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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 500' 새 모델로 정일우 씨 선정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4일, 자사 '비타500' 새 광고모델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인 탤런트 정일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동측은 정 씨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제품 컨셉인 '건강'과 이미지가 잘 부합돼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이번 광고가 데뷔 후 첫 출연 광고이며, 향후 6개월간 제품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2007-03-15 10:13:11한승우 -
보령 아스트릭스, 1~2월 누적매출 12억원보령제약(사장 김광호)은 혈전 예방제 아스트릭스가 지난 1,2월 24%의 매출 달성율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혈전예방제 아스트릭스는 지난 1,2월 누적 매출이 12억원으로 이 약품 한해 매출 목표가 50억원인 점을 감안,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용각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국의 주문량이 25% 상승했다고 보령측은 밝혔다. 회사는 황사마케팅을 영업현장에서 적극 접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보령은 용각산 매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용각산쿨 TV CF를 시작한 데 이어, ISM마케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약국 내 POP물을 아스트릭스에서 용각산으로 교체할 예정이다.2007-03-15 09:54:0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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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등 264품목 퇴장방지약서 제외청구액이 10억 이상이고 동일성분 및 함량, 제형이 6품목 이상인 퇴장방지약 264품목이 내달 1일자로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지난해말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제13조제4항제5호)과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제9조제4항제5호) ‘별표4’ 퇴장방지 의약품관리 및 상한금액 조정기준(3호 나목)이 개정됨에 따라 이같이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퇴장방지의약품에서 제외되는 품목을 살펴보면 한국얀센의 타이레놀정 160mg과 한미약품의 써스펜이알서방정 등 사용장려비지급대상 지정보류 품목 58개가 포함돼 있다. 사용장려비 지급 및 생산원가보전 품목은 총 74개으로, 대웅제약의 대웅아목시실린캡슐500mg과 영진약품의 아모넥스정 500mg 등이 포함돼 있으며, 생산원가보전대상 지정보류 품목은 12개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비타씨정1000mg과 유한양행의 유한에스엘씨캅셀 등이 포함됐다. 생산원가보전 품목은 총 27개로 바이엘코리아의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과 보령제약의 보령아스트릭스캅셀100mg 등이 퇴장방지약에서 제외되며, 사용장려비지급 품목은 93개로 부광약품의 싸이메트정300mg과 안국약품의 안국시메티딘정400mg 등이 퇴장방지약에서 제외대상에 포함됐다. 복지부는 ‘동일 투여경로와 동일 성분내 제형 및 함량이 같으면서 급여가 청구된 품목(전년도 연간 청구액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이 6개 이상이고 연간 청구액이 10억원 이상인 약제 및 이와 함량이 다른 약제’와 그동안 퇴장방지약으로 관리했지만, 지정 당시 사유가 소멸돼 원가보전 등을 보류했던 품목에 대해 4월1일자로 퇴장방지약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퇴장방지 의약품에서 제외되는 경우 상한금액 및 요양급여 대상여부에는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상반기 중에도 ‘별표4’ 퇴장방지의약품 관리 및 상한금액 조정기준(5호 나목)에 의해 전년도 심사결정액이 확정된 후 퇴장방지약 지정제외 대상품목들을 이번과 같이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3-15 09:42: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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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약, 도봉보건소와 업무협력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13일 관내 한 식당에서 도봉보건소 배은경 소장 등 보건소 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업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약국 관리와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약사 회원들의 안부를 전하는 등 앞으로의 업무협조 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보건소 감담회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 조승길·어수정·최귀옥 부회장과 오혜라·김성숙·곽경숙·김병욱 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3-15 09:11: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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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약사 7명, 서울마라톤 풀코스 도전경기 수원시약사회 마라톤동호회(회장 김칠영) 회원 12명이 오는 18일 열리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 풀코스에 도전한다. 