 이후 당번약국 이용에 대해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부산시약은 1일, 자체집계를 통해 "지난 8월 28일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 서비스를 1339번으로 일원화해 운영한 이후 각종 의료상담과 병·의원 및 휴무일 근무약국을 안내받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약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기존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 서비스(080-081-7000번) 대비, 휴일 평균 68건에서 603건으로 무려 10배에 육박하는 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명절 당일에는 200건에서 1141건으로 급증했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명절 당번약국 준수에 대한 응급의료센터의 자체조사로 무작위 30개 약국 표집결과 100% 준수를 달성했다"고 성공을 자평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약은 "각 약국의 1339 안내스티커 부착과 함께 적극적인 일간지 홍보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옥태석 부산시약 회장은 “그동안 잘 지켜지지 않던 당번약국이 차츰 틀을 갖춰간다는 것은 곧 약사윤리의식 제고와 더불어 시민들의 신뢰도 회복을 의미한다”며 “당번약국 준수 100% 성공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2007-10-01 20:23: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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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첫 날 증시 순항…제약주 성장세엿새째 상승곡선을 그리는 코스피지수가 1960선에 안착하고 코스닥은 두 달여만에 800선을 탈환하는 등 증시가 순항을 보이면서 제약주도 성장세를 기록했다. 4분기가 시작되는 첫 날인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3%오른 1962.67 포인트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1.07% 상승한 803.12포인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지수도 전일보다 0.53%오른 4784.46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영진약품의 주가가 전날보다 3.61% 오른 1,720원에 마감됐으며 부광약품(2.80%), 종근당(2.43%), 일동제약(2.30%) 등이 2%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풍제약이 1.84%, 한미약품이 1.81%, LG생명과학이 1.68%로 전날대비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동아제약은 1.52% 올라 지난달 말 9만9,000원대로 하락한 주가가 10만원 고지를 다시 넘었다. 이외에도 중외제약, 유한양행, 보령약품, 한독약품, 휴온스, 경동제약, 안국약품 등의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이와함께 두달여 만에 800선 고지를 다시 넘어선 코스닥시장에서의 제약주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조아제약은 전일대비 10.99%, 고려제약은 9.90%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서울제약도 4.44% 상승 마감됐다. 또 근화제약과 삼천당제약이 전일대비 각각 3.14%, 3.00% 상승했으며 신일제약이 2.07%, 대화제약이 1.64% 올라 뒤를 이었다. 한편 제약주에 대한 정책 위험성은 부각되고 있지만 성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공정위의 과징금 통보와 제6차 약가 재평가 등 제약주를 둘러싼 정책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고 있지만 장기적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2007-10-01 20:08:37이현주 -
건기식 식품공전 등 국제규격 맞춘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 전부 개정안'을 통해 식품공전, 식품첨가물공전 등을 국제규격과 맞출 수 있도록 입안예고했다. 개정안은 건기식 원료를 대·중·소 등으로 체계적인 분류와 섭취량을 규정함으로서 식품공전, 식품첨가물공전 및 국제규격과 조화를 이루고 기준·규격의 합리적 개선 및 안전성·기능성 확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1일까지 의견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하면 된다.2007-10-01 19:59: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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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스, 제약협 MR인증시험 상위 석권제약전문 CSO 업체 유디스(사장 유철욱)가 지난달 8일 실시된 제21회 제약협회 MR인증시험에서 전체 수석, 차석, 3등을 잇달아 차지했다. 유디스는 전체 응시자 약 230명으로, 합격률 약 70%대인 이번 MR인증시험에서 유디스는 2사업부 팀원 35명이 응시해 90% 가량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디스 교육훈련실 신경희 차장은 "우수한 제약인력 육성 시스템과 노하우를 외부와 적극 공유해, 국내 MR의 인재상과 커리어 모델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유디스는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한국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보령제약, 동성제약 등 국내외 주요 제약업체들과 비즈니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2007-10-01 19:35: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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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캔디·과자 판매…롯데-약사회 협약롯데제과가 껌·캔디·과자류 등으로 약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대한약사회와 롯데제과는 1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롯데제과의 약국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오는 10월 중순 5품목을 대상으로 롯데제과와 2009년 12월까지를 인증기간으로 하는 공식 협약식을 갖는다. 롯데제과가 약국전용으로 공급할 제품은 1차적으로 껌과 캔디류. 