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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체인, 12월 와인강좌 '화제'온누리약국체인이 회원약사들에게 와인에 대한 강좌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회사는 3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12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신규영 소믈리에를 초빙, 와인강좌를 개최했다. 신규영 씨는 가장 기본이 되는 와인 종류와 와인라벨 확인법, 평소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와인 따는 법과 마시는 법, 실수하기 쉬운 와인매너 등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은 "최근 와인이 인기라 평소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온누리 정기세미나에서 배우게 돼 실용적이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와인교육 외에도 겨울철에 꼭 필요한 피부질환과 관절질환에 관한 임상강의와 약국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시즌마케팅 비법도 소개됐다.2006-12-04 12:32:47강신국 -
보령바이오파마, 소아백혈병 후원금 기탁제대혈 은행 보령아이맘셀을 운영하는 보령바이오파마(대표 조정길)는 1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기증자를 위한 작은 모임’에서 소아 백혈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나눌수록 넘쳐나는 사랑의 기쁨'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타인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공여자’와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수혜자’, 그리고 각 병원의 혈액종양계 의사와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91년 설립된 보령제약 계열사로 예방 의약품인 백신사업 및 조혈모세포 보관사업인 제대혈 은행 등 담당하고 있다.2006-12-04 12:31: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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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웹진' 명칭공모…31일까지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있는 '웹진'의 명칭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우리들병원 웹진은 의학지식, 운동법, 영양식이법 등 척추관련 건강정보를 담은 ‘Spine&Health’, 각종 사회·문화 생활정보인 ‘Well Life’, 힘을 주는 치료경험담 ‘I’m fine’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5만 여명의 회원들에게 주요내용을 발췌해 발송한다. 병원 측은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웹진 명칭을 공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웹진 이름공모’는 온라인 홈페이지 웹진 (newsletter.wooridul.co.kr)과 병원에 비치된 응모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우수작(우리들상)으로 선정되면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내년 1월호부터 병원 공식 웹진명칭으로 사용된다. 희망상 50만원, 안심상 30만원, 낙관상 20만원 등 가작 상금도 마련돼 있다. 공모결과는 내년 1월 17일 홈페이지의 웹진 및 1월호 뉴스레터를 통해 발표된다.2006-12-04 12:22: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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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포천 소홀읍 무림2리와 자매결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무림2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주택 100호 26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무림2리는 포도와 무농약오리쌀 등이 특산물이다. 진흥원은 농협의 중개와 진흥원 노사협의회 논의를 거쳐 이번 결연대상을 선정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일손돕기 및 지역 농산물 구매, 농촌지역 의료봉사, 먹는 물 검사 등 기관의 특성을 살린 농촌돕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무림2리와는 주말농장 및 팜스테이 이용 등을 통해 교류활동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고 강조했다.2006-12-04 12:0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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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렙탈, 약물 이상반응 억제효과 부각"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2회 국제 간질포럼(BIEC)에서 간질 치료의 중요성과 간질치료제 ' 트리렙탈'에 대한 최신지견이 논의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신경과 전문의 3명이 참여해 '한국의 간질 현황 및 치료실태'(연대세브란스병원 이병인 교수), '한국 간질환자의 삶의 질'(서울아산병원 이상암 교수), '소아 간질치료에 있어 트리렙탈 효과'(서울대병원 김기중 교수) 등의 발표를 진행했다. 국내 연구진들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경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병인 교수는 "최근에는 특히 간질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며 "환자 삶의 질은 생리적, 심리적, 사회활동과 관련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간질발작을 조절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교수는 "소아 간질 약물치료는 이상반응 발현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발작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여 소아의 인지능력 및 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트리렙탈은 간질발작의 70%를 차지하는 부분발작에 단독요법만으로 치료가 가능해 타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2006-12-04 11:40: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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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대 이상 여성 66% "성생활 즐긴다"국내 40대 이상 여성 10명 중 6명이 활발한 성생활을 즐기는 이른바 ' 바이탈섹슈얼 우먼(VitalSexual Woman)'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9회 유럽성의학회(ESSM)에서 바이탈섹슈얼 우먼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18세 이상 여성 1만4,04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여성의 성적 욕구와 어려움 발기부전에 대한 반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연구 결과 지난 2월 상하이에서 발표된 '바이탈섹슈얼 맨(VitalSexual Man)' 연구에서 확인된 한국 남성들의 성의식 수준과 대조적으로 한국 여성의 성의식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계 여성 중 48%가 바이탈섹슈얼 우먼의 특징을 갖고 있었고 한국여성은 