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신약 '바이에타' 공급부족난 해소
- 윤의경
- 2006-08-17 0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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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권가, 바이에타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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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신약인 '바이에타(Byetta)'의 공급부족난이 완전히 해결됐다. 일라이 릴리와 아밀린(Amylin) 제약회사는 이번 주부터 바이에타의 신환처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두달 전 양사는 바이에타의 카트리지 공급부족으로 기존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신환은 처방하지 말 것을 의사들에게 당부했었다.
그러나 박스터 파마수티칼 솔루션즈가 제 2의 카트리지 공급자로 선정되어 올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대되자 이제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된 것. 원래 영국회사인 웍하트(Wockhardt)만이 단독으로 카트리지를 공급해왔었다.
바이에타는 2005년 6월 시판된 이래 약 130만건의 처방전이 발행됐으며 올해 1월 이후 매출액은 8천8백만불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지난 2개월간 공급부족난으로 바이에타 처방중단 사태가 있기는 했으나 향후 메가블록버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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