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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대웅 약진-동화·부광 자리바꿈대웅제약이 3월결산(2006.4.1~12.31) 제약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부광약품이 간발의 차로 동화약품을 따돌리고 순위바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법인의 3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웅이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2,9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서도 7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추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웅의 3분기 누적실적은 12월 결산법인 중 한미약품(3,123억원) 및 유한양행(2,986억원)과 직접적인 경쟁관계를 보일 정도로 성장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동화와 부광간 순위바꿈도 눈길을 끌었다. 부광은 3분기 8.2% 증가한 1,0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동화는 9.6% 감소한 1,013억원으로 집계돼 양사간 3월 결산법인 내 순위가 바뀌었다. 동화의 경우 영업이익(-32.8%)과 순이익(-26.9%)도 가파른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함께 13.6% 성장한 1,883억원을 기록한 일동제약은 양호한 성장세를, 일양약품과 국제약품도 각각 7~8%대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3월결산 법인의 3분기 평균실적을 보면 매출은 10.1%, 영업이익 24.4%, 순이익 17.1% 각각 증가했다.2007-02-15 12:29:49박찬하 -
인터넷에 약사 비방글 올린 약국종업원 구속외조카가 인터넷 사이트에 외삼촌과 이혼한 외숙모인 약사에게 앙심을 품고 허위 비방하는 글을 올리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5일 인터넷에 수 십 차례에 걸쳐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Y씨(41·남)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대전 지역 여러 PC방을 전전하며 20여 차례에 걸쳐 인터넷 사이트에 허위사실을 유포 K약사(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Y씨는 가짜 주민등록번호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인 ‘주민번호 생성기’를 활용, 매번 ID와 패스워드를 만들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Y씨는 여러 PC방을 전전하며 비방글을 올려 IP추적을 하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가는 통해 주도면밀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Y씨는 대전 일대 약국에서 종업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13일 저녁 8시45분경 대전의 한 PC방에서 허위·비방글을 올리던 Y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며 "외삼촌과 이혼한 K약사에게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7-02-15 12:2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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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공단, 경제성평가 자료 공유필요"보험의약품에 대한 약가협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제약사가 심평원에 제출하는 경제성평가 자료 등을 공단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 약가제도에 따라 제약사가 약제결정신청서를 심평원에 제출하면 약가협상 종료기한까지 최장 210일이 소요되는 데, 심평원과 공단에 관련 자료가 동시에 제출되면 약가협상에서 효율성을 기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 이 같은 지적은 지난 12일 신약개발조합이 주최하고 데일리팜이 후원한 ‘제1회 의약품 경제성 평가교육’에서 제기됐다. 이날 공단 윤형종 약가협상팀장은 ‘약가협상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약 50분간 공단의 약가협상 운영방향과 세부 지침을 소개했다. 약가협상은 새 약가제도가 시행되면서 처음 도입되는 만큼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윤 팀장이 제약업계와의 간담회 이외에 공식석상에서 협상지침을 설명하거나 강연한 것이 처음이어서 각 업체 실무자의 질의가 줄을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팀장은 이와 관련 “일부 경청할 만한 지적이나 건의도 있었지만, 제약사 참가자들이 대부분 약가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었던 만큼 세부 실무사항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약가협상을 효율화하는 방안으로 제약사가 심평원에 경제성평가를 받기 위해 제출하는 자료를 공단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 심평원 약제 평가 기준 및 절차에 관한 세부사항에는 신약에 대한 약제결정신청을 위해서 제약사들이 대체가능약제와의 비교자료, 지침에 따른 경제성평가자료, 재정영향 검토, 재외국 등재현황, 기타 신청자 의견 등을 제시하도록 돼 있다. 또 공단 약가협상지침에도 협상자료로 대체가능성 및 대체가능약제의 총투약비용, 관련 질환군의 규모·환자수·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국내외 가격·사용량·급여범위, 기타 약가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등을 제출토록 하고 있다. 제약계는 따라서 심평원과 공단에 제출해야 하는 자료가 상당부분 겹치는 만큼 심평원에 제출된 자료가 공단과 공유되면 동일자료를 이중 제출할 필요가 없어지고, 공단에서 미리 내용을 파악할 경우 협상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팀장은 이에 대해 “경제성평가 결과 급여결정이 안된 품목까지 공단이 자료를 미리 파악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의견이라고 본다”고 말했다.2007-02-15 12:25: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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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북한 항생제 보내기 운동국제 NGO 굿네이버스에서 북한 아동들에게 쓰일 항생제를 보내는 '사랑의 치료제 보내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굿네이버스측은 "지난 10월부터 북한 전역에 퍼진 성홍열으로 많은 주민들이 희생당하고 있다"면서 "600원이면 1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사랑의 마음이 담긴 치료제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항생제를 구입해서 보내면 1정에 63원이지만 대동강 제약공장을 통해 '아목시실린'을 생산하면 1정에 20원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굿네이버스측은 설명했다. *문 의: 02-338-11242007-02-15 12:24:53한승우 -
