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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후보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달라"선거막바지에 권태정 후보가 투표 독려에 나섰다. 권 후보는 6일 '존경하는 회원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소중한 한 표가 제때 도착하여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권 후보는 이어 "소중한 표심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한분도 빠짐없이 선거에 참여해달라"면서 "마지막까지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약속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아울러 회송용 투표용지 우편봉투가 '보통등기'로 되어 있다며 늦어도 6~7일까지는 발송을 완료해야 개표일까지 도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2006-12-06 12:39: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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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마이너스 통장 사용하나요?"선거와 맞물리면서 약사회 관련 유언비어가 잇따르고 있어 약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6일 지역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출처 불명의 약사회 관련 괴소문이 나돌아 약사회 사무국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약사회도 회비를 낭비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확인하려는 약사들의 문의가 접수됐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전영술 회장직무대리는 "현 집행부와 관련한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약사회 회비집행은 건실하게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선거에 출마한 특정후보가 사퇴할 것이라는 괴소문도 기표를 앞둔 약사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인천 지역의 한 약사는 “모 후보가 조만간 사퇴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았다”며 “약사회장이 뭐 길래 같은 약사들끼리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지었다. 여기에 스팸수준의 선거관련 갖가지 문자메시지도 약사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지난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거에서 문자메시지가 새로운 선거운동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하지만 폭주하는 문자메시지는 오히려 후보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돼야할 선거가 상호비방, 흠집내기로 점철되고 있다며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약국가 일각에서 제기됐다.2006-12-06 12:39:27강신국 -
삼아, 개량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 도입계약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인 '클라리움 200/330mg'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리움은 벨기에 DDS(Drug Delivery System) 전문 제약사인 Laboratoires SMB가 개발한 제품으로 올 3월 핀란드FDA에서 승인받았으며 이후 유럽연합내 여러 국가에서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리움은 기존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용법·용량을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1일 2회 250mg씩 500mg을 복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200mg 1일 1회 400mg 복용만으로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00mg 적게 복용하지만 약효가 지속돼 항생제 복용환자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내성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삼아는 2008년 하반기 국내에서 이 제품을 발매, 300억원 규모인 클래리스로마이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2006-12-06 12:39: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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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가톨릭대학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명석)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가톨릭대학교에서 개발한 우수 바이오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투자유치 파트너 발굴 및 계약체결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한 기술평가 및 기술마케팅 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는 우수 바이오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 R&D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4월에는 산학협력단을 설립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의 특허와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BT분야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과 신기술 개발에 경주하고 있는 대학 간 사업협력의 첫 사례로, 대학에서 개발된 우수기술을 사업화로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 공급으로 기술거래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진흥원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이 기술이전 및 사업화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2-06 12:39:11최은택 -
의수협, 18일 수입 화장품제도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18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101~102호에서 '수입 화장품 제도 및 품질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화장품관련 법령해설 ▲수입화장품 표준통관예정보고제도 ▲수입화장품 품질검사 ▲ 화장품 관련규정 설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2006-12-06 12:35: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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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28곳, 직접생동 없이 위탁만 보유생동성 인정품목을 허가받은 제약사 153곳 중 직접생동 없이 위탁생동으로만 제네릭 의약품을 유통중인 곳이 3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동성인정품목 4,113품목에 대해 1품목 이상 직접 생동시험을 실시한 제약사는 125곳이며, 직접생동 없이 모두 위탁제조하고 있는 제약사는 28곳이라고 집계했다. 특히 한미약품(70품목), 종근당(52품목) 등 직접생동 품목을 50개 이상 보유한 제약사와 대조적으로 제네릭 전품목을 위탁한 곳들의 경우 중소 제약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접시험 실시 품목수 별로는 1개만 실시한 제약사가 21곳, 2개 실시 10곳, 3개 실시 10곳, 4개 실시 11곳 등 5품목 미만이 80곳으로 전체 153곳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직접생동 5~10개 제약사 22곳 ▲11~20개 실시 26곳 ▲21~30개 실시 11곳 ▲31~40개 실시 7곳 ▲41~50개 실시 5곳(신풍제약, 참제약, 대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동제약) 등이었다. 