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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쓴맛을 제거,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할 수 있는 클래리스로마이신 미세 펠렛제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매우 쓴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하였을 경우 복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특허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술이다. 회사측은 현재 클락신건조시럽(Clarithromycin 125mg/5ml)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중인 제품에 이미 이번 특허기술을 적용, 판매중에 있다고 밝혔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기관지염, 폐렴, 인두염, 부비강염(축농증) 등에 효과적이며 최근 위궤양과 위암의 발병에 관여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박멸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2006-09-28 20:15: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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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 "1년 1회 주사, 골다공증 감소"노바티스는 1년에 한번 정맥주사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인 '아클라스타(졸레드론산 5mg 주사액)'가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제3상 임상 결과가 최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골무기질학회(ASBMR)에서 발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아클라스타가 고관절(hip), 척추, 비척추 등 가장 흔한 골절부위 전반에 걸쳐 나타났으며 효과도 3년 이상 지속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알렌드로네이트 경구약제를 복용하는 환자도 전환 치료가 가능하며 1회 용량 투여 후 12개월 동안 효과가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이미 종료된 3년간의 'HORIZON Pivotal 골절 임상시험(허가용 제3상 임상시험)'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는 3년 동안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골절 위험은 70%, 고관절골절 위험은 40%씩 각각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국내 8개 임상시험기관이 참가하기도 했다. 임상에 참가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승길 교수는 "아클라스타 1년 1회 투여는 기존 주 1회 경구제에 비해 환자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9-28 20:06: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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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리, 클라리스로마이신 일본특허 획득대화제약 계열사인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가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박멸에 효과적인 '클라리스로마이신' 제조법에 대한 일본 특허(특허번호 3848837)를 획득했다. 지난 2001년 개발된 이 제조법은 국내 특허등록(특허번호 10-317907)을 마친 후 미국, 유럽 등지에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클라리스로마이신은 다국적제약사인 애보트가 개발한 항생제로 클레리시드(Klaricid), 비악신(Biaxin) 등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씨트리 관계자는 "일본특허 등록을 계기로 선진국 시장에 대한 원료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9-28 20:03: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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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워크숍 성료...현장소리 청취전국 16대 시도 보건소 의약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2006년도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이 28일 성료됐다. 27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220여명의 의약무 담당자들은 의료법 및 약사법의 개정방안, 행정과 현장에서의 괴리감 등을 가감없이 털어놔 복지부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여러분이 제시한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당장 할 수 있는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이어 ‘손톱밑의 가시’와 ‘유아의 화상사고’ 등을 예로 제시한 뒤 “행정과 현장에서 서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면서 “국민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첫 워크숍에 이어 내년에는 봄에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 의약무 담당자들에게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 지도시 어려운 문제점’ 등 사례를 발표한 6개 지역 보건소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2006-09-28 18:36:06홍대업 -
가칭 '우수의약품 살리기운동본부' 발족약에 대한 주권을 가진 약국의 현상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가칭 '우수의약품살리기운동본부'가 발족한다. 원약국 박순국 약사는 28일 "약의 주권자로서 약의 폐해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우수 의약품 살리기운동을 전개한다"며 운동본부 발족 배경을 밝혔다. 박 약사는 일선약사들을 회원으로 구성된 운동본부를 발족, 보험약가 심의기관을 감시하고 불량약 모니터링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 약사는 "약사들이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불편을 통해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의약품을 선별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불량약에 대해서는 개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동본부는 올해 안에 조직구성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펴 나갈 예정이다.2006-09-28 18:10: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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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사회,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한동주)는 최근 무의탁 노인을 위한 '두엄자리',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 집'을 잇달아 방문,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이진순 부회장이 참여했다.2006-09-28 17:41:33강신국 -
W-Store, 약국연계 지점 오픈 잇달아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 W-store가 이달에만 5개의 가맹점을 오픈, 지점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6일 고양시 일산구 풍동택지개발지구 소재 풍동메디칼약국에 풍동점을 개장했고 27일에는 서울 마포 공덕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 공덕점을 개설했다. 풍동메디칼약국 심효숙 약사는 "건물마다 약국이 입점하는 신도시 상권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끝에 드럭스토어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 약사는 이미 W-Store와 올해 1월에 계약을 완료하고 회사 운영교육도 직접 참여하는 등 열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덕동 푸른약국의 조송미 대표약사는 "W-Store 입점을 계기로 고객밀착형 약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풍동점과 공덕점 오픈을 기념해 생활용품 초특가 할인전과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행사를 시작했다.2006-09-28 17:34:17강신국 -
한미약품, 하반기 공채 경쟁률 65대1한미약품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5대 1로 확인됐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에 6,500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원자가 작년에 비해 1,500명 이상 늘어났다"며 "응시자 50% 정도가 20여개의 수도권과 지방국립대학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응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부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내달 중순경에 완료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100명 이상의 인원을 채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2006-09-28 17:1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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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실사 대비 명세표 보관 주의하세요"복지부 실사를 대비해 약국 거래명세표 보관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각급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의 건강보험 청구관련 서류실사와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청구관련 거래명세표 및 관련 서류를 실사하고 있으니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 규칙에 따르면, 약제 및 치료재료 기타 요양급여의 서류와 요양급여비용 명세서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약사회는 "약품 거래명세표가 없는 약국은 거래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다시 받아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9-28 16:55: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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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용 교수, 인공관절 국제학회 유치 총력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가 인공관절 국제학회인 'ISTA 2006(The 19st Annual Syposium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Arthroplasty)'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다.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뉴욕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회에서 손 교수는 '인공관절 재수술', '인공관절 네비게이션' 등 인공관절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기간동안 인공관절 국제학회 국내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지난 1년간 2008년 학회 국내유치를 주도하고 있는 그는 "인공관절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 국내유치는 한국의 인공관절치료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는 물론 우리의 술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9-28 15:52: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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