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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적은 최적제형 니아신 나온다코스(Kos) 제약회사는 안면홍조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니아스팬 캐플렛 제형(Niaspan CF)'을 미국 FDA에 추가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니아스팬은 1일 1회 사용하는 서방형 니아신(niacin) 제제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최대 26%까지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복용 초기에 발생하는 안면홍조가 복약순응의 가장 큰 장애가 되어왔다. 이번에 최적화한 신제형 니아스팬 CF의 특징은 안면홍조 부작용이 덜하다는 것. 임상 결과에 의하면 니아스팬 CF는 현재 시판되는 니아스팬에 비해 안면홍조 중증도를 42% 낮추고 안면홍조 발생기간도 43%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런 효과는 안면홍조를 완화하기 위한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유의적으로 유지됐다. 코스 제약회사의 애드리언 애덤스 사장은 "내약성이 개선된 니아스팬 CF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평했다. 코스는 내년 1사분기에 니아스팬 CF를 본격 시판한다는 계획이다.2006-07-14 01:19: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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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항우울제 '이팩사' 안전성 강조최근 자녀 5명을 욕조에서 익사시킨 미국 여성에 대한 소송으로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에 대해 제조판매사인 와이어스는 이팩사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와이어스는 임상자료와 시판후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종합 검토해 왔으며 이팩사와 관련한 안전성 자료 공개에 대한 규정을 순응왔다고 밝혔다. 또한 살인에 대한 생각이 라벨에 "다른 유해한 사건(Other Adverse Events)"에 포함된 것은 2005년 11월에 공황장애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으면서 추가됐는데 이는 공황장애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에서 살인에 대한 생각(homocidal ideation)이 보고되어 FDA에 알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살인에 대한 생각은 드문(rare) 사건으로 분류됐으며 FDA가 승인한 이팩사의 라벨에 살인에 대한 생각은 이팩사로 치료하는 도중 발생했으나 이팩사가 원인이라고 반드시 말할 수는 없다고 표기됐다고 강조했다. 와이어스의 전세계 의학업무부 부사장인 조셉 카마도 박사는 "우울증은 중증 복합성 질환으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며 우울증 환자는 다른 정신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면서 "살인에 대한 생각은 정신과약물로 치료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정신질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근거없이 무책임한 주장이 이팩사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불안과 혼란을 부른다면 이는 불행한 일이나 환자들이 이런 불안이나 혼란을 의사들과 상담하는 것은 권장한다고 덧붙였다.2006-07-14 00:53: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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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분야, 협상초안문도 교환 못했다"복지부가 의약품 분야 한미 FTA 제2차 협상이 완전 결렬된 것과 관련된 경위를 국회에 상세히 설명했다. 복지부 한미 FTA 국장인 전만복 한방정책관 등은 13일 오후 늦게 국회를 방문, 지난 11일 의약품.의료기기 협상 첫날부터 미국측과 엇나갈 경위와 배경, 향후 전망에 대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열린우리당 제5정조위원장인 제종길 의원과 보건복지위 간사인 강기정 의원을 잇따라 만나 “11일 오전 단 2시간만에 의약품 분야의 협상이 결렬됐다”면서 “한미간 이견이 큰 때문”이라고 보고했다. 이들은 또 “오늘로써 협상은 끝났다”면서 “최종 협상초안문도 교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국회 보고과정에서 미국측이 포지티브에 대해 반대입장을 강하게 피력한 것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 추후 협상전망은 미국측의 태도를 살펴본뒤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2006-07-13 22:3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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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미국이 협상 테이블 엎었다"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의약품 분야 한미 FTA 2차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제대로 협상해 보기도 전에 미국쪽이 협상 테이블을 엎어버렸다”고 미국측을 강력 비판했다. 복지부는 13일 유 장관이 전북 임실에서 진행된 KBS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약값을 좀 줄여 국민을 위해 좋은데 쓰려고 하는데 초반부터 미국측이 협상 테이블을 엎었다”면서 “(복지부의 포지티브 방식은)국민이 필요한 약을 적정한 가격에 복용토록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유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11일 한미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이 협상을 하기도 전에 미국측의 반발로 인해 결국 13일까지 예정된 제2차 협상이 결렬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2006-07-13 22:09: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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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업협회의, 업계 공동발전 방안 모색인천지역 약업인들이 한데 모여 약업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약업협의회는 13일 장수동 소재 某식당에서 7월 월례회의를 열고 약사회, 제약, 도매업계 공존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지난달 열린 인천시약사회 한마음체육대회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약업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약국 거래시 분쟁 등이 발생하면 즉시 약사회로 연락해 해결토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회원으로 가입한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2006-07-13 20:34:25강신국 -
