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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도매상 4곳에 6개 그룹 낙찰서울아산병원이 실시한 1,600억원대 의약품 및 치료재료 입찰에서 도매업체 3곳이 5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또 마약류 그룹은 이화약국에 낙찰됐다. 13일 아산재단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서울아산 12개 그룹과 금강아산 1개 그룹 등 총 13개 그룹이 경쟁에 붙여졌으며, 6개 그룹이 낙찰되고 7개 그룹은 유찰됐다. 그룹별 낙찰현황은 1그룹 HLA-A DNA KIT / 25T 외 315종: 제신약품, 2그룹: CETAPHIL / ea-4.5OZ 외 486종: 신성약품, 4그룹: H-Lase inj. / amp-1500iu 외 236종: 부림약품, 5그룹: GENTACIN INJ 20mg / amp-2ml 외 116종: 신성약품, 9그룹: CARTRIDGES (ASPIRIN) / 25SET/BOX 외 37종: 제신약품, 12그룹: Codeine tab. / tab-20mg 외 28종: 이화약국 등이다. 유찰된 그룹은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재입찰한다. 입찰등록은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다. (문의: 02-3010-2569)2006-09-13 18:3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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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제등재부장에 이소영씨 발탁심평원 신임 조사연구실장에 건국대 의대 이건세(43) 교수가 임용된다. 또 새로 개방형직위로 변경된 홍보실장에는 머니투데이 부국장 출신인 이중수(46)씨가 발탁됐다. 이와 함께 신설된 약제등재부장에는 심평원 약가관리부 이소영(35) 차장이 사실상 승진 임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실장급(1급) 2명, 부장급(2급) 4명 등 총 6명을 오는 25일자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임 조사연구실장으로 확정된 이건세 씨는 서울대의대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건국대 의대 부교수로 재직했다. 또 한국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이사, 서울의료원 정책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홍보실장으로는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출신인 이중수 전 머니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이 임용된다. 이 씨는 단국대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각각 경영학과 경영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세계일보 편집국 차장, 파이낸셜뉴스 정보과학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행자부 혁신전략팀에서 근무했다. 신설된 약제등재부 부장에는 심평원 약가관리부 약가제도개선T/F팀 팀장인 이소영 씨가 선발됐다. 이 씨는 중앙대 위생제약학과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삼성서울병원 전공약사, C&R Research 임상팀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이번 직제개편에서 새로 설치된 복지협력부장에는 심평원 인사부 차장인 기호균(43)씨가 임용된다. 기 씨는 숭실대 회계학과 출신으로 심평원 창원지원 관리부 차장, 정보개발부 차장 등을 지냈다. 또 재료기준부장에는 심평원에서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에 파견근무를 했던 조정숙(49) 씨가 임명된다. 조 씨는 고려대 간호학과 출신으로 연세대에서 보건정책학 석사를 받았으며, 심평원 수가분석부 차장, 대구지원 심사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연구개발팀장에는 심평원 조사연구실 책임연구원인 김재용(41)씨가 최종 확정됐다. 김 씨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서 예방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2년까지는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2006-09-13 17:56:45최은택 -
파킨슨병 운동기능이상 침치료 근거 확인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002년부터 복지부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희대 임사비나 교수팀이 파킨슨병으로 인한 운동기능 이상에 대한 침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 한방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좌취우 우취좌’라 해서 왼쪽에 병이 들었을 때 오른쪽에 침을 놓고 오른쪽에 병이 들었을 때 왼쪽에 침을 놓아 치료하는 상대치료법(무자법)을 시술하고 있으나, 정확한 이유는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운동기능과 관계되는 신맥혈을 자극하고 뇌에서 운동기능과 관련되는 부위를 관찰한 결과 오른쪽에 침을 놓았을 때 신호가 접수되는 왼쪽보다 동측의 오른쪽에 더 큰 활성도를 나타낸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오른쪽의 침자극에 의해 뇌의 오른쪽이 활성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침자극에 대한 반응명령이 왼쪽으로 내려가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는 게 연구진의 판단. 