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면 표현하세요" TV 금연광고 시작올 하반기 TV 금연광고 ‘사랑한다면’ 시리즈가 10일부터 방연된다. 복지부는 9일 올 하반기 금연광고 ‘사랑한다면’ 시리즈를 제작, 10일부터 12월말까지 TV 등의 매체에 우정편, 연인편, 부자편 등 3편이 동시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물세례’라는 도구로 사랑의 표현을 형상화한 이번 TV 금연광고 ‘사랑한다면’ 시리즈는 ‘사랑한다면 표현하세요’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금연을 위한 우정과 사랑, 가족애와 같은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게 될 것 것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흡연이 친구, 애인,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내용의 ‘단절’ 시리즈 4편이 방영한 바 있다.2006-08-09 11:40:03홍대업
-
생명공학연구원, 과학기술 저변확대 나서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 총장실에서 협력식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양 단체는 ▲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 ▲과학기술 전시연구 ▲대국민 생활과학화 사업 ▲과학강연회 ▲학술회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중심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 저변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과학 대중화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생명공학연구원은 한국과학문화재단, 계룡산자연사박물관 등 과학문화 관련 기관들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연구원 견학프로그램, 바이오 논문·산문 공모전, 바이오 대중강연회 등 과학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06-08-09 10:53:09강신국
-
'건국 오십견 심포지엄 2006' 내달 2일 개최건국 견통(오십견) 심포지엄이 다음달 2일 건국대병원에서 개최된다. ‘견통의 병인과 진단’, ‘보존적·수술적 치료’ 등을 주제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내과·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 전공의와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연수평점은 6점, 스포츠의학 분과 전문의 자격인증 평점은 30점이며, 사전등록 비용과 현장등록 비용은 각각 6만원과 8만원이다. 건대 의학전문대학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는 “심포지엄을 통해 견통의 병인과 진단, 치료에 대해 간명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특히 어깨 주위 통증의 원인이 되는 거북목 증후군과 견관절의 초음파 강의를 심도 있게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8-09 10:44:11홍대업
-
안산시약-약경연, 19일 약국마케팅 강좌경기 안산시약사회와 약국경영연구소가 약국경영과 마케팅에 관한 주제로 교육을 마련한다. 강좌에는 ▲약국 학술지식경영노하우 ▲약국경영 구조 분석 ▲약국 마케팅 기법 ▲테마형 약국으로 변화해야 산다 등이 소개된다. 강의는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고잔역 부근 고려병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 안산시약사회(031-484-3614)2006-08-09 10:40:59박유나
-
비임상시험기관 GLP전문가 양성 훈련과정식약청은 내달 1일 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제5차 KFDA GLP 훈련과정(전산화체계에 대한 GLP의 적용)'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비임상시험기관이 OECD GLP(Good Laboratory Practice) Principle 등 국제적 기준에 적합하도록 GLP 관련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국내 GLP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국내 GLP 기관 실무자 100명을 사전 신청자에 한하며, 신청자가 예상 인원을 초과시 각 기관 및 부서별로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KFDA GLP 훈련과정의 개요'(최보경 팀장), GLP 관련 OECD 현황소개(김영옥 연구관), 국내 GLP 운영현황(김기만 사무관), KNTP 독성시험 전산프로그램의 활용(염영나 연구관) 등이 소개된다.2006-08-09 09:31:45정시욱
-
그래미, 10돌 맞이 행사로 재도약 의지 다져(주)그래미가 '여명808'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주)그래미(회장 남종현)는 8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에서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의 탄생 10주년을 맞아 약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남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중년남성과 여성·청소년의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음료연구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 회장은 '대머리퇴치용 발모제'와 스테미너 음료인 '다미나909'를 소개한 뒤 전세계 40개국에 발명특허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다시 밝아오는' 여명의 의미를 담아 사물놀이로 막을 열었고, 한나라당 문 희 의원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을 비롯 업계 관계자들이 축사를 통해 '여명 808'의 10돌을 축하했다. 한편 방실이, 태진아 등 유명연예인이 이날 행사에 출연, 축하공연을 갖기도 했다.2006-08-09 09:11:29박유나 -
국제약품, 수해성금 2000여만원 KBS 전달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지난 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의연금 2,046만3,620원을 KBS를 통해 전달했다. 나종훈 사장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사랑의 마음을 모았다"며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기업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실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08-09 08:57:29박찬하
-
