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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3·4월 공채 러시 "맞춤형 인재 찾아라"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제약회사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각 사에 맞는 맞춤형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3~4월부터 영업직 중심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있으며 모집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파악한 후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5월과 9월, 1년에 2번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동아제약은 자필 이력서와 소개서를 인재 채용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동아 관계자는 "한정된 공간에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유심히 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동아는 면접시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지와 지원자의 비전, 소신에 대해 주로 질문하며 한자시험을 병행한다. 한미약품은 3월~4월에 상반기, 9월에 하반기 공채를 실시하며 때에 따라 수시모집도 진행한다. 인재모집 공고에 쓰인 '열정과 패기만 가지고 오세요. 나머지는 한미약품에서 책임집니다'라는 문구처럼 한미는 자신감 있고 도전정신이 강한 신입사원을 선호한다. 한미는 타사와 다르게 임원면접을 먼저 통과해야 실무진면접에 들어간다. 임원면접을 통해 인성측면이 검증된 지원자 중 필드에서 함께 일할 식구를 뽑겠다는 것. 4월 중으로 인재사냥에 나서게 될 대웅제약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전체를 생각하고 협력하는 사람, 도전적인 사람, 주인정신을 가진 사람이란 4가지 인재상을 제시했다. 대웅 관계자는 "회사가 제시한 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지원자를 뽑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월, 11월에 각각 상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는 일동제약은 입사전형 각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 고객서비스 정신, 개성과 팀웍의 조화, 진취적인 도전정신 등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동 관계자는 "신입사원의 경우 전문적인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조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과 소양을 우선시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적인 공채를 진행하는 국내 제약사와는 다르게 다국적 제약사는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면접시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을 평가하며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그룹토론을 실시한다. GSK는 회사에서 진행한 인턴사원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유리하다고 밝혔다. 또 주어진 주제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 지원자들의 역량을 가늠한다. 제약사 홍보 담당자들은 “회사가 제시하는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회사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07-02-22 12:08: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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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고+벌금' 이중처분 해법 찾는다약사단체가 경미한 사항 위반으로 보건소로부터 1차 경고를 받은 약국이 추가로 벌금형을 받는, 이른바 '이중제재'에 대한 개선작업에 착수한다. 대한약사회는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기획단에 약국의 이중제재에 대한 개선을 요청키로 하고 실제 약국사례를 취합에 나섰다. 약사회는 경미한 위반으로 1차 적발시 경고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받고 이를 적발한 공무원의 의무적 고발조치에 의해 추가로 벌금형을 받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많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는 복안. 1차 경고를 받는 사항은 ▲약국 등록 변경사항 미신고 ▲전문약과 일반약의 구분 진열 등 약국 관리의무 위반 ▲조제된 약제의 표시 의무위반 등이다. 이에 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약국별 실제 사례 조사를 지시하고 취합된 사례를 바탕으로 규제개혁기획단에 개선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경미한 위반으로 경고 처분을 받은 약국이 또 벌금형을 부과 받고 있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제 약국사례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2-22 12:07:44강신국 -
복지부 "비판보다 합리적 대안 제시하라"복지부는 22일 의료법 전면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의사협회의 반발을 의식한 듯 입법예고의 당위성에 대해 유난히 강조했다. 복지부는 이날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명의로 배포된 ‘의료인들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란 자료에서 “이번에 의료법을 전면 개정하려는 참뜻은 의료인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자료에서 “입법예고를 통해 의료법 개정안의 전체 조문이 의료계 여러분들께 공개될 것”이라며 “시간이 허락돼 한번쯤 현행 법률과 개정되는 법률을 비교해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개정내용의 대부분이 보건의료단체를 통해 개선해줄 것을 요구해온 사항들이며, 개개의료인이 일부 조항이 부당하다는 민원을 제기해온 사안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복지부는 “의료인들의 이런 뜻을 수용, 의료법 개정안에 포함시켰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정부는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의료계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대안을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이제는 의료계 여러분들도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합리적 대안을 정부에 요구할 단계”라며 “개정안이 공식 입법예고된 만큼 각 중앙회가 중심이 돼 미흡한 조항에 대해 기탄없이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또 ‘국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통해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병원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의료서비스산업이 