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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0주년 보령, 자전거 형상 엠블럼 발표올해 창업 50주년을 맞는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서울 원남동 보령제약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번 엠블럼은 혁신과 도전을 통해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보령의 비전을 '자전거'와 '50'으로 형상화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속해서 달리지 않으면 넘어지는 자전거처럼 지난 50년 간 쉬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달려온 도전정신과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하려는 보령의 비전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보령은 또 ‘100년 기업을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도 발표했다.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반세기의 정통성과 역사성에 혁신이라는 환골탈태의 과정을 보탬으로써, 50년의 역사를 뛰어넘어 100년 기업을 향해 도전해야 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해 '혁신을 통한 질적 성장 추구'라는 올해 경영방침을 강조하고 ▲신사고를 통한 성장성 극대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핵심인재 육성과 인적 경쟁력 극대화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창업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957년에 태어나 보령제약그룹과 함께 만50세를 맞이하는 재직 임직원들에게 금 1돈의 황금돼지 핸드폰 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렸다.2007-01-02 10:45:10박찬하 -
이지함, 이노비즈 인증 기념 특별행사 진행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획득한 '이노비즈 인증'을 기념해 1월 한달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업체는 이번 달 1회 결제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8종샘플키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8종샘플키트는 이지함화장품의 타임퍼펙션 세럼·크림, 셀라벨화이트피2종, 셀라벨TW세럼미니, 클렌징젤, 선블록 로션, 클렌징폼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노비즈는 2001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개발한 기술혁신 평가 메뉴얼에 따라 보유기술과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중소기업청이 발급하는 인증제도다. *문 의: 02-517-70212007-01-02 10:38:35한승우 -
광동 "ETC-OTC 안정적 영업기반 구축"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2일 코엑스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 개최했다. 최수부 회장은 시무식에서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비타500의 지속적인 성장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성공적 시장 진입 ▲OTC 및 ETC사업부문의 안정적 영업기반 구축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올해는 경영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해 시장경쟁력 강화, 경영시스템 혁신, 역동적 기업문화 창출 등을 3대 경영방침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시무식 후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방 열(경원대 사회체육대학원장)씨를 초빙, '팀워크와 프로정신'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2007-01-02 10:35:14박찬하 -
좋은삼선병원, 직원대상 'QI경진대회' 열어좋은삼선병원은 최근 의료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QI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질 향상에 대한 부서별 업무개선 및 비용절감, 고객만족도 향상에 대한 내용으로 합동 QI 4개, 부서별 QI 11개 총 15개의 주제가 선정됐다. 이중 최우수상에는 7병동의 “수술 전후 간호에 대한 설명을 잘하자”, 우수상에는 8,10,13병동, 기획총무과 합동팀의 “면회객 관리”, 6, 7, 9, 12병동, 영양실 합동팀의 “입원환자 잔반량 줄이기” 등이 수상했다. 또 장려상에는 중환자실, 원무심사과 합동팀의 “수가 누락 제로화”, 진료지원부서의 ‘진료지원부 친절도 향상시키기‘가 각각 입상했다.2007-01-02 09:36: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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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특허 인용 100억대 과대광고 업자 구속식약청은 2일 원자력의학원 특허 내용을 인용해 상습 허위과대 광고를 통해 100억대 이상을 불법으로 판매한 식품판매업자 1명을 구속하고 관련제품 제조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식품판매업소들은 인삼식품인 '진산고'를 원자력의학원에서 특허받은 명칭인 "암세포살해, 면역세포생성작용, 조혈촉진작용...우수한 인삼 다당체 발명특허물질 진산" 등의 내용으로 일간지, KTX 매거진 책자, 잡지 등에 광고하면서 1박스당(924g) 330만원씩 고가로 판매해왔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을 게재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암 환자 체험사례를 게재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이 관련제품을 수거해 특허권자인 원자력의학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특허물질인 '진산'과는 화학적으로 동일하지 않고 생물학적 효능도 기준에 미달되는 것으로 판명됐다. 식약청은 "특정식품을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하는 제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암환자 등이 과대광고 내용만을 믿고 다른 치료를 하지 않으면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했다.2007-01-02 09:29: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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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청장 "고소득 자영자 소득파악 주력"전군표 국세청장은 세부담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전 청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 사회에 사회양극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세원투명성과 세부담 형평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져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소득자영업자 등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야에서 아무리 좋은 성과를 거둔다 해도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면서 ‘자영업자 소득파악 로드맵’을 기초로 실태진단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전 청장은 세금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의적·지능적 탈세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세범칙처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탈세는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성실신고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사와 세원관리 연계시스템을 강화, 성실신고를 담보하는 조사가 되도록 하고, 새로 마련된 고의적 탈세자에 대한 징벌적 가산세 제도 등도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 청장은 또 지난해 30조원 이상의 발급금액을 시현하여 자영업자의 수입금액 양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현금영수증 제도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전략적 홍보강화, 전문직 사업자 등 취약업종 가맹점 확대 등의 노력을 계속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1-02 09:19: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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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선택과 집중 통한 고성장 시현"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은 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시무식 및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백승호 사장은 신년사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성장 시현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밝히고 "2007년에는 매출목표 달성과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획기적 기업성장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어 백 사장은 ▲매출목표 달성 ▲신약 성공적 런칭 ▲회사알리기 활동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점 추진사항으로 꼽고 차질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시무식 후 영업본부 전직원은 'STAR 2007!'