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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장 우편투표 7일부터 돌입대한전공의협의회 제10기 회장 선거가 7일부터 15일까지 투표를 실시해 오는 18일 개표하는 일정을 공고했다. 10기 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최상욱 전공의(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2년차), 기호 2번 이학승 전공의(국립서울병원 정신과 4년차)가 2명이 출마했다. 투표용지는 각 전공의들에게 우편으로 배송됐으며 이를 받은 투표 대상자의 경우 지정된 투표소에서 자신이 선택한 후보에게 투표하면 된다. 투표기간에는 각 후보자 모두 선거운동이 불가능하다.2006-08-06 17:58: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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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별 변경시 폐업 후 개설신고병원을 요양병원으로 종별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기존 병원에 대한 폐업신고를 거친 뒤 변경되는 종별기관의 신규개설 신고를 해야 한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 종별 변경시 신고방법’을 문의하는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우선 “의료법(제30조제4항)에 따라 종별로 구분된 의료기관을 개설하고자 하는 경우 의료법 시행규칙(제23조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구비서류를 갖춰 특별시장 이나 광역시장,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병원으로 운영중인 의료기관을 요양병원으로 종별 변경해 운영하고자 할 경우 의료기관 종별 및 시설기준 등이 다른 만큼 별도의 개설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따라서 기존 병원을 폐업하고 새로 요양병원으로 개설허가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회신했다. 한편 민원인 K모씨는 종별변경과 관련 현재 운영중인 병원을 폐업신고 한뒤 요양병원으로 의료기관개설허가 신청서를 작성, 관할 보건소에 제출해야 하는지 아니면 의료기관개설허사항 변경신청서를 작성, 종별을 변경해 운영해도 되는지 질의했다.2006-08-06 17:50: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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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익히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가능여름철 어패류와 유제품의 보관에 주의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마산시 보건소는 지난 4일 비브리오패혈증과 브루셀라증 여름철 식중독에 대한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만성간질환, 만성신장질환, 당뇨병환자, 알콜중독자 등 만성질환자와 40~50대 연령에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의 취급, 생식, 해수내 피부상처로 전염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익혀 먹고 해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오염된 유제품을 통해 감염되는 브루셀라증은 저온 살균여부가 확실치 않은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섭취를 피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2006-08-06 17:25:24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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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상자, 경미한 부상도 정부 보상금 지급타인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앞으로 경미한 부상에 대해서도 국가가 보상금을 지급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장경수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의사상자예우에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의사자 및 의상자에게는 보상금의 지급 등 국가적 예우를 하고 있지만, 의상자의 경우 그 대상을 장애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또, 타인을 위해 구제하려다 발생한 물건의 멸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분도 보상하지 않고 있어 타인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사람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장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자에 대하여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의사자 또는 의상자로 된 구제행위로 인해 의사자 또는 의상자의 물건이 멸실·훼손된 때에는 그 손해액에 상당한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2006-08-06 16:48: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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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인한 의료비 등 사회비용 15조 달해음주로 인한 의료비 지출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GDP의 2.86%인 14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복지부의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음주 횟수가 증가할수록 결근 횟수 및 일수가 증가하고, 질환보다는 사고로 인한 결근일이 증가한다. 또, 음주로 인한 결근율이 44.3%(생산직 50.9%, 사무직 27.2%)에 달하고, 평소 과음이나 폭음을 하는 사람들의 결근일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복지부는 과음, 폭음 및 강권하는 잘못된 음주는 직장인의 생산성 저하 및 산업재해 위험증가로 이어짐에 따라 교육.홍보를 통한 인식전환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절주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주캠페인은 복지부와 (사)대한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음주문제에 대한 실태를 홍보하고 직장인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홍보방식은 TV와 라디오 등 대중매체와 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진행되며, 8월에는 SBS TV에서, 9월에는 KBS 라디오에서 각각 16회와 15회씩 공익광고가 방송된다.2006-08-06 16:22: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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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외국인 진료지원 감사패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지난달 26일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 노동자 전용의원 2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감사패를 증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로병원은 전용의원 개원이후 의료협력을 맺고 중증환자 및 응급환자 치료는 물론 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의 방문진료, 의뢰환자 의료보험 수가 100% 적용, 지정진료비 감면 등 의료비 지원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당시에는 18명의 긴급구호단과 6.5톤의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오동주 원장은 "병원 교직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지원하고 있지만 매번 부족함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타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몸과 마음의 아픔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6-08-06 15:45:1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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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서비스대상 '명예전당' 헌정식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이달 3일 병원 본관 입구에서 ‘2006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종합병원부문 서비스대상을 차지했고, 지난 6월 20일 명예의 전당에 헌정됨에 따라 제막식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종철 원장은 “이번 헌정비 제막으로 서비스의 격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삼성서울병원 가족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06-08-06 15:11:29정현용 -
모스크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권오남)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동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모스크바의료기기 전시회(Zdravoochranenie 2006)에 참가할 업체를 이달 18일까지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서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세계 36개국,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러시아 및 인근 CIS지역 최대 의료산업전시회로 알려졌다. 참가제품은 진단장비, 영상장비, 병원설비, 의료기기 등이며 지난해는 26개국 824개 기업, 약 3만8,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3단계 통상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시기간 중 KOTRA 모스크바 무역관과 협조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2006-08-06 14:33: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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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위드팜, 수재민 돕기 기금 쾌척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민들을 돕기 위한 약업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제약품과 위드팜도 수재민돕기에 동참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제약품 김기운 회장은 최근 수재민 구호활동에 써 달라면 성금 1,000만원을 KBS에 전달했다.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전 임직원인 모듬한 수재의연금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3M상처용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2006-08-06 09:5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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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여부 철저확인 당부심평원이 의료급여재정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환자 내원시 수급권자 본인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중복진료 등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약국에 협조 요청했다. 심평원 광주지원(지원장 김충렬)은 관할 약국에 협조공문을 보내 “의료급여 재정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급권자의 남수진 억제 등 수급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광주지원은 특히 “연간 급여상한일수가 500일 이상인 장기 의료이용자가 28만여명에 이르고, 심지어 1,000일 초과자도 3만7,000여명에 달한다”면서 “동일상병으로 여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는 의료쇼핑현상 등으로 의료급여 비용의 누수가 심각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광주지원은 “수급권자의 윤리의식 부재와 관리운영상의 사후관리 체계가 미흡한 원인도 있을 수 있지만 일부 의료기관의 과다진료 및 약국의 중복투약도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지원은 따라서 “적정투약과 복약지도를 통한 적정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환자 내방시 의료급여 수급건자 본인여부를 철저히 하고 중복진료, 중복투약 등을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2006-08-06 09:4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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