성장동력산업이 돼 국가발전을 이루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의료법 개정으로 인해 국민의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키거나 병원이용에 불편함을 주는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주장한 뒤 “한달간의 입법예고기간 동안 평소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했던 점을 의견으로 제시하면, 적극 검토해 개정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2007-02-22 12:05: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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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민, 냉장고에 잠금·고정 보관하세요"의약품 도매상이나 병원 등에서 취급되고 있는 향정약 중 케타민 등 냉장보관 해야 하는 의약품의 경우 냉장고에 잠금장치를 한 후 철저히 보관해야 한다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별도의 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의 냉장고는 잠금장치와 고정 장치가 제외된다는 예외 규정도 덧붙여 병원, 도매상 등에서의 향정 보관법을 소개했다. 21일 의약품 도매상에 근무하는 K씨는 식약청 민원 질의를 통해 " 케타민(0~4℃ 차광 보관)은 향정약이라 시건장치가 된 금고에 보관해야 하나 냉장보관해야 하기 ??문에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며 모호한 향정보관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K씨는 또 "이 경우 냉장고를 사서 시건장치를 해 보관해야 하지만 품목이 하나이고 갯수도 적어 냉장고를 새로 구비하기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돼 생물학적 의약품 냉장고에 같이 보관해도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마약류의 저장장소는 마약류를 취급하는 자의 업소 또는 사무실 안에 있어야 하고, 마약류저장시설은 일반인이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장소에 설치하되 이동할 수 없도록 설치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향정신성의약품은 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생물학적 제제 등과 마약류를 함께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식약청 마약관리팀 관계자는 "향정의약품 중 아티반주사 등과 같이 냉장 보관해야 하는 냉장고는 잠금장치와 이동할 수 없게 고정설치를 해야 하고 향정취급자의 업소 또는 사무소 내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티반주사 등은 다른 의약품과 구별해 저장해야 하며, 다만 별도의 잠금장치가 설치된 장소 내의 냉장고는 잠금장치와 고정 장치가 제외된다"며 예외규정을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 측은 의약품 도매업소와 병원 등에서의 향정약 보관법에 대한 질의가 매년 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2007-02-22 12:05: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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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한국백신 유통계약 '적과의 동침'국내 백신시장 점유율 1위인 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대표 폴 리들리)가 소아용 백신시장 영업력 확대를 위해 한국백신(대표 최덕호)과 손잡았다. 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는 지난 6일 한국백신과 소아용 백신공급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백신은 향후 3년간 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 소아용 백신의 유통, 배송, 주문을 전담하게 되며 국내 시장에 대한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 및 유통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사노피파스퇴르가 국내 백신시장 내 영업 및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유통 협력 파트너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사노피파스퇴르코리아 폴 리들리 사장은 "한국백신의 잘 갖춰진 유통망, 효율적인 영업인력, 백신시장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경영진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시장에 보다 향산된 접근을 도모하고 신속한 제품 공급을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백신 최덕호 사장은 "한국백신은 제품 일반 유통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 7개의 배송 창구을 통한 일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병의원에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사노피 파스퇴르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시장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2-22 12:03: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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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안 입법예고...태아감별 등 일부 손질의사협회 등 의료계의 강력한 저항을 뚫고 복지부가 마침내 의료법 전면 개정안을 오는 24일부터 30일간 입법예고한다. 복지부는 22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지난 5일 발표한 의료법 개정시안 가운데 일부 조항을 수정, 변경해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개정시안 가운데 수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의협 등에서 제기해온 간호진단의 개념과 관련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진단 후 요양상 간호를 행하는데 있어 선행하는 간호적 판단’으로 규정, 그 개념을 명확히 했다. 또 진료거부금지의 위법성 조각사유인 정당한 이유를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와의 신뢰관계가 유지될 수 없는 등’으로 구체화해 예시를 정했으며, 태아성감별금지 위반행위에 대한 벌칠을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과태료(300만원)으로 전환했다. 