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공약, 복지부 지지부진 일관"
- 정웅종
- 2006-09-15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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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성분명처방 촉구 임원결의대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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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회장 권태정) '성분명처방실시촉구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오는 22일 성분명처방실시촉구 임원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특위는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과 포지티브 시스템 등으로 인해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도입에 관한 복지부의 입장이 지지부진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특위는 복지부의 안이한 자세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결의대회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이번 임원결의대회가 생동성 파문과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문제로 잠시 주춤했던 성분명처방 의지에 대한 불씨를 다시 지필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분명처방실시촉구 임원결의대회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10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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