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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부장 가담한 가짜약 판매조직 검거제약회사 영업부장이 연루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경찰은 성인용품점과 약국을 대상으로 가짜 비아그라 유통여부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키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6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를 정품으로 속여 전국 성인용품점에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공급책 P(41)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가짜 비아그라를 구입해 일반인에게 판매한 제약회사 영업부장 L씨 등 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 등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한 상가내에 모 유통업체를 차려 놓고 남대문 시장 등에서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아 1정당 3,000원씩 13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다. 제약사 영업부장인 L씨 등은 P씨에게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은 뒤 1정에 1만원을 받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공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25km나 떨어진 택배회사를 이용, 주문받은 비아그라 등을 배송하는 한편 발송인란에 '삼진문구'라고 기재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해 왔던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은 성인용품업소 30개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시중 약국의 가짜 비아그라 유통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된 가짜 비아그라는 육안으로는 정품과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됐다"며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6-09-06 16:56: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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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항암제 진출...세계시장 '노크'대웅제약이 항암제 사업에 본격 진출, 2010년까지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한다는 세부 전략을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6일 발표한 '항암제 사업전략'에서 2010년까지 췌장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과 관련한 총 11개의 항암제를 발매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제네릭 발매계획을 보면 2006년에 젬시타빈(췌장암·방광암·폐암), 2007년에 이리노테칸(폐암·위암) 온단세트론(항구토제) 비칼루타마이드(전립선암) 타크로리무스(면역억제) 등 4품목, 2009년에 마이코페놀레이트(면역억제)를 각각 출시한다. 또 오리지널 품목은 2007년 두경부암과 유방암, 2008년 췌장암 위암 구내염 위내점막염, 2009년 위암 간암 난소암, 2009년 마약성진통 분야에 대한 제품 라이센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2월 항암사업 첫 제품으로 발매한 루피어데포주의 경우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발매를 일시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월평균 1억3,000만원 판매고를 보이는 등 순항하고 있다. 대웅은 또 루피어데포주의 임상4상 결과를 공개하며 항암분야를 회사의 핵심 육성분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루피어데포주는 전체 환자의 97% 이상에서 전립선암세포 성장을 촉진시키는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수치가 거세수준(50ng/dl) 이하로 유지됐고 PSA(전립선특이항원) 농도도 정상수치(4ng/ml) 미만인 3.59ng/ml로 약 95% 이상 감소했다. 이같은 결과를 앞세워 대웅은 세계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루피어데포주는 이미 나이지리아에 수출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등 동남아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자료 확보와 시설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용순 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발매한 국산 전립선암치료제인 루피어데포주의 세계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제네릭 530억원, 오리지널 270억원, 수출 200억원으로 2010년 항암제 분야 1,0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R&D 영역에서는 유전자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표적치료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09-06 15:07:55박찬하 -
건보료 고액체납 의사 등 42명 '재산압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한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건보료 체납실태 심각하다는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지적과 관련,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전담팀을 통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6일 해명했다. 공단과 안 의원에 따르면 의사, 한의사, 탤런트, 직업운동선수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상위 50명의 평균 체납금액은 760만원으로, 체납개월 수도 무려 68개월에 달한다. 직종별로는 직업운동가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배우·탤런트 10명, 작곡가 6명, 변호사·법무사 각 4명, 한의사 3명, 치과의사 2명, 성형외과의사·수의업·가수·모델 각 1명 등으로, 분할납부 8명, 압류물건 확보 1명, 압류 37명, 공매 1명 등의 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처리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42개월 동안 1,189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문 모씨에 대해서는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가 진행 중이며, 납무약속을 받아내는 등 전담팀이 특별관리하고 있다. 82개월 동안 978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마모씨의 경우 보증파산으로 부도난 상태로, 현재 카드매출 및 예금에 대한 압류를 진행 중이다. 치과의사 김모씨의 경우 사업부진으로 83개월 동안 829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돼 예금 압류뒤 특별관리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 보증부도로 37개월 동안 보험료 553만원을 체납한 치과의사 백모씨와 47개월 동안 500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 박모씨는 자동차 압류 후 지속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공단 측은 이에 대해 “공단 6개 지역본부에 체납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고액 장기체납자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2006-09-06 15:0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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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가손 처방환자혈액, 수혈용 출고 충격헌혈금지약물인 아시트레닌(품명 네오티가손)을 처방받은 환자 1,285명이 총 2,679회에 걸쳐 헌혈에 참여했고, 3,927유니트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출고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네오티가손(로슈)은 만성 피부질환 치료제로서 임산부가 복용할 경우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로 투약 후 헌혈을 영구배제하고 있는 약물이다. 복지부는 6일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의 국정감사자료 요구에 따라 대한적십자사가 건선치료약물인 ‘아시트레닌’을 처방받은 환자(약 25만명)의 헌혈기록을 조회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이같은 조회결과에 따라 지난달 17일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헌혈혈액재고를 출고 금지시키는 한편 분획용 혈장은 제조공정투입을 중지시켰다. 또, 헌혈금지약물에 대한 문진을 강화하도록 일선 혈액원에 지시하고, 현재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헌혈자에 대한 문진과정 중 오류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자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현재 혈액관리체계가 에이즈 등 전염병에 대한 혈액안전성은 핵산증폭검사 도입 및 문진강화 등으로 강화됐지만, 헌혈금지약물 등의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성 관리방안이 불충분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채혈금지기준 및 헌혈기록카드 등에 대한 혈액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헌혈자 문진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국내외 정보수집을 통해 약물 등에 대한 채혈금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채혈금지자를 선별할 수 있는 문진내용과 지침을 올해안에 개정할 방침이다.2006-09-06 14:59: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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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사스 잡는 유레아유도체 특허 출원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의 원인균인 코로나바이러스에 강력한 활성을 나타내는 새로운 구조의 유레아 유도체(Urea derivatives)를 개발, 최근 특허 출원했다. 