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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금강산서 이사회 개최키로 결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일 신림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 구약사회 회무계획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약사연수교육 실시 ▲회관리모델링 ▲약국 돌출간판에 대한 간판세 납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 5차 상임이사회를 오는 21·22일에 금강산에서 개최, 여행과 이사회를 동시에 진행키로 했다. 여행경비는 신충웅 회장이 부담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정웅철·장광옥·김순옥 부회장과 김성대·박상곤·이준하·오세은 위원장, 홍순용 학술교육원장이 참석했다.2007-04-03 15:33:16한승우 -
젤막 이어 파킨슨병약 '씨랜스정' 시판중단변비치료제 젤막에 이어 파킨슨병 치료제인 ' 씨랜스정'(성분명 페르골리드 메실레이트)이 심장판막 이상 발생 위험이 제기돼 국내에서 시판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페르골리드 제제인 씨랜스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9일 발표한 심장판막 이상 발생 위험에 따라 수입·판매사인 파마링크코리아와 협의해 시판을 중단하고 자진회수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페르골리드제제는 파마링크코리아의 씨랜스정 0.5mg과 0.25mg 등 2개 제형. 원개발사인 릴리는 지난 2005년 12월 씨랜드 0.5mg과 0.25mg의 국내 판권을 모두 파마링크코리아로 이전했으며 현재 1mg 제형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유통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내 시판중지 결정은 FDA의 시판중단 및 권고 결정에 따른 것으로, FDA는 현재 다른 치료로 전환 불가능하거나 적합하지 않는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공급프로그램에 한해 유통하는 방안을 공급사와 협의중이다. 식약청은 이번 사안과 관련 "FDA가 대체 치료약물에 대한 전문가 상의를 권고하고 있다"며 "유럽은 FDA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적절하고 엄격한 사용제한 모니터링으로 다른 치료대안이 없는 환자들에게 씨랜스정 사용을 허가했다"고 설명했다.2007-04-03 15:30: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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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팜텍, 자동 손 소독기 공동구매 행사조제용품 개발업체 하이팜텍(대표 김대원)은 오는 17일까지 손 소독기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 대상 손 소독기는 소독액 리필이 가능한 모델과 관리가 용이한전용소독팩을 사용하는 모델 총 2가지다. 행사 기간 중 소독기를 구입하는 약국에는 '청결조제'·'손 소독기 설치약국' 등의 문구가 들어간 POP도 제공된다. 업체 대표이자 오산시약사회장인 김대원 씨는 "대한약사회의 '클린조제실 캠페인' 등 깨끗한 조제 문화를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간편하고 비용도 비교적 저렴한 자동 손 소독기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 031-378-90632007-04-03 15:24:3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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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약품 부도 임박...피해액 31억 추산인천 소재 S약품 L사장이 잠적함에 따라 부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 서구 연희동 소재 S약품 사장이 약 4억3,000여만원과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챙긴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31억원대 부도가 예상된다. 이 도매업체는 제약사 직원 출신 사장이 경영하던 간납도매로 지난해 말부터 경영난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 신고를 한 회사는 30여곳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중 도매업체 한 곳은 피해금액이 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채권 관계가 있는 회사들은 부도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 창고를 개방해 재고 확보에 들어갔다. 한편 군포 S약품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자진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주에 있는 I약품은 거래 병원이 부도 나면서 맞교환한 어음에 문제가 발생, 피사취부도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2007-04-03 15:21: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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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내과가산율 적용 진료비 '뻥튀기'요양환자에 치료목적 내과가산료 청구...67.7% 요양병원이 요양을 위해 입원한 환자에게 치료목적인 내과가산율을 적용, 진료비를 부풀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장기요양이라는 개설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진료비를 이르면 5월 진료 분부터 삭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요양병원이 입원환자에게 내과질환가산료를 무차별적으로 산정해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3일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병원의 입원진료비는 지난 2004년 1,160억원에서 2006년 4,817억원으로 3년만에 314.8%p나 급증했다. 청구건수도 119만 건에서 430만 건으로 261%p 늘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요양병원이 같은 기간 113곳에서 361곳으로 증가하고, 올해 들어서도 1~2월 2개월 동안 28곳이 늘어나는 등 기관수가 증가한 것이 주요요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심평원은 기관 수 증가보다도 요양병원들이 입원환자에게 내과질환가산료를 산정하는 수법으로 진료비를 ‘뻥튀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2004년 8월부터 요양목적이라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입원료를 일반병원의 80% 수준으로 인하한 뒤, 내과질환자의 입원료 중 30%를 가산하는 내과질환가산료 청구 건수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이는 입원 진료비 상승으로 이어져 병원급의 80%가 아닌 104%로 전체 입원진료비가 오히려 증가하는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다. 실제로 내과질환가산료가 산정된 입원일수는 지난 2003년 8.1%에 불과했던 것이 입원료가 병원급의 80%로 조정된 2004년에는 40.3%로 늘었고, 2005년과 2006년에는 각각 67%로 껑충 뛰어 올랐다. 내과질환가산료는 내과분야 전문진료과목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내과질환자에게 시행되는 내과적 전문치료에 대해 비용을 보상하는 수가로, 요양목적의 장기간 단순입원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 그러나 지난해의 경우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입원일수 96일 중 무려 65일(67.7%)에서 내과가산율이 적용됐다. 심평원 송재동 부장은 이에 대해 “요양병원이 장기요양이라는 개설취지를 살리면서 사회적 안전망을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급여기준과 심사적용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등을 통해 청구실태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르면 5월 진료분부터 부적절한 진료비를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07-04-03 14:51: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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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석원, 작년 매출 11%씩 성장동원약품(대표 현수환)과 석원약품(대표 강재근)의 지난해 매출이 각각 11%씩 성장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동원약품 작년 매출은 841억원으로 전년 751억원보다 11.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기대비 6.26%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8.38% 증가했다. 