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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사노조의 출범을 환영 한다"전공의노조의 출범에 대해 병원 산별노조가 환영 논평을 냈다. 보건의료노조는 6일 논평을 통해 “발기인 11명으로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지만, 앞으로 1만6,000여 전공의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전국노조로 우뚤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4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어 “전공의들은 하루 16시간 근무, 주 80~100시간의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월급은 100~150마?뼈?받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높여있다”면서 “수련환경 및 근로조건 개선, 전공의 권익확보, 의료정책 연구 및 제도 실현방안 연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건노조는 이와 함께 “의사가 무슨 노조냐는 식의 언론과 일반인들의 비난도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어떤 일에 종사하든 월급을 받는 노동자라면 자신의 노동조건 개선과 직업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조를 결성할 권리와 자유를 갖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특히 “전공의노조 결성 배후는 몇몇 지도부가 아니라 그동안 전공의의 요구에 눈과 귀를 막아 온 병원사용자 자신들”이라면서 “현장에서 노조 가입을 막거나 탄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한다면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공동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7-06 17:38: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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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 만성정맥질환약 '안탁스' 출시아주약품(대표 김중길)은 만성정맥질환 치료제 안탁스(비티스비니페라엽건조엑스)를 출시했다. 만성정맥질환은 아직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대개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 손상에서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안탁스는 혈관내피세포의 주 손상인자인 free oxygen radical 및 trypsin을 억제해 판막을 비롯한 세정맥 내피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킨다. 또 혈관벽을 구성하는 collagen, elastin 등 합성을 촉진하고 구조를 개선해 혈액 저류를 감소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를 포함한 만성정맥질환 환자의 하지부종이 현저히 감소됐고 종아리 및 발목 둘레가 감소됐다. 통증, 피로감 등 증상개선효과도 탁월했다. 안탁스는 유기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정제수로만 추출해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하루 한번 복용으로 편리하며 환자 순응도가 높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만성정맥질환 초기단계 및 하지정맥류 수술전후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약물"이라고 설명했다.2006-07-06 17:23:40박찬하 -
의료기관 조제·과세지원 제도 문제점 점검의료기관 조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노량진 보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의료기관 조세정책의 현황과 합리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67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오는 14일 갖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원대학교 경영대학 정재연 교수가 ‘의료기관 조세정책의 현황 및 합리화 방안’을 주제로, 법인세 과세 및 조세지원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조세연구원 손원익 실장,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정기선 교수(미래병원경영컨설팅 경영고문), 삼정회계법인 배원기 전무, 보건복지부 의료서비스혁신팀 성창현 사무관 등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조세정책에 관심이 있는 정부& 8228;학계& 8228;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해 이메일(forum@khidi.or.kr)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총괄팀(02-2194-7360, 732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7-06 17:18: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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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다이어트연구회 발족...무료강좌도 개최가칭 약사다이어트연구회가 발족됐다. 약사다이어트연구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외교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규호 약사공론 전 주간(서울약대)를 초대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규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인병의 근본원인인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한 각종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성행하고 있지만 막상 약사들은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전문적인 스터디를 통해 개국약사들이 다이어트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회 정식명칭을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로 결정하고 운영위원 겸 부회장단도 선임했다. 또 첫 활동으로 개국약사 대상 전문 스터디 강좌를 7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10주간 무료개설할 계획이다. |임원명단| ▲다이어트 약국활성화 담당 부회장 : 윤명선(대약 약국경영활성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운영담당 부회장 : 양정원(서울서초, 봄빛약국) ▲총무담당 부회장 : 백경신(서울강동, 온누리 성심약국) ▲학술담당 부회장 : 박덕순(경기도 도의원) ▲법률 및 경영담당 부회장 : 안영철(서울영등포, 늘기쁜약국) ▲운동요법 담당 부회장 : 정용준(태극권 고단자) ▲학술 및 개발담당 고문 : 박영식(건강기능식품 전문강사) |수강신청| (031) 783-7710, 7707-8.2006-07-06 17:07:15박찬하 -
