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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교통유발 부담금 병원도 면제돼야"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14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2007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국제병원연맹) 총회 지원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병원에 대한 전기가스 요금 인하 등을 요청했다. IHF 서울 총회에 대해 김 회장은 한국의 임상의학 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이며,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에 대해서는 "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 응급환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환자들의 차량사용을 제한할 경우 사람의 생명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현행 교통유발금 면제대상인 종교, 교육시설처럼 면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로교통촉진법 시행령 제17조 교통유발부담금 면제대상에 병원, 종합병원이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지원해 줄 것과 시조례에 의해 50% 상향 적용하고 있는 종합병원의 교통유발계수를 조정, 교통유발부담금을 인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회장은 또 병원에 적용되는 전기 및 가스요금 기준을 산업용 요금수준으로 적용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 및 의료산업육성이 가능토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면담에서는 이와 함께 폭탄테러, 수해 및 화재 등 응급 및 긴급환자 발생시 대응책으로 병원협회에 긴급재해대책위원회를 발동, 종합병원급 응급실과 앰뷸런스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건의했다.2006-09-15 11:11:25정시욱 -
비만학회, 버그만 박사 등 비만전문가 초청대한비만학회(회장 유형준)는 이달 23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06 추계 학술대회에 리차드 버그만(Richard N. Bergman) 박사 등 5명의 해외연자를 초청한다고 15일 밝혔다. 버그만 박사는 복부 지방 축적이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비만 전문가로 미국 당뇨병협회(ADA)로부터 ‘밴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참여하는 하비 로디쉬(Harvey F. Lodish) 박사와 신지 키하라(Shinji Kihara) 박사는 최초로 비만 관련 물질인 ‘아디포넥틴’을 발견한 연구자로 알려졌다. 또 홍콩의 카렌 시우 링 램(Karen Siu Ling Lam) 박사는 비만치료제 리모나반트(rimonabant)가 영향을 미치는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에 대해 폭넓은 지견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만학회는 “많은 국내 학자들이 해외 유명 석학들의 강연을 듣기 위해 외국 학회에 참여해야만 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2006-09-15 11:07: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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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암전문가 한자리에...연구동향 발표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18일~19일 양일간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홍콩 등 국내외 대학, 병원, 연구기관의 간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암 바이오마커 발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소 킨 라이(Keane Lai) 박사, 중국 베이징 원자력의학연구소 쑨 웨이(Wei Sun) 박사, 원자력병원 이기호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유종신 박사, 생명연 고정헌·유향숙 박사 등 13명의 연사가 간암 바이오마커 개발의 최근 연구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단백질 수준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학과 생명공학의 접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간암 조기진단을 위한 의과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마커(Biomarker)는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표적’ 단백질로 이를 통해 암의 징후를 조기에 포착, 예방함으로써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연구원은 작년 2월, 암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소와 손을 잡고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06-09-15 11:03: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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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과학硏, 몽골서 C바이러스 세미나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18~2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06 Mobio 세미나'를 개최한다. 'C바이러스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Type C Hepatiti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의료진이 직접 몽골을 방문, 몽골 현지 의료인들에게 한국의 임상병리 상황 및 연구동향 등을 강의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C바이러스 간염과 진단법(이돈행 인하의대 교수) ▲The 2001 Bethesda System(김한겸 고대구로병원 교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 및 로타백식(최원규 몽골 연세친선병원) ▲외부 정도 관리의 중요성(박우현 서울의과학연구소) 등이 발표된다. 한편 Mobio는 서울의과학연구소 몽골지사인 정도관리전문기관으로 2001년 10월에 개설된 이후 몽골 현지인들에게 무료검진, 의료기술 제공, 울란바타르내 고아원 등에 무료 간염검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2006-09-15 10:51: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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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겜시타빈' 등 234품목 재입찰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1차 입찰에서 유찰된 연간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입찰대상은 ‘겜시타빈 1g’ 등 234품목으로, 품목별단가입찰, 품목별비율입찰, 그룹별단가총액입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등록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병원 구매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앞서 지난 12일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19개 도매업체가 입찰품목과 그룹을 낙찰시켰다.2006-09-15 10:4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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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공약, 복지부 지지부진 일관"서울시약사회가 성분명처방 실시촉구를 위한 임원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서울시약(회장 권태정) '성분명처방실시촉구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오는 22일 성분명처방실시촉구 임원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특위는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과 포지티브 시스템 등으로 인해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도입에 관한 복지부의 입장이 지지부진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특위는 복지부의 안이한 자세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결의대회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이번 임원결의대회가 생동성 파문과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문제로 잠시 주춤했던 성분명처방 의지에 대한 불씨를 다시 지필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분명처방실시촉구 임원결의대회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10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2006-09-15 10:46:25정웅종 -
아주, 파마엠디와 인태반주사제 판매 제휴아주약품(대표이사 김중길)은 13일 서울 본사에서 파마엠디(대표이사 정상수)와 인태반주사제 제이비피플라몬주 판매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 제이비피플라몬주는 40년 동안 태반 제제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일본생물제제(JBP)' 생산 제품으로 일본후생성 현지실사를 통해 제품허가 및 수출 승인을 획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파마엠디는 제이비피플라몬주 원료수입원으로 9월부터 아주약품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2006-09-15 10:37: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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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 32mg 제형 출시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혈압 치료제 ‘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 32mg 제형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아타칸 8mg과 16mg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 32mg 증량을 위하여 16mg 두 정을 복용해야 했다. 본태성 고혈압의 경우 아타칸의 권장 용량은 1일 1회 8~16mg이지만, 1일 1회 16mg으로 4주 치료 후에도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최대 1일 1회 32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심부전은 권장 초기용량이 1일 1회 4mg이지만 환자의 내약성을 고려해 최대 1일 1회 32mg까지 증량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신제형 출시를 계기로 더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아타칸으로 목표혈압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6-09-15 10:37:12정현용 -
어준선 회장, 다빈치 다이아몬드상 수상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주관하는 다빈치 다이아몬드상(Da Vinci Diamond) 수상자로 선정됐다. 어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 현대화와 제15대 국회의원 활동 시 자산평가법을 개정하는 등 인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어 회장은 2005년 미국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컨템퍼러리 후즈 후' 인명록에 등재된 바 있다. 한편 어 회장은 1969년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장학회 설립(1983), 투명한 100대 기업(2001), 인재경영대상 최우수 기업(2002), 신노사 문화 우수 기업상(2003), 서울대 AMP 대상(2005)을 수상한 바 있다.2006-09-15 10:30:52박찬하 -
중외, 파주 요양원에서 20번째 음악회 열어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경기 파주시 광탄면 정원노인요양원(원장 강혜식)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20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중외제약과 SBS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공식 타이틀인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중외제약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SBS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 이날 공연에서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SBS오케스트라와 가수 최성수, 이혜리 등이 함께 해 요양원 거주 치매노인과 인근 지역주민 등 관객 300여명에게 노래를 선사했다. 또 중외제약은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2006-09-15 09:09: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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