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硏, 분업후 처방조제 분석 착수
- 정웅종
- 2006-09-13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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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1천여곳 샘플 확보...의약품 사용 적정성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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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대한약사회 의뢰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의약분업 이후 처방조제 경향 분석' 용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한때 약국가 샘플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 연구에 필요한 데이타 수집 약국수가 1천여곳에 달해 연구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의약분업 실시 이후 의약품 처방조제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 의약품 사용의 적정성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지난 6년간 약국의 처방조제 데이터를 기초자료로 분석사업을 진행한다.
정책연구소는 약국의 처방조제 데이터 수집을 위해 팜매니저2000 사용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방문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2차로 9월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책연구소는 "당초 예상한 표본 약국수 1천여개 이상의 데이터 수집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 같은 표본수 확보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연구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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