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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불우이웃에 800만원치 약 기증동구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이 불우이웃을 위해 의약품을 기증했다. 회사는 지난 12일 무료노인요양시설인 충남 아산 소재 사회복지법인정애케어와 대전 소재 금성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방문, 혈액순환개선제 '써키드연질캅셀 200통과 잇몸질환치료제 '덴티린캅셀' 300통 등 총 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 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무료노인요양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건강지원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의약품은 대표이사를 대신해 대전지점장 변경섭 차장이 전달했다.2007-04-19 14:54:43이현주 -
'코로나리 스텐트' 등 초과사용시 급여삭감두개강내 시술에 사용되는 치료재료 ‘코로나리 스텐트’와 소화기계에 사용되는 ‘혈관용(PTA) 풍선카테타’를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한 경우 오는 8월1일부터 진료비가 삭감 조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했어도 대체재료가 없는 점을 감안해 급여를 인정했던 두 치료재료에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리 스텐트’와 ‘혈관용 풍선카테타’는 90일이 지난 8월1일 진료분부터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만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심평원은 “일부 치료재료는 그동안 특성 및 임상적 유용성과 대체치료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약제처럼 초과 사용한 경우에도 사례별로 급여를 인정해 왔다”면서 “그러나 허가범위 외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2007-04-19 14:0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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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요약 23그룹 태영약품 낙찰태영약품이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중 알부민 그룹인 23그룹을 낙찰시켰다. 19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1그룹과 23그룹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태영약품이 23그룹을 낙찰시켰다. 반면 마약류가 속한 1그룹은 유찰됐다. 유찰된 1그룹에 대한 재입찰은 오는 25일 실시된다.2007-04-19 13:36: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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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면허 뒷면, 처분내역 기재 인권침해"의사·약사면허증 뒷면에 기재되던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 내역이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복지부에 법 개정을 권고하고 나섰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현직 의사인 P씨가 면허증 뒷면에 행정처분 내역을 기재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복지부를 상대로 낸 진정사건에서 복지부장관은 약사법 시행규칙 제94조를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면허증 뒷면에 기재된 행정처분 내역은 타인에게 유출될 가능성이 있고 의사가 행정처분 내역을 인지할 수 있도록 면허증 뒷면에 기재한다는 복지부의 이유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인권위는 "의사 등 의료인의 행정처분 내역을 면허증 뒷면에 기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관행에 준용되는 약사법시행규칙 제94조 3항도 개정하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법 시행규칙 94조 3항은 약사·한약사에게 과거의 법령 위반사실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법규 위반의 사전예방 기능을 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하영환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약사가 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복지부에서 면허증을 회수해 간 뒤 면허증 뒷면에 처분 내역이 기재된다"며 "보건소가 집행한 행정처분 내역은 기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2007-04-19 13:3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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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조337억원 추가납부건강보험 직장가입자 645만명이 건강보험료 1조337억원을 추가납부하게 됐다.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실제소득에 비례한 공평부과를 위해 4월 납부분에서 건강보험료를 정산한다고 19일 밝혔다. 직장가입자의 지난해 건보료는 2005년 소득으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올해 2월에 확정된 작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재산정, 기납부한 보허료와 정산해 4월 부과내용에 추징 또는 반환하게 된다. 건강보험공단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947억원이 늘어난 8,956억원(947만명)의 정산보험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645만명에게 1조337억원을 추가로 거두고 149만명에게는 1,381억원이 반환된다. 