진흥원은 “향후 이런 근거중심 한의학치료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으로 인한 운동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침치료 기술을 개발해 활용화하면, 국내 한의학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9-13 16:41: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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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9일 요양기관 현지조사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 현지조사 등을 내용을 한 9월 공개강좌를 오는 29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정기 공개 대외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요양기관 현지조사에 대한 개괄설명과 함께 종합관리제 중 진료비고가도 지표 및 환자분류체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참석인원은 200여명으로 제한되며, 오는 25일까지 사전 접수해야 한다. (문의: 02-705-6584)2006-09-13 16:21: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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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팜 등 도매 17곳 KGSP 서류심사 통과제이팜 등 신규 도매업체 17곳이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2일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서류를 제출한 17곳이 모두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종합도매 제이팜·삼주약품·신세계약품·민메디칼·제이알팜·신명메디칼·메디플러스·샤인메디칼·송석메디칼·라파메디칼·오리엔팜·만수약품·오성약품·팜스원·성실약품 등 15곳, 시약도매 동원메디칼 1곳, 수입도매 정우디엠씨 1곳 등이다.2006-09-13 16:04: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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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연간소요의약품 도매 19곳에 낙찰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실시한 200억원대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 결과, 19개 도매업체 대부분의 그룹과 품목이 낙찰됐다. 13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SEVOFLURANE 250ML’ 등 1219품목을 품목별단가, 품목별비율, 그룹별단가, 그룹별비율 입찰방식으로 나눠 실시됐다. 품목별단가 입찰에서는 제신약품 등 17개 업체가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품목수별로는 제신약품이 13품목을 낙찰시켜 가장 많았고, 개성약품 11품목, 태경메디칼·유니온약품 각 6품목, 신화팜·태종약품 각 4품목, 피엔씨팜·신영약업·네스트팜·남양약품·광림약품·중앙약품 각 2품목 등으로 뒤를 이었다. 여명약품·신용산약품·백제에치칼·아세아약품·석원약품 등도 각각 1품목씩을 낙찰시켰다. 또 한 품목은 개성·아세아·남양이 같은 가격을 써, 이날 동가추첨이 진행된다. 이에 반해 7품목은 유찰됐다. 품목별비율제 입찰에서는 개성 등 8개 도매업체가 낙찰시켰다. 업체별 낙찰품목수는 신화팜 4품목, 개성 8품목, 신영약업 4품목, 태종약품 5품목, 태경·남양·피엔씨팜·유나이티드인터팜 각 1품목 등이다. 두 품목은 예가초과로 유찰됐다. 그룹별 단가총액제 입찰은 총 17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그룹별 낙찰현황은 네스트팜 1그룹, 가야약품 2·8그룹, 부림약품 5그룹, 남양약품 6·7그룹, 태경메디칼 9·12·14·17그룹, 태종약품 10그룹, 신용산약품 11그룹 등이다. 3·4·13·15·16그룹은 단독·무응찰 등으로 유찰됐다.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된 그룹별비율제 입찰에서는 신용산약품이 1그룹을, 태경메디칼이 2그룹을, 아세아약품이 3·4·5그룹을 낙찰시켰다. 낙찰업체는 오는 19일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해야 한다.2006-09-13 15:5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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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방병원 개원 후 첫 여성 의국장 탄생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 최초의 전공의 대표로 여성 의국장이 탄생했다. 병원 교육연구부는 황지호 수련의를 내년 차기 의국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982년 개원이래 최초의 여성 의국장이며, 한방계는 물론 양방계에서도 드문 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황지호씨는 2004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한방내과에서 수련의로 근무하고 있다. 황씨는 "수도권에 비해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는 등 교육 활성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국장의 임기는 1년이며 2007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된다.2006-09-13 15:35:26정웅종 -