66%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탈섹슈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성생활의 중요성' 부분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6%,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86%, 한국 여성의 94%가 성생활을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성생활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여성의 절반 이상이 '커플의 행복과 안정감을 위해 꼭 필요하다'(59%)고 답했고, '자신이 매력적인 여성임을 재확인하는 수단'(29%)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여성들은 남녀 관계에서 대화를 필수적인 것으로 믿고 있었으며, 응답자의 10명 중 9명은 '성에 대해 파트너와 솔직히 대화하는 것이 성관계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발기부전이 파트너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조사 참여자의 76%가 '발기부전이 확실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반면 여성 파트너가 발기부전에 대해 파트너와 얘기하는 경우는 48%에 불과했다. 하지만 조사 대상 여성의 절반에 가까운 46%는 '약물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었고 연구에 참여한 세계 여러 나라의 여성 중 72%는 '파트너가 치료를 통해 발기부전을 극복한 이후 만족했다'고 답해 대부분이 약물의 긍정적인 효과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성의학학회(ISSM) 의장인 존 딘 박사는 "환자들과 성적인 문제에 대해 얘기할 때 마다 저는 원활한 의사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특히 오래된 관계일수록 서로에 대한 설레임과 자연스러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6-12-04 11:22: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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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지하철역 공원 조성해 기증부산 소재 좋은강안병원은 4일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 지역주민을 위해 쌈지공원을 조성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지하철 역사 안 쌈지공원에는 소나무와 특수 분수조경 등을 설치해 자연미를 살려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기증을 주관한 좋은강안병원 구정회 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자칫 삭막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에 공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12-04 11:22:33정시욱 -
유통일원화 존속-KGSP 개선방안 등 논의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제도 존속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GSP 사후관리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8차 확대회장단회의 및 3차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이와 관련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회무보고를 시작으로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를 위한 도매업계의 과제 등이 집중 논의되고, 추경예산도 심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연회비 차등 납부건과 KGSP 관련 대책 마련 및 사전 준비에 대해서도 회원사의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오는 12일 타워호텔에서 제7차 회장단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업계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이사회 및 총회 개최건 등이 논의된다.2006-12-04 11:0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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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원료 '에페드린류' 취급업소 계통조사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달 중 마약류 원료물질 중 필로폰 등 불법 마약류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에페드린류’의 사용과 관리 차원에서 수입, 제조, 소분, 판매행위 등 전반에 걸친 계통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마약류 원료물질 ‘에페드린류’를 다량 취급하고 있는 업소로 제조수입업소와 도매상 등 판매업소가 모두 포함됐다. 특히 조사에서는 에페드린류 수입제조, 소분 및 판매행위 등 유통 경로를 파악해 불법 마약류로 전용되었는지 여부를 추적하고, 취급업소의 에페드린류 관리 및 사용 등과 관련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마약류 원료물질은 국제적으로 관리, 통제하기 시작했고 ‘에페드린류’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의 제조에 전용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계통조사를 실시한다"고 했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향후 원료물질 통제 및 취급자 관리업무에 반영하고, 기록의무 위반 등 법령 이해부족으로 인한 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원료물질 취급자 교육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2006-12-04 10:22: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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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후보 3인 승리장담..."뚜껑 열어봐야"◆대한약사회= 실질적인 개국 투표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보들 중 누가 차기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유권자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후보로 나선 권태정, 전영구, 원희목 후보는 모두 자신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판세는 굳혀진 것으로 알려져 막판 부동표가 어느 후보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각 후보진영의 판세분석을 종합해보면, 원희목 1강에 권태정, 전영구 2중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원 후보측은 상대 두 후보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50%이상 지지로 1위를 확신하고 있다. 