최고 추가부담금액은 2,486만원(사용자부담금 포함), 최고 환급액은 1,924만원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정산금액이 늘어난 것은 직장가입자수가 증가하면서 대상인원이 57만명 가량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산으로 발생한 추가재원은 6세 미만 입원아동의 본인부담금 면제, 식대 보험급여 적용 등 보장성 강화 재원으로 사용된다.2007-04-19 12:5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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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종합가격표시 안내문 부착 '엉망'일선약국에서 종합가격표시 안내문 부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드링크 등 가격표를 붙이기 어려운 일반약에 대해 종합가격표시 안내문을 약국에 게시, 판매가를 환자에게 알려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18일 화곡동, 내발산동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율지도 점검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가격표시(스티커부착여부)와 스티커를 부착하기 여려운 드링크 등의 종합가격표시 안내문 게시 여부를 확인했지만 그 실태가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시정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일반약의 정상적인 가격질서를 확립하는데 가격 스티커 부착과 종합가격표시 안내가 절대적이라며 회세를 집중해 이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즉 가격표시 미부착이 난매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게 구약사회의 판단. 약사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용기나 포장에는 일일이 종합가격표(품명, 규격, 판매가를 표기)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부착하도록 약사법에 명문화 돼 있다"며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자율지도에는 약국담당 이종민 부회장, 식약청 의약품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된 임성호 총무위원장, 조영균 약국위원장이 참여했다. 한편 종합가격표를 자체 제작해 일선약국에 배포하는 약사회도 있다. 부산시약사회는 종합가격표 제작을 준비 중에 있고 서울 강남구약사회, 경기 고양시약사회는 이미 배포를 마쳤다.2007-04-19 12:25:54강신국 -
"관객·배우들의 건강 약국서 책임지죠"[화제의 약국]=예술의 전당 내 오페라약국 매달 풍성한 문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초구 예술의 전당. 이곳을 찾은 관객 혹은 배우들의 크고 작은 아픔을 달래주는 약국이 있다. 바로 오페라약국(김명웅 약사·59). 오페라약국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2층에 자리하고 있다. 벌써 13년째. 그동안 김 약사가 경험한 공연만도 400작품이 넘는다. 횟수로 치자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 약국에 들어서면 약장 위에 진열된 포스터·배우들의 사진이 눈에 띈다. 물론, 세월의 흔적이 잔뜩 묻어나는 것들이다. 약국의 분위기가 '오페라약국'답게 상당히 클래식하다. 김 약사는 이 중에서 약장 한 켠에 따로 마련된 홍혜경·신영옥·조수미 씨의 사진을 주목해달라고 말한다. 김 약사는 "한번은 이들 중의 한 성악가가 약국을 찾아 후배와 사진이 뒤바뀐 것을 보고 내심 섭섭해하는 눈치였다"면서 "오페라약국만의 특징이라면 이런 부분들"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오페라약국에서는 특히 '청심환' 등이 많이 팔린다. 오랜만에 공연을 관람하러 온 노인·여성관객들은 흥분한 마음에 청심환 등을 많이 찾는다고. 봄철에는 예술의전당 앞뜰에 가족들과 함께 마실 나온 어린이들이 벌에 쏘여 약국을 찾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김 약사는 "그때마다 아이의 부모들이 약국에 다시 찾아와 고마움을 표시할 때, 여기서 약국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가끔씩 오페라약국을 이용한 후에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올리는 고객들의 '칭찬글'은 김 약사의 또다른 활력소다. 실제로 지난 여름 딸아이가 예술의 전당에서 벌에 쏘여 당황하고 있을 때 이 약국을 이용했다는 박진숙 씨는 "약국의 친절한 도움이 잊혀지질 않는다"며 "그날하루 가족들과 좋은 나들이가 됐다"고 게시판에 올렸다. 또한 '베르디'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고객은 "지난 주말 조카들과 예술의전당 분수대에 놀라갔다가 조카가 넘어져 얼굴을 다쳤었다"면서 "다행히도 약국에서 구급약을 구할 수 있어맘을 놓을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찍기를 극구 거절한 김 약사는 "관객들이 맘편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우리 약국이 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곳에 오면 꼭 한번 약국에 들러달라. 단, 공짜표 요청은 사절"이라고 웃으며 말했다.2007-04-19 12:24:11한승우 -
