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병제품 뚜껑서 DEHP 검출, 수입금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수입식품의 용기(병제품의 뚜껑)에서 DEHP(Di-(2-ethylhexyl)phthalate)가 검출되어 관련제품의 수입통관 금지(반송·폐기) 및 국내유통단계의 추적조사 등의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최초수입검사과정에서 참깨와 땅콩이 들어 있는 소스제조에 사용되는 지마장(제조원 : Beijing Wangzhihe Food Group Co. LTD) 제품의 병 뚜껑에서 DEHP가 검출되어 전량 수입금지 및 반송·폐기조치한 것. 이와 관련 식약청은 수입되는 식품중 병제품의 뚜껑에 가스킷을 사용한 제품에 대하여는 지난 4월 말부터 DEHP 검사를 실시하여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만 수입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히 현재까지 수입되는 병제품의 뚜껑 69건을 검사(21건 적합, 5건 부적합, 43건 검사진행중임)한 결과 5개 제품의 병뚜껑에서 DEHP가 검출되어 부적합(수입금지) 조치했다. 식약청은 국내유통 병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수입 및 국내산 병제품의 뚜껑에 대한 DEHP 수거·검사를 확대하여 실시중에 있으며,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을 하여 부적합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2007-05-09 22:30:08가인호
-
식약청, PMS담당 '박사후 연수과정'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청은 PMS업무지원을 담당할 박사후 연수과정(Post-doc) 연수생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약학, 의학 또는 이학 관련 박사학위 취득 후(취득예정자) 면접시험일을 기준하여 7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만40세 이하인 자이다. 연수분야는 시판 후 의약품 안전대책(부작용 모니터링 및 적정사용 정보 등)에 관한 연구사업 관리다. 연수기간은 1년이며, 관심있는 사람은 5월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2-3156-80552007-05-09 22:04:40가인호
-
보훈병원 입찰, 3·5그룹 위드팜·개성 낙찰보훈병원의 연간 소요약 4차 입찰에서 3그룹과 5그룹을 위드팜과 개성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보훈병원이 진행한 4차 입찰에서 5개 그룹 중 3·5그룹이 낙찰됐으며 1·2·4그룹 등 3개 그룹은 예가초과로 유찰됐다. 한편 보훈병원은 최근 제약회사에 이번 입찰에서 의약품이 또다시 유찰될 경우 품목에서 삭제시키겠다고 통보한 바 있어 이 후 입찰목록에 변화가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2007-05-09 21:08:37이현주
-
황치엽 도매협회장 9일 퇴원...업무 시작유통일원화 폐지에 반발, 10일간의 단식으로 병원에 후송됐던 황치엽 도매협회장이 9일 퇴원했다. 황 회장은 입원기간 중 일체 면회를 사절하고 건강회복에 노력했으며 일주일만인 9일 오전 퇴원 후 곧장 도매협회로 출근해 업무에 복귀했다. 황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준 덕분에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며 "다시 업무에 적응해 업계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07-05-09 19:38:13이현주
-
지오영, 의약품 물류 선도적 역할 다짐도매업계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대표 이희구 조선혜)이 250억원을 투자한 신물류센터의 준공식을 9일 개최했다. 이날 이희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오영의 물류센터는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던 도매 유통업계의 선도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믿어주고 지도해준 약업계 종사자들의 도움으로 건립할 수 있었다”며 “은혜에 보답코자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의 약업계는 한미FTA, 포지티브 시스템, 약가적정화, 인센티브제도 추진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우리시장은 우리가 지키자는 의식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변화로 바꾸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회장은 이 물류센터는 지오영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며 “한국 의약품 도매업소 모두의 것이자 제약사와 도매, 요양기관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 물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송영길 의원과 여성위원회 위원장 문희 의원,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들은 “지오영의 신물류센터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한국 의약품 유통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송영길 의원과 문희 의원, 보건복지부 이승훈 팀장, 식약청 김형중 팀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김정수 제약협회장, 한상회 서울도매협회장 등 약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2007-05-09 19:25:53이현주 -
"여의도성모, 부당청구재발방지 약속하라"건강세상네트워크는 9일 “여의도성모병원이 백혈병환자에게 부당청구액 28억원을 환불하라는 심평원의 결정이 내려지자 환자에 대한 진료포기를 운운하며 오히려 협박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건강세상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성모병원은 의료적 비급여의 대표적 케이스로 항생제 사용과 식약청 허가 사항 외 투여, 요양급여비용 별도 산정불가항목의 문제와 선택진료비가 수가 보전책이라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작 핵심은 전체 환불이 결정된 금액 중 무려 60%가 넘는 금액을 급여항목이 아니라 비급여로 청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특히 여의도성모병원 K부원장이 메디게이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병원이 법정싸움까지 가서 패소할 경우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해 “환자를 협박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에 따라 건강세상은 ▲K부원장의 환자에 대한 공식 사과 ▲부당청구 사태에 대한 병원의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제시 ▲관련자 엄중 문책 등을 요구했다. 건강세상은 “이같은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대응과 함께 병원 차원이 아닌 병원 운영에 대해 최종 책임을 져야 할 가톨릭을 향해 전 국민적 항의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2007-05-09 18:42:25홍대업
