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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잘, 피부염·습진 치료 적응증 추가한국UCB제약(대표 박기환)은 알레르기 치료제 ' 씨잘'(성분명 레보세티리진)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및 습진 적응증을 허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광훈 교수팀이 15세 이상 중등도 이상의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및 습진 환자 466명을 대상으로 씨잘과 지르텍(성분명 세티리진)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 3상 임상 결과를 근거로 내려졌다. 연구팀은 3~7일간 환자들에게 스크리닝을 진행한뒤 씨잘군과 지르텍군으로 나눠 각각 1일 1회 2주간 약을 복용하도록 하고 두군 모두 스테로이드 연고 하이드로코르티손을 1% 국소 도포했다. 또 치료시작 전과 7일째, 14일째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고 각 제품의 유효성 평가는 시험 완료 후 가려움증 중증도 점수에 따른 반응율 비교로 평가했다. 연구결과 1차 유효성 평가에서 씨잘군의 반응율은 77.98%(131/168명)로 나타나 적응증을 이미 가진 지르텍군의 77.91%(134/172명)와 비교해 비열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연구자에 의해 평가되는 전반적인 증상 개선도 분석 결과 중등도 이상의 개선을 나타낸 피험자의 비율도 씨잘군에서 109명(65.27%), 지르텍군은 106명(62.52%)으로 씨잘군이 더 높았다. 치료 후 발현된 이상 반응은 씨잘 치료군에서 11명(5.26%), 지르텍 치료군에서 16명(7.48%)이 보고됐다. 이중 치료약물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경우는 각각 3명(1.44%)과 6명(2.80%)이었다으며 예측되지 않은 약물 이상 반응은 두 치료군에서 모두 관찰되지 않았다. 이광훈 교수는 "씨잘 정을 투여 받은 중증 및 중등도 이상의 가려움증을 가진 환자 78%가 가려움증이 없어지거나 경미한 상태로 바뀌었다"며 "연구자가 평가한 전반적 개선도에서도 현저한 개선과 중등도 이상의 개선을 보인 환자는 대조약물인 지르텍군보다 씨잘군에서 다소 높았다"고 설명했다. 항히스타민제 씨잘정은 6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의 알레르기성 비염과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허가 받은 항알레르기 약물로, 지난 2004년 12월 국내에 발매됐다.2007-02-13 09:37:14정현용 -
대전식약청, 관내 푸드뱅크 후원회 결성대전식약청(청장 박수천)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시와 충청남북도, 식품업체, 푸드뱅크(Food Bank)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뱅크 후원회를 결성하는 행사를 가졌다. 후원회에는 관내 우수식품업체들의 모임인 중부 HACCP협의회 회원 47개사가 주축이 돼 안전한 재고 잉여식품을 기탁, 어려운 이웃을 돕는 푸드뱅크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데 따른 것. 이번 행사는 첫 사업으로 동원F&B, CJ, 풀무원건강생활이 기탁한 3억원 상당, 5톤트럭 8대분 분량의 일반식품과 건강식품을 대전, 충청남북 Food Bank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식약청이 추진하는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전식약청이 식품업계에 권고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낭비되는 식품자원도 활용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제도를 식약청에서 식품업계에 소개하고 업계에 동참의사를 물어 자발적 참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중부 HACCP 협의회 회원들은 Food Bank 후원 의향서 전달을 계기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각 하에 앞으로도 잉여자원을 찾아 적극 후원하겠다고 다짐했다.2007-02-13 09:37: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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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상가분양 과대광고 '주의보'상가분양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혹은 중요정보 누락 등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광고들이 활개를 치면서, 상가분양을 염두에 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연구원은 13일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서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23개 상가분양 사업자에게 시정명령 및 과징금, 과태료 등의 조치를 내렸으나 위반사례가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4000만원 투자시 연600만원 연15% 수익확정', '100% 임대 완료'등과 같은 광고문구는 이미 제재를 받았던 사례들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일간지 등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상황. 박 연구원은 "건축허가 취득여부나 대지소유권 확보여부, 신탁계약 체결여부 등 분양대금 관리방법, 시행사시공 업체명, 분양물을 용도나 규머, 지번 등 중요 정보를 누락한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면서 "특히 온라인 광고는 단속 사각지대에 있어 소비자들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2007-02-13 09:33: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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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올바로 구입하세요"식약청은 13일 설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취급 요령과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구입하는 방법을 수록한 홍보 리플렛 '설날, 이것만은 지킵시다!'를 제작 배포했다. 리플렛에는 높은 이상기온으로 겨울철이지만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며 제수용 식품의 준비, 조리 및 보관 요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를 이용해 설명했다. 