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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준수약정 불공정조항 삭제해달라"도매업체와 약국간 체결하기로 한 비밀준수약정서에 대해 도매협회가 불공정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조만간 이같은 도매협회 요구를 수용할지 여부를 결정, 그 결과를 통보키로 해 주목된다.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21일 오전 9시 협회 관계자들과 대한약사회를 방문, 비밀준수약정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서 도매협회는 도매업체가 약정을 위반할 경우 500만원을 배상토록 금액을 명시한 조항 삭제를 요구했다. 또 소송비용을 도매업체가 부담토록한 조항에 대해서도 부당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엽 도협회장은 "판매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지만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고 전제하고 "협회차원의 요구안을 충분히 약사회 설명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쌍방이 합의한 후 약정서 체결을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혀 도협 요구안에 대한 약사회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도매협회 요구에 대해 내부회의를 거쳐 최종 결론을 통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도매협회의 의견을 들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에 대해 내부회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며 "지금으로선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못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늘 자리는 합의를 하기위해 온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바로 결론을 내지 않았다"며 "약사회가 참고하거나 받아들일 것이 있는지 충분히 논의를 거쳐 그 여부를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매협회 요구에 대한 수용여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그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임을 암시했다.2006-08-21 12:33:57정웅종 -
대웅제약, '패밀리도매' 약정서 체결 임박대웅제약의 이른바 ‘ 패밀리도매’ 정책이 협력 도매업체와의 약정서 체결을 둘러싸고 또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논란의 핵심은 양자간 약정기간과 권역별로 제한하고 있는 협력 도매업체의 영업권 문제.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협력 도매업체들이 대웅의 ‘패밀리 도매’ 정책은 유통업체의 영업권역을 제한하는 부당한 요구라면서, 도매협회 고충처리위원회에 시정을 요청했다. 도매협회는 이와 관련 지난 18일 확대회장단회의에서 협력 도매업체 33곳의 위임장을 받아, 대웅제약에 도매업체와 협회의 입장을 공식 전달키로 결의했다. 대웅에 전달된 도매협회의 요구안은 1차적으로는 서면 거래약정서를 체결하는 문제로 모아질 전망이다. 이는 대웅의 영업정책이 근래 들어 수시로 바뀌고 있어 거래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도매업체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패밀리 도매’ 업체에 권역별로 영업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약정서에 명시하는 부분이 가장 큰 논란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약정서에 문구를 넣을 경우 도매업체 쪽에서 공정거래 위반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문구를 제외시키면 권역을 벗어난 영업행위에 대한 마진차등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을 수 있기 때문. 또 ‘패밀리 도매’ 정책이 6개월 단위의 평가를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웅 측은 거래약정서를 6개월 단위로 갱신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협력 도매업체들은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 1년 단위 약정을 주장할 것이라는 점도 논란거리다. 도매협회 고충처리위 관계자는 “서면약정을 조속히 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약정내용도 영업지역을 제한하거나 약정기간을 고객에게 불리하게 잡는 것은 위법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에 대해 “조만간 서면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약정서 문구와 관련해서는 “패밀리 도매업체의 의견을 조회 중”이라는 말로 답변을 갈음했다.2006-08-21 12:31: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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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약품 직거래 금지조항 삭제해달라"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직거래 규정 위반으로 제약사 100여곳이 두번에 걸쳐 행정처분 조치를 받는 상황에서 병원계가 직거래 금지조항 삭제를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21일 약사법 시행규칙상 의약품직거래금지 조항을 삭제해 종합병원과 제약사간 직거래를 할 수 있게 조치해 불필요한 유통비용 증가 유발요인을 없애도록 해야한다고 법제처에 정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의 경우 시기적으로 식약청이 지난 4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직거래 규정 위반으로 53개 제약사 800여 품목을 처분한데 이어 이번달 45개 제약사가 추가로 2차 행정처분을 받게된 상황에서 제기됐다. 이와 함께 처분받은 제약사들도 종합병원 직거래에 대한 구체적인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인 행정처분은 부당하다며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까지 불사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법제처의 수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병협은 이와 함께 의료기관평가에 관해선 병원계를 중심으로 전문가집단 참여 및 자율성을 확대해 평가결과의 수용성을 높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의료법 중(47조2) 의료기관평가 의무시행 조항 삭제를 검토해 줄 것을 요망했다. 