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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종합비타민제 '비타씬플러스정' 출시조아제약이 간기능 보호성분을 강화한 복합비타민제 '비타씬플러스정 180T'를 출시했다. 26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비타씬플러스정'은 간 기능 보호성분이 함유된 복합비타민제로써 기존 비만클리닉에서만 전문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비타씬정’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비타씬플러스정에는 주석산수소콜린과 DL-메치오닌 성분이 함유돼 체내로 흡수된 비타민의 작용을 활성화시켜 간 보호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산치아민, 리보플라빈, 피리독신, 아스코르빈산, 토코페롤 등의 성분이 처방돼 필수영양소인 비타민의 공급은 물론 신경통, 근육통, 눈의 피로 등 각종 증상의 완화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한편 드링크제를 포함한 국내 약국 비타민제 시장은 2005년 기준으로 2,100억원대 규모로 100여개 제약사에서 약 500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아제약은 비타민제와 간 건강제품의 결합이라는 컨셉으로 약국 비타민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2007-02-26 17:06:16이현주 -
도협 서울동부분회, 제신약품서 현장체험서울시도협 산하 동부분회(분회장 김성규)는 26일 정오 회원사인 구의동 소재 제신약품에서 2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월례회는 제신약품 정연훈 사장의 자사 물류정보시스템이 구축된 물류센터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창고 현장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신 정 사장은 "지난 5년동안 신성아트컴과 함께 물류시스템이 현실에 최대한 맞도록 조율하고 개선한 것이 현 시스템이 성과"라며 "입고 재고 출고 물류정보 등의 관리시스템을 최적화되도록 인력 배치하고 업무를 분할 등을 실시해왔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특히 재고관리 일계표 체크와 업무일지 작성을 작성토록 하면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반품은 월 결재일인 25일 이전인 20~23일사이에 창고안의 제품을 조사해 6개월이상 출고가 되지않는 제품은 해당 제약사에 보내고 있다"고 정 사장은 설명했다. 김성규 분회장은 교육에 앞서 "올해는 도매 1200여곳에 대한 KGSP사후관리 실태조사가 있을 것"이라며 "동부분회 회원사 모두 하나의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실제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달에는 각 업체의 관리약사와 식약청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더욱 식약청 실사에 대한 현실적 대비가 되도록 이끌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2-26 16:49:28이현주 -
약공조합 이사장에 박재돈씨 재선임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약공조합) 이사장에 한국파마 박재돈씨가 재선임 됐다. 약공조합은 26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 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박재돈씨를 이사장으로 재추대 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이사장의 임기가 3년에서 4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4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박 이사장은 동국제약 조용준 사장, 구주제약 김명섭 부사장, 대신무약 김이윤 사장, 대신무약 김이윤 사장 등 13명을 신임 이사로 임명하고 서흥캄셀 양주환 사장과 명문제약 이규혁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전무이사는 약공조합 이언재씨가 유임됐다. 이에 앞서 박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는 약가재평가, 한미FTA, 포지티브 리스트 등 많은 일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와 중소제약 생존권을 위협하는 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이사장은 "약업인 모두 일치단결해 제약계 구조조정과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정부의 합리적 정책적 지원이 수반돼야 제약업이 발전할 수 있다" 강조했다. 또 "많은 일들로 조합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의 실익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게 조합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박 이사장은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약공조합 임원 임기를 비상근의 경우 4년으로, 상근은 3년으로 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통과 시켰으며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 경비 부과와 징수 방법 등의 기타 안건은 초도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총회 수상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명문제약 이규혁 대표이사, 대신무약 김태윤 부사장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경동제약 박원교 사장, 동구제약 박해수 팀장 한국슈넬제약 유청준 부장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박세인 사원2007-02-26 16:13:02이현주 -
간호협회 '따뜻한 손길 마음에 담아' 출간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말 실시한 ‘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50편의 에피소드를 모은 작품집 ‘따뜻한 손길 마음에 담아’를 출간했다. 간협은 “작품집에는 현직에서 활동중인 간호사들의 간호에 대한 열정과 소박한 인간애가 담겨 있고, 한국방송작가협회를 통해 방송작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발간사 ‘우리들의 소명, 세상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하며’를 통해 “24시간 묵묵히 환자 곁을 지켜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왜 간호사의 길을 택했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면서 “우리가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어야 할 영혼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이 책에는 아픔에 지친 이들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작품집을 통해 오늘도 아픔에 지친 이들을 보살피는 우리들의 소명이 세상에 올바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집은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 8편과 본선에 올랐던 42편의 글들이 생동감 있게 ▲제1막 ‘커피와 함께 시작된 나의 신규 시절’ ▲제2막 ‘환자보다 보호자를 더 사랑하게 된 간호사 이야기’ ▲제3막 ‘진정 가위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제4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등으로 나뉘어져 실려 있다. 이번 작품집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선희 간호사(일산백병원 내과중환자실)의 ‘커피와 함께 시작된 나의 신규 시절’은 우리가 무심코 습관처럼 마시는 한 잔의 커피를 소재로 간호사 자신의 성장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동시에 자신이 건네준 커피 한 모금으로 삶의 의지를 갖게 된 한 환자와의 소중한 인연까지를 유연하게 이끌어 내 ‘커피향’ 같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2007-02-26 15:22:30홍대업 -