마트내 약국, 의약외품 가격 경쟁에 울상대형마트 내에 입주한 약국들이 마트와 겹치는 품목(건기식·부외품)들과의 가격경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의 가격경쟁은 마트 주변 약국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지역 대형마트 안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최근 '어린이젓가락'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미심쩍은 전화를 받았다. J약사의 약국이 마트 내 가격질서를 흐리고 있다는 것이 전화내용의 골자인데, 이 업체는 J약사에게 "마트와 가격을 맞춰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와 약국, 두 곳 모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중복품목간의 가격경쟁에서 온 일종의 헤프닝. A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주변 약국에서 받는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중에 마트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져 어쩔 수 없이 마진없는 가격으로 더 낮췄다"면서 "마트 내 현장 가격을 확인도 않고 가격을 흐린다는 업체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마트의 독특한 경쟁 시스템에서 약국이 공정경쟁을 펼칠 수 없기는 건강기능식품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클로렐라를 생산·공급하는 D사는 약국과 일반유통 제품 차이를 '함량'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겉포장지·제품크기가 거의 비슷해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마트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서울 용두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J약사는 "약국과 마트가 중복품목을 놓고 공정경쟁을 하기는 매우 어려운 구조"라면서 "마트 품목보다 조금만 더 비싸도 바로 고객불만이 접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J약사는 '마스크'를 예로 들며 "고객들은 마트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마스크를 약국으로 들고 와서는 '왜 이것보다 가격이 비싸느냐'고 따지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경쟁은 마트 주변의 지역 약국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트 주변 약국들은 대부분 건기식·부외품 등의 판매를 사실상 포기한 상태였고, 그나마 약국에 들여놓은 제품들도 소위 '브랜드'가 없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용두동 대형마트 근처 한 약국의 대표약사는 "처방조제를 제외하고 경쟁력있는 품목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로 이 상황을 압축해 말했다. 한편, 앞서 포장형태로 문제가 된 클로렐라 생산업체 D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체 시장크기 중 약국이 차지하는 부분이 작아 마케팅차원에서 이러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올해 포장을 변경할 계획은 있으나 반영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2007-04-19 12:23:49한승우 -
약가재평가시 등재시점 환율적용 논란예고혁신적 신약 13품목 환율반영 약가차 내달 공개 보험약가 재평가 시 등재당시와 재평가 시점의 환율을 비교, 가격조정요인이 발생한 경우 상한가를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심평원이 치료재료 보험상한가 재평가에 환율변동지수를 반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험의약품에도 환율변동률을 반영해야 한다”고 19일 주장했다. 환율변동율은 현재에도 약가재평가에 일부 반영되고 있는 사안. 복지부는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약가재평가 세부시행지침에 ‘상반기(6개월)의 월평균 최종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최근 6개월 치의 평균 변동율이 아니라 등재당시와 약가재평가 시점의 환율을 비교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주장은 건강보험공단이 약가협상지침에서 부속합의에 등재당시의 환율기준을 재협상 시 반영한다는 내용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것과 상통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실제로 혁신적 신약으로 보험 등재된 13개 의약품을 대상으로 등재당시 환율과 최근 환율을 적용한 가격을 산출, 내달 초 공개할 계획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를 바탕으로 약가인하 요인이 발생한 품목에 대한 보험 상한가를 인하토록 복지부에 촉구키로 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사무국장은 “혁신적 신약의 약가산정기준이나 혁신성 여부에 대한 판단을 떠나, 환율변동지수를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약가인하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심평원은 치료재료 보험상한가 재평가에 환율변동률을 반영키로 하고, 지난 17일 관련 단체와 업체 등을 상대로 비공개 설명회를 가졌다. 하지만 환율적용 기준을 등재당시로 할지, 아니면 약제처럼 최근 6개월치로 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2007-04-19 12:15: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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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협의회, '생산실행시스템' 세미나 진행제약정보 지식협의회(회장 김왕국·한화제약)는 19일 환인제약에서 정기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GMP와 관련, 생산현장의 실시간 정보제공으로 관리자와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생산실행시스템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에 대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일본 제약시장의 환경 변화 및 CSV (Computer System Validation) 에 대한 일본 제약사의 대응방법에 대한 설명회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부가세법 변경으로 인한 매출할인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급에 대해 각사의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2007-04-19 12:13: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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