또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잘못된 제품의 구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구입시 주의사항, 올바른 제품 선택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표시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 건전한 제품구입과 유통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물은 식약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각 시도,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표시사항 확인시 식약청에서 허가, 신고된 제품에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 또는 도안을 표시하고 있다며 제품의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건강기능식품, 제품명, 소재지, 유통기한, 보관방법, 영양 및 기능정보,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광고심의여부 등도 확인사항을 기재했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은 인정된 기능성만을 표시할 수 있다며 기능성을 확인하고 구입할 것, 주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내용 확인 등을 담았다. 식약청은 또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질병을 치료예방하는 약이 아니므로 약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점과, 질병치료 등의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덧붙였다.2007-02-13 09:25:55정시욱 -
"생물의약품 궁금증 터놓고 얘기합시다"생물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이 있지만 업계와 공무원들의 대화 활로가 부족해 말못하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6일 인허가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관련업계와의 열린 의사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 생물의약품 관련업계와 온-오프라인 양방향 커뮤니티 채널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에 'BT Community'를 개설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On-line) 창구에서는 질의, 건의사항 등 민원인이 상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독성연구원 홈페이지의 '첨단 BT제품 애로사항 처리센터' 상담기능을 이전해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온라인 상 제시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월 2회 공개회의를 개최하며 생물의약품본부 내 관련 팀장과 업계 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업무협의체로 운영된다. 또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야별 실무작업반을 구성하며 전문 분야별 심층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워크??또는 세미나 형식의 SIG(Special Interest Group)를 각 연구회의 활동과 연계해 매 분기마다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석 팀장은 "BT Community는 생물의약품 분야의 제도 개선과 발전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산적인 의견개진과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자 하는 업계, 식약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민관 공감대 확산, 민원업무의 투명성, 일관성, 신뢰성 확보 및 고객지향, 문제해결 중심의 열린 대화의 채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2-13 09:08: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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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설 앞두고 광진구청에 쌀 전달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 대외협력팀은 13일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광진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끝전 모으기(월 급여의 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것), 후원금 기증, 기부된 물품 판매대금, 바자회 수익금 등의 기금으로 마련한 것. 전달된 쌀은 건국대학교 여주실습농장에서 재배된 유기농 쌀로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경영 병원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모은 돈을 현물로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속적인 후원의사를 밝히면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이 맛있는 밥을 드시면서 넉넉한 설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7-02-13 09:04: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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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운동 본격화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단위 운동본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귀포에서 결성된 것.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서귀포시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12일 발족식을 갖고 서귀포시 동명백화점 앞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서귀포시운동본부 발족식 및 입법제정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서귀포시위원회가 처음 제안한 운동본부에는 서귀포시민연대, 탐라자치연대 등 지역시민단체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서귀포지부, 대한음식업중앙회 서귀포지부, 휴게실업중앙회 서귀포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서귀포지부, 한국미용사회중앙회 서귀포지부, 동명백화점, 중정로 상가번영회, 명동로 상가번영회 등 지역 경제단체들이 참가하는 등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운동에 대한 지역 중소상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운동본부장을 맡은 이철남 대한숙박업중앙회 서귀포시 지부장은 “대형 할인마트는 힘이 있어 마음대로 카드 수수료를 깎아 왔지만 영세상인들은 카드사의 횡포에 꼼짝없이 당하기만 하고 있다”면서 “민주노동당이 소수 정당이지만 법 개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상인들도 힘을 모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상인들과 서민들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개정을 기필코 이뤄내기 위해 대선과 총선에서 당 공약으로 채택하는 등 전 당력을 집중해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발족식을 마친 후 동문로터리를 거쳐 1호 광장까지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주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줬다. 운동본부는 향후 전국에서 모은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국회에 제출할 때까지 지역 상인 대상 설문조사와 서명운동을 벌이는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2007-02-13 09:04:44홍대업 -