고촌재단, 대학생 123명에 장학금 지급종근당 창업주인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15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07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123명(대학교 117명, 대학원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두현 이사장은 “고촌재단은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이룰 것”이라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촌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됐으며 34년간 총 5,454명에게 149억여원을 지급했다.2007-02-15 12:20: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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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의원·약국 진료비 1163억 조기지급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설 명절을 맞아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의 자금소요를 고려해 진료비 1,163억원을 16일까지 조기지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기지급 대상은 지난 12일까지 인수한 진료분(심사결정: 2007-02-08차수, 가지급: 2007.1.25∼27일 접수분)으로, 의료기관과 약국 5,060여 곳이 혜택을 보게 됐다. 진료비 점검기간은 심평원으로부터 심사결과를 인수해 가입자 4,700만명 자격점검, 소득세 원천징수 등의 절차를 거쳐 진료비를 지급하는데, 통상 7일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진료비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산처리일정 변경과 야간근무로 지급자료 점검기간을 단축함에 따라 설 명절 이전인 16일까지 조기 지급할 수 있게 됐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2007-02-15 12:11: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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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임상유치 성과 '메디컬 어워드' 수상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다국가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유치와 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006 메디컬 어워드(2006 Medical Award)'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컬 어워드는 일본 및 아시아지역에서 성과와 두각을 나타내는 의학부서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는 일본·아시아지역 대표 더들리 슐라이어(Dudley Schleier) 박사와 일본·아시아 메디컬담당 부사장 조지 뿌엔떼(Jorge Puente) 박사의 이름으로 제공됐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5년간 임상투자비를 10배 이상 증가시키는 등 글로벌 임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화이자가 국내에서 추진한 임상시험은 지난 2002년 3건에서 올해 48건(예상)으로 16배 가량 증가했으며 임상 투자비는 약 20억원에서 올해 226억원으로 11배 늘어났다. 한국화이자 아멧 괵선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화이자 뿐만아니라 한국의 R&D 위상을 일본·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선도적인 R&D 활동을 통해 국내 환자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07-02-15 12:09: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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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1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방문, 송창진 대한적십자사 전북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칠종 회장과 한상희 총무이사, 김정환 홍보이사가 배석했다.2007-02-15 12:01: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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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 기준 '300→200만원' 조정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6개월간 3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 전부를 건강보험이 지원하는 본인부담상한제의 기준 금액이 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보장성이 강화된다. 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4개 보장성 강화방향을 담은 ‘2007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고액중증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부담상한제를 확대적용하고, 외래진료비 부담이 경감되는 희귀난치질환군 19개를 추가로 선정키로 했다. 화상치료 및 전문재활치료의 수가를 상향 조정해 이 분야의 의료공급을 활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인적자본에 대한 건강투자를 강화하는 것. 임신부터 출산까지 필수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6세 미만 아동의 외래진료비도 경감된다. 또 아동 건강검진을 도입하고 모성보호 및 아동건강을 위해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세 번째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투자 강화’로 이를 위해 임신장애인 진료활성화를 위해 관련수가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끝으로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등급 가산제를 개선, 간호사 확충에 따른 의료기관의 불이익을 방지하는 동시에 신생아 중환자실을 포함, 중환자실에 대한 수가조정 및 인력에 따른 차등수가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보장성 강화방안에 대해 연간 7,0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할 예정이다.2007-02-15 11:56: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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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정보지식협, 정보시스템 효율화 논의제약정보 지식협의회(회장 김왕국, 한화제약 부장)는 14일 2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보시스템 사용자가 자료분석을 보다 더 용이하게 하고 정보시스템 유지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IBM의 '온 디멘드 서비스'에 대해 논의했다. 또 김중근 실장(제일약품)은 '보안서버 구축'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각 회원사의 보안서버 구축 현황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 등을 교환했다. 이와함께 회원사간 좀 더 긴밀한 정보공유를 위해 월 정기세미나 외 각 회원사의 주요 이슈내용을 취합해 그룹별로 진행할 수 있는 소규모 '게릴라 세미나'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2007-02-15 11:54: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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