식약청, 식품용 '용기포장안전연구회' 발족식품의약품안전청 용기포장팀은 9일 국내 식품용 용기포장 안전성에 대한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용기포장 안전연구회'를 발족,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기포장안전연구회는 현재 식약청, 분석기관 및 학계 용기포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49명의 회원이 정식 등록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용기포장 관리제도, 최신 이행물질 분석방법, 신소재 개발동향 등 용기포장 전반에 대한 주제로 온라인 정보공유,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계에서 수집, 연구된 전문적인 용기포장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국내 용기포장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회는 회원의 자율적 참여로 이루어지며 식약청 공인분석기관 및 학계(고분자, 재료공학, 포장학 등 전공) 용기포장 전문가는 상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문의: 02-380-16962006-08-09 08:48:36정시욱
-
세림 등 신규도매 13곳 KGSP 서류심사 통과'미리이덴탈' 등 신규 도매업체 13곳이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신규 도매업체 14곳을 대상으로 8일 KGSP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13개 업체가 적격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마친 업체는 ▲미래이덴탈(대표 이명식) ▲유성팜(대표 최문호) ▲세림약품(대표 전창수) ▲제이씨메디칼(대표 박종철) ▲이지팜(대표 주태일) ▲오행약품(대표 박원술) ▲리젠바이오텍(대표 배은희) ▲태준파마켐(대표 오승일) ▲한빛약품(대표 최병철) ▲에스원팜(대표 이상배) ▲마더스팜(대표 최성옥) ▲한길메디칼(대표 남은호) ▲메디뱅크(대표 노준석) 등이다. 그러나 정우디엠씨(대표 여현주)는 서류미비로 재심키로 했다.2006-08-09 08:44:34최은택
-
슬리머 허가 끝내 불발, 형평성 시비 '촉발'논란을 거듭했던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 슬리머캡슐(성분 메실산시부트라민)'의 허가가 결국 불발됐다. 그러나 슬리머의 허가불발은 허가불발 자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통상압력에 밀려 허가권자인 식약청이 허가행정의 형평성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비판으로 확대될 소지를 안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 6월 30일 한미가 작년 11월 22일 허가신청한 슬리머캡슐 11.51mg과 17.26mg 두 품목에 대한 허가를 최종 반려했다. 식약청은 한미측에 통보한 공문에서 '독성시험자료(발암성시험) 미비'를 반려사유로 적시했다. 한국애보트의 비만약 '리덕틸캡슐(성분 염산시부트라민)'의 염변경 개량신약인 슬리머 논란의 핵심은 식약청이 염산을 메실산으로 바꾼 슬리머를 리덕틸과 같은 물질로 간주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한미가 제출한 발암자료를 리덕틸 자료와 비교해 '동등이상'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는데 있다. 염변경 의약품인 슬리머를 개량신약 허가규정(안전성·유효성 심사규정 제7조 제6항-자료제출의약품)에 적용하지 않고 리덕틸과 동일물질로 간주해 신약에 준하는 자료제출 규정인 5조 10항에 대입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식약청, 개량신약 촉진정책 스스로 훼손" 비판 그러나 식약청은 지난 2003년 4월 14일 염변경 개량신약의 개발촉진을 목적으로 개정한 안유심사규정에서 개량신약의 경우 임상시험성적자료로 독성자료와 약리작용자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는 점에서 독성자료 미비를 근거로 슬리머 허가를 반려한 조치는 스스로 개정한 안유심사규정과도 배치된다는 지적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식약청은 안유심사규정을 개정한 다음날인 4월 15일 한국노바티스의 '마이폴틱장용정 360mg'에 대한 안유심사 신청서를 접수받아 개량신약 규정인 제7조 제6항에 의거, 같은해 8월 23일 시판허가를 내줬다는 점에서 형평성 시비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노바티스의 마이폴틱은 오리지널품목인 한국로슈의 셀셉트캡슐의 염을 변경(모페틸→소디움)한 개량신약이며 똑같이 재심사기간(PMS) 중 제출된 허가신청이었다는 점에서 '리덕틸-슬리머'와 동일사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외자사의 염변경 의약품은 개량신약 규정으로 허가하고 국내사의 같은 형태 제품은 신약규정을 적용해 반려처분함으로써 형평성 시비를 식약청이 스스로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마이폴틱은 개량신약 규정으로 단회투여독성시험자료와 안전성약리자료, 발암성자료를 제출하지 않고도 허가를 받은 반면 슬리머는 신약규정을 대입해 이들 자료를 제출하고도 허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앞세운 통상압력에 식약청 '무릎' 분석도 식약청이 관련규정을 개정해가면서까지 독려하려던 개량신약 촉진정책을 스스로 훼손한 것은 미국을 앞세운 애보트사의 통상압력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미가 2004년 6월 7일 슬리머의 3상임상 승인을 받자 한국애보트는 식약청에 '재심사기간(PMS) 중 염변경 의약품에 대한 허가지침'을 묻는 공식 유권해석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식약청은 같은해 10월 PMS 중인 경우에는 신약규정인 5조 10항을, PMS 이후에는 개량신약 규정인 7조 6항을 적용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으로써 안유심사규정 개정취지와 달리 애보트의 손을 들어줬다. 특히 '염이 다르더라도 체내에서 동일한 활성성분(Active moiety)으로 작용한다'는 국내규정에 없는 개념을 유권해석에 포함시킴으로써 오리지널과 염변경 의약품을 동일물질로 간주해 슬리머 허가를 사실상 차단했다. 그러나 애보트 질의에는 유권해석을 내놓은 식약청이 정작 허가신청 당사자인 한미가 2004년 10월 25일 제출한 질의서에는 답변지연 통보만을 보낸 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복지부와 식약청, 외교통상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슬리머 허가와 통상문제를 논의하는 관계기관 회의가 열렸고 급기야 2005년 3월에는 주한유럽위원회 대표부 도리안 F. 프린스 대사 명의의 슬리머 허가 반대서한이 복지부, 식약청, 외통부, 산자부에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2005년 5월 27일 1차 허가보류 이후 단기발암성시험자료를 보완해 신청한 슬리머의 2차 허가마저 보류된 일련의 과정에서 나타난 식약청의 '고무줄 잣대'가 애보트와 미국측의 통상압력과 결코 무관할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2006-08-09 06:55:05박찬하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