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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30일 소년소녀가장 6세대를 초청해 자매결연식을 열고 세대당 60만원 씩 총 36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94년부터 동대문구청 사회복지과와 회원약사들의 추천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해 왔다.2006-08-31 16:24:43강신국 -
한국와이어스, 토마스 베그만 사장 임명한국와이어스는 강백희 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9월 1일부로 신임 사장에 토마스 베그만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고 31일 밝혔다. 베그만 사장은 1967년 독일 출생으로 지난 94년 미국 아주카 퍼시픽대(Azuca Pacific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96년 독일 와이어스에 입사했다. 한국에서 근무하기 전까지 비즈니스 유닛 프라이머리 케어(Business Unit Primary Care) 임원으로 할동한 바 있다.2006-08-31 16:24:18정현용 -
고려대 구로병원장에 오동주 교수 연임제 12대 고려대 구로병원장에 현 병원장인 오동주(54) 교수(구로병원 순환기내과)가 연임됐다. 오동주 원장은 고대의대 출신으로 순환기학회 총무이사, 고려대의료원 정보전산실장, 심혈관중재시술연구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병원협회 국제이사, 서울시병원회 홍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0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2006-08-31 16:10:49최은택 -
일동,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 새 CM 제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신개념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의 TV CM을 제작,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방영에 들어간다. 100% 천연소재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대관령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번 CM은 패드와 탐폰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패드편에서는 화학섬유와 화학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아 피부와 냄새 걱정이 없다는 점을, 탐폰편에서는 100% 유기농 순면 소재로 5일 내내 안전하다는 점을 각각 강조했다. 또 프랑스 출신의 모델 엠마 브라이코비치가 출연, 이미 유럽 등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임을 표현했다. 엠마 브라이코비치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광고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다.2006-08-31 15:26:42박찬하 -
을지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교류협약 체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과 을지병원(원장 이진용)이 서울아산병원(박건춘)과 공동연구 진료기관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을지대병원 측은 31일 오전 11시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을지대학병원-서울아산병원’, ‘을지병원-서울아산병원’은 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각의 의료기관은 균형적인 의료 발전은 물론, 의료정보 교류를 통해 병원의 공동 발전과 환자의 진료편의 향상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학정보 및 병원 경영정보 교류 ▲환자 및 검사의뢰 회신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협조 ▲병원홍보 상호 지원 ▲전산화 자문 지원 ▲진료, 교육, 연구분야 지원 등이다.2006-08-31 15:26:36최은택 -
대화제약, 천연물항암제 AnUm 전용실시권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회장)이 성균관대학교 경기의약연구센터(센터장 지옥표교수)로부터 내성암 치료용 천연물 항암제 AnUm(Androsace umbellata) 개발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봄맞이풀'에서 추출한 AnUm은 GRRC(경기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으로 경기의약연구센터가 3년간 총 38억의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 것으로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경감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3년 이내 상품화해 국내판매 뿐만 아니라 천연물 선호도가 높은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에 기술수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약조건은 선급기술료로 3억원을 지급하며 상품화 됐을 때 경상기술료로 총 매출액의 7%를 러닝 개런티로 10년간 지불하는 방식이다.2006-08-31 15:12: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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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태국 식약청과 보건산업 협력 논의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이 지난 28일 태국 식약청 공무원연수단 일행의 예방을 받고 보건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수카냐 지아라폰 태국 식약청 의약품질관리과장은 한국의 의약품 시장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국내 의약산업의 정책 및 제도에 대해 브리핑 받은 뒤, 추후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태국 식약청 의약품질관리과장의 ‘태국 의약품 인허가 제도에 대한 설명회’에는 인허가 등록절차와 안전성·유효성 관련규정, 임상관리 제도 등 태국 의약품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제약업체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은 “태국이외에도 보건산업 해외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특정 타깃 국가에 대한 시장 및 인허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 제약업체의 해외진출 및 인허가 획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8-31 14:4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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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중 청결관리 안해"여성 3명 중 2명은 생리중 별도의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가 '여성들의 생리와 청결제'를 주제로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홈페이지(www.cwphealth.co.kr) 회원 5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생리중 별도로 청결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생리기간 중 외음부 청결제를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30%, 질내세정기는 2%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외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부청결에 대한 여성고객들의 인식부족과 업계의 마케팅이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여성들의 생리기간은 평균 5.9일이었으며 가장 불쾌감을 느끼는 시기는 생리 첫날과 끝날이 64%로 가장 많았다. 