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 약국·국민대상 수해대책 마련집중호우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수해를 입은 약국과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에 나선다. 약사회는 대민지원팀과 대회원지원팀으로 구성되는 수해대책상황실(상황실장 조원익)을 설치, 한시 운영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약사회는 우선 침수된 의약품과 전산자료, 시설물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약국가의 피해상황을 파악키로 했다. 사안의 시급성과 한시성을 고려해 실태조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 피해약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피해상황이 집계 되는대로 훼손된 의약품 반품이 가능토록 행정지원을 벌이고, 피해규모에 따라 위로금도 지급키로 했다. 약사회는 대민 지원차원에서 KBS에 수재의연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필요시 무료투약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2006-07-20 17:27:48강신국
-
유나이티드, 위궤양치료제 안정화기술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위궤양치료제 판토프라졸을 함유하는 안정한 펠렛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위액과 같은 산성 조건에서 매우 불안정한 판토프라졸을 알칼리제와 보호코팅법으로 코팅해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위산에 의한 주성분 파괴를 최소화함으로써 소장에서의 약물흡수를 향상시켜 위궤양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판토프라졸은 위산 생성 작용을 하는 프로톤펌프에 직접 결합해 위산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뛰어난 궤양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2세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 Proton Pump Inhibitor)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특허에 약 3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산성환경에서 불안정해 제제화가 어려웠던 약물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한편 유나이티드는 현재 판토프라졸 자체 원료합성에 성공, 제품 시판하고 있다.2006-07-20 16:08:24박찬하
-
의원급 진료비 청구 S/W 21본 추가 인증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소프트웨어 21본이 추가 인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제3차 청구소프트웨어검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상용소프트웨어 16본, 전용소프트웨어 5본 등 총 21본에 대해 적정 판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상용 소프트웨어 기준으로 지난 6일까지 검사신청이 들어온 청구 소프트웨어는 총 275본으로 이중 263본이 검사를 통과해 적정인증을 받은 것. 한편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업체 수는 총 110곳으로 의원이 47곳으로 가장 많고, 약국 23곳, 한의원 17곳, 치과 14곳, 보건기관 9곳 등으로 순으로 나타났다.2006-07-20 16:08:10최은택
-
일동, 가족건강 컨셉 아로나민 새 CM 제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아로나민 골드' 새 TV-CM을 제작했다. 무주구천동에서 촬영한 이번 CM은 가족등산을 소재로 탤런트 손현주씨를 비롯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등장, '가족의 건강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대행사 유니기획(대표 이정치) 관계자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국민영양제인 만큼 효능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온가족을 등장시켜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2006-07-20 16:04:20박찬하 -
일동, 박람회 참가 300명에 나트라케어 증정일동제약(회장 이금기)이 20~23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6 조선일보 건강박람회에 참여한다. 일동제약은 이 행사에서 유기농·천연소재 생리대인 나트라케어를 비롯해 북경동인우황청심환-비, 아로나민, 메디폼 등 주력 브랜드와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유기농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트라케어는 설문참여와 추첨을 통해 모두 300명에게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2006-07-20 16:01:43박찬하
-
집중호우 피해약국 101곳 약제비 우선 지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7개 군 소재 384개 요양기관이 청구한 진료비를 우선 심사, 급여비를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강원도 양양, 인제, 양구, 홍천, 횡성, 평창, 정선 등 7개 지역. 우선 심사대상은 6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진료비이며, 해당 요양기관은 약국 101곳, 의원 78곳, 병원 11곳, 치과 40곳, 한의원 37곳, 보건기관 11곳 등이다. 심평원 서울지원은 이와 관련 진료비 명세서가 접수되면 7개 지역의 진료비 접수분을 우선 심사하고, 단순착오사항(AFK) 등에 대한 접수단계의 반송을 생략, 보완자료 요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서울지원 관계자는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함에 따라 심평원에서도 요양기관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조기 해소하고, 진료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용철 서울지원장도 “수해지역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나누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필요하면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겠다”고 말했다.2006-07-20 15:56:01최은택
-