"건보 재정 5천억 아껴 7천억 급여 확대"정부가 외래환자 본인부담금 정률전환 등으로 5,000여 억 원의 보험재정을 절감, 산전 진찰 패키지 급여 등 7,000억원 규모의 보장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다. 26일 복지부의 ‘지출구조 합리화를 위한 본인부담 조정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보험재정 지출구조 합리화를 통해 재정지출을 줄이고, 대신 중증질환자 본인부담 경감 등 다른 영역의 보장성 강화에 지출을 늘리기로 했다. 재정절감 항목으로는 경증외래환자 본인부담 조정 2,800억원, 약제비 적정관리 1,000억원, 단순 물리치료 수가 조정·중환자실 수가 차등화·치료재료 상한금액 조정 등 수가 및 급여기준 조정 1,000억원, 부당·허위청구 근절 200억원 등 5,000억원 규모의 지출합리화 방안이 제시됐다. 복지부는 대신 본인부담 상한제 6개월 300만원→200만원 확대(1,250억원), 희귀난치질환자 지원 대상질환 107개에서 19개 질환 추가 및 본인부담금 20%로 경감(15억원), 화상환자 및 전문재활치료 수가 상향조정(190억원) 등 중증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데 1,450여 억원을 추가 지출키로 했다. 또 산모의 산전진출 패키지로 급여(1,300억원), 6세 미만 아동 외래경감(2,500억원), 영·유아 건강검진 450억원, 자연분만 및 모유수유 수가 상향조정(330억원) 등 4,000억원 규모의 보장성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임산부 진료수가 조정(50억원), 간호등급 가산제 개선(500억원), 중환자실·신생아중환자실 수가 조정(300억원) 등 사회적 약자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지출을 늘리기로 했다. 반면 당초 급여확대 로드맵에 포함돼 있었던 상급병실료 급여전환과 관련해서는 실태조사 후 재검토하는 방안으로 도입 시기를 일단 뒤로 밀었다. 한편 복지부는 경증환자 외래본인부담 조정과 관련한 공청회를 27일 오후 2시 건강보험공단 지하대강당에서 갖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공청회는 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기획팀장의 발제와 의사협회 최종욱 보험위원, 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민주노총 김태현 정책실장, 경총 이호성 경제조사본부장, 연세대 정형선 교수, 경북대 감신 교수 등의 지정 토론순으로 진행된다.2007-02-26 15:12: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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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의료행위 허용은 국민건강 외면행위"대한개원한의사협회(회장 최방섭)는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외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개원한의협은 지난 25일 제6회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개원한의협은 결의문에서 “의료계 현실을 무시한 의료법 개정논의는 의료인들은 물론 의료 수혜자인 국민에게도 불합리한 법안”이라며 “의료계 내부와 국민 모두에게 총체적 위기 상황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개원한의협은 특히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할 복지부가 검증되지 않은 비의료인에게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외면하는 행위”라며 “종국에는 불법의료행위의 난립으로 의료사고와 의료비 상승을 수반,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개원한의협은 ▲비의료인의 유사의료행위 인정조항 즉각 철회 ▲의료상업화를 획책하는 의료법 개정안 전면 철회 ▲사회정의에 부합하는 제도마련 ▲한의학 발전 위한 독립한의약법 제정 등을 결의했다. 개원한의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규약 및 제규정 개정 및 승인에 관한 건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등이 모두 원안 승인됐다. 다만 ‘2007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은 회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는 대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동결안이 채택됐으며, 정부의장 및 감사는 모두 전임자가 유임됐다. 한편 개원한의협의 제7회 총회는 내년 2월 중 개최키로 결정했다.2007-02-26 14:43:11홍대업 -
여성 당뇨환자, 복부비만 등 남성보다 심각중년 여성 당뇨병 환자들이 남성에 비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릴리가 전국 105개 종합병원 및 개인병원을 내원한 당뇨병 환자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이 대사증후군이며 이중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복부비만, HDL-C수치가 기준치를 크게 벗어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경우 중년 이후 대사증후군으로 많이 진단되는데, 이는 폐경 이후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가 급속히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 조사 대상자 중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64%는 고혈압 및 중성 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의 지질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가진 인슐린 저항성이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중심적 역할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성균관 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광원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운동 · 식이 요법과 함께 필요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는 약물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의료분야 전문 리서치 회사인 파맥스에서 지난 2006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도시 54개 종합병원과 51개 개인병원을 대상으로 