현재까지 사스 치료효과가 입증된 약제는 없으며 폐렴에 효과적인 항생제나 리바비린(ribavirin)과 같은 광범위한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되는 정도였다. 삼진이 물질특허 및 용도특허로 출원한 유레아유도체는 새로운 골격의 항바이러스제로 전염성이 강하고 다른 병원균과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코로나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낮은 농도에서도 바이러스 생성을 저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삼진은 이 유도체에 대해 사스 치료 신약개발을 위한 기전 및 후속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삼진제약 정순간 중앙연구소장은 "에이즈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신약 개발과 함께 유레아유도체 특허출원을 계기로 각종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광범위하고 일관성 있는 연구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9-06 14:55: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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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SK텔레콤, 모바일 혈당측정 사업 개시IT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는 6일 SK텔레콤과 무통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모바일 의료서비스 사업을 위한 '웰빙 솔루션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손목시계형 무통연속혈당측정기와 휴대전화를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근거리 통신)로 연계해 개인의 혈당수치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감지시 본인, 가족, 의료진에게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중 제공하게 된다. 또 전문가 풀을 형성해 혈당측정결과에 대한 리포트 분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이 직접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홈 헬스케어(Home-Healthcare)'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준 KMH 대표는 "무통연속혈당측정기는 직접 채혈하지 않고 전기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체액으로 혈당을 측정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20분 간격의 연속적 혈당측정이 가능해 체계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다"며 "SKT와의 사업협력이 국내 의료서비스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06 14:48: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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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구사항, 약가제도에 영향 없다고?"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 중 미국 측의 16개 요구안이 약가제도에 미칠 악영향 등을 폭로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7일 오전 10시30분 안국동 달개비(옛 느티나무까페)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참여연대, 정보공유연대, 환자단체 등은 ‘한미 FTA 미국측 의약품 협상 16개 요구 및 3차 협상요구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측 요구안이 수용될 경우 한국 약가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분석자료를 통해 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부는 미국의 요구사항이 국내 약가제도나 약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주장이 한 낱 거짓에 불과하면 미국과 다른 나라의 FTA 협상결과를 통해 폭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06-09-06 14:40: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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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는 의사가 금연치료에 더 적극적"흡연하지 않는 의사가 담배를 피우는 의사에 비해 금연치료에 더 적극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 로버트 웨스트(Robert West) 교수는 최근 열린 세계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조사(STOP)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흡연하지 않는 의사의 73%가 환자에게 가장 유해한 활동이 흡연이라고 답한데 반해 담배를 피우는 의사는 57%에 불과했다. 이는 흡연하는 의사 중 일부가 흡연의 유해성을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웨스트 박사는 평가했다. 또 흡연하지 않는 의사의 43%는 진료시 환자들과 금연에 대해 논의하는 반면 흡연 의사는 33%만 매 진료시 금연에 대해 논의했다. 금연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81%의 의사들이 더 효과적인 치료제를 원했고 78%는 금연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동기부여에 대한 추가적인 훈련을, 77%는 금연성공률을 더 많이 알려야 한다고 답했다. 웨스트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두드러진 점은 환자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 접하는 의사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STOP?| STOP(Smoking: The Opinion of Physicians) 조사는 화이자의 스폰서로 Harris Interactive가 일반의와 가정의의 흡연과 금연에 대한 태도를 다룬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조사 중 하나. 이번 조사에는 16개국에서 2,836명의 의사가 인터뷰에 참여했다.2006-09-06 14:31: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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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스, 제2형 당뇨환자 뇌졸중 재발 감소"경구용 혈당강하제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심장학회에서 발표된 'PROactive' 분석결과에 따르면 릴리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 HCI)가 과거 뇌졸중을 경험했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10.2%에서 5.6%로 절반 가까이 감소시켰다. 또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및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합병증도 28% 감소시켰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영국 퀸스메디컬센터 로버트 윌콕스 박사는 "액토스가 과거 뇌졸중을 경험한 고위험군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약 50%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당뇨환자의 심혈관질환 합병증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액토스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199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한국에서는 2003년 발매됐다. |PROactive?| 유럽 19개국 5,238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4년간 진행된 대규모 임상으로 먹는 혈당강하제의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감소효과를 입증한 최초 연구다. 지난해 9월 발표된 1차 결과에 따르면, 먹는 혈당강하제인 액토스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인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합병증 발병과 사망률을 대조군 대비 16%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2006-09-06 14:21: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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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참가하는 글로벌임상 확대 필요"제14차 세계제약의학회(ICPM 2006)가 세계제약의학연맹과 한국제약의학회 주최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3일부터 500여명(국외참가 200여명)개최되고 있다. 이일섭 한국제약의학회 회장(한국GSK 부사장)은 "유럽이나 미국 외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 세계제약의학회가 성공적이라는 평을 들어 기쁘다"며 "이번 학회가 한국이 아시아의 새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약의학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하자는 의미의 'Beyond the Horiz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14차 학회는 12개 중간주제와 43개 세부주제 하에 진행됐다. '아시아에서의 임상시험-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두번째 세션에서 모리 박사는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아시아인에 관한 효과와 안전성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이 많이 참여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이 초기부터 많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이노프 박사는 아시아 지역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GCP나 ICH 준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판 박사는 양질의 임상시험을 위해 교육과 훈련이 절대적이라고 설명했다.2006-09-06 14:07: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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