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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 출시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대표 김진호)이 최초 월 1회 경구용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 150mg정 (Bonviva®, 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을 출시했다. 본비바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로 월 1회, 1 알을 복용함으로써 약물 복용 횟수를 줄여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 환자들의 치료 중단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했다. 또한 본비바 1정의 가격은 36,215원으로, 주 1회 복용하는 타 골다공증 치료제 보다 약 6,000원정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GSK 학술부 내과전문의 권남희 부장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 비해 골절의 빈도가 33% 정도 높다"며 "골밀도 상승 및 골절 위험 감소와 같은 기대되는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 부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와 함께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본비바는 폐경 후 골다공증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골절 위험에 위협받는 여성들에게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을 제공하면서 월 1회 투여로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함으로써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4-25 13:55:44이현주 -
의수협, 일본 CPhI 참가 1,200만불 수출계약일본 동경에서 18~20일까지 3일간 열린 CPhI Japan 200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3,500만불의 상담실적과 1,200만불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한국관은 동우신테크, 동우약품, 삼양웰푸드, 제노텍,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제일약품, 한미정밀화학, 한올제약 등 총 9개 업체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인도, 영국 벨기에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캐나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21개국에서 419개 업체와 1만3,374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일본 제네릭 시장 규모가 정부의 보험재정 절감정책에 힘입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출시 일본 약사법 개정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과 인도 업체들이 일본에 API(원료의약품)를 공급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수협은 4월 25~26일 이틀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MedTrade Spring 2007'과 6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07'에도 참가할 예정이다.2007-04-25 13:50:14박찬하 -
검찰, 의협 전격 압수수색...회계장부 확보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에 휩싸인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의협 사무실에서 25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했으며 각종 회계장부와 전산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장동익 의사협회장의 횡령 혐의 사건을 수사해오다 최근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익 회장은 최근'국회의원 3명에게 매달 용돈으로 200만원씩 줬다'고 말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불거졌고, 파문이 확산되자 24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25 13:45:0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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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골프동아리 약구회 회장에 김승곤씨전라북도약사회 골프동아리인 '약구회'는 24일 전라북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약구회는 박문보(전주 현대약국)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승곤 전 전라북도 약사회장을 약구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에는 서용훈(효자종로약국) 전주시 총무이사가, 재무겸 경기이사에는 김배근(성심약국)씨를 뽑았다. 총회에 참석한 백칠종 전라북도약사회장은 "골프를 비롯한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대회에서는 행운상 이기동 약사, 롱기스트상 백경한(전주종로약국) 약사, 니어상 이한규 약사, 우승 김승곤 전회장, 매달리스트상 서용훈(효자종로약국) 약사가 차지했다.2007-04-25 13:44: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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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단체, 정·관계로비는 공공연한 비밀"“이익단체들이 정·관계로비를 해 왔다는 것은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이다. 의협회장의 발언으로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의료연대회의 강창구 운영위원장은 25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의협이나 치협, 한의협 같은 곳에서 로비를 해왔다, 이런 것은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들”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각 단체들이 국회나 정부를 향해 자기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을 것이지만 정당한 방법이냐, 그렇지 않느냐가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사협회장의 발언은 대단히 구체적이고 또 주변정황과도 상당히 일치돼 있다”면서, “(장동익 회장이 국회에서 번복한 것은)발언의 파장이 너무 크다보니 서둘러 봉합하려고 시도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특히 “(입법예고 이후 의료법 개정안 중)의료계가 핵심적으로 요구했던 조항의 상당부분이 수정되거나 삭제 됐다”면서, 로비의혹과 개정안 수정과의 관련성을 간접 시사했다. 그는 이어 “의사들의 입장만 반영된 상태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들에게는 최악의 결과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런 상황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진료행위에 대한 의사들의 설명의무조항이나 표준진료지침 등은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면서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지만, 이런 조항들이 개정입법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5 12:33:48최은택 -
한미약품 '타리진' 약가인하 소송 자진취하생동조작 사건과 연루돼 제약사가 제기한 본안소송은 총 11건으로 이중 1건은 패소하고, 1건은 자진취하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생동소송과 연루돼 제약사 30여 곳이 식약청을 상대로 총 11건의 본안소송(제조품목변경신고수리철회처분 취소소송 등)을 제기했다. 소송 건별 원고는 동아제약 외 12곳, 구주제약 외 2곳, 대우약품 외 4곳, 대화제약 외 15곳, 유나이티드제약 외 4곳, 동아제약 외 5곳, 명문제약 외 1곳, 동구제약 외 14곳, 슈넬제약, 한미약품 2건 등으로 품목에 따라 제약사별 조합도 다양하다. 서울행정법원2부는 이중 슈넬제약이 제기한 의약품제조품목변경신고수리철회처분등취소 소송에 대해 지난 18일 원고패소 판결했다. 