의약품정책硏, 분업후 처방조제 분석 착수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대한약사회 의뢰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의약분업 이후 처방조제 경향 분석' 용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한때 약국가 샘플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 연구에 필요한 데이타 수집 약국수가 1천여곳에 달해 연구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의약분업 실시 이후 의약품 처방조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 의약품 사용의 적정성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지난 6년간 약국의 처방조제 데이터를 기초자료로 분석사업을 진행한다. 정책연구소는 약국의 처방조제 데이터 수집을 위해 팜매니저2000 사용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방문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2차로 9월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책연구소는 "당초 예상한 표본 약국수 1천여개 이상의 데이터 수집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 같은 표본수 확보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연구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9-13 14:23: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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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영리법인 허용시 동네약국 도태" 지적보건분야 전문가 80%는 영리법인 약국이 허용될 경우 시장독과점 현상이 발생하고, 50%는 동네 약국이 도태될 것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법인약국의 법적형태에 따른 효과 분석’(인제대 병원전략경영연구소)이라는 용역보고서에서 보건의료계 전문가 120명(93명 응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결과를 살펴보면 영리법인 약국의 개설을 허용하면 영리법인이 독과점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약국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에 대해 보건분야 전문가의 80.2%가 동의했다. 특히 영리법인 약국의 허용으로 인해 개인약국이 경쟁에서 도태돼 동네 약국이 줄어들게 됨에 따라 국민들의 약국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 국민들의 약국이용이 더욱 불편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에도 전문가 집단의 49.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또 전문가 집단의 57.2%는 현재 약국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인 만큼 영리법인의 추가적인 시장진입은 과잉투자 등으로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시장경쟁의 심화로 치달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문가들은 아울러 현재의 개인 약국에 비해 영리법인 약국이 불필요한 약제서비스 제공을 더욱 조장하는 등 이윤추구행위를 강화해 국민의료비를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66.0%가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이런 부정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영리법인 약국의 개설 허용으로 시장개방협상에 대한 대응이 용이하다는 데 67.7%가 동의했고, 자금조달의 용이성을 높여 약국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64.5%에 달했다. 이와 함께 영리법인 약국 허용시 ▲대규모 투자자금 조달용이에 따른 국내 약국의 해외진출 유리(60.2%) ▲투자활성을 통한 약국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81.7%) ▲약국의 조직화를 통한 적극적 복약지도, 예방, 건강증진 등 약사의 역할 다양화 및 기능제고(62.4%)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보건전문가 집단은 예방의학 및 보건정책 및 관리 전공의 학자군과 보건분야 취재를 맡고 있는 언론계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주중 영리법인 약국 허용여부와 관련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2006-09-13 12:35:04홍대업 -
수액제 불법판매한 약국·도매 30여곳 적발인천발 영양수액제 불법 유통사건이 약국 20여곳과 관련 도매업체 10여 곳이 처벌되는 수준에서 종결될 전망이다. 특히 적발된 약국과 도매업체는 인천`경기지역보다 오히려 서울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영양수액제 불법유통 사건을 수사한 결과 처방전 없이 수약제를 판매한 약국(약사)과 도매업체(영업사원) 등 100여 건을 적발, 약사법과 유통질서 위반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그러나 혐의사실의 경중을 가려 약국 20여 곳과 도매업체 10여 곳을 처벌대상으로 분류, 재조사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달부터 대상자들을 재소환해 추가증거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당초 도매상 장부를 근거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약국 수백곳을 수사 선상에 올렸으나, 불법판매 사실을 확인한 곳은 수십 곳에 머물렀다. 도매업체 영업사원이 장부상에는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한 것으로 해 놓고, 무자격자에게 직접 판매했다고 밝힌 사례가 많기 때문. 또한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처벌대상 약국과 도매업체는 인천경기 지역보다 서울 쪽에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경찰은 이날도 서울 제기동 소재 D약품 영업사원을 불러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된 약국과 도매업체, 영업사원들은 약사법과 유통질서위반 혐의 등으로 즉심에 넘겨질 예정이며, 보건소에도 관련 사실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수사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9-13 12:3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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