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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만 해서는 복부지방 안 줄어섭취열량을 줄이는 덜 먹는 다이어트만 해서는 복부지방이 줄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실렸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의 통지안 유 박사와 연구진은 중년 비만여성 45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및 운동을 이용한 체중감량 및 복부지방 감소에 대해 알아봤다. 임상대상자는 세군으로 나누어져 한군은 섭취열량만 줄이고 다른 한군은 섭취열량 감소와 함께 중간 정도의 속도로 주 3회 걷게 했으며 나머지 한군은 섭취열량 감소와 함께 보다 빠른 속도로 주 3회 걷도록 했다. 20주 후 세군 모두 체중과 체지방 비율이 개선됐는데 피하의 체지방 조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운동을 한 경우에는 복부 지방세포의 크기가 18% 감소한 반면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사과형(복부가 볼록한 형태) 체형은 배형(허리는 잘록한 형태) 체형에 비해 당뇨병 및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체중 뿐 아니라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적 운동으로 상당한 체중감소에는 실패하더라도 복부지방 변화만으로도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8-17 02:10: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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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적을수록 남성 사망률 상승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저농도인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정상 농도인 남성보다 일찍 죽는다는 분석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씨애틀의 워싱턴 대학의 연구진은 40세 이상 재향군인 858명을 대상으로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측정하고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상중하로 분류했을 때 테스토스테론이 저농도인 남성은 정상인 사람보다 향후 4.5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6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상보다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낮은 166명 중 임상기간 동안 35%가 사망했으며, 정상인 경우에는 20%가 사망했다. 테스토스테론 농도는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떨어지는데 이후 질병에서 회복되면 다시 정상수준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건강이 개선되지 않으면 다시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한편 테스토스테론 보급제를 사용한 남성이 이번 연구에 미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추정됐다.2006-08-17 02:04: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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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약 '바이에타' 공급부족난 해소당뇨병 신약인 '바이에타(Byetta)'의 공급부족난이 완전히 해결됐다. 일라이 릴리와 아밀린(Amylin) 제약회사는 이번 주부터 바이에타의 신환처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두달 전 양사는 바이에타의 카트리지 공급부족으로 기존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신환은 처방하지 말 것을 의사들에게 당부했었다. 그러나 박스터 파마수티칼 솔루션즈가 제 2의 카트리지 공급자로 선정되어 올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대되자 이제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된 것. 원래 영국회사인 웍하트(Wockhardt)만이 단독으로 카트리지를 공급해왔었다. 바이에타는 2005년 6월 시판된 이래 약 130만건의 처방전이 발행됐으며 올해 1월 이후 매출액은 8천8백만불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지난 2개월간 공급부족난으로 바이에타 처방중단 사태가 있기는 했으나 향후 메가블록버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2006-08-17 01:49: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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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연구사업지원본부장 등 공개초빙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연구사업지원본부장과 R&D전략개발단장을 이달 21일까지 공개초빙한다.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은 보건산업 기술조사분석, 기술개발정책·전략 및 연구개발사업 기획에 관한 전반적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R&D 전략개발단장은 보건산업 기술조사분석, 기술개발정책·전략 및 연구개발사업 기획에 관한 사항을 맡게 된다.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의 임용계약기간은 3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R&D 전략개발단장의 임용계약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최대 3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R&D 사업기획 및 관리능력, 혁신능력과 문제해결 및 조직관리능력을 갖춘 자이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6-08-17 01:25: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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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산병원, 고객 제안 전시회 열어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병원 1층 로비에서 고객들이 제안해 개선된 사항을 사진으로 직접 제작,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00년 개원 초부터 지난 6월까지 제안된 1만1,757건 중 31건의 적용 사례들로 구성됐다. 전시 주요내용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사용 물품 개선, 시설 관련 개선, 시스템 개선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개선한 사례를 모았다. 일산병원 홍원표 병원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병원 운영 전반에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켜 고객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2006-08-17 01:21: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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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이주노동자 대상 봉사약국 운영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외국인 이주노동자 대상으로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외국인인권센터에서 제6차 외국인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특히 약사 자녀들도 봉사약국에 참여해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주 사회참여이사를 비롯해 이정민 총무와 자녀, 정희경 약사, 이은정 약사와 자녀, 최은경 약사와 자녀가 참여했다.2006-08-16 23:13:59강신국 -
