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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CJ, 항암제 개발 연구소기업 설립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CJ(대표 김진수)는 세포치료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상기 원장과 CJ 손경오 제약사업부본부장은 27일 연구원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과 CJ는 추진체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자본 규모, 회사 설립 형태, 기술출자·이전 방식, 연차별 투자계획, 발기인 구성, 정관 등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세부 절차를 협의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될 연구소기업은 연구원이 보유 중인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치료요법’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 세포체연구단 최인표 박사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면역치료요법은 연구원을 대표하는 탑 브랜드(Top-Brand)로 내세우고 있는 연구사업이다. 즉 환자 자신의 골수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자연살해세포(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파괴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 후 다시 환자 자신의 몸 속에 주입, 암을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암 치료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상기 원장은 "생명공학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연구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정부출연연구소와 대기업이 손잡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J 손경오 제약사업본부장도 "자연살해세포 분화기술에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원과 난치병 치료제의 상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항암치료제의 상업화를 조기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7-27 11:50:46강신국 -
충남도약,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나서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는 2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활동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암 돕기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우성 충청지부장(현 단국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이연우·유무희·이종익 이사, 정인숙 사무국장과 충남약사회 심재극·정재황·김은숙 부회장, 김윤환 천안시약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07-27 11:29:05강신국 -
정부 "한미간 포지티브 수용합의 사실무근"정부는 27일 “약가 적정화 방안에 대해 미국과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와 복지부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한미간 약가 적정화 방안을 수용키로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부인했다. 외교부 북미통상과 관계자는 “지난 2차 한미 FTA 협상이 (포지티브 때문에) 중단됐으며, 마지막날(14일) 그런 합의가 있었다는 것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원만한 협상을 위해 양국간 해소방안이 있는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약가 적정화 방안에 대해 합의한 바 없음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역시 이번 보도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 부인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미국 위원 참여와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 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기간 연장요구에 대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기사가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지난 14일 FTA 2차 협상 마지막날, 미국이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을 인정하는 대신 약가와 등재목을 최종 결정하는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자국 위원의 참여, 의약품 관련법규의 입법예고기간 연장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6-07-27 11:21: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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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마약퇴치 위해 거리로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6일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250여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에 대해 알렸다. 이날 행사는 경인식약청,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시약 주관으로 개최됐다.2006-07-27 11:05:45강신국 -
약경연, 이강우 약사와 학술경영 강좌 마련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에덴요법의 창시자인 경주 종합약국 이강우 약사와 손잡고 학술 지식경영 강좌를 마련한다. 강의에는 일반약으로 만성질환 환자 관리하기, 지식전문약국의 혁신과 학술지식 경영 기법 등이 소개된다. 강의는 내달 27일부터 10월22일까지 매주 일요일 마다 열리며 동영상 강의는 9월6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비용은 오프라인 강좌 58만원, 온라인 강좌 47만원으로 팜CEO클럽 회원은 10% 할인된다. 김동주 소장은 "처방 없이 월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이강우 약사의 노하우와 경영지식을 접목 시킨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우 약사는 일반약을 통해 세포가 원하는 것을 공급하고 자극하라는 에덴요법을 창시,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2006-07-27 10:52: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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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아태 심혈관계 포럼' 성료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최근 부산·경남 순환기학회(회장 조성래)와 공동으로 부산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심혈관계 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의료진을 비롯 중국, 호주 등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약 200여명의 심혈관계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강력한 혈압조절, 심혈관 보호와 환자 순응도: 심혈관계 위험 통합 관리’를 주제로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의 위상과 역량을 대변하는 영광스런러운 일”이라며 “심혈관계 분야 국제 학술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돼 기쁘다"고 말했다.2006-07-27 10:28: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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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26일 비개국여약사 간담회내달 26일 서울시약사회가 비개국여약사 등을 초청, 간담회를 연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26일 제5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달 26일 열리는 비개국여약사 초청간담회에 대해 논의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간담회와 관련 "이날 자리를 통해 약사회 회무에 관심을 갖고 약사라는 한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개최키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 기회를 통해 파트타임 활성화 등을 모색하고 나아가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는 간담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간담회는 비개국약사, 근무약사, 생산직약사가 초청되며,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오후6시에 열린다.2006-07-27 10:27: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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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시와 '응급의료교육' 협약전남대병원은 최근 광주광역시와 응급의료 관련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5년간 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경찰, 사회안전요원, 버스 및 택시기사 등 응급환자를 최초로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종사자들을 우선대상으로 한다.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 허탁 소장은 “초기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이를 몰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응급처치 요령의 생활화를 강조했다.2006-07-27 10:17: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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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특허기간연장 등 美요구 수용불가"한나라당이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해 명분보다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전재희 정책위의장과 고경화 제6정조위원장은 27일 정책성명을 통해 “FTA 협상 과정에서 특허기간연장 등 실리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먼저 미국이 FTA 협상의 약가 부분과 관련 요구하고 있는 사안은 포지티브 중단 뿐만 아니라 약가결정 과정에서 외국 제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이의신청기구의 설치와 신약의 특허기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FTA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포지티브를 지켜내는 대신 이의신청기구와 특허기간 연장을 허용한다면, 약가결정에 다국적 제약사의 입김이 강해지고 고가의 약가가 유지돼 국민의 약제비 부담이 외려 증가할 수 있다고 한나라당은 꼬집었다. 따라서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본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포지티브를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특허기간 및 이의신청절차 등에 있어서도 국민의 이익을 적극 대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다만 정부가 비용효과적인 의약품을 선별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제성평가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관련 연구기관과 자료를 풍부히 축적하는 등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포지티브가 자칫 희귀난치성환자 등이 제대로 신약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역행하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제도보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제약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약가경제평가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들 의원들은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명분만 얻고 실리를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당 차원에서 지적한 부분에 대한 보완과 각별한 주의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관계자는 지난 26일 ‘포지티브가 위헌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박재완 의원의 보도자료에 대해 “개인의견일 뿐 당과 논의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2006-07-27 09:54: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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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경제자유구역법안 철회 촉구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27일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입법 예고와 관련 논평을 내고 즉각적인 입법 철회를 촉구했다. 보건노조는 성명에서 “개정안은 외국병원의 설립주체를 외국인이 설립한 국내법인(외투기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는 국내 자본이 외국인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영리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건노조는 “지난 7월초 정부가 영리병원에 대한 사회적 논란으로 무리하게 국내 영리병원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는데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개정안을 내놓았다”며 “국민을 기만하는 이중적인 정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영리병원 허용이 의료비 폭등을 초래하고 의료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공적 의료체계의 붕괴를 가져올 것임을 수차례 경고했고 정부도 인정한 바 있다”며 “그런데도 재정경제부가 슬그머니 영리병원을 전면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끝으로 “국내 자본에 의한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경제자유 구역법 개정안에 결사 반대한다”며 “재경부 항의방문, 과천 정부청사 앞 대규모 집회투쟁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강력한 공동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2006-07-27 09:53: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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