향후 당뇨병과 비만 등에 기능성을 갖는 과자류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제과 건강사업부 이의선 이사는 "약국 진출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층이 증가하고 어린이가 줄어드는데 대한 위기감에서부터 시작됐다"며 "비만과 당뇨 등에 기능성을 갖는 제품들을 인증과정을 거쳐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기존 약국 시장과 충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약국 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해 인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가 제품 인증을 대가로 받는 구체적인 수수료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제품 유형과 가격대를 말해달라 -1차적으로 소비자 접근이 쉬운 껌과 캔디를 대상으로 한다. '잠 쫓는 껌' 등이 그 예다. 제품당 5,000원에서 10,000원까지를 판매가로 책정할 예정이다. 약국을 통해 브랜드를 키운 뒤,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것 아닌가. 선례가 많다. -협약 문서에 '약국전용'이라는 문구를 넣을 것이다. 기능성을 강조하는 만큼 약국 유통을 고집할 방침이다. 약국 유통방식과 결제 방식은 어떻게 되나 -직거래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현금 결제를 원칙적으로 고집하지는 않겠다. 롯데제과측이 예상하는 연매출은 어느정도인가? 자일리톨은 연간 1,500억에서 2,000억원을 올리고 있다. 목표는 연간 500억원으로 잡고 있다. 약사회 인증을 조건으로 약사회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어느정도 인가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기 어렵다. 자일리톨의 경우 인증 수수료만으로 수억원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정도 규모는 아니다. 다만, 제품당 인증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제품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2007-10-01 18:15:22한승우 -
"복약지도료 산정은 방문 아닌 조제횟수"한명의 환자가 2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2매 이상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할 경우 복약지도료 산정은 어떻게 될까. 심평원은 1일 약국 약제비 산정 심사지침에 따라 동일 환자에 대해 2매 이상의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는 경우 복약지도료를 각각 산정한다고 밝혔다. 즉, 한명의 환자가 내과의원과 이비인후과의원 2곳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조제를 받을 경우 내과 처방전과 이비인후과 처방전에 대해 각각 복약지도료 580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동일환자가 조제와 함께 복약지도를 받은 뒤 며칠 후 미처 복용하지 못한 조제약에 대해 약국에 복약지도를 요구한다면, 이는 약국에서 별도의 복약지도료를 청구할 수 없다고 심평원측은 전했다.2007-10-01 17:45: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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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뇌종양 최대규모 심포지엄 성료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월 29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2007 삼성서울병원 국제 뇌종양 심포지엄(2007 Samsung International Brain Tumor Symposium)'을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종양 분야 중 국내에서 열린 국제학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성공적인 개최로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의학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의 편집자인 스위스 취리히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헬뮤트 버탈란피(Helmut Bertalanffy) 교수와 사이버나이프을 최초로 개발한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의 존 아들러(Dr. John R. Adler) 박사 등 9명의 해외 우수의료진이 연자로 참석했다. 국내의료진으로는 삼성서울병원 김종현 교수, 이정일 교수가 각각 연자로 참여해 한국 뇌종양 치료 성적 및 감마나이프 등에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 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축사를 통해 "1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국제수준의 의학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국이 뇌종양분야에서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07-10-01 17:06:12류장훈 -
서울시의사회, 제주의사회에 위로금 전달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일 오전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의사회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제주도의사회원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으로 여겨야한다"며 "아픔을 이겨내는 밑거름으로 쓰여 하루 빨리 재기하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문 회장은 또 "매년 수해가 발생할 때마다 의연금을 납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자연재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적극 돕는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 나리로 인한 회원의 피해액은 약 7,600여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07-10-01 16:59:1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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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뎅기백신 개발·도입 협약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존 클레멘스)는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인비라젠사와 뎅기백신 개발과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뎅기열은 말라리아 다음으로 흔한 열대 감염성 질환이다. 인비라젠의 뎅기백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협력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됐고, 네가지 종류의 뎅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도록 고안됐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뎅기백신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1 16:57: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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