직접 시험을 실시한 품목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총 70개 품목을 실시한 한미약품과 종근당(52개)으로 집계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동품목을 보유한 제약사 153곳 중 모두 위탁으로만 생산하는 곳이 28곳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들 대부분이 중소 제약사들로 포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10월말 현재 집계된 생동성인정품목 통계를 통해 자사제조 1,542품목, 위탁제조 2,571품목 등 총 4,133품목이 생동성 입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생동성 입증방법 중 생동성시험의 경우 자사제조 1,154품목과 위탁제조 2,493품목 등 위탁 비율이 직접생동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4,113품목 중 생동성시험 품목은 3,647품목으로 비교용출시험(181품목), 이화학적 동등성시험(285품목)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2006-12-06 12:35: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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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금지 마두령·천초근 약국가 취급 여전대표적인 유통금지 한약재가 여전히 약국가에서 취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규격품 관리 측면에서 약국의 취급 부주의가 두드러져 이에 대해 바짝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식약청과 시도합동점검반의 한약재 불법유통 점검결과에 따르면, 마두령, 천초근 등 유통금지 한약재를 취급한 약국 10곳이 적발됐다. 이 중 자가 규격품인 '정향' 등 6품목에 포장일자를 미기재한 약국, 규격대상인 '녹용'을 비규격품 상태로 진열하다 적발된 약국도 적발됐다. 식약청은 한약재 유통관리 사항 6가지를 기준으로 중점점검에 따라 단속을 하고 있다. ▲청목향, 마두령, 천초근 등 유통금지 한약재 취급여부 ▲전지, 녹용 등 규격품으로 제조되지 않은 한약재 ▲표시기재사항 일부 미기재 사항 ▲식품용으로 수입된 한약재 전용판매 ▲제조업소 규격화대상 한약재의 자가 규격품 제조 ▲CITES(멸종위기야생동물 협약)품목 취급 등이다. 특히, 규격품 표시기재 사항은 주의해야 한다. 제조업자의 상호, 제품명, 제조번호, 중량, 용법 및 사용상 주의사항, 성상, 효능효과, 저장방법, '규격품'이라는 문자, 원산지명, 생산자 또는 수입자의 성명, 검사기관 및 검사연월일은 규격품 한약재의 표시기재 사항이다. 지역약사회는 약국의 한약재 취급 부주의로 잇따라 단속에 적발되자 이 같은 내용사항을 일선 약국에 알리고 있다.2006-12-06 12:33: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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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 병원·약국, 약물오남용시 지정취소의약품 판매의 혼선이 있거나 오남용 우려가 있을 경우 분업예외지역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5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의약분업예외지역지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고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복지부의 고시안에 따르면 지역주민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이용하는 생활권과 행정구역이달라 의약품 판매의 혼선 및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 복지부장관 또는 시장& 8228;도지사가 예외지역의 지정취소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시장& 8228;군수& 8228;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도록 규정했다. 또,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군사시설통제구역, 개발제한구역 등에 위치해 있어 지역주민이 이를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지역은 분업예외지역으로 지정하되 이들 지역 중에서 읍면 또는 도서지역이 아니면서 보건지소와 약국이 있는 경우는 분업예외지역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는 대도시 인근 군사시설통제구역이나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동 단위지역 내에 보건지소가 있을 때 예외지역에서 제외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대도시와 접해있는 분업예외지역에서의 전문약 판매 등에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이 고시됨에 따라 처방전 없이도 향정약이나 발기부전제 등을 판매해오던 분업예외지역의 약국과 원내조제를 해오던 의료기관의 경우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0월말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고시안은 5일부터 시행된다.2006-12-06 12:33: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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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안산병원에 법당 최초 개원고대의료원이 안산병원에 법당을 개원하고 송년법회를 가졌다. 고려대의료원 불자회(회장 김우주, 구로병원 감염내과)는 지난 4일 박영철 안산병원장, 김우주 회장, 성화정 안산지부장(안산병원 종양혈액내과), 안산 불자회 지도스님 보림스님(보문선원 주지스님),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당개원 및 송년법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법회는 김석태 안산병원 총무팀장의 사회로 박영철 원장의 축사, 김우주 고의불 회장 및 성화정 안산지부장의 인사말, 안산 불자회 합창단의 축가, 보림스님의 법어 등으로 진행됐다. 김우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산병원에 처음으로 법당이 개원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산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한다”면서 “불자회가 불교의 자비정신과 보살행을 실천하고 주변에 불법을 전하는 의료인불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12-06 12:3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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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등 전문직 상호인정 큰 틀 합의"한미간 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 전문직 상호인정에 관해 큰 틀에서 합의됐다. 한미FTA 김종훈 수석대표는 제5차 본협상 첫날인 4일(미국 현지시각)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표는 “상호이정 전문직 직종으로 우리는 보건의료 및 IT를 포함한 엔지니어링, 건출, 수의사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직종교환은 아직 없었지만, 이를 위한 협의메카니즘에 대해서는 합의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측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불만과 관련 “우리측이 이미 약제비 적정화방안의 연내 실시방침을 전달했고, 합의가 잘 진행되지 않자 미측이 실망감과 조급증을 보이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이 문제를 둘러싸고 상호비방전을 하기는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합의만 되면 방안 실행과정에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고, 미측은 한국의 입장을 믿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수석대표는 또 “첫날 오후 리셉션에서도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건강보험제도의 재정건정성을 위한 제도임을 설명했다”면서 “적정화가 어느 정도인지를 말하는지는 협상을 해야 한다”고 더붙였다. 한편 미측 협상대표인 웬디 커틀러는 최근 SBS-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의약품 협상 분야에 미국측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2006-12-06 12:28: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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