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암환자 빈혈약 안전성 추가연구 권고
- 윤의경
- 2007-05-10 03:05: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문위, '애러네스프' '프로크리트' 안전성 논의 예정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FDA 관리가 암환자의 빈혈약으로 사용되는 암젠의 '애러네스프(Aranesp)'와 존슨앤존슨의 '프로크리트(Procrit)'에 대해 추가적인 안전성 연구가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FDA는 지난 3월 이들 약물사용과 관련하여 사망, 뇌졸중, 심장발작 등의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자 권고량 이상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화학요법으로 인한 암환자의 빈혈이 아닌 경우에는 일반용량에서도 사망 위험이 더 높다고 라벨에 경고한 바 있다.
이런 경고 추가 이후 올해 1사분기 애러네스프의 매출은 14% 감소했는데 암젠은 이런 매출 감소가 경고조처로 인한 것인지 가능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
다만 그동안 의사들이 화학요법으로 인하지 않은 암환자의 빈혈에도 이들 약물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이들 빈혈약에 대한 경고가 더욱 강화될 경우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된 존슨앤존슨보다는 애러네스프에 의존도가 높은 암젠이 더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한다.
애러네스프는 암젠의 최대매출약으로 작년 매출액이 41억불(약 3.8조원)로 총 매출액의 30%를 차지하는데다가 애러네스프 매출의 상당부분은 향후 경고강화가 적용되는 환자군에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DA 자문위원회는 오는 목요일(미국시간)에 이들 빈혈약에 대한 추가경고가 필요한지, 현재 권고량 수준에서 안전성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