반면, 권-전 후보측은 원 후보측과 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다며 막판뒤집기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권 후보측 진영의 한 핵심인사는 "투표하지 않는 20%대의 부동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여성표가 모아지면 막판 뒤집기도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후보측 한 참모는 "룡천성금으로 상대 두 후보의 이미지에 상당한 상처를 입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막판까지 추격하면 당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후보측 한 핵심인사는 "상대 두 후보와의 격차는 초반보다 더 벌어졌다"며 "우리의 관심은 50%이상의 절대적인 지지가 가능할지에 모아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세 후보진영은 지난주말부터 본격적인 전화부대를 가동, 자신들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하는 막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 정책토론회를 놓고 상호 공방을 폈던 조찬휘, 이은동 후보가 마지막까지 지지표 결집을 호소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양측 후보진영에 따르면, 특정 후보로의 표쏠림 현상이 두드러지지 않은 혼전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조 후보측은 동문조직 가동을, 이 후보측은 비개국표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중대단일후보라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는 조 후보는 최근 중대출신 구약사회장을 총동원, 동문표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조 후보측은 개국쪽에서 상대후보보다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자체판단을 내놓고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조 후보측 핵심인사는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동문조직표의 결집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개국쪽에서 우세가 굳혀져 승리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 후보측은 조 후보가 토론회를 기피한 전력을 부각시키면서 '선약사 후동문' 바람몰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후보측은 밑바닥 표 움직임이 자신들쪽으로 기울었다는 자체분석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 후보측 핵심인사는 "개국 밑바닥 표심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병원약사, 비개국 강남표에서 사실상 압도를 보여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천시약사회= 800여표를 놓고 벌이는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전은 3명의 후보가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다. 이에 선거전도 과열양상을 치닫고 있어 선거 후유증도 예상된다. 모든 약국 방문을 마무리 한 각 후보들은 350표 획득을 당선가능 표수로 보고 이탈표 방지에 모든 조직을 총 동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에서 후보가 출마해 대학 동문회 조직과 인천고등학교와 제물포고등학교로 대표되는 고교 동문회 간 세 대결도 펼쳐지고 있어 판세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선거 전문가들은 1위부터 3위까지 모든 후보가 50표 내외의 초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선거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고석일 후보(기호 1번·중앙대 약대)는 300여명의 중앙대 약대 출신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젊은 유권자들이 대거 지지세로 돌아섰다며 선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고 후보측 관계자는 “특별한 역풍이 불지 않는 한 선거에서 승리할 수 분위가 형성됐다”고 자신했다. 현직 회장 프리미엄을 최대 강점으로 하는 김사연 후보(2번·성대 약대)는 지난 3년간의 회무에 회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재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 후보는 특히 원로약사들의 지지와 타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명도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김 후보측 관계자는 “상근 회장으로서 지난 3년간 최선을 다해 온 만큼 이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상대 후보(3번·서울대 약대)는 인천지역 최대 표밭인 부평지역과 6년간 회장을 역임했던 남구지역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강점으로 내새웠다. 최 후보는 현직 회장의 실기에 대해 회원약사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선거공약도 차별화 돼 있어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 것 이라고 예측했다. 최 후보측 관계자는 “지지도도 급상승 하고 있어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며 “회원들을 위한 약사회 건설을 모토로 한 선거 이슈가 상당히 어필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이진희, 김경옥 후보가 격돌하고 있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8개 경선지역 중 최고 접전지다. 1위부터 3위까지의 5%격차내의 지지도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某후보측 여론조사 결과가 이를 입증한다. 이에 각 후보들은 대한약사회장 후보 못지않게 선거공약을 쏟아냈다. 현재 판세는 초박빙으로 전개되고 있다. 회원들의 본격적인 선거참여는 4~5일 이뤄질 것으로 보고 각 후보들은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서울대 약대 동문회의 표심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진희냐 김경옥이냐를 놓고 장고를 하고 있다는 게 각 선거캠프의 분석이다. 또한 경기지역 최대 표밭인 성남시약사회의 김순례 회장의 막판 선거개입도 관심거리다. 김순례 회장은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있고 성남시약사회장 재선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공식적인 선거개입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기호 1번 박기배 후보(중앙대)는 탄탄한 동문조직을 등에 업고 연임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배수진을 쳤다. 박 후보는 부인인 김정기 약사를 선거운동 전면에 내새워 여약사 표심 잡기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박 후보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김현태, 이세진 후보 지지세력이 결집했고 한수 이북 지역약사들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출마 후보 중 유일한 40대인 이진희 후보(2번·성대)는 신선하고 참신하다는 점이 유권자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상대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이 후보는 20~40대 유권자들이 지난 선거만큼만 투표에 참여해 준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며 젊은 층의 선거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후보는 “인물, 정책, 깨끗함 등에서 타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직 회장인 김경옥 후보(3번·이대)는 한약강사 시절 쌓아온 인맥과 현직 회장 인지도로 당선권에 진입했다는 자체분석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유일한 여성 후보하는 점에서 여약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어떤 동문보다 끈끈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대 동문들의 몰표도 예상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회무에 대한 회원들의 평가를 보면 판세는 이미 나온 것 아니냐”며 선거 승리를 장담했다.2006-12-04 06:49:48강신국·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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