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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약국가 불법행위 전면전 나선다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약사윤리의식 부재로 인한 약국가의불법행위에 대해 단계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구약사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한 세미나하우스에서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샵을 개최하고, '클린강남'을 주제로 약사윤리의식 고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날 워크샵에서 약국가의 불법행위(면대, 무자격자조제·판매행위, 담합, 본인부담금할인, 드링크무상제공, 환자유인행위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약사윤리의식교육을 통해 계도 후, 단계별로 수위를 조정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예컨대, 불법행위를 지속하는 약국 앞에서 약사회 임원들이 "약은 약사에게, 무자격자의 약 판매는 불법입니다" 등이 적힌 인쇄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식이다. 이 외에도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교육 방안도 마련됐다. 구약사회는 외부 전문교수 및 강사를 초빙해 약국 'MBA'과정을 신설, 상설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고원규 회장은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려면, 요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모든 회원들 스스로가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03-05 16:17:3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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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처방 70%이상 병원 620곳 밀착관리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높은 병·의원 상위 620여 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밀착관리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외래처방률 공개 이후에도 여전히 항생제와 주사제 사용이 많은 병·의원을 대상으로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종합관리제는 적정성 평가 등의 결과를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요양기관 대표자나 담당자를 대면관리, 해당 기관이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하고 진료비 크기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체계. 대상기관은 주사제와 항생제가 각각 70% 이상인 병원 100곳, 의원 520곳 등 처방률 상위 620여 곳으로 심평언은 내달부터 연말까지 밀착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종합관리기획팀 최명례 팀장은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평가결과를 개별통보해 왔고 작년부터는 기관별 처방률도 공개하고 있다”면서 “공개이후에도 개선효과가 적은 기관은 종합관리제를 통해 대면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또 “이들 기관은 대면관리에 그치지 않고 처방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며 "약제의 적정사용 풍토가 조기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7-03-05 16:0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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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2007년 신임의장에 박광준 씨 선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최근 올해 첫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의장으로 서울대병원 박광준 씨를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부산동의의료원 서인숙 씨와 국립암센터 김영주 씨가 선출됐다. 총 대의원 124명 중 94명 참석(위임 포함)으로 성원된 총회에서는 2006년도 사업실적과 수입지출결산을 승인을 받고, 2007년도 사업예산안 10억 8천여만원을 승인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올해 교육 및 학술부문을 상임이사 1인 체제에서 2인 체제로 각각 개편했고, 임상약물동태학(TDM) 단기연수과정을 신설, 임상약학 e-learning을 강화하는 등 교육·학술사업의 내실도 강화할 예정이다.2007-03-05 15:53: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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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총회 부의장에 이기종·조순분씨서울시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이기종, 조순분씨가 선임됐다. 시약 권태정 총회의장은 총회에서 위임받은 부의장 선출건과 관련, 이기종 전 서울시약 부회장과 조순분 전 성동구약사회 부회장을 부의장에 선임했다.2007-03-05 15:35: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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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병원, 해외환자 유치 위한 협의회 발족해외환자 유치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경쟁력이 있는 분야가 있는 의료기관 30곳이 ‘한국 국제 의료서비스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들 병의원은 5일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A홀에서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종합검진 분야, 정형(척추)분야, 성형분야, 치과, 한방 등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전문병원부터 의원급까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파트너로서 ▲한국의료 홈페이지 링크 ▲홍보책자 및 CD 소개 ▲현지설명회 참여를 통한 상품개발 및 마켓팅 활동 참여 ▲해외현지 의료관련 종사자 체험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우선 참여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해외환자 유치의 선도국가로 발돋움 하는데 중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 준비위원장인 김대희 한양대 국제협력팀장은 “현재까지 성형.미용 등 일부 분야에서 해와환자를 유치하고 있으나 개별 의료기관 차원으로는 접근해서는 한계가 있다”면서 “협의회 참가를 통한 공동홍보, 공동상품 개발 및 마켓팅 활동 등을 전개하고 정부에서 이를 지원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준비위원장은 “참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사업초기 사무국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고 관련기관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며 “그러나,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해 회원 기관수를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별도의 법인까지 설립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복지부도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국익을 창출하기 위한 제도개선 및 홍보방안을 마련, 추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협의회 매칭펀드를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7-03-05 14:56:08홍대업 -
문 희 의원 '여아차별·성폭력방지' 유엔연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자 보건복지위원인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1일 제51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의원회의에 참석, 한국을 대표해 ‘여아차별과 성폭력방지’를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문 위원장은 “한국은 강력한 양성평등정책의 결과로 건강, 교육 분야에서는 여아와 남아간의 불평등이 거의 해소됐지만, 아동성폭력 문제는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 개정을 통한 강력한 처벌이 효과적인 해결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또 “한국의 아동성폭력에 대한 처벌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아동의 인생 전체를 파멸시키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아동성폭력의 형량을 높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문 위원장은 “아동 성폭력범 36%가 중·고등학생임을 감안해 정신치료와 대안학교 등에서의 교육과 치료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의원회의는 이번이 제3회로 2005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했으며, 전세계 70여개국 15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유엔한국대표로는 문 위원장 외에, 홍미영 의원(열린우리당), 고경화 의원(한나라당) 등이 참석했다.2007-03-05 14:43: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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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박영순 회장, 다이어트 3단계론 제시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회장이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상담 3단계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4일 봄 맞이 다이어트를 주제로 3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박영순 회장은 "다이어트 시작 전 장청소를 하는 것은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한 기본 단계"라며 "대장 내 숙변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가 장벽을 통해 혈액 속으로 흡수, 몸 전체로 퍼져나가 비만을 포함한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 시키므로 다이어트의 1단계인 장청소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2단계로 칼로리를 염두에 둔 식사조절을, 3단계는 지방분해와 영양소 보충을 위한 기능식품 섭취하라고 제안했다. 강의에는 최근 17kg 감량한 방송인 정원관 씨가 참석해 요요현상의 어려움,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등 다이어트 체험담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체인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의에는 온누리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다이어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2007-03-05 14:38:27강신국 -
보령, 시나롱 성장 기여 직원 중국서 연수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고혈압치료제 시나롱 성장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3박 4일 일정의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3월 1~4일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보령 직원들은 2006년도 성과 축하와 동시에 올해의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또 인근 항주에 위치한 종합병원(항주시 중의원)을 방문해 중국의 의료·제약산업을 살펴보기도 했다. 참가대상은 2006년 실적기준으로 매출 우수직원과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직원이었으며 순환기그룹 18명, 의원그룹 20명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2007-03-05 14:30:57박찬하 -
파마킹, 모범납세로 재경부장관 표창받아파마킹(대표이사 김완배)은 5일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파마킹은 지난 2002년에도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완배 회장은 "금번 수상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기업투명성 제고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범납세자로서 사회에 존경받고, 나눔의 문화를 행동으로 실천하여 명실공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알차고 강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07-03-05 14:25:09박찬하 -
전북도약, 원광·우석약대 학생들과 간담회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지난 1일 지역 내 원광대 및 우석대 약대 신임 학생회장단 축하연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회 백칠종 회장과 한상희 총무이사를 비롯해 원광약대 배현진 학생회장, 황정식 부학생회장과 우석약대 나 리 학생회장, 박종은 부학생회장이 참석했다.2007-03-05 14:21: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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