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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골다공증약-심방세동 관련성 검토중미국 FDA는 머크의 '포사맥스(Fosamax)'와 노바티스의 '리클래스트(Reclast)' 등을 포함한 이인산염 골다공증 치료제가 심방세동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골다공증약의 심방세동과 관련한 우려는 NEJM에 포사맥스나 리클래스트를 사용한 환자에서 심방세동 위험이 증가한다는 2건의 연구 결과가 나온 이후 제기되어왔던 것. FDA는 현재까지 이런 연구결과가 어떻게 해석될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의사들의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 처방 성향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FDA가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과 관련한 안전성 의혹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일찍이 밝힌 것은 지난 바이옥스 사태와 관련이 있다. 골관절염약인 바이옥스가 심혈관계 우려로 시장에서 철수될 당시 FDA는 늑장대응했다는 비난을 받으면서 미국 국회 청문회에 불려나갔었다. FDA는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려면 최대 12개월까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3 05:24: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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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 항앨러지약 '자이잘' 미국 본격 시판벨기에 제약회사인 UCB의 항앨러지약 '자이잘(Xyzal)'이 미국에서 금월부터 본격 시판됐다. 지르텍의 후속약인 자이잘의 성분은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지난 5월 6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실내외 앨러지, 만성 특이성 담마진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경구용 항히스타민제이다. 자이잘은 미국에서 UCB와 사노피-아벤티스가 공동으로 판매한다. 현재 자이잘은 유럽연합을 포함한 8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미국 FDA의 자이잘의 시판승인은 2천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8건의 무작위 위약대조임상 결과에 근거했다.2007-10-03 05:17: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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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배릭스' 영국 판매가 '가다실'과 똑같이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자궁경부암 백신 '써배릭스(Cervarix)'가 독일, 스웨덴에 이어 영국 시장에 머크의 '가다실(Gardasil)'과 동일한 가격으로 지난 화요일 진입했다. 영국에서 써배릭스 1회 접종가는 80 파운드(약 15만원). 3회 접종을 완료하려면 240파운드(약 45만원)가 든다. 전세계 자궁경부암 백신 시장은 써배릭스보다 먼저 진입한 가다실이 미국과 유럽 시장을 독식해왔다. 써배릭스는 지난 5월 호주에서 시판됐으나 호주 당국이 가다실과 비교했을 때 써배릭스의 비용대비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 보험등재를 거부함에 따라 써배릭스가 먼저 시판된 호주에서조차 가다실이 9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써배릭스는 FDA가 안전성 추가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미국 시장진입이 지연되어 왔는데 써배릭스의 시판승인은 빨라도 2008년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 가다실의 시장평정이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호주 당국은 보험등재를 첫번에 해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면서 결국은 써배릭스도 보험등재될 것이라고 자신했다.2007-10-03 05:03: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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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의약품 시장점유율 갈수록 증가다국저사 오리지널 의약품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희 의원이 심평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내 제약 최고가 의약품 청구금액은 2002년 1조 2,450만원에서 2006년 1조9,023억원으로 1.5배가 증가했지만 수입 최고가 의약품은 2002년 2,533억 원에서 2006년 6,035억원으로 무려 2.4배가 증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수입 최고가 의약품 청구금액은 3,567억 원으로 지난해 수입 최고가 의약품이 청구한 6,035억 원의 절반이 넘는 59.1% 규모로 전체 약품비의 7.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청구금액이 가장 많은 의약품은 한국화이자가 수입한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정10mg으로 청구금액은 361억원으로 집계됐다. 문희 의원은 "이번 자료는 국내 시장에서의 수입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인한 국내 제약사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앞으로 정부는 국내 신약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2007-10-02 19:1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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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수가 '저평가 상대가치 보전' 쟁점화건강보험공단과 한의사협회가 약사회에 이어 1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협상 시작부터 양측은 팽팽한 입장 차이가 확인됐다. 하지만 공단과 한의협은 약사회와의 협상과 마찬가지로 1차 협상에서 환산지수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며 협상에 임하는 원칙만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공단과 한의협은 약사회에 이어 두 번째로 유형별 수가협상을 진행했지만 직접적인 환산지수에 대한 논의가 아닌 신상대가치점수 적용과 연동한 환산지수 인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에서 한의협은 지난 건정심에서 합의된 상대가치점수 전면 개편방안이 한방의 상대가치점수를 저평가했다는 전제 하에 이를 환산지수 계약을 통해 고려해 줄 것을 공단에 요청했다. 