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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피해 68% "행사당첨 전화에 속아"울산시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받으라고 한 뒤, 대금을 청구하는 일부 텔레마케팅 업체들에 의한 피해가 늘고 있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원은 "1월 한 달 동안 센터에 접수된 건식피해 28건 중 68%가 넘는 18건이 공짜 상술관련 텔레마케팅 피해"라고 7일 밝혔다. 일례로 울산시 북구에 사는 진모씨는 이벤트 행사에 당첨됐다며 홍삼제품 1박스를 배송해 줄테니 주소를 알려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주위 사람들에게 입소문만 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제품을 받아 이웃 주민과 나눠 복용했다. 이후 업체는 진모씨에게 문자메세지로 계좌번호와 함께 제새공과금이라며 16만여원을 요구해왔고, 진무씨가 항의하자 업체는 15만원어치 무료통화권을 지급하니 사실상 무상이 아니냐며 대금을 요구했다. 진모씨가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고 하자, 업체는 해당 기일까지 대금지급을 거절하면 약값 일체와 이자를 합쳐 109만원을 청구하겠다고 진모씨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보원은 "이러한 경우 업체가 전화로 무상이라고 말한 사실에 대해 소비자들은 녹취를 하지 않는 이상 입증할 방법이 없어 대금청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된다"고 밝혔다. 이어 소보원은 "이같은 피해를 입을 경우, 내용증명우편을 발송하고 제품을 반송한 후 택배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 052-260-98982007-02-07 20:19:0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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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트리, 약사와 아토피 아동 돕기 행사약국 전용화장품 '파마시'를 운영하는 이노트리(대표 김흥기)는 7일 '약사와 함께하는 아토피 아동 후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현재 이노트리는 매출의 일정액을 아토피 아동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 때 파마시 제품을 취급하는 약국과 약사명을 기부명단에 함께 기재하는 방식으로 이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호주 화장품샵 '코알라스토리'를 런칭한 이노트리는 내달 3일과 10일 노원 롯데백화점과 잠실 롯데캐슬프라자에 매장을 각각 오픈한다. 이 업체 대표 김흥기 씨는 "코알라스토리 매장 오픈과 더불어 상권이 형성된 대형약국에도 샵인샵 형태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라면서,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될 대안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언급했다. *문 의: 031-746-61912007-02-07 20:12: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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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평가 교육 신청 '폭주'...조기마감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데일리팜이 공동주최하는 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 신청이 일주일만에 조기 마감됐다. 신약조합은 관련 종사자들의 높은 참여로 교육신청 접수 시작 일주일만에 조기 마감돼 처음 계획했던 교육인원을 100명에서 150명으로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과 21일, 23일 등 총 3일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진행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R&D분야의 대표성을 갖는 국내 기업이 많이 신청했다”며 “이는 국내 기업들이 포지티브리스트 도입과 함께 변화되는 약가제도에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약가제도에 대한 지적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07 20:05: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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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원내소식지 '뉴스레터' 발간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가 소식지 '국립암센터 뉴스레터'를 창간했다. 7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뉴스레터는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구성돼 두 달에 한번씩 총 6,000부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창간호에서는 원내소식을 비롯해 암정보, 국제동향, 연구성과 및 암환자들의 수기 등이 담겨 있다. 유근영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립암센터가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소식지를 창간했다"며 내적으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외적으로는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암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2-07 19:32: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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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몽골유학생에 특별장학금 지원인제대 백병원은 백낙환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서울백병원에서 몽골유학생 '바트델게르 을지 자르갈(27, 여)에게 인당장학회 특별장학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자르갈은 어린시절 화상으로 오른쪽 팔이 제대로 펴지지 않고 흉터도 심했지만 지난 2003년 11월 서울백병원 성형외과에서 2차에 걸쳐 피부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자르갈은 몽골연합신학교 기독교목회학을 수료하고 올해부터 국내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식학과에 입학해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학하게 됐다. 백병원측은 "자르갈은 몽골 울란바타르 대학교에서 한국어학을 전공하고 이후 몽골 현지의 안동교회 선교단의 통역 및 목회일을 도왔다"며 "안동교회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백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를 인연으로 한국에서 신학을 계속 공부하는데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2-07 19:24: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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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유통일원화 사수 궐기대회 진행키로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궐기대회를 진행한다. 