전공의 수련에 대해서는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가운데 전공의가 휴직, 휴가 등으로 상당기간 수련공백이 있어(산전후 휴가사용 등)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에 미달하는 경우 등에 필요기간 만큼 추가수련토록 보완하며, 전공의 겸직범위와 관련 전공의 본인이 원하고 수련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수련시간 이외시간에 타 의료기관에서 야간당직 등 근무를 겸직토록 규제를 완화해 줄 것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국무조정실에 규제개혁 추진과제에 대한 견해를 밝힌데 이어 법제처에 올린 의견에서 병협은 일반주거지역 내에 병원 부설 장례식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의료법시행규칙을 개정하며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일반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 중 의료시설 내의 장례식장은 제외토록 할 것을 제시했다. 이밖에 건강보험법상 진료비 지급기간을 ‘진료비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통보서를 송부받은 후 10일 이내’로 지급기간을 명시할 것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계약제 도입 등에 관한 법령정비 의견을 냈다.2006-08-21 12:30: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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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도매 31곳 불법약 취급 집중 단속서울·경기지역 의약품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허가받지 않은 불법의약품 취급 여부 등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을 위한 정기 약사감시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이번달부터 내달 29일까지 올해 3사분기 KGSP 적격지정 의약품 도매업소 31곳을 대상으로 정기 사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 의약품 취급 등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약사법에 규정한 바와 같이 허가받은 창고 외 장소에서 의약품을 보관하는 등의 시설과 설비, 관리책임자 규정, 공급관리 및 출고업무, 환경기준서 점검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 도매상은 가야약품을 비롯해 신용산약품, 남양약품, 석원약품, 백제에치칼약품, 서호메디코, 신화팜, 경림실업, 제신약품, 한화제약, 강원약품, 태종약품, 성창약품, 정수약품, 대신약품 등이다. 또 위너스약품, 이화약품실업, 바이오세움, 한국갬브로, 세종메디칼, 신덕약품, 포천의약품, 알파인터트레이드, 성일약품, 수인약품, 제중상사, 먼디파마유한회사, 보부양행 등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1사분기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았던 서진약품, 반도뉴팜, 한솔약품 등 3곳도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서울청 관계자는 "현재 몇몇 도매업소만 사후점검을 진행했다"면서 "약사법 시행규칙에 정한 의약품 유통관리 기준을 표본으로 각 항목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법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상은 특정 의료기관의 개설자만을 위한 독점적 영업행위를 하지 말 것과 부당한 방법이나 가격으로 종합병원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제조업자에게 그 의약품의 공급을 강요하지 말도록 규정하고 있다.2006-08-21 12:29: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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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업무추진비 청장 격려비로 전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업무추진비를 청·차장 격려금으로 전용했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예결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2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05회계연도 100대 문제사업’을 선정하고 관련자 문책과 국고환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결위에 따르면 식약청은 매월 청장실과 차장실에서 각각 업무추진비 40만원과 20만원을 격려금 명목을 사용하도록 불법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예결위는 보건복지부가 조직개편비로 2억원, 평촌별관 임차료로 2억6,000만원을 사용하는 등 공무원 정원증가에 따라 예산을 과다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한구 위원장은 “현 정부는 국민의 고통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세금부담을 덜어줄 생각이 있기는 한가라는 의구심마저 들게 하고 있다”며 “혈세의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국민에게 세금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당집행에 대해서는 관련자 문책은 물론 국고환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21 11:50: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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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 내달 3일 초음파진단 워크숍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소화기연구소(소장 심찬섭)는 내달 3일 오전 9시부터 동은 대강당과 소화기병센터에서 제19회 복부초음파진단 및 초음파내시경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의는 전공의, 봉직의, 개업의 대상으로 임상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초음파진단기기를 처음 사용하는 의사들을 위해 정상장기 스캔법과 복부초음파기기 조작법도 포함됐다. 또 일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췌장낭성병변과 소화관 초음파 강의를 비롯해 비디오 퀴즈와 직접 초음파 검사를 시연하는 핸즈온코스도 마련됐다. 이번 강의에는 심찬섭, 이문성, 조영덕 등 순천향의대 교수진을 포함해 김진홍(아주대의대), 백순구(연세대 원주의대), 문영수(인제의대), 김일봉(김일봉내과) 등 내·외부 교수진 20여명이 참석한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연구소 심찬섭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강의와 시연을 번갈아 시행해 개업의, 봉직의, 전공의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8-21 11:09:33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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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헬스원, 홍삼시장 진출...