-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에 동참하세요"서울시약사회가 최근 몇몇 구약사회와 지자체간 펼치고 있는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시스템에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약은 최근 24개 구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불용약 수거 폐기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약은 공문에서 "일부 구약사회에서 가정내 못쓰는 약을 수거 폐기하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어, 약사가 환경 전도사라는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각 구약사회에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이 같은 캠페인을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2007-05-09 16:58:25정웅종
-
한국얀센, 식약청장 표창 2년 연속 수상한국얀센이 성실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식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얀센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부작용 보고를 통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기반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에 이어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국적 제약업체 중 성실한 부작용 보고로 2년 연속 식약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업체는 사노피아벤티스를 제외하고는 한국얀센 뿐이다. 식약청은 표창장을 통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업무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기반 조성에 이바지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한국얀센은 그동안 꾸준히 부작용 보고를 전담하는 BRM(Benefit-Risk Management)부서를 확대하고,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보고 절차 등을 알리기 위한 전직원 대상의 교육 및 시험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효정 한국얀센 BRM팀장은 “전직원이 부작용에 대한 사항을 인지했을 경우 반드시 24시간 이내에 BRM부서로 보고토록 하고 있다”며 “전직원이 부작용 보고의 절차와 연락처 등이 명기된 부작용 보고 카드를 휴대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09 16:45:40류장훈
-
유기덕 회장 "한의계 대통합만이 살 길"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어려운 의료계 환경을 극복하고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의계의 대통합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8일 오전 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김장현 회장직무대행, 의장단, 감사단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갈등·분열이 결국 협회에 대한 애정경쟁이었다면, 이제는 통합·화합으로 협회에 대한 충성경쟁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유 회장은 “1년 안에 범한의계 대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동네한의원 살리기’를 위한 건강보험 등 한의학과 관련한 각종 의료제도 개선 작업의 큰 그림이 실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기옥 신임 수석부회장은 “항상 우리는 도전 속에 살아왔으며 이런 도전에 대해 우리는 한의학의 사랑과 열정으로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취임식이 끝나고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허준묘소를 참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유 회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유환)로부터 당선확정패를 전달받은데 이어 전임 김장현 회장직무대행으로부터 회무를 인수인계했다.2007-05-09 13:44:35홍대업 -
간협, 내달 16일 '제7회 전국대회' 개최서울시민과 간호사가 함께하는 건강축제 한마당이 오는 6월 16일 오후 1~6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9일 전국 간호사 1만여명이 참가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과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고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건강한 노후,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와 서울시, 대한노인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범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문간호서비스’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홍보비디오가 상영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물놀이와 한국 간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건강부스가 운영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회 연혁보고와 김조자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지고, 제4회 간호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공식행사 마무리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염원하는 간호사의 마음을 담은 희망의 글 띄우기 퍼포먼스로 장식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는 간호사들의 열정과 숨은 끼를 만끽할 수 있는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이 열린다. 이에 앞서 간호협회는 다음달 2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슬로건으로는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주은숙 충북대병원)가 선정됐으며, 간호대회는 1983년(창립 60주년)부터 4년마다 나이팅게일 탄신일을 전후해 개최돼 왔다.2007-05-09 13:24:35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9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10"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