"내 컴퓨터서 바로 복약지도문 출력해요"(주)퍼스트디스가 환자상담용 복약지도문 출력 서비스인, 복약지도 솔루션(Patient Education Solution)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복약지도 솔루션은 기존 의약정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복약지도문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복약지도 솔루션을 실행하면 간단하게 복약지도문을 출력할 수 있다. 솔류션을 이용하면 일반적인 정보를 담은 '요약 복약지도문'과 약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기재한 '상세 복약지도문' 등 두 종류의 복약지도문 출력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복약지도문은 약품 설명서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작성돼 복약순응도를 높이는 데 기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약지도 솔루션은 퍼스트디스 홈페이지(www.firstdis.co.kr)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유료회원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2006-08-16 23:03: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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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가 베트남 하계 의료봉사에 나선 선한이웃클리닉에 의약품 비용을 지원,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선한이웃클리닉은 지역 경도교회에서 운영하는 의료봉사단체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빈탄에서 무료 진료활동을 벌였다. 구약사회 정영숙 부회장은 베트남 현지에 파견, 무료투약 등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1월부터 선한이웃클리닉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 등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2006-08-16 22:51:26강신국 -
노인수발제 주체, 공단이냐 지자체냐 '격론'오는 2008년 7월 노인수발보험제도 도입을 앞두고 이의 관리주체를 놓고 여전히 의견이 모아지고 있지 않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부 노인수발보험제도 관리운영주체에 관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도 관리주체를 건강보험공단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해야 한다며 엇갈린 입장을 제시한 것. 공단이 관리주체가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연세대 김진수 교수(사회복지학)는 “제도가 정당성을 가지려면 사회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토론은 누가 주체가 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관리운영을 합리적으로 할 것인가에 집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총 강익구 정책국장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제도가 운영되고 안정적인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서는 보험자를 건보공단에서 맡아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방문조사와 등급판정, 질 관리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도 “공단을 관리운영기관을 하는 정부안에 대해 동의한다”면서도 “다만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 제공체계가 구축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 군산대 엄기욱 교수(사회복지학)는 “보험자는 국가이면서 관리운영은 지방정부가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엄 교수는 “이 경우 보험재정에 대한 책임과 보험급여 제공에 대한 책임이 분리됨으로써 재정통제에 문제점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초지자체가 일정 비율로 재원을 부담하는 것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연세대 이규식 교수(보건행정학)는 “수발보험의 급여는 주로 지역밀착형으로 하는 것이 세계 보편적 방법”이라며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지자체가 관리주체가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위해 올해 정기국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2006-08-16 18:44:20홍대업 -
"한미 FTA 의약품 분야 사전협상 안될 말"한미 FTA 협상에 앞서 갖기로 한 의약품 분야 사전협상에 반대하는 의견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국회 심상정(민노) 의원실의 의약품 분야 사전협상 반대요구에 이어 건강세상네트워크와 환우회연합모임도 16일 공동 성명을 내고 “약가개선제도를 대가로 요구된 미국과의 사전협상에 응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미국이 한국의 의약품 선별등재방식을 수용한다고 밝힌 외교전문에는 13개 질의성 요구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한국 약가제도 개선을 수용하는 대가를 톡톡히 챙겨갈 작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이 약가제도를 수용하는 대가로 요구할 것은 사실은 선별등재방식을 무력화하는 동시에 미 제약기업의 이익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내용”이라면서 “환자와 국민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미국의 요구사항은 결코 수용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따라서 “싱가폴 사전협상 불참을 미국 측에 통보하고 한미 FTA협상을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약가개선제도를 수용한다는 미국 외교전문에 포함된 13개 질의성 요구안 내용을 전면 공개하고, 정부의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2006-08-16 17:29: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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