이번 단체출전은 2005년 중앙마라톤, 2006년 춘천마라톤에 이어 3번째다. 풀코스에 도전하는 동호회 회원은 강인호(강약국), 이승목(한울림약국), 정장섭(모던약국), 김칠영(한아름약국), 권세형(중앙메디칼약국), 양승모(비전약국), 신윤호(보성약국), 김종구(태전약품), 유윤승(쎌라트팜), 정차영(원진제약), 임석주(조선무약), 김학주 씨 등 약사 7명, 약업인 5명 포함 총 12명이다. 이번 풀코스 도전은 수원시약사회 후원으로 이뤄졌다.2007-03-15 08:52: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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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임원워크숍 열고 사업계획 확정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는 최근 라비돌리조트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각 상임위원회 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워크숍에서는 각 위원회별 정책과제 및 토론, 약사회 회계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세진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3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을 토론,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세진 회장을 비롯해 정희용, 이애형, 정장섭, 이광수, 변성애 부회장과 각 상위이사들이 참석했다.2007-03-15 08:47:08강신국 -
진료행태·약제사용 패턴 감시시스템 도입심사평가정보센터, 5대 전략목표 18개 추진과제 설정 심평원의 독자 연구기구인 심사평가정보센터(이하 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종전 심사·평가연구와 진료비 통계관리에다, 진료정보 분석기능이 대폭 강화되게 됐다. 특히 진료지표를 만들어 의사 진료행태, 약제사용, 세부 검사·처지 등을 물가동향처럼 상시 감시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진료나 약제사용 패턴이 증감하는 현상이 감지될 경우 즉각 원인조사와 진화작업에 나서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할 독자 연구기관인 심사평가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2개 실 7개 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장과 진료정보분석팀장, 진료경향모니터링팀장을 제외한 부서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심사평가연구실장에는 이건세 전 조사연구실장, 진료정보분석실장에는 김성규 전 평가1부장이 임명됐다. 또 심사연구팀장에는 김세라 전 심사연구팀장이, 평가연구팀장에는 김남순 전 평가개발팀장이, 통계팀장에는 안학준 전 질병정보관리팀장 등이 배치됐다. 그러나 센터장과 2개 팀장은 공모를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없거나 적임자가 없어 임용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진료정보분석팀과 진료경향모니터링팀은 당분간 정설희·문기태 차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보건의료 정책결정의 과학화와 내실화를 구현하고 심평원의 업무 질 향상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심사평가정보센터를 설치키로 하고 복지부로부터 지난 1월 직제승인을 받은 바 있다. 심평원은 이후 5대 전략목표 18개 추진과제를 설정, 연구센터 설치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해왔다. 센터의 5대 전략목표는 심사·평가업무의 질 향상을 위한 분석·연구, 보건의료 정책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 생산, 보건의료 지식정보 시스템 구축 및 공유·활용, 미래의 심평원 발전을 위한 신영역의 창조·개발, 실용적인 연구성과 창출 등. 심평원은 이를 토대로 평가지표·모형 개발, 인센티브 지불제도 도입, 약제 등의 비용·효과성 평가체계 구축, 지불보상방식 개선, 급여비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심사일원화 추진, 민간보험 심사위탁 방안 등 18개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이건세 실장은 “공단 건강보험연구원과의 업무중복을 우려하는 지적도 있지만 공단은 보험재정 전반을 포함한 거시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심평원은 의료이용량, 행태변화, 비용분석 등 미시적인 영역에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보완적인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2007-03-15 07:58:47최은택 -
대조약 '500mg 2정-1g 1정' 동등시험 불가의약품 허가를 받기 위해 동등성시험을 시행하려고 했지만, 해당 대조약이 생산중단 등의 이유로 구할 수 없는 경우 단독용출이나 붕해시험 자료를 통한 동등성 평가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조약으로 해당 제제의 함량을 조정해 500mg 2정과 1g 1정을 동등시험을 하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14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소화제 '알마게이트 1g 단일제(정제)'를 허가받기 위해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으로 공고된 2품목이 모두 생산중단된 상태며, 이들 품목 이외의 기허가 제품이 없는 경우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특히 "알마게이트 500mg 단일제(정제)의 대조약 2정과 시험약 1정의 의약품동등성시험으로 신고수리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식약청은 "약사법 시행규칙 중 ‘의약품동등성시험관리규정’에 따라 의약품동등성시험은 주성분, 함량 및 제형이 동일하게 허가(신고)된 품목과 실시하는 것이므로 알마게이트 500mg 2정과 1g 1정의 의동시험으로 신고수리할 수는 없다"고 못박았다. 