변호인 측은 이에 대해 “생동조작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라, 위탁생산한 업체의 품목허가 취소가 적합한지 여부를 판결한 것”이라며, 생동조작 여부의 본질을 다룬 판결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첫 본안소송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점에서 제약계는 심리적인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공교롭게도 한미약품은 같은 날 생동조작과 연루돼 약가가 174원에서 39원으로 인하된 ‘티리진정’에 대해 약가인하 처분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자진 취하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미약품이 이와는 별도로 제기한 다른 본안소송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슈넬제약이 제기한 생동조작품목에 대한 급여중지 가처분소송을 대법원이 수용하지 않아, 제약사의 완패로 일단락된 바 있다.2007-04-25 12:29: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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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펠루비정' 국산신약 12호에대원제약의 골관절염 신물질신약 ' 펠루비정(성분명 펠루비프로펜 30mg)'이 국산신약 12호로 인정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24일 펠루비정 원물질을 일본 산쿄가 개발했다는 점에서 국산신약 인정 여부에 대한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이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특히 원료 합성에서부터 임상실험 등 제품화 과정을 모두 국내에서 진행했고 외국에도 같은 종류의 약이 없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대원 펠루비정은 작년 11월 식약청 시판허가를 받은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에 이어 6개월 만에 국산신약의 계보를 잇게 됐다. 대원측은 펠루비정 개발에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60억원 가량을 투입했으며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경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현재 펠루비정에 대한 약가 신청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실장은 "원료단계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와 최종 제품개발단계까지 국내업체가 진행해 신물질신약 개발을 완료했다는 것은 국내업체들이 접근해볼만한 신약개발 방법이라는 점에서 대원의 제품화 성공은 의미있다"고 평가했다.2007-04-25 12:28:10박찬하 -
부당청구 병·의원 4곳 내부고발로 덜미병·의원 4곳이 내부고발로 6,000여만원을 부당청구한 혐의로 적발됐으며, 이를 신고한 고발자 4명에게는 1,000여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일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병원과 의원 4곳의 부당행위를 신고한 4명에게 포상금 1,114만8,000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또는 종사자였던 자가 신고한 병·의원 5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159만1,000원 부당금액 환수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신고내용이나 증거자료와 직접 관련이 있는 부당금액 총 6천31만8,000원을 기준으로 4명의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키로 한 것이다. 이번에 내부고발로 덜미가 잡힌 요양기관을 살펴보면 A병원의 경우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채 청구하거나 실제 근무하지 않은 물리치료사를 서류상으로 등록한 후 이학요법료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5,078만여원을 부당청구(포상금 857만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B피부과 의원은 수진자에 본인부담금을 과다청구하는 방식으로 73만여원을 부당청구(포상금 22만원)했으며, C한의원은 직원을 상대로 진료를 실시하지 않거나 비급여 대상을 실시하고 92만여원을 부당청구(포상금 27만원)하다 적발됐다. D치과의원은 광중합형 복합레진충전 등 비급여대상을 진료한 뒤 아말감 충전으로 청구해 총 786만여원의 부당이득(포상금 207만원)을 챙기다 덜미가 잡혔다. 이와 함께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E내과의원의 경우 신고내용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부분에서는 부당내역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본인부담금 과다징수금 127만여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도입된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용한 이후 72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13건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은 포상금 지급대상으로 결정하고 1건은 제보내용과 달라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13건은 공단에서 확인 검토 중이며, 7건은 자료부실 또는 신원 미제출 등으로 공단에서 자체 종결했다. 그러나, 나머지 39건의 현지조사 또는 현지조사를 완료하고 부당금액을 정산하고 있다. 특히 39건의 내부고발에는 대부분 의원급 의료기관이지만, 약국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의 경우 근무약사의 면허만 빌려서 걸어놓고 월급을 지급한 내역이나 4대 보험가입 내역 등이 없는 사례가 있으며, 차등수가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편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부연했다. 복지부와 공단은 “향후 공익신고 포상금제도에 대한 홍보강화로 제도 도입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중앙포상심의위원 가운데 의약단체 관계자(5인)에게 내부 공익신고 유형에 관한 정보를 제공, 관련 회원들에게 홍보토록 함으로써 부당청구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2007-04-25 12:00:14홍대업 -
한나라당, 국회 금품로비설 검찰수사 촉구한나라당이 국회 금품로비설에 대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25일 오전 대표최고위원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의사협회의 정치권 금품로비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면서 "장동익 회장의 말 한마디로 정치권이 들썩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제했다. 나 대변인은 "(장 회장이 국회의원에게)돈을 줬으면 밝혀야 한다"면서 "검찰은 즉각 성역없는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진실규명에 협조할 방침이며, 한나라당 의원이 관련된 부분이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한나라당은 이제 부패와 절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 대변인은 "당내 윤리위원회를 강화해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검찰수사 결과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제명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4-25 10:46: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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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초도이사회 열고 신임 임원 상견례 및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동호회 활성화, 단체 진료협약 체결, 의약품 교품-반품센터 운영, 무료봉사 약국 개설, 홈페이지 개편, 한방세미나 주관 등을 올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이날 전원 회장은 "회원약국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자"며 새로운 임원진을 독려했다. 각 위원회별 담당 부회장 및 상임위원장과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 전경진 / 위원장 : 장용혁) 회무운영 및 회원복지증진을 위한 동호회 운영 활성화와 단체진료 협약체결 ▲약국위원회(담당부회장 : 전경준 / 위원장 : 박웅석) 약국경영 지원을 위한 약국경영관리교육과 의약품 교품 반품센터 운영,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및 향정 폐기사업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 박근희 / 위원장 : 박경협) -약사연수교육 및 상설 질환별 최신 약물요법 세미나로 약학정보 제공 ▲윤리위원회(담당부회장 : 전경준 / 위원장 : 문상연) -회원 윤리교육 강화, 약국(약사)의 품위향상 도모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 윤복순 / 위원장 : 박미화) -무료봉사약국 운영 등 사회봉사활동으로 여약사 사회참여, 강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 전개 ▲보험(정보통신)위원회(담당부회장 : 양명환 / 위원장 : 손영재) 홈페이지 개편, 보험업무 정보제공 ▲한약위원회(담당부회장 : 박근희 / 위원장 : 정귀숙) -약국 한약 활성화를 위한 한방세미나 개설 및 한약 취급에 대한 설문조사 ▲홍보위원회(담당부회장 : 양명환 / 위원장 : 박건영) -약사회 활동 홍보 및 강동약보 발간2007-04-25 10:36: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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