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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 등 중장기발전방안 집중 논의복지부와 국회가 한방의료 및 한약제제 등에 대한 중장기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복지부는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전통의약발전특위 홍미영 의원의 주최로 ‘한의약 R&D 중장기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한의약 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진흥원이 관련기관 및 단체의 추천과 외부 전문가의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기획위원회에서 검토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 한방의료, 한약제제, 기반구축, 임상시험 등 분야별 중점추진 방안과 함께 국내 한의약 기술수준 및 연구개발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들을 통해 기술 수요를 분석했다. 주제발표는 경희대 이종수 교수(‘한의약 R&D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배경 및 필요성’)와 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유경만 박사('국가 생명공학연구개발사업에서 살펴본 한의학 R&D 위칙 및 전망')가 진행한다. 지정토론자로는 박종배 교수(미국 하버드대 의대 오셔연구소), 현병환 혁신정책실장(생명공학연구원), 정경진 기획이사(한의사협회), 권영규 교수(대구한의대), 김철수 팀장(복지부 한방산업팀) 등이 참석하며, 좌장은 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부장 김종열 박사가 맡았다.2006-09-05 12:01: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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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도스 신임사장에 마크 재거스씨한국산도스 신임사장에 마크 재거스(Mark Jaggers)씨가 부임했다. 마크 재거스 사장은 호주 산도스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또 1997년 호주 헥살(Hexal Co, 호주 산도스의 전신)의 창립 멤버로 이후 9년 동안 호주 헥살의 시장전략 수립, 호주 산도스와의 합병 작업 등 업무를 주도했다. 이와함께 헥살과의 합병 후 호주산도스가 제너릭 시장에서 급성장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크 재거스 사장은 "세계 11위 제약시장인 한국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며 "산도스 기업이념인 '빠르고 명료하게', '질(質)과 고객 중심으로', '신뢰와 상호존중'이 한국산도스 내에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CFO(재무담당 책임자)에는 아디다스-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마그나칩 등 외국계 법인에서 재무업무를 총괄했던 제이미 리씨가 부임했다.2006-09-05 11:44:52박찬하 -
쎌바이오텍, 조류독감치료 사료보조제 출시유산균개발 전문업체인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사료보조제를 올 하반기 시판한다. 조류독감치료 사료용 보조제는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 배양액(Pediococcus pentosaceus CBT-8, 특허등록번호 제0483369호)으로 건국대 수의대(류영수 교수)에서 국내 닭 100마리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을 통해 조류독감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 정명준 대표는 "건국대 수의대와의 동물실험에서 당사의 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현 시점에 맞춰 양계농장을 대상으로 직접 필드에서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바이오텍은 하반기 조류인플루엔자의 사람으로의 감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돼지를 대상으로 2단계 동물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2006-09-05 11:38: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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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도약위한 건식GMP 과제' 세미나식약청은 6일 오후 3시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철수 박사를 초빙 '중견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GMP 도입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수요모임을 갖는다. 이날 수요모임은 건강기능식품 GMP도입에 많은 도움을 준 이철수 박사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향후 과제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한다. 이 박사는 건강기능식품 GMP 연구회를 발족하고,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협의회의 결성에도 도움을 준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식약청 측은 "도입기를 벗어나 이제 모든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가 건강기능식품 GMP를 통한 안전성 및 품질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활성기로 접어들게 해야할 때로 생각돼 모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9-05 11:33: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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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직원 휴게공간 '차마루' 오픈중외제약이 본사 옥상에 직원휴식 공간인 '차마루'를 마련했다. 165평 규모의 차마루는 옥상에 나무와 잔디를 심고,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공간으로 꾸며졌으며 8월말 오픈, 직원들의 휴식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케팅본부는 가을철 공식 업무회의를 차마루에서 치르기로 했고 송파교육원도 신입사원의 야외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안세환 총무팀장은 "경직된 사무실이 아닌 옥상의 정원에서 차 한잔을 나누며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부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차마루를 자주 이용하는 개발본부 송정민 대리는 "컴퓨터 등으로 눈이 피로할 때 옥상에 올라 하늘과 잔디를 보며 일상의 피로를 떨쳐낸다"고 밝혔다. 중외제약은 독서공간과 내방객을 위한 야외카페를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차마루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꼭대기,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마루와 차(茶)의 합성어다.2006-09-05 11:28:45박찬하 -