114명의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2007-02-26 12:51:5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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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탈루한 성형외과 의사 등 312명 덜미11억원의 소득을 탈루한 성형외과 의사 등 312명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망에 걸려들었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6일부터 세금탈루혐의가 큰 312명의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 제4차 세무조사를 실시, 총 2,096억원(평균 6억7,000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제도·구조적 허점을 이용한 상습·고질적인 탈세혐의자 118명 ▲사회적 물의야기 등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는 탈세혐의자 51명 ▲각 지방청별로 세원관리 취약업종 중에서 각종 세원정보자료 분석결과 탈루혐의가 큰 사업자 117명 ▲신고지도 과정에서 소득탈루혐의가 있어 수정신고를 권장했지만, 이를 불응한 사업자 2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312명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벌어들인 1조911억원의 과세대상 소득 가운데 5,777억원의 소득을 신고하고, 5,134억원은 신고에서 누락해 평균 소득탈루율이 4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조사대상 1인당 연간 총과세대상소득 11억7,000만원 가운데 5억5,000만원을 신고누락했다는 의미다. 특히 서울지역의 모 성형외과 원장인 A모(39)씨의 경우 진료과목 대부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내역을 통보할 필요가 없는 비보험대상인 점을 악용, 총 11억원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진료비 현금결제시 할인혜택이 있다”며 환자에게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수입금액 6억원을 탈루하고, 광고선전비 등 실제 지출이 없는 경비를 가공으로 계상해 5억원의 소득을 탈루했다. 국세청은 A씨와 관련 탈루소득 11억원에 대해 소득세 5억원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이외에도 온라인게임 업체 대표 L모(55)씨에 대해 109억원을 추징하고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조치했으며, 학원 대표인 L모(51)씨에 대해 법인세 11억원을 추징하는 등 총32명을 고발 등 조세포탈범으로 처벌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26일부터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315명에 대해 5차 세무조사에 착수했으며, 비급여항목이 많은 성형외과와 치과, 피부과, 산부인과, 안과, 한의원,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등 전문직 사업자 96명도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5차 세무조사의 범위는 대상자의 3년간(’03∼’05년)의 신고내용의 적정여부를 검증하게 되며, 현장에서 과세증거 확보, 금융추적조사 및 거래상대방 조사 등도 병행하게 된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2007-02-26 12:45: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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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치료제 IY5511 약효, 글리벡 20배"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현재 중앙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전임상 결과, 글리벡보다 20배 이상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양은 26일 전임상을 담당한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 지난 2004년부터 2년 반에 걸쳐 진행된 IY5511의 전임상 동물실험이 완료됐으며 그 결과가 글리벡보다 20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험을 주도한 가톨릭대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인간의 백혈병 세포를 실험쥐들에 삽입한 후 4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글리벡(체중당 200mg)과 IY5511(30mg)을 투여했으며 이로부터 14일 후 IY551을 투여한 쥐의 백혈병 세포 부피가 1/1,520로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일양은 "IY5511은 부작용이 작은 것이 장점"이라며 "IY5511이 제품화될 경우 국내 및 아시아의 많은 백혈병 환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양은 IY5511은 희귀질환 항암제로 임상2상까지 완료하면 제품화 요건이 갖춰지게 되며 조기 발매를 목표로 임상1상과 2상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상1상과 2상 실험 역시 성모병원 혈액내과 주관하에 진행되며 김동욱 교수는 "6월말 경 임상 시험에 들어가 빠르면 2년 후 시판 허가가 가능할 것"이며 "아시아와 유럽의 공동 연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2-26 12:29: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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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 조제료 적용시 약국당 35만원 이득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원천징수제도 개선으로 약국당 연간 35만원의 이자소득을 얻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6년도 건강보험 총약제비는 8조358억원이며 이중 보험공단이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약국에 지급한 비용은 5조8,457억원이다. 현행대로 공단부담금 전체에 대해 원천징수할 경우 1,929억원을 원천징수하게 되지만, 조제행위료에만 3%를 적용하면 717억원이 원천징수 금액이 된다. 따라서 약국은 한해 1,212억원의 원천징수 부담을 덜게 됐다. 이를 은행예금금리인 연리 6%로 계산할 경우 73억원의 이자소득을 얻게 되며, 약국 1곳당으로 나눠보면 35만원의 금융비용을 효과를 보는 것으로 결과가 도출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 확정에 따라 원천징수제도 개선됨으로써 약국은 한해 약사회비 정도의 이자소득을 얻게 되는 효과가 있다"며 "아울러 운영자금 압박에서도 다소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거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으며,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올해 7월1일 이후 원천징수하는 부분부터 적용된다.2007-02-26 12:29: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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