약전회장에 일동제약 이영재 부장 재선임서울약업인발전협의회(약전회) 신임 회장에 일동제약 이영재 부장이 재선임됐다. 서울약전회는 12일 정오 신설동 인근 음식점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일동제약 이영재 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총무에는 영진약품 김상진 부장을 감사에는 종근당 최웅렬 부장을 선임했다. 이영재 회장은 "회원사들간의 상호 정보교류 등을 통해 각사의 도매 매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도매업체들과의 친목교류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전회는 서울시 OTC 책임자들의 모임으로 동아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바이엘코리아, 한국얀센, 태평양제약, 한일약품, 녹십자, 제일약품, 삼일제약, 일양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현대약품, 유유, SK제약 등 20개 제약사 21명이 가입돼 있다.2007-02-13 08:41: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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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31곳, 약사 사망에 채무변제 골머리개설약사가 간암으로 돌연 사망하면서 약국이 폐업하자 4억3,000여만원의 채무액을 받을 길이 막막해진 제약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3일 인천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남동구 소재 N약국의 개설자인 P약사가 간암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지역약사회가 약국 채무변제와 관련 제약사와 간담회를 갖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현재 채무액은 약 4억3000만원 정도로 제약사 31곳과 도매상 3곳이 연관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많게는 3,400만원부터 200만원 미만까지 제약사별 채무 규모는 다양하지만 유가족측이 변제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국 인천시약사회가 사태 해결에 개입한 것. 현재 시약사회측은 약사 사망경위와 채무능력 한도를 설명하며 제약사에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제약사들이 점포 보증금, 권리금 등 유족측의 자산 내역 공개를 요구하며 최대한의 변제를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일처리가 간단치 않다는 게 시약사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도매상, 특히 소사장 영업을 하는 도매상 채무액인 1억6000여 만원은 우선 변제가 이뤄졌다는 점도 제약사 담당자들의 불만으로 전해졌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N약국이 근무약사로 개설자 명의를 변경하는 과정 때문에 일 처리가 복잡해졌다"며 "선처하겠다는 제약사들도 상당수 되는 만큼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약사는 지난해 12월 초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중국에서 치료를 준비하다 최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2007-02-13 07:15:22강신국 -
생동 4천품목 재진입 눈앞...신규만 102개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이 지난해까지 4천 품목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생동조작 파문 이후 400품목 이상 대거 삭제되면서 인정품목 수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 미뤄졌던 식약청의 생동인정 관련 민원업무가 신속히 재개되면서 생동인정 품목이 다시 4,000품목에 육박하는 등 조작파문을 딛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식약청은 12일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 공고를 통해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4,387품목이 허가받았고 이중 자진취하나 허가취소 등으로 467품목이 삭제돼 3,920품목이 인정품목이라고 밝혔다. 생동삭제 품목의 경우 자진취하 등 '취하' 208품목을 비롯해 생동조작 관련 '허가취소' 사유가 203품목, 공고삭제, 중복공고 등으로 밝혀져 조작 파문으로 인한 인정품목 축소가 여실히 반영됐다. 이에 식약청이 공고한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 리스트'에는 삭제된 품목들의 경우 빨간줄(제약업계 내에서는 '주홍글씨'로 칭하기도 함)로 선명히 분류, 인정품목과 삭제품목의 선을 명확히 한 부분도 눈에 띤다. 그러나 지난해 생동조작 파문 이후 주춤했던 허가업무가 신속히 재개되면서 종근당 유테로딘정2mg(엘주석산톨터로딘) 등 지난달 23일 이후 20일만에 102품목에 대해 생동성 인정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대원제약 대원치옥트산정600mg 등 51품목의 경우 신청중이거나 미공고, 미신청으로 분류된 상황이어서 이들 품목들도 조만간 생동성 인정품목으로 공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꾸준히 4천품목 이상을 기록했지만 조작 파문 이후 3천품목 대로 내려갔던 생동인정 품목의 경우 빠르면 3월경 다시 4천품목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식약청도 생동조작 파문 수습을 이유로 지난해 미뤄졌던 생동성 품목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업무 정상화에 힘쓰고 있어 지연됐던 제약사들의 생동관련 민원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 관계자는 "식약청도 지난해 미뤄졌던 생동관련 민원을 최대한 노력해서 해결하고 있다"면서 "미뤄졌던 민원이 끝나고 나면, 다음부터 접수되는 품목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동인정품목 제형별로는 정제가 약 80% 이상을 차지했고 캡슐제, 주사제, 점안제 등의 순이었고 성분별로는 글리메피리드, 심바스타틴, 아세클로페낙, 염산티로프라미드, 세파클러 등이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007-02-13 07:11: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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