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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허가취소 적법성에 대한 판결일 뿐"생동조작과 관련, 식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한국슈넬제약 변호인측이 이번 판결에 대해 "시험자료 조작여부를 판가름짓는 판결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해당제약사 변호인측은 23일 "이번 소송은 생동조작 여부와 상관없이 위탁생산을 한 업체의 품목허가 취소가 적법한지를 놓고 다툼을 벌인 것이었다"며 "따라서 생동조작 여부는 위탁처의 소송 결과가 나와봐야 최종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슈넬제약측은 이번 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 항소할 뜻을 밝혔다.2007-04-23 23:13: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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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낮추고 HDL 높이는 혼합신약 FDA 접수애보트는 지속방출형 니아신(niacin)과 심바스타틴(simvastatin) 혼합제로 개발한 '심코(Simcor)'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지속방출형 니아신은 '니아스팬(Niaspan)'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는 고지혈증약으로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며 심바스타틴은 특허가 만료된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성분이다. 애보트는 심코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 니아신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심바스타틴을 1정으로 혼합한 약물이어서 환자에게 보다 나은 효과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승인의 근거자료로는 약 1천2백명을 대상으로 혼합형 지질이상에 대한 한 2건의 대규모 임상자료가 제출됐다.2007-04-23 23:04: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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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재고약 반품사업 마무리에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지난해 시행한 재고약 반품 사업 완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이사 강인호)는 최근 회의를 열고 그 동안 시행해 왔던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 실적 보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약국위원회는 제약사의 폐업과 합병으로 인한 반품처 부재, 제조원과 판매원이 달라 발생한 미 발송 사례, 재고규모 소액 제약사에 대한 처리 방안 등도 마련했다. 약국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도약사회관에서 23개의 협력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재고약 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07-04-23 20:37: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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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 간친회, 지부-분회발전 모색경기도약사회 분회장 간친회(회장 김순례·성남시약사회장)는 지난 21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간친회의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경기 분회장 간친회는 총무에 화성시약 김정호 회장을 재무에 안양시약 심숙보 회장을 선출했다. 김순례 간친회장은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 이하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분회장 간친회는 경기도약사회라는 토대 위에 구축됐다. 지부와 분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기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부에서 어떠한 사업을 하든 가급적 분회장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중지를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분회장 간친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18명의 분회장과 박기배 회장, 김현태 수석부회장, 차숙희 부회장, 위성숙 정책단장,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 이내흥 전 경기도약 분회장 간친회 회장이 참석했다.2007-04-23 20:29:13강신국 -
"의사응대법 복지위 통과, 의약사 협력 기대"대한약사회는 23일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이 국회 복지위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성명에서 "의심처방 의사 응대의무화는 의사와 약사 사이의 협력과 대화를 통한 처방 이중점검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사의 의심처방에 대한 문의 의무가 법적으로 이미 규정되어 있었으며, 이제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의 응대를 의무화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07-04-23 18:55: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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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을 찾아서'...병원·제약 순방심평원 김창엽 원장이 오는 25일 대전 계룡병원을 방문한다.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심평원장의 현장방문은 지난달 19일 한림병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원장은 이날 계룡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수용 가능한 내용은 심평원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또 다음달에도 중외제약와 노바티스, 건강세상네트워크, 메트로닉코리아(6월) 등을 잇따라 방문, 현장 순방을 이어가기로 했다.2007-04-23 18:3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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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약사' 명칭변경법 "어렵다 어려워"한약업사의 명칭을 전통한약사로 변경하는 법안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했지만, 이해단체의 입장차가 워낙 첨예해 심의를 보류시켰다. 이 법안의 골자는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약사법상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의사협회에서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법안소위위원들이 가닥을 잡지 못한 것. 한약업사측에서는 기성처방조제로의 용어변경 주장은 포기한 상황이지만,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은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다만, 소위에서 대안으로 제시한 '한약제사(韓藥調師)'까지는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의협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법안소위는 추후 회의일정도 잡지 못한채 이날 회의를 마무리져 당분간 법안이 표류할 것으로 전망된다.2007-04-23 18:31: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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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등 제약사 4곳 생명과학포럼 참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제4회 한국-스코틀랜드 생명과학포럼을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에딘버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과 스코틀랜드에서 교대로 열리는 행사로 양국간 줄기세포연구 및 실용화, 신약탐색 및 개발 등 생명과학분야 정보교류와 R&D 협력촉진을 위한 세미나. 기관방문, 기업간 일대일 면담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측에서는 종근당, 대웅제약, LG생명과학, 녹십자 등 제약기업과 세포응용사업단, 포천중문의과대 줄기세포 연구자 등 총 8개 기관 15명이 참여한다. 또 스코틀랜드에서는 복제양 돌리로 유명한 에딘버리대학 윌머트 교수를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등 11개 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흥 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과 스코틀랜드 모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양국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3 18:1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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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산별교섭 첫 회의부터 '공회전'병원노사의 2007년 산별교섭 1차 회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 됐다. 노사 양측은 23일 오후 1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산별교섭 대표단 상견례를 진행했다. 그러나 사측이 사용자단체를 구성하지 않은 채 교섭에 참석, 첫 날부터 회의가 원활치 못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지난해 산별협약에 합의한 102개 병원 중 31개 병원만 대표자가 참석했고 병원장은 10명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사측이 교섭할 의지가 없다고 비난했다. 홍명옥 위원장은 특히 상견례를 미뤄가면서까지 사측의 단일 사용자단체 구성을 촉구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집중 질타했다. 사용자 측 대표는 이에 대해 “사측도 단일 교섭대표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2차 회의부터 제대로 교섭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보건노조는 이에 “반드시 단일 교섭단을 구성해 2차 교섭에 임해달라”고 당부한 뒤, 첫 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사용자단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7개 특성별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총회를 갖고, 정관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음 회의까지 단일 교섭단이 꾸려질 지는 미지수다. 한편 보건노조는 이날 임금 9.3% 인상안을 포함한 2007년 산별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사용자단체가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요구안을 제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2차 회의로 연기했다.2007-04-23 18:0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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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에 심평원 현지조사 교육 편성올해 연수교육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현지조사 관련 대외교육이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2007년도 연수교육에 심평원의 현지조사 교육을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조사 교육은 현지조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부당청구의 유형 및 사례, 현지조사 현황을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강사는 심평원에서 지원한다. 그 동안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등이 매년 현지조사지침을 수립해 급여 관리업무를 수행해왔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일선약국에서 급여청구업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2007-04-23 17:50: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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