도협은 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을 위한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위원회(이하 유사투)를 발족, 오는 22일 정기총회에서 궐기대회를 진행키로했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를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탄원서 등을 통해 유통일원화제도의 존치를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도협은 63빌딩에서 열리는 45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유통일원화 존속을 요구하는 피켓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대규모 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 "취임 시점부터 불거진 유통일원화제도는 존폐의 위기에 있다"고 밝히면서 "업계의 생존권을 지키고 유통일원화가 선진유통시스템이자 의약품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협회 조직을 비상체제로 운영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유통일원화 제도에 대해 3년 또는 4년 유예기간을 두고 폐지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협은 이를 수긍할 수 없다며 유사투를 발족했다.2007-02-07 18:29:07이현주 -
서울병원, 재입찰 16품목 또다시 유찰서울병원이 재입찰을 실시한 16품목이 모두 유찰됐다. 서울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은 첫 입찰에서 유찰된 설피리드200mg 등 16품목에 대한 재입찰을 7일 실시했으나, 투찰가격이 맞지 않아 모두 유찰됐다. 이에 병원은 수의계약 또는 재입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후 계획은 병원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유찰된 16품목은 ▲디포타슘클로라제페이트10mg ▲디발프엑스나트륨250mg ▲디발프엑스나트륨500mg ▲발프론산마그네슘200mg ▲염산클로미프라민25mg ▲염산도치에핀25mg ▲피모지드1mg ▲피모지드4mg▲쿠에티아핀25m ▲퀴누프라민2.5mg ▲설피리드200mg ▲염산트라조돈25mg ▲염산프로프라놀롤10mg ▲비오디아스타제 2000 40mg외 7종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산140mg ▲리팜피신150mg 이다. 한편, 서울병원은 지난달 30일 연간 소요약 135품목에 대한 품목별 단가입찰을 진행, 119품목을 개성약품과 태종약품 등 11개 도매업체에 낙찰시켰다.2007-02-07 18:03: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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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선거관리비 갹출금 5000원 징수서울시약사회가 올해 신상신고 회원에 대해 선거관리비용에 충당할 회원 각출금 5000원을 걷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은 7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0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룡천성금 단식으로 인해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달성하지 못한 성분명처방에 대해 조찬휘 당선자가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이사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 회장선거관리운영비 차입 추인 및 갹출금 징수 승인, 2007년도 사업계획안 및 5억7,630만원의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신상신고회비 및 기타회비 징수내역에 관한 사항, 분회 건의사항 처리건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 심의는 차기 집행부에 위임해 초도이사회서 논의키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애서는 선거관리비용 부족으로 심장병돕기 성금인 특별회계에서 2,600만원을 차용에 대한 후속조치로 회원 갹출금 5000원 징수건에 논의됐다. 권태정 회장은 "2기 회장직선제 실시에 따라 선거연도 초 예산을 편성해 별도예치 했어야 했지만 책정된 일반회계의 예산이 한정되었고, 신상신고 저조로 회바가 예산 전액에 세입되지 못했다"고 그 사유를 설명했다. 이사들은 2007년도 신상신고 회원에게 5000원씩 부담금으로 징수해 차용금을 상환처리하고 남은 금액은 이월키로 의결했다. 약사공론 경영정상화기금과 관련, 신충웅 이사는 "중랑구와 마포구의 경우 기금을 안낸 이유가 뭐냐"며 "총회 결의를 이유로 납부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한때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일었다. 이에 대해 박상룡, 정덕기 이사와 이기종 이사는 "총회 결의에 따른 사유로 인한 것을 공개석상에서 직접 거론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의했고, 결국 신충웅 이사가 구두 사과하면서 정리됐다. 분회 건의사항 처리건과 관련, 카드수수료 인하, 소득세 개정안에 따른 공제 문제, 최근 의료계의 투약 논란 등에 대한 건의가 접수됐다. 기타안건에서는 신상직 이사가 참제약 반품건에 대해 "회원들의 재산이 버려졌지만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회원들의 위임을 받았고, 차기 집행부로 인수인계해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김종길 총무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권태정 회장에 대한 참석 이사들의 탄원서 서명작업을 벌였다. 김정선 약사(요셉의원 사회사업과) 서울강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공동원 관장(서울시 노원노인종합복지관) 문애경(약사공론 기자), 감성균(약업신문 기자), 한재헌(서울약사회지 기자), 이형우(삼진제약 부장), 홍성한(일양약품 본부장), 홍창기(현대약품 본부장) 박종욱(용산구약사회 사무국장), 강옥전(은평구약사회 사무국장), 김미현(금천구약사회 사무국장)2007-02-07 17:42:53정웅종 -
일성신약, 주식매각 힘입어 순익 36% 증가일성신약은 지난해 1.8% 성장에 그친 매출 785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211억원이며 순이익은 36% 는 38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SK와 삼성중공업 지분을 전량 매각해 284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해 순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2007-02-07 17:32: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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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3월 9일 주총, 신승권 대표 재선임SK케미칼은 3월 9일 주주총회를 오전 9시30분 본사 스카이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승권 SK케미칼생명과학부문 대표이사의 재선임(임기 3년)을 포함한 이사선임 건이 의결될 예정이다.2007-02-07 17:27: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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