아주대병원,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 박차아주대학교병원은 13일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기 남부 의료기관 및 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영어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경기도 외국인 대상 사업 소개(이세정 경기도청 사무관) ▲경기 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조준필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장) ▲아주대병원 외국인 진료센터 소개(황성철 아주의대 교수) ▲영어강좌(정민아·조윤주 아주대병원 외국인 코디네이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의료진 및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병원은 외국인 신체조건에 맞는 큰 침대, 양식 환자식, 국가별 문화적 차이에 대한 교육 등 외국인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외국인 진료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복안이다.2006-07-13 20:15:51강신국 -
조선무약, 홍삼순액 등 판매 확산전략 가동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12일 '2006년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수원 흥국생명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전국 14개의 지점장, 영업부·개발부 및 전 임원이 참석한 결의대회에서는 상반기 실적분석과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방안을 모색했다. 또 우황청심원과 위청수의 판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상반기 히트상품인 '홍삼순액·JBB20비지니스(숙취해소제)·감마리놀렌산' 등 판매확산 전략을 세워 매출목표 달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2006년을 솔표 조선무약의 재도약·재창업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도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2006-07-13 19:33:43박찬하 -
현대, 신규 입사자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현대약품(대표이사 이한구)은 신입·경력 입사자들의 조기 역량발휘를 지원하기 위해 'e-Trainer System'을 구축했다. e-Trainer System은 질적인 인력관리를 목표로 한 온라인 자동화교육시스템. 신규 입사자에게 필요한 조직문화 공유를 통한 자부심 획득, 기본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습득, 회사생활에 필요한 기본 태도 및 소양과 관련된 20개의 컨텐츠가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 학습자 개인영역(경력개발, 조직생활, 학습능력 등)을 지원해 주는 멘토와 업무와 관련된 전문역량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춘 전문코치를 둔다. 이들은 비공개 게시판을 이용해 일대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와함께 신규 입사자 뿐만 아니라 CEO 멘토링, reverse 멘토링, 영업 멘토링 등 인재역량을 개발을 위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2006-07-13 19:27: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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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 12명에 지원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13일 오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 장학금은 설립자 유일한 박사를 포함해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며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권민수씨(한림의대) 등 의학부문 4명, 약학부문 3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연구비 수혜자는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가 최종 공모한 87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한편 보건장학회는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회사 주식과 제약업계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됐다.2006-07-13 19:22:43박찬하 -
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 신규 의약품 입찰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가 병원에 새로 랜딩되는 신약입찰을 오는 18일과 21일 각각 실시한다. 13일 이지메디컴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암로디핀 오로테이트 5mg TAB' 등 31품목을 그룹별 단가총액제 및 품목별 단가 입찰에 붙인다. 입찰등록 기간은 14일 오후 5시까지며, 18일 오전 11시에 개찰에 들어간다. 국립암센터는 종근당 '벨로테칸 2mg' 등 6개 품목에 대한 입찰을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실시한다. 입찰은 단가총액방식으로 진행되며, 등록기간은 19일~20일 오후 5시까지다.2006-07-13 19:10: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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