특히 끝날 무렵 나타나는 잔혈로 생리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청결용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구입하겠다는 응답자는 95%가 넘는 547명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2006-08-31 14:33: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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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약사회 선거에 바란다직선제 제2기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올라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특정 이슈에 대한 여론이 분분하게 엇갈린다. 선거전이 조기 점화된 것 같아 우려가 되는 일이다. 하지만 직선제로 치러지는 선거이니 만큼 전국 약사들의 다양한 여론을 담아내는 시기 또한 충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 남은 4개월이 그렇게 길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약사들은 후보들의 자질을 면밀하고 세세하게 검증해야 한다. 현재 예상후보는 3~4명이다. 아울러 막판 대회전에 이르러야 가려지겠지만 최종 결전은 2~3파전이 유력시된다. 그런데 출마 예상자들의 성향이 각기 다르다. 정책 스타일이나 인성 그리고 리더십 등이 유별나게 구분이 된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회원들이 후보를 선택할 폭은 넓어 졌지만 후보 자질에 대한 검증작업은 더 어려울 듯하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할 다양한 장이 마련되지 않으면 안 되고 후보들도 그런 장을 스스로 많이 만들어 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약사회 선거는 오래전부터 정치판 못지않은 선거로 치러졌다. 이번에는 그 폐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후보들의 면면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많이 열려야 하고, 후보들은 앞장서서 약국 현장을 더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아울러 약사사회에 당면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엿볼 수 있도록 주요 공약들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들을 내놔야 한다. 일종의 ‘후보 프레젠테이션’ 같은 행보들이 있어 줬으면 하는 주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후보를 원한다. 우선 말이 앞서는 후보 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후보다. 어차피 전국을 순회할 것이라면 약국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민생현장 학습의 기회로 삼아주길 간곡히 당부한다. 통상적인 행보는 불가피하게 선거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회원들에게 봉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당락을 떠난 행보를 해보라는 것이다. 지금 대한약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외부 현안이든 내부 현안이든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때다. 그만큼 약사회 주변 여건이나 상황이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간다. 특히 내부 현안을 먼저 정비하는 것이 급하다. 이는 일부 회원들의 저항과 비판을 감수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다. 담합이나 면대 그리고 카운터 문제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들 현안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밑바닥 여론을 정확하게 짚어 내는 일이기에 그런 여론을 파악하는 행보가 급선무다. 대외적으로도 결단력이 분명한 후보가 차기 대한약사회장 자격요건이다. 이런 저런 눈치를 보면서 정치적인 흐름을 타는 행보는 대과 없는 회무를 가능하게 하겠지만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소위 맹탕의 결과만을 보여줄 뿐이다. 그런 점에서 회원들에게 욕먹기를 주저하지 않는 과감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외정책을 보다 투명하게 하고 드러내는 용기를 갖는 후보들이 돼야 한다.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식의 비밀스러운 행보의 대외정책을 우선시하는 후보는 리더십의 부족이라고 판단하겠다. 대한약사회장은 또 조직과 그 조직의 힘을 끌고 가는 ‘맏형’ 같은 사람이 올라야 한다. 자신의 판단보다는 강력한 조직을 만들고 그 창의성에서 나오는 판단을 존중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뜻이다. 역대 약사회 조직을 보면 자리를 위한 자리가 많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된 기구들이 없지 않았다. 그런 있으나 마나한 자리나 조직들을 과감히 혁파하고 실제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단단한 조직을 만들고 끌고 가는 리더십이 더없이 요구된다. 대한약사회 회장 자리는 정치적 징검다리도 아니고 명예를 위한 자리는 더더욱 아니다. 약사사회 내부의 문제조차 해결을 하지 못하면서 외부현안에 많은 공약을 줄줄이 내거는 후보는 그래서 자질이 떨어지는 인물이다. 개국가에서는 지금도 담합이나 입지문제로 낯 뜨거울 정도의 각종 시비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카운터 문제는 최근 개국가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현안들을 ‘비켜가기’ 하면서 거창한 구호들로 가득한 행보가 난무하지 않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하겠다.2006-08-31 14:05:1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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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피부형 연구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고대 안산병원 피부과(담당교수 김일환)가 ‘한국인의 피부형 연구’를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8~40세 이하 남녀로, 내달 12일까지 선착순 30명이다. 임상시험 참가자는 주1회 피부과 연구실을 방문, 정밀 피부특성 분석 장비로 피부분석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문의: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031-412-5985)2006-08-31 12:3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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