조선무약, 비타민B군 처방 간장약 '리버팬'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간장약 '솔표 리버팬 연질캡슐'을 발매했다. 리버팬은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100mg(실리마린으로 70mg, 실리빈으로 30mg)과 비타민B군이 복합 처방된 간장질환 보조제다. 실리마린은 엉겅퀴 열매 추출물로 간 세포막 안정화 작용을 하며 간독성 물질로부터의 간장을 보호하고 손상된 간장 조직을 재생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생약성분이라 안정성이 높으며 특히 손상된 간세포를 부활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고단위 비타민B군을 처방함으로써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상승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명한 갈색 소프트 캡슐 제형으로 1일 3회 1회 1~2캡슐씩 복용하면 되며 90캡술 2박스 들이 포장이다. |문의| 080-017-20182006-07-20 15:52:46박찬하 -
한미IT, 기술신용기금 지정 우량기술기업에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모바일 미들웨어인 '유니에이플러스(UNIA-plus)'와 RFID 미들웨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량기술기업(기술신용 보증기금 인증)'에 지정됐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우량기술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신기술 사업자를 발굴,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신용보증과 기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한미IT 관계자는 "유니에이 플러스는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기간시스템을 연동해주는 모바일 미들웨어로 현재 다양한 업종에 적용 중이며 RFID 리더와 기간 시스템 연동 시스템인 RFID 미들웨어는 자산관리, 유통물류, 유비쿼터스 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RFID 미들웨어의 경우 향후 RFID 태그가 의약품에 상용화되면 의약품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상승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월 설립된 북경 한미IT는 유무선 연동 포토서비스인 '포티' 서비스 등으로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2006-07-20 15:41:05박찬하 -
"양·한방, 공공의료분야서 상호보완적 운용"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20일 “진료특성상 양립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한의학과 양의학을 공공의료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부의 한방공공보건사업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공보건의료,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공청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0년부터 2004년까지 전체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청구건수는 약 3배 증가한데 반해 한방의료 청구건수는 155만건에서 3,150만건으로 20배 이상 증가했다”며 한방의료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같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한의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높이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 한방공공보건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한방공공보건사업은 HUB 시범사업과 한방 의료장비 및 인프라 구축, 공공의료기관 한방진료부 설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따라서 김 위원장은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당 사업의 주체가 되는 전국의 공중보건의들과 학계, 의료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7-20 15:36:45홍대업
-
"CT사용 등 법률문제가 양-한방 갈등 원인"양·한방 갈등이 법과 제도적 정비가 미흡한데서 비롯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복지부 한동운 한방공공보건평가단장은 20일 ‘공공보건의료,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국회 공청회 주제강연 자료에서 “현재 의료법상 양방 및 한방의료에 대한 규정은 양·한방간 의료집단에게 갈등의 소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단장은 ▲동일 의사의 양·한방 행위의 병행금지 ▲의료기사의 활용 및 지휘권 미부여 ▲양·한방 협진에 대한 건강보험급여제도 미비 등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었다. 먼저 현행 제도 내에서는 동링 의사의 한·양방 행위의 병행을 금지하고 있어 한 사람이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모두 소유하고 있더라도 한 환자에 대해 양한방 행위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결국 이로 인해 양한방간 기술의 융합적 차원의 활용이 어렵다고 한 단장은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의료기관 내에서 한의사에게 양한방협진을 하기 위해서는 임상병리검사, 진단기기 등의 활용이 필수적인만큼 임상병리와 방사선검사와 관련된 의료기사의 활용이나 지휘권이 한의사에게 부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의료법상에는 의료기사에 대한 지휘권을 양방의사에게만 두고 있어 제도의 현실화 방안이 요구된다고 한 단장은 강조했다. 아울러 현행 건강보험급여체계 내에서 한·양방 협진 형태의 진료에 대한 급여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고, 오히려 복지부의 유권해석상 동일상병에 대한 동시진료에 대해서는 중복진료로 간주, 전액 본인부담토록 돼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한 단장은 양·한방간 상호신뢰 구축을 통해 갈등을 지양하고 상호연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한방간 상호교류를 가능케 하는 물리적 기반 마련 ▲양·한방간 갈등의 유발요인이 되고 있는 법 및 제도적 정비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7-20 14:40:14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세번째 조 단위 빅딜…새 먹거리 통큰 투자
- 22천억 투자했지만…코오롱티슈진 '인보사' 미국 진출 먹구름
- 3희망퇴직설 선 그은 종근당 "약가개편·외부 악재 선제적 대응"
- 4한화제약, 오팔몬 서방정 개발 나서…시장 선점 경쟁 주목
- 5'다소 증가'에서 하향…약사 일자리 전망 '정체구간' 진입
- 6복지부-공단-심평원 수장 모두 의사…11년만에 의사 트로이카
- 7코오롱티슈진 "TG-C 3상 절대 실패 아냐…절반의 성공"
- 8‘미국 3상 실패’ 코오롱 3사, 시총 3거래일새 3.4조 증발
- 9서울시약 "창고형약국·안전상비약·비대면진료 3대 생존 현안"
- 10삼성, 신규 모달리티 투트랙 구축…생산 로직스·신약 에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