이에 대조약이 없는 경우 단독용출 또는 붕해시험자료를 검토해 신고수리하고 본청에 신고수리사항을 통보토록 했다. 이와 함께 새로 신고수리된 품목을 대조약으로 공고함과 동시에 ‘의약품동등성시험관리규정’에 의거, 이전 공고된 대조약은 삭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또 기허가품목(대조약) 2품목이 모두 생산중단돼 대조약을 구할 수 없음이 입증되는 경우에는 지방청에서 본청으로 해당 민원 처리절차에 대해 질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때 대조약을 구할 수 없음이 입증되는 경우는 단순히 한국제약협회의 생산실적 자료만으로는 불충분하고 의동시험을 실시하려고 하는 회사에서 대조약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시한을 정해 대조약 공급 여부를 공문으로 요청토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산의사가 없다는 대조약 회사의 공문을 제출하는 경우는 크게 필요치 않겠으나, 대조약 회사에서 기한내 답변이 없었다고 할 경우는 지방청 처리담당자가 대조약 회사에 유선으로 재차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2007-03-15 07:53: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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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부천 약국도난 동일범...21곳 절도최근 영등포와 부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활개를 치다 지난 12일 검거된 약국 전문털이범이 동일범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절도 용의자는 넉달동안 21개 약국을 돌며 3천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약국에서 현금과 의약품 25만원 상당을 훔치다 검거된 절도 용의자 J모(34)씨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부천 일대 약국 21곳을 돌며 현금 3,3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 J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3시께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U약국과 O약국의 뒷문을 따고 들어가 현금통에 있는 수십여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달 4일에도 부천의 심곡동, 원미동, 중동 지역의 약국을 대상으로 현금과 의약품을 훔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새벽시간에 보안장치가 없는 약국만을 골라 절단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영등포구 일대와 가까운 부천 등지에서 약국 절도피해가 잇따라 신고됨에 따라 전문털이범을 추적해 왔었다.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은 "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들이 더 많을 것"이라며 "주로 보안장치가 허술한 약국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였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7-03-15 07:37:38정웅종 -
허위청구 '낙인' 병원·약국 363곳 집중심사허위청구 전력이 있는 병의원과 약국 등 360여곳이 집중심사 대상으로 선정, 허위청구가 의심될 경우 즉시 현지조사를 받게 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심평원·3월호)의 특별인터뷰에서 요양기관의 허위근절대책과 관련 허위청구 전력기관에 대한 집중감시를 비롯, 허위청구기관에 대한 처벌강화, 조사대상 요양기관 선정방법의 다양화 및 과학화, 현지조사방법의 효율성 도모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유 장관은 “허위청구 전력이 있는 요양기관에 대해 수진자조회를 집중 실시하는 한편 진료비 집중심사 대상기관으로 선정, 허위부당청구가 의심될 경우 즉시 현지조사를 실시토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허위청구 전력이 있는 요양기관은 지난 2004년 101곳, 2005년 178곳, 2006년 84곳(3/4분기) 등 총 363곳으로, 이들의 경우 집중심사대상으로 선정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유 장관은 또 “올해부터 허위청구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개하고 허위청구 행위의 정도가 심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형법상 사기죄로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못박았다. 특히 유 장관은 “허위청구행위를 전담, 조사하는 특별현지조사반을 신설, 현지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사자료의 은폐·폐업 우려 등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위해 긴급현지조사반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되는 일부 요양기관의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요양기관에 대한 교육, 순회간담회 등을 실시해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급여항목을 현지조사 6개월전에 미리 공표해 의약계가 자율적으로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끝으로 “건강보험 사후관리와 관련 허위청구행위 근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의약계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2007-03-15 07:35: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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