할인점 유통롯데제과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인 헬스원이 '6년 정성'이라는 브랜드로 홍삼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1일 롯데 헬스원은 홍삼 농축액, 절편, 진액 등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된 '6년정성' 브랜드를 출시한다며 2010년까지 6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스원은 할인점 및 인터넷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홈쇼핑 유통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수시장과 함께 일본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홍삼사업은 헬스원 출범 초기부터 준비해온 숙원사업으로 국내 시장 진출에 앞서 이미 1998년부터 일본에 홍삼제품을 수출, 기틀을 마련해 왔다"고 말했다.2006-08-21 11:0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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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진출, 국내외 병원 동등조건 촉구병원계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설립과 관련해 국내병원도 외국병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경제특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요청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재정경제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건의에서 내국인에 대해 경제특구 및 국내 의료시장에서의 영리법인 병원 설립이 불가해 경제특구와의 역차별 문제가 남게된다고 밝혔다. 특히 호혜평등 원칙을 근거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으로의 환자이탈 현상 및 자국 본원으로의 이송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병원이 외국병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진출, 외국병원과 경쟁하도록 ‘영리법인 병원 허용 등’에 관한 의료법 및 관련법규 개정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입법예고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병원 설립주체를 현행 ‘외국인’에서 ‘의료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소재 법인’으로 확대해 국내자본의 참여를 가능하게 했다.2006-08-21 10:48: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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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자진사퇴 안하면 형사고발"전공의들이 의협 장동익 회장과 집행부의 요정회동 등과 관련해 의료계 수장으로서의 책임있는 모습을 촉구하며 자진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다. 특히 장 회장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명예훼손과 의협 회비 횡령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사퇴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대한 전공의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장 회장이 지난 100일간 일어난 의협 회무의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은 성명에서 "장 회장이 지난 며칠간 시도의사회장단과 접촉하며 회장직을 연연하던 모습을 앞으로도 지속한다면 대전협은 진실을 이야기했던 대전협 집행부에 대한 명예훼손, 의협 회비 횡령, 배임 혐의 등으로 형사 고발도 불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회장은 최근 한달동안 회원을 속이고 순진한 젊은 의사들을 이용해 회장직을 고수하려 했던 점을 반성하고, 마지막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공의협은 또 지난 19일 가진 장 회장의 공식기자회견에서 젊은 전공의들이 프라이버시나 앞날에 문제가 될까 염려해 모임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았던 점을 거론하며 "믿고 따랐던 힘없고 순진한 전공의들에게 거짓죄를 뒤집어씌우며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전국 모든 전공의들과 함께 장동익 회장 사퇴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며 감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형사고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또 "의사들 내부의 문제가 외부로 크게 알려지는 것은 의협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임이 분명하고 회장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첫 번째 일"이라며 "모든 책임을 회장이 지고 사퇴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공의협측은 "집행부의 사표를 받으며 사태의 책임을 미루는 순간, 장 회장은 회장직을 위해서라면 측근들마저 토사구팽하는 졸속한 수장이 될 것"이라며 "의협 발전의 대의를 외치던 기개가 남아있다면 사퇴하는 것만이 선택"이라고 덧붙였다.2006-08-21 10:16: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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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태백·동해병원 자체 사용의약품 입찰산재 태백병원과 동해병원이 오는 23일과 28일 각각 자체 사용의약품 전자 입찰을 실시한다. 21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태백병원은 ‘오르필시럽’ 등 자체 사용의약품 19품목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인다. 입찰서 마감은 입찰당일인 23일 오전 11시까지며, 개찰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실시된다. 산재 동해병원도 ‘레스피렌시럽’ 등 자체 사용의약품 20품목을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입찰한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다.2006-08-21 09:5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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