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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간편 유전자 검사기술 인증진단 시약 개발 및 신약개발지원업체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가 'Oligonucleotide DNA chip을 이용한 HLA typing 기술'로 지난달 27일, 과학기술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신기술(NET) 인증기술이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써, 해당 기업은 신기술 제품에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기업간 기술거래 시 용이하게 작용해 상용화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술은 인간의 HLA 유전자형을 간편한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는 DNA칩으로, 이를 사용해 장기이식에 필요한 유전자형 검사 및 질병과의 연관성, 친자감별 등의 다양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기술인증을 받은 제품이 상용화 되면 기존 HLA 유전자 검사법에 비해 한층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입제품 구입을 위해 해외에 지불하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오코아 생명공학연구소 김종만 박사는 "진단시약분야는 고도의 기술력과 투자가 요구되는 생명공학분야의 근간이 되는 사업이나 국내 진단시약 분야는 매우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이라며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임상진단 시약의 국산화를 위해 바이오코아 생명공학연구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2007-05-17 09:46:14이현주 -
의협 "국회로비 파문, 의료법 개정과 무관"범의료 4개 단체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과 관련, 의협 로비의혹이 의료법 개정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에 공정한 의료법안 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개정안에서 수정된 내용이 부분적 수정·벌칙조항 강화에 국한된 점을 지적하며, 끝까지 연대투쟁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협·치협·한의협·간호조무사협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범의료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에 제출된 개정안은 일부조항만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핵심 조항에 대한 수정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벌칙조항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국회에 대해 “이번 의료법 개정안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법안임을 간과하지 말 것”이라며 “공정하고 당당하게 법안을 심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시민단체에서 ‘돈로비 누더기 의료법 폐기하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정관계 인사 누구와도 청탁을 위해 만난 사실, 금품이 오간 사실이 없다”며 로비사태를 의료법 개정과 연관시키지 말 것을 호소했다. 또한 “목적조항, 의료행위 개념, 임상진료지침 조항 철회 등은 그나마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면서도 할인·유인·알선 허용, 간호진단명시, 유사의료행위의 다른법에서의 규정 조항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의료법 국회제출안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끝까지 4개 단체가 연대해 투쟁하겠다는의사를 분명히 했다.2007-05-17 09:40:2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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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에 이민원씨 발령지난 4월23일부터 자리가 비어있던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에 이민원(39)씨가 확정됐다. 신임 이 팀장은 연세대 사회학과와 서울대 행정학과 대학원 등을 졸업한 사회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1994년부터 복지부에 임용돼 근무했다. 그 이후 복지지원과와 혁신인사기획관실 등을 거쳐 지난 2005년 10월부터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2006년 11월) 등에서 파견근무를 해오다 이번에 복지부에 복귀, 의약품정책팀장으로 임용됐다. 이 팀장은 지난 15일 첫 출근, 평촌별관에서 과천청사(5층)로 이사한 의약품정책팀에서 업무를 시작한데 이어 17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발령을 받았다. 이 팀장은 데일리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정책에 관해 아직 업무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송재찬 전 의약품정책팀장이 1월15일 해외연수를 떠나는 바람에 팀장이 공석이 남아있다가, 2월25일 배병준 전 의약품정책팀(현 서울식약청장)이 잠시 머물렀지만, 또다시 4월 하순부터 팀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2007-05-17 09:35: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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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수도권동문, 26~27일 워크숍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는 오는 26~27일 양일간 북한강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한편 ▲학술 및 정책강좌 ▲친교행사 ▲동문회 회무브리핑 ▲외부특강 등이 마련된다. 행사지 이동 방법은 사당역 1번 출구에서 동문회가 마련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집결시간은 26일 오후 4시. 이영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서적 일체감을 공고히 하기위해 전반기에는 워크숍을 후반기에는 걷기대회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7-05-17 09:35: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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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무가염'표시, 오인우려 사용못해앞으로 식품 등에 '무가당' , '무가염' ' 무보존료' 등의 표시를 할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레르기 성분, 방사선조사 원료 표시와 1회 제공량 기준 마련 등 식품에 들어있는 원료나 성분을 소비자가 보다 정확하게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시사항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5월 중에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영양성분이나 첨가물 표시에 있어 무가당, 무가염, 무보존료 등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계획이다. 무가당, 무가염 표시 제품은 당이나 나트륨 성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다는 표현이나 소비자들은 당이나 나트륨이 전혀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다만 무가당, 무가염 표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대신에 당이나 나트륨 없거나 적게 든 제품에 대해서만 무당 또는 저 무 나트륨 등으로만 표시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한국인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성분이 유래된 원재료의 명칭을 쓰도록 되어 있는 품목을 현재 우유, 메밀, 난(卵)류 등 11개에서 새우를 추가하여 12개로 늘렸다. 