바이넥스 'R&D투자-영업·마케팅 강화' 집중바이넥스(대표이사 안경출)는 7월 3~5일 2박 3일간 부곡 로얄호텔에서 하반기 영업부 집체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목표달성을 위한 각 지점별 워크숍과 하반기 발매예정 신제품교육, 외부강사를 초빙한 성공하는 대화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백천 바이넥스 회장은 격려사에서 "연구소에 대한 강도 높은 투자와 지속적인 매출신장,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하반기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6-07-06 17:00: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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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베네픽스주' 분업예외서 제외한국와이어스의 혈우병치료제 ‘베네픽스주’가 의약분업 예외 품목에서 제외됐다. 6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식약청 고시로 희귀의약품 지정품목에서 ‘베네픽스주’가 해제됨에 따라 분업예외 품목에서 제외키로 했다. ‘베네픽스주’는 혈우병치료제로 사용되는 혈액응고제로 지난해 29억원이 보험청구된 바 있다.2006-07-06 16:43: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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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백초' 이벤트 금상에 김혜정씨녹십자(대표 허일섭)는 5일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강당에서 '제6회 아이사랑 백초사랑' 이벤트 시상식을 가졌다. 밝고 건강한 어린이 사진을 공모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5살 김채린양의 해맑은 표정을 담은 김혜정씨의 '2002년의 감동을 또 다시~'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 은상에는 정해진씨의 '사랑스런 인하', 동상에는 배성미씨의 '나의 보물 동혁'이 당선됐으며 당선작은 탈스 홈페이지(www.tals.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금상 수상자에게 42인치 PDP TV와 '백초' 모델활동 기회를 부여하며 은상 수상자에게는 루이뷔통 명품가방을, 동상 수상자에게는 7인치 지상파 DMB 일체형 네비게이션을 증정했다. 이벤트를 진행한 OTC마케팅팀 김장규 부장은 "이번 공모에는 2,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다"며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는 작품을 우선 순위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초는 1974년 출시된 생약성분의 어린이 소화정장제. 녹십자는 6년째 '아이사랑 백초사랑'을 슬로건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2006-07-06 16:35:30박찬하 -
LG생명과학, 불임치료 신약 '폴리트롭' 발매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이 불임치료 개량신약 '폴리트롭(Follitrope)'에 대한 식약청 승인을 획득했다. 폴리트롭은 LG가 지난 2003년 개발에 착수한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난포자극호르몬(FSH;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제제로 기존 뇨(尿)유래 FSH 제품에 비해 순도 및 약효가 일정하면서도 천연 FSH와 생물학적, 면역학적 및 물리화학적 성질이 동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무혈청 배지를 이용함으로써 기존의 동물혈청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바이러스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LG 관계자는 "약가산정이 마무리되는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외국계 회사의 제품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불임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무배란증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추가 임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액상 프리필드 제형으로 편의성을 높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7-06 16:30: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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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 지역 선호도 1위 '경기 성남'약국 개설지역 중 가장 선호하는 곳은 경기도 성남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남시는 폐업률도 높아 그 만큼 약국 개폐업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가 밝힌 '약국이전 경향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신규개설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로 한해 동안 57곳이 늘었다. 충북 청주시가 53곳으로 그 뒤를 이었고, 경기 안산시(47곳), 서울 영등포구(43곳), 경기 고양시(43곳), 서울 강남구(42곳), 서울 노원구(40곳), 경기 수원시(38곳), 경기 용인시(38곳), 경기 안양시(34곳)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동대문구는 한해 폐업 약국수가 7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약국 문을 닫는 지역으로 꼽혔다. 다음으로 폐업이 많은 지역은 성남시(40곳), 수원시(36곳), 안산시(32곳), 안양시(31곳), 강남구(27곳), 동작구(26곳), 부천시(25곳), 영등포구(24곳), 부평구(24곳)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성남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 등 수도권 지역이 약국 신규개설도 많지만 문을 닫는 곳도 많아 가장 개폐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드러났다. 약국 그만둔 개국약사 2명중 1명꼴 '미취업' 약국을 운영하다가 그만 둔 개국약사의 절반 이상은 미취업 상태로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폐업 후 취업하는 비율은 45%로 나타났지만 취업분야가 제약, 유통, 의료분야보다는 약국의 근무약사로 치중됐다. 대한약사회가 2005년 폐업 후 신상신고를 한 개국약사 349명의 전직여부를 추적해 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약국을 폐업한 개국약사 중 미취업 상태로 남아 있는 사람은 191명으로 비율로는 절반을 넘는 54.7%로 나타났다. 다시 약국이나 관련 제약사 등으로 취업한 인원은 158명으로 45.3%로 집계됐다. 이 중 약국의 근무약사로 취업하는 비율이 35.2%(123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병원약사 5.4%(19명), 제약 2.5%(9명), 도매유통 2.0%(7명)순으로 전직 편중현상이 뚜렷했다. 한편, 2005년에 신규개설한 약사의 65%가 개업 전에 근무약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2006-07-06 16:17: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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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중국 전시회 참가 1,200만불 계약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지난달 27∼29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6에 12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 약 2,100만불의 상담실적과 1,2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한국관에는 동우당제약, 동우신테크, 삼성제약, 삼양웰푸드, 젤텍,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이수엡지스, 제일약품, 진켐, 한미정밀화학 등이 참가해 업체당 일평균 30건 이상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85개국 2만1,000여명이 방문했고 1,100여개사가 참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한국관에는 항암제, 관절염치료제, 세파계 항생제 등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특화제품으로 경쟁하면 중국내 수출물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수협은 올 11월 서울 양재동 aT센타에서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XpoPharm을 개최하며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에15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할 계획이다.2006-07-06 16:12: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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