이는 신상대가치점수 연구과정에서 침술 등 일부 한방 행위 상대가치점수가 기존 수가에 비해 낮게 책정됐다는 점에서 연구결과가 낮게 나온 부분에 대해서 현행 수준으로 점수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한의협은 과거 의과와 약국의 상대가치점수 산정 당시 저평가된 행위는 현행 수준으로 인상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초 연구를 통해 산출된 한방 상대가치점수도 동일하게 대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공단은 한의협의 주장은 신상대가치점수 개편의 기본이 된 총점 고정이라는 전제를 깨는 것일 뿐 만 아니라 환산지수 계약을 상대가치점수와 연동시키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전했다. 환산지수가 낮다면 이를 연구결과를 통해 반박하고 논의를 펼칠 수는 있지만 환산지수 계약과 상대가치점수를 연동시켜서는 안된다는 것. 공단 관계자는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놓고 높고 낮음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수는 있지만 환산지수 계약을 상대가치점수와 같이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환산지수 협상을 상대가치점수와 연동시킬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한의협의 입장을 수용해 환산지수를 높여준다면 다른 의약단체들이 가만히 있겠느냐"며 "차후 협상에서는 건정심에서 의결된 사항이 아닌 환산지수 수치를 놓고 협상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차 협상에서 협상 원칙을 포함한 탐색전을 마친 양측은 오는 10일 오전 2차 협상을 진행키로 잠정 합의했다.2007-10-02 18:24:10박동준 -
강남구약, 청각장애 노인들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청각장애 노인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강남구약은 2일 낮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이 역삼동 화평교회에서 개최한 '노인의 날 청음 어르신 어울림' 행사에 참석, 노인들에게 영양제를 전했다. 강남구약은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정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 회장을 비롯, 황규진 부회장, 김성철 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정정숙 약학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2007-10-02 18:04:53홍대업 -
인천시약 '선배약사 초청의 밤' 행사 개최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다음달 3일 ‘2007년 선배약사 초청의 밤 선상디너크루즈’ 행사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65세 이상 약사들과 자문위원, 지부임원, 분회장 등이며, 참석신청(인천광역시약사회 사무국, 032-872-4553)은 이달 18일까지 해야 한다. 모임장소는 여객터미널 직전 200m 앞에 위치한 연안부두 현대유람선(032-882-5555)이며, 행사는 오후 5시4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인천시약은 “이번 행사는 선상부페를 석식으로 제공하는 등 선배약사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공연관람과 선상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약사 선배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7-10-02 17:55: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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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대회 특별회비, 개국-2만 비개국-1만원대한약사회는 2일 오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월 25일 개최 예정인 전국약사대회비로 개국약사 2만원, 비개국 1만원씩 징수키로 결의했다. 이번 특별회비 징수는 약사회 정관 제23조 제3항 제7호, 지부`분회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31조에 의거한 것이다. 한편, 약사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기존 전국여약사대회에서만 시상토록 했던 여약사대상을 이사회에서 시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 규정상 여약사대상은 전국여약사대회가 열려야만 시상할 수 있어, 부득이한 사유로 대회가 개최되지 못하면 시상의 연기가 불가피했다.2007-10-02 17:52: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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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29개 약국 피해액, 5억여원 육박최근 태풍 나리로 수해를 입은 29개 약국의 총 피해액이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일 제2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태풍 수해약국 위로금 지급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태으로 전남 9곳과 제주 20곳 등 총 29개 약국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총 4억 6,5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피해규모에 따른 차등지급 형식으로 총 2,2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2007-10-02 17:49: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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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약의 날' 행사, 내달 15일 개최제21회 약의 날 행사가 오는 11월 15일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약의 날 행사 공동 주최측인 대한약사회·한국제약협회·대한약학회·한국의약품도매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는 최근 의약품 정책협의회 간사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약의 날 행사에는 약사회와 제약협회 양 단체장이 공동위원장으로 나선다.2007-10-02 17:38: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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