식약청은 이러한 표시사항과 유통기한의 앞면 표시 및 크기 확대, 점자 표시, 트랜스지방 세부표시 등에 대한 사항을 함께 7월까지 개정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17 09:28: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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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심장재단과 진료협력 협약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15일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춘거)과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비 지원 사업 및 심장질환 예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0~70세까지의 환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선정하고, 심사를 통해 최고 80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체결로 건국대학교병원은 불우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심장질환 및 이식수술, 안면기형수술 후원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은 개심술을 시작한 지 최단기간 내에 100례를 돌파함으로써 한국심장재단의 협약가능 병원 기준을 달성했다.2007-05-17 09:11:01류장훈 -
서울시의사회, 중국 요동 의료대장정 전개서울시의사회가 고구려 의료대장정을 통해 최근 실추된 의사단체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대한의사협회와 그린닥터스재단이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으로 추진하는 '2007 고구려 의료대장정'에 참여,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요동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대장정은 6월 초 그린닥터스 개성병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총 5개팀으로 나눠 요동, 몽골, 우루무치, 터키, 아프리카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시의사회는 이중 요동 지역(심양, 장춘, 연길)에서 연변 과기대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게 된다. 요동지역의 진료단장인 경만호 회장은 "이번 해외 무료진료는 고구려의 위상과 옛 선조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는 공중파 방송이 동행 취재할 계획으로 실추된 의사단체의 이미지 개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린닥터스에서 이번 의협의 불미스러운 일로 당초 계획에 있었던 요동지역을 제외하려 했으나 의협사태로 의미있는 행사가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5-17 09:07:4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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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경남 통영 앞바다서 화합 다져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2~13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화합을 다지는 전지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전지이사회에서는 의약품 구매결재서비스 사업, 의료용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성북구약사회 자선다과회, 불용재고의약품 폐기및 보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정남일 회장은 "항상 회원들의 머리에만 있는 약사회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회원 화합과, 약국경영 활성화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 등 약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 하자"고 강조했다. 전지이사회의 안건토의 외에도 저녁에는 바닷가에서 정남일 회장 고향 친구부부가 마련한 저녁만찬을 나눴다. 이?날에는 요트로 한산도 재승당, 달아공원, 해저터널 관광을 즐겼다.2007-05-17 08:42:26정웅종 -
'레보텐션' 판금조치 공탁금 50억 향배는?안국약품 ' 레보텐션정'에 대한 판매금지 등 조치를 취하며 법원이 화이자측에 걸도록 한 공탁금 50억원은 어떻게 될까?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월 28일 화이자측이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안국 레보텐션에 대한 판금 등 조치를 취하는 전제조건으로 공탁금 50억원을 화이자측에 걸도록 했다. 그러나 5월 11일 안국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이 동일 법원에 의해 수용되면서 안국이 두 달여간 판매를 중단하면서 발생한 손실 보상 문제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실제 가처분 수용의 전제조건으로 공탁금을 걸도록 한 조치는 원고(화이자)측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질 경우, 가처분 기간동안 발생한 손실분을 공탁금에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따라서 법원이 안국측의 주장을 사실상 모두 인정해 가처분 이의신청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안국은 두 달여간의 손실분을 공탁금에서 원칙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안국측 주장에 따르면 판금조치를 당하기 직전, 레보텐션의 월 매출은 5억원에 이르러 단순계산으로도 두 달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안국 관계자는 "레보텐션 매출이 성장추세에 있었고, 판매금지가 되면서 종합병원 D/C 통과가 지연되거나 보류된 경우 등을 따진다면 두 달 동안 최소 1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실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소송절차를 거쳐 법원으로부터 손실금액을 인정받아야 한다. 안국 관계자는 "노바스크의 특허성을 인정하지 않는 첫 판결이 나왔지만, 특허법원과 일반법원에서 관련 사건이 진행중인 만큼 최종 판결에서 승소한 후 손해배상 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부당하게 연장된 노바스크 특허 문제로 손해를 본 만큼, 어떤 경우에도 배상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이 작년 하반기 레보텐션은 이성질체인 암로디핀베실레이트(노바스크) 중 약효가 있는 S체만을 분리한 카이랄 의약품. 제품 발매와 동시에 화이자측은 안국을 상대로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 등을 제기한 바 있다.2007-05-17 06:50:32박찬하 -
쥴릭 이어 제일·경동도 유통마진 인하 통보쥴릭에 이어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유통마진을 인하키로 해 도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최근 의료기관에 자사 의약품을 공급하는 도매업체에 결제할인율(수금%)을 1%에서 0.8%로 인하하겠다고 구두 통보했다. 또한 쥴릭에서 화이자 품목에 대해 마진을 인하하면 따라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제일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 품목의 약국 유통분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 제일약품 측은 이에 대해 "(마진정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소문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마찬가지로 경동제약도 오는 7월 1일부터 자사 제품에 대한 마진을 1%씩 하향 조정한다는 방침을 거래 도매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마진 0.1~0.2%에도 손익이 왔다 갔다하는 게 도매의 현실"이라면서 “마진을 1%나 인하하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제약사 한 두 곳이 마진을 줄이겠다고 나서면 다른 제약사들도 덩달아 마진을 인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마련"이라며, 마진인하 정책이 다른 제약사로 확산될 것을 경계했다.2007-05-17 06:49: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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