을 영업 슬로건으로 한 마케팅 전략 및 영업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도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또 생산지원부 김영배 부장 등 총 17명의 장기근속자에게 행운의 열쇠 등 포상도 수여했다.2007-01-02 09:18: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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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비 등 지원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최근 건식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 열릴 해외전시회의 참가비 및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받을 수 있는 박람회는 ▲'일본 동경 건식 원료·소재 OEM전(4월 18일~19일) ▲'홍콩 2007 아시아 건강박람회'(6월 27일~29일) ▲'2007 중국 국제건강출품전'(8월 15일~17일) ▲'2007 두바이 건강기능식품박람회‘(12월 15일~17일) 등이다. 전시회 참가 업체는 임차료·장치비·운송료, 업체당 20분씩 할당되는 제품설명회와 부스임차료 등을 최대 50%까지 지원받게 된다. *문 의: 02-3479-2114, www.hfood.or.kr2007-01-02 09:15: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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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 "간호관리료 차등제 원천 반대"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오는 4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될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추후 근본적인 접근을 위해 간호사 고용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성명에서는 "정부가 적용할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중소병원의 경영현실과 인력수급의 문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정책"이라며 "이 제도는 중소병원의 어려운 경영여건과 간호인력을 채용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를 간과한 처사"라고 했다. 이어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7등급은 독소 등급으로서 삭제돼야 한다"며 "간호등급을 7등급으로 확대하면서 간호관리료를 감산하는 것은 결국 입원료 인하의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소병원협은 특히 "중소병원이 간호인력을 적정하게 확보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소병원을 왜 간호인력들이 기피하는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문제점 진단과 대안적 처방을 마련하기 전까지 간호관리료 차등제 자체를 전면 유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1-02 09:14: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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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46.4%, 고건 14.5%, 손학규 10.9%약사 2명 중 1명꼴로 차기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인물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꼽았다. 지지정당에서도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을 압도했다. 데일리팜이 2007년 신년특집으로 개국약사 6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식조사 결과를 보면 약사 46.4%(281명)가 차기 대통령감으로 이명박 씨를 선택했다. 이어 약사 14.5%(88명)의 지지를 받은 고건 씨가 2위였고 손학규 씨가 10.9%(66명)의 지지도로 10.7%(65명)의 박근혜 씨를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 손 전 경기지사가 일반 여론조사와 달리 3위에 오른것은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한데다 부인이 약사출신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부장관 출신인 김근태 씨는 4.5%(27명)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고 정동영 씨는 4%(24명)의 지지를 받았다. 남·여약사별 지지율 조사를 보면 이명박 씨가 남약사, 여약사 모두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남자약사는 고건 씨를 두 번째로 선호했고 여약사는 박근혜 씨를 2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 조사에서도 약사 32.2%(195명)가 한나라당을 꼽았고 열린우리당은 17.7%(107명)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약사가 무려 38.5%(233명)에 달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8.9%(54명), 민주당 2.6%(16명)로 조사됐다. 또한 약사들 사이에서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불신의 골이 매우 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80.2%(485명)는 노무현 정권에 대해 '불만족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응답은 4.3%(26명)에 그쳤다. '보통이다'고 대답한 약사는 15.5%(94명)였다. 특히 약사들은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높았다. 약사 84%(508명)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낮다'고 평가했고 '높다'는 대답은 4.3%(26명)에 머물렀다. 한-미FTA 협상에 대해서도 약사 절반 이상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약사 50.9%(308명)는 한미 FTA협상에 '반대한다'고 답했고 18.7%(113명)만이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약사도 30.4%(184명)에 달했다. 이어 약사 45.9%(278명)는 포지티브 리스트, 즉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했다. 24.1%(146명)는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약국경영 의식조사에서는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불법사례로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즉 난매가 지목됐다. 약사 32.9%(199명)는 '난매'를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로 꼽았고 '본인부담금 할인'이 18.7%(113명)로 뒤를 이었다. 면대·직영약국 17.9%(108명), 의약사간 담합 13.1%(79명), 드링크 무상제공 9.1%(55명), 무자격자 고용 8.4%(51명) 순이었다. 의사와의 업무 협조도를 묻는 질문에 약사 76.5%가 '보통이상'이라고 답해 의약협업이 상당부분 진척돼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 42.1%(255명)는 의사와의 업무협조에 대해 '보통'이라고 답했고 '높다'는 대답도 34.4%(208명)에 달했다. '낮다'는 응답은 23.5%(142명)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5점 척도 방식으로 데일리팜 약사 회원에게 메일링을 한 뒤 응답자를 성별, 연령대별로 샘플링해 진행됐다. 결과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2007-01-02 06:34: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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