태아성감별행위가 형법상 낙태죄(2년 이하 징역)의 예비·음모적 성격인데도 오히려 형량이 높고, 태아성감별행위가 반드시 낙태로 이어지지 않는데도 이를 형사처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복지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종별 구분을 의원급과 병원급으로 대분류하고, 병원급 의원기관의 종류에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장기입원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등으로 세분화했다. ‘표준진료지침’이란 용어를 ‘임상진료지침’으로 변경하고, 이 지침이 ‘권고’에 해당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복지부장관은 의료인이 진료를 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질환별 의료행위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임상진료지침을 공표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의료행위에 투약포함 여부, 표준진료지침 제정 근거, 의사의 설명의무 신설, 유사의료행위 허용, 비급여 진료비 고지의무 및 할인, 환자의 알선·유인 허용 등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향후 의료계와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지난 5일 발표한 개정시안의 내용을 대부분 반영했지만, 간호진단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는 등 일부 용어와 내용을 변경, 보완했다”면서 “입법예고된 의료법은 의료기관 이용과정에서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을 통상 20일에서 30일로 10일을 연장했고, 3월중 공청회를 개최해 국민과 보건의료단체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2007-02-22 12:00:44홍대업 -
노인환자, 건보재정 지출 10년새 8배 증가건강보험 재정에서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출되는 의료비가 10년새 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6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건강보험 지출액 20조9,316억원 중 5조5,989억원(26.7%)이 65세이상 노인환자에게 투입됐다. 그동안 노인 인구 비중이 5.8%(1996)에서 8.6%(2006)로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노인의료비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것. 노인 의료비 비율은 2000년 18%, 2001년 22.1%, 2004년 23.8%, 2005년 25.3% 등으로 매년 증가세에 있다. 지난해 1년간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 지출액은 180만5,000원(비급여 제외)이었고 노인의 1년간 의료기간 이용 횟수도 평균 38.5일(입원 5.3일· 외래 33.2일)로 국민 평균 16.1일(입원 1.3일·외래 14.7일) 보다 월등히 많았다. 노인환자의 외래의 다발생 질병 순위는 ▲본태성고혈압 ▲무릎관절증 ▲배통 ▲치은염 및 치주질환 ▲급성기관지염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요양기관은 7만7,081개소로 2005년 7만2,941개소에 비해 2140개가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종합병원 6개, 병원 213개, 의원 600개, 약국 328개가 1년새 새로 문을 열었다. 2006년 기준으로 약국 수는 2만630곳, 의원은 2만5,780곳 이었다. 지역별로는 경북 총도군의 1인당 연간 진료비가 7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 수원시 영통구가 40만5,000원으로 가장 낮았다.2007-02-22 12:00:31강신국 -
복지부 "의협 공식의견 없어 입법예고 단행"정부와 의료계간 첨예한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복지부는 “추가 논의키로 한 기간 동안 의사협회의 공식적인 의견이 없어 입법예고를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2일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팀장은 “당초 지난 1월29일 개정시안을 발표하려고 했지만, 의협 등과 2주간 추가 논의키로 해 발표를 연기한 것”이라며 “그러나, 추가 논의기간 동안 의협에서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의협과의 논의를 위해 입법예고를 더 늦춘다고 해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았다”면서 “차라리 빨리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 지역의사회의 대규모집회 등과 관련해서도 “의협의 임총에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전면 거부키로 한 결정된 사안이어서 지금에 와서 갑자기 입장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행위에 ‘투약’포함 여부와 관련된 것이 입법예고기간 동안 반영이 가능한지에 대해 “어떤 조항에 관해서든 입법예고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노 본부장은 그러면서도 입법예고기간이 통상 20일에서 30일로 10일 연장한 것과 3월중 공청회 실시, 정부 및 국회의 입법절차 등을 언급하며 “입법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해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암시했다.2007-02-22 11:31:34홍대업 -
유니베라, 23일 생명약학 학술상 시상식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오는 23일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리는 '생명약학연구회 2007 겨울 심포지움'에서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윤용 교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유니베라측은 "신 교수는 '히스톤탈아세틸화(HDAC)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암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을 통해 유방암 질환을 가진 유전자형질전환생쥐를 이용해 항암효과를 규명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베라 생명약학 연구회 심포지엄’은 신약개발을 목표로, 생명약학연구회와 한국약제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지금까지 이 상은 나도선 교수(울산대 의대), 박영인 교수(고려대 생명과학부), 남두현 교수(영남대 약대), 심창구·이승기·오우택·서영거 교수(서울대 약대)가 수상한 바 있다.2007-02-22 11:13: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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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효소세안제 신제품 출시기능성 화장품 이지함(대표 김영선)이 파우더 타입의 효소 세안제인 '셀라벨 화이트-P 자임'을 2월 말 출시한다. 이지함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가루형태의 효소를 이용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각질을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약산성의 저자극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으로 노폐물 제거와 각질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지함 관계자는 "파우더 타입이라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서 "효소 세안제이기 때문에 거품이 많이 나지 않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2007-02-22 11:10: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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