석원약품 지난해 매출은 882억원으로 11.4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원(20.85%↑), 당기순이익은 10억원(20.77%↑)으로 집계됐다.2007-04-03 14:40: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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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한국정부, FTA 의약품협상 완패"한미 FTA 결과가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을 두고, 복지부와 시민단체가 서로 상반된 주장을 내놓아 진위공방이 불붙을 전망이다. 시민사회단체는 '선진 7개국 최저가' 이외에 미국이 요구한 사안을 모두 수용했다면서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연간 최소 1조원 이상의 약제비를 추가 부담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복지부 변재진 차관이 전날 브리핑에서 허가·특허연계로 제네릭 진입이 6개월 가량 지연되는 것 이외에 제약업계에 미칠 영향을 거의 없다고 발표한 내용과 정면 배치된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3일 성명을 통해 “한국정부는 자본의 요구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팔아먹은 정부라는 오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제 약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약을 먹을 수 없는 환자들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특히 “정부는 특허기간 연장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사실상 무력화 하는 정책을 받아들였다”면서 “우리 국민은 약제비로 연간 최소 1조원 이상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던져졌다”고 강조했다. 보건연은 “국민이 생명과 건강을 팔아먹은 노 대통령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며 “국민의 힘에 의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역사상 두 번째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규탄했다. 한미FTA저지 한의계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선진 7개국 최저가 외에 미국이 요구했던 20개 주요 요구사안을 완벽히 들어줬다”면서 “약가 최저가 보장 요구도 의약품위원회를 통해 추후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이어 “식약청·특허청 연계,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의약품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무력화됐고, 특허는 5년 이상 연장됐다”며 “이로 인해 향후 5년간 매년 2조원 이상의 약제비를 추가 부담해야 하고 건강보험은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성토했다. 공대위는 “일부 기업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포기하는 정부, 국민을 죽음과 질병을 내모는 대통령은 더 이상 정부도 대통령도 아니다”고 성토했다.2007-04-03 14:3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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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약품 매출 582억원-대주약품 304억원남신약품(대표 남상규) 지난해 매출은 582억원으로 전년 415억원보다 40.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동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남신 작년 매출은 582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5억8,879만원으로 전기 3억8,736만원에 비해 51.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47.99% 성장해 3억8,776만원을 기록했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6.45%, 부채비율은 1448.28%를 보였다. 또한 대주약품(대표 최범수)은 16.56%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30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9억8,823만원(31.86%↑), 당기순이익은 2억505만원(0.78%↑)으로 집계됐으며 유동비율은 93.0.%, 부채비율은 444.72%를 나타냈다.2007-04-03 13:33: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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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메토트렉세이트' 병용투여 허용혈액학적 독성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어 병용투여가 금지됐던 항암제·관절염치료제 ‘메토트렉세이트’와 ‘아스피린’의 병용투여 요건이 완화됐다. 식약청은 1주당 15mg 범위 내에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가 가능하도록 ‘아스피린’의 사용상 주의사항을 변경하고, 해당 제약사에 오는 28일까지 변경된 내용의 포장 및 첨부문서 등을 관할 식약청에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3일 식약청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아스피린 단일제(경구)와 아스피린리신단일제(주사)의 ‘상호작용, 보관 및 취급주의’ 항목에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혈액학적 독성을 증가시키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고 규정, 병용투여를 금지했다. 그러나 건선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치료를 주로 하는 ‘메토트렉세이트’ 제제 저함량(2.5mg,10mg) 제품이 잇따라 시판허가를 받은 데다, 양 제제의 허가시점이 달라 상이하게 규정된 허가사항을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양 제제의 안전성 정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히 관찰하여 투여하되, 1주에 메토트렉세이트 15mg 이상을 병용투여하지 않는다’로 허가사항을 일부 변경했다. 신중투여를 요건으로 했지만 1주당 15mg 이내에서 병용투여를 인정, 사실상 병용금지 사항을 완화한 조치로 풀이된다. 적용 대상은 ‘바이엘아스피린정’ 등 23개 제약 34품목의 경구제와 경동 ‘아리신주’ 등 4개 제약 5개 주사제 품목. 식약청은 또 보관 및 취급상 주의사항으로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원래의 용기에 놓고 꼭 닫아 보관할 것 등 2개 항목을 추가하고, 허가사항 내용 중 ‘기타 부작용’을 ‘이상반응’으로 용어를 변경했다.2007-04-03 13:2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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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초록산타 캠페인' 대상자 모집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아름다운가게(대표 손숙·박성준)와 함께 어려운 환경의 소아당뇨 환아를 돕는 '2007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 가정을 모집한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30일까지 초록산타 홈페이지(www.greensanta.or.kr)에서 지원 양식을 작성한 뒤, 이메일 (greensanta@bsore.org)이나 아름다운가게 본사로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초록산타'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회사는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13명의 소아당뇨환아 가정을 후원하고 총 7회의 병원내 문화공연을 진행했으며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일일 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해 5,000만원의 초록산타 씨앗 기금 기부 외에도 회사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 '초록산타 트럭'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통해 1,600만원의 기금을 추가로 적립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제즈몰딩 사장은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도 평생 당뇨를 관리해야 하는 소아당뇨 환아와 그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질병을 치료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잘 적응하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환아가정을 위해 소중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03 13:18: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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