CRT, 심부전 사망률 45%, 돌연사 53% 감소심장재동기화치료(CRT, 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가 심부전(HF, Heart Failure) 환자들의 사망률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6 유럽심장학회와 세계심장학회에서 지난 3일 발표된 CARE-HF(Cardiac Resynchronization in Heart Failure)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CRT가 심부전 사망 위험은 45%, 돌연사는 53% 각각 감소시켰다. 또 당뇨를 동반한 심부전 환자 사망률은 39%, 비당뇨 환자의 사망률 40% 감소시켰다. Uta C. Hoppe M.D.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CRT가 당뇨나 심장으로 인한 돌연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동반 질환이 있는 심부전 환자에게 유익하다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2006-09-05 11:17: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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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 자연건강식품박람회 6업체 참가 지원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www.biofood.or.kr)은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주최하는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 공동부스를 설치할 우수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식품 개발업체를 공모한 결과 6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업체는 에스티알바이오텍(주), 선바이오텍(주). 새롬바이오(주), 엠씨피피(주). 바이탈 하우스, 네츄럴라이프(주) 등이다. BFN 공동부스는 지난 2005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서와 같이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과 선정 업체들이 모여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며, 공동부스 내 업체별 독립공간을 통해 자사의 전시제품을 전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개발 및 시장판로개척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비롯해 그간 사업단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06 자연건강식품박람회는 10월26일~29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2006-09-05 11:05: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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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영양의학회 "건기식 정보 제대로 알자"대한기능영양의학회는 오는 10일 연세대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 세미나를 개최하고 올바른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고려의대 이강우 교수, 연세대 생화학 김경섭 교수, 원주의과대학 생화학 예병일 교수, 경희대 생화학 윤경식 교수가 강연한다. 기능영양의학회 측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광고가 증가하면서 영양제를 무분별하게 복용하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정보를 가지기 위한 자리라고 전했다. 강좌에서는 '영양요법의 기초가 되는 탄수화물 대사와 에너지 활용', '영양요법의 기초가 되는 지방 대사와 에너지 활용', '염증 매개물질의 대사와 임상활용 전략(프로스타글란딘, 지단백의 구조와 기능)' 등이 소개된다. 또 '영양 처방을 위한 체내 미네랄의 기능 이해', '각종 비타민의 구조, 기능 이해와 임상에의 적용', '기능성식품과 건강', '세포의 기능성 영양학적 구조와 기능' 등이 진행될 방침이다.2006-09-05 10:54: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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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급여환자 조제료 "약국 책임 없다"의료급여증을 도용한 가짜 환자의 조제료에 대해 약국이나 의원의 환수 책임이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지난달 10일 영등포 소재 J약국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복지부는 민원회신에서 “부당이득금의 징수는 의료급여증을 도용, 급여비용을 발생시킨 자에게 부당이득금 징수 등 관련법령에 의거, 조치하는 것은 타당하다”면서도 “그러나, 의료급여기관이 의료급여증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에 자격확인 조치 등을 취한 점으로 보아 ‘속임수 등 부당한 방법’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명의를 도용한 가짜 의료급여환자의 조제료나 진료비에 대해 약국이나 의원이 환수조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답변했다. 한편 J약국 K약사는 지난달 10일 가짜 의료급여환자가 K모씨의 명의를 도용, 8차례에 걸쳐 15만원 상당의 약을 조제해갔고, 이로 인해 영등포구청으로부터 환수예정통보를 받자 복지부에 책임소재에 대한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2006-09-05 10:42: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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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해외 연구기관과 잇단 협약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과학 분야에서 ▲인력 및 정보 교류 ▲공동연구 등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생명연은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그리스 알렉산더 플레밍 생의학연구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상기 원장은 "생명공학기술이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학과의 접목이 필수적"이라며 "의과학 분야 선진국인 프랑스, 그리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과학 연구가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05 10:32: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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