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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사회, 9일 사랑실천 자선다과회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오는 9일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연다. 수원시약의 자선다과회는 올해로 3번째.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기금으로 장애인 재활사업, 장학사업, 희귀질환 어린이 돕기 등을 해왔다. 차용희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그동안 자선다과회를 통해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행사도 여약사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행사에 많이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시약사회관에서 9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2006-11-03 12:1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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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트라정, 위장 부작용 개선효과 탁월"HIV 감염치료제 칼레트라캡슐을 정제로 바꾼 ' 칼레트라정'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보트는 3일 칼레트라정 출시를 기념해 항레트로바이러스 부문 메디컬 디렉터인 리차드 A. 스트라이커(Richard A Stryker) 박사를 초청, 이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내 HIV 감염환자 332명을 대상으로 기존 캡슐제제와 칼레트라정을 투약해 부작용, 내약성, 환자만족도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칼레트라캡슐 복용 후 칼레트라정으로 전환한 환자 중 82%에서 설사가 나타나지 않거나 호전됐고 위의 통증 및 소화기능장애,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 등 위장관계 부장용도 유의하게 줄었다. 또 칼레트라정 변경 후 선호도에 대한 질문에서도 88%의 환자들이 "정제를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73%의 환자는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특히 정제로 바뀌면서 한번에 복용하는 약물 개수가 줄어들고 보관이 편리하며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서 복용을 거르는 횟수도 줄어든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고 스트라이커 박사는 전했다. 스트라이커 박사는 "애보트의 혁신적인 특허기술인 멜트렉스 기술로 개발된 칼레트라정은 기존 캡슐제제의 단점을 크게 개선했다"며 "이번 임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칼레트라정의 여러가지 특장점으로 인해 부작용 및 복용 불편함을 개선했고 이로 인해 환자들의 삶의 질도 개선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칼레트라정은 지난달 1일 국내에 출시됐다.2006-11-03 12:15:58정현용 -
신임 경기도립의료원장에 장대수 씨 내정경기도는 3일 박윤형 도립의료원장 후임에 전 조선대학교 의무부총장 장대수(66)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장 내정자는 가톨릭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의학박사)했고, 1975년 서울시립병원 과장을 시작으로 순천향대학 부속병원 비뇨기과 과장, 조선대병원 병원장, 광주전남 병원협회 회장, 조선대학교 의무 부총장을 역임했다. 신임 도립의료원장은 오는 6일 취임식을 갖고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6개 산하의료원을 통합 관리한다.2006-11-03 11:39: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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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대생 200여명, 릴레이 헌혈봉사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지난 2일 대전캠퍼스에서 의과대학과 보건의료계열 학생이 참여하는 헌혈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의대생 뿐 아니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치료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다뤄야할 의대생들 자신의 피를 뽑음으로써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보탬이 되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개 의의를 밝혔다. 한편 병원은 7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바른 눈 건강'이란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안과 배선희 교수가 연자로 나서 어린 시절 시력 관리의 중요성과 성장 시기에 따른 눈 발달과정,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점검해 봐야하는 주요 안질환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2006-11-03 11:35:43이현주 -
바이엘 차이나, 제주서 대형 컨퍼런스 추진바이엘 차이나가 제주에서 대규모 컨퍼런스 행사를 가질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및 월드컵경기장에서 '2006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치하 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1,600여명의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전 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이엘 차이나는 공식 행사 및 일정을 통해 올해 부서별 우수 직원 포상과 내년도 경영전략 및 부서별 업무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공연행사와 전통가무를 선보일 디너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직원 설문조사로 결정됐는데 막판까지 한국과 홍콩이 팽팽히 맞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열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 중심의 경영에 근간을 두고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인해 직원 스스로가 일에서 보람과 기쁨을 찾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바이엘 차이나 컨퍼런스는 다양한 공식 행사와 더불어 제주 관광 및 쇼핑 등 직원들이 자유롭게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2006-11-03 11:19: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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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신형 레이저 기미 치료법 도입고운세상 피부과는 안전하고 기미제거에 효과적인 'C6 레이저토닝' 치료법을 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C6 레이저토닝'이란 피부색소를 파괴하는데 효과적인 1064nm(나노미터)의 파장을 이용하는 레이저 치료법으로 기미나 주근깨, 오타모반과 같은 흑갈색 색소뿐만 아니라 여드름 상처 흔적인 붉은 자국의 제거가 가능하다. Q-스위치 레이저를 이용한 기존 기미 치료법은 주변부에도 불필요한 열 자극이 발생해 멜라닌 색소가 오히려 침착되고 기미가 악화되는 맹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도입된 레이저 치료법은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이 균등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해 초기 기미뿐만 아니라 재발된 기미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5분 만에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 후 2시간 정도 붉은 기가 보이지만 곧 가라앉으며 따갑긴 하지만 따로 국소마취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병원측 설명. 청담 고운세상 피부과 이창균 원장은 "1주 간격으로 3~4번의 C6 레이저토닝으로 눈에 띄일 만큼 기미의 개선효과가 나타난다"며 "기존에는 치료 도중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환자들의 고민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 도입된 치료법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2006-11-03 11:09: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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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표시기준 개정 업체의견 요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식약청의 '표시기준 개정 검토'에 따른 회원 업체들의 의견제출을 요청했다. 이는 식약청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된 지 3년이 경과돼 '표시기준 개정 검토'에 들어가자 이에 따른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도다. 의견제출은 오는 10일까지 협회가 제시한 양식에 따라 팩스나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 문 의: 02-3479-2112 / space0996@empal.com2006-11-03 11:06: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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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약사회, 금연교육 첫 실시금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전 서구약사회가 회원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서구약사회는 지난달 19일 송남호 혜천대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 대전시약사회관에서 '담배없는 세상'을 주제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금연교육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금연교육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대한약사회는 이를 계기로 향후 각급약사회의 금연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11-03 11:02:24정웅종 -
서울시약, 1388청소년지원단 협약 체결청소년들이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의 토대마련을 위한 자리가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교육연구실에서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의 긴급구조 지원 및 일시보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서울지역 1388청소년지원단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덕원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2006-11-03 10:53:57정웅종 -
의료계, 일반약 슈퍼판매로 성분명처방 방어국정감사를 통해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이행하겠다는 유시민 장관의 발언 이후 의료계가 일반약 슈퍼판매라는 카드로 약사들의 주장에 맞불을 놓고 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3일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최근 약사회가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약사들만의 편의를 위해 국민건강을 실험하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특히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겠다는 발상은 약품의 생동성실험이 조작되고 신뢰할 수 없는 현실에서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해 국민의 건강을 실험하겠다는 무서운 주장"이라며 "약사들의 안이한 주장이 너무도 위험해 간과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 처방전을 그대로 조제하지 않고 본인 약국에 있는 약으로 마음대로 짓는다는 뜻의 성분명 처방 주장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주장으로 일본과 같이 환자가 원할 경우 병원에서 안전하게 약을 지을 수 있는 선택분업이 한결 좋은 제도"라고 강조했다. 광주시의사회는 "의약분업을 시행하고 있는 모든 선진국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과 같은 일반약은 수퍼에서 판매, 국민의 편의를 돕고 건강보험재정 부담도 경감시키고 있다"며 수퍼판매를 강력 촉구했다. 또 "국민들은 야간이나 주말에 진통제나 해열제 등 비교적 간단한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병원 응급실을 찾는 등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바, 정부는 일반약 수퍼 판매를 허용해 국민들의 편의를 개선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2006-11-03 10:51: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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