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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요양기관 종사자 4년새 1만1천명 늘어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수가 4년 새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 현재 요양기관 종사 의사인력은 총 6만7,322명으로, 지난 2003년 4월 5만6,222명보다 1만1,100명이 늘었다. 종별로는 의원이 같은 기간 2만7,137명에서 3만1,241명으로 4,104명이 늘어 유입인력이 가장 많았다. 또 종합병원은 2,609명, 종합전문병원 2,277명, 병원 1,350명, 요양병원 974명 등이 순증했다. 반면 보건지소는 1,191명에서 955명으로 236명이 감소했고, 보건의료원도 141명에서 131명으로 10명이 줄었다.2007-05-20 19:1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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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만명당 약국수 4.1곳...서울지역 최다인구1만명당 약국수는 서울이, 의원은 대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심평원에 따르면 인구1만명당 약국 수는 4.1곳, 의원은 5.1곳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약국의 경우 서울이 5.1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4.5곳, 대구 4.5곳, 전북 4.4곳, 광주 4.4곳, 부산 4.2곳, 제주 4곳, 강원 4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충북 3.9곳, 전남 3.9곳, 충남 3.9곳, 경북 3.7곳, 경기 3.6곳, 인천 3.5곳, 경남 3.2곳, 울산 3.2곳 등으로 분포했다. 의원은 대전과 서울이 각각 6.5곳, 6.3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5.7곳, 광주 5.6곳, 대구 5.5곳, 전북 5.4곳, 제주 5.2곳, 충북 5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2007-05-20 19:1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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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정책연구소 설립 준비 본격화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업권 유지·발전을 위한 정책·전략을 수립할 '정책연구소' 설립 준비를 본격화 한다. 도매협회는 지난 18일 개최된 이사회에 정책연구소 설립준비와 관련 추경예산건을 상정한 결과,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정책연구소 설립 준비를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 도매협회는 “한미FTA 협정, 포지티브리스트제도 시행, 보험의약품 인센티브제 도입 압박, RFID정보인식기술을 활용한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구축 등 도매업계 영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제반 상황과 여건을 분석해 볼 때, 정책연구소 설치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도매협회는 오는 7월부터 타 단체 실태 파악 및 관련규정을 마련하는 등 연구소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연구소 상근자에 R씨를 내정했으며 이와함께 추경 예산을 1,75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업권 확장과 고유기능 수행 선진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초도 이사회에서 상임위원회로 ‘정책연구소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킨 바 있다.2007-05-20 17:50: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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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한-일 의약품 유통 포럼 개최 준비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오는 9월 개최예정인 제1회 '한국-일본 의약품 유통 포럼'의 사전준비를 위해 지난 14일 부산 복산약품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14일~15일로 포럼 일정을 결정했으며 장소는 부산 해운대 노보텔 호텔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포럼 프로그램은 양국 의약품 유통시장 현황과 현안 문제 및 대책, 포럼 디스커션, 선상 환송 만찬 순으로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매협회 엄상주 고문, 주만길 고문, 김동권 부회장, 엄태응 부회장, 류충열 정책고문과 코이케 케지(국제교류 위원장), 모치 즈키 카조요키(홍보연수부장) 등이 참석했다.2007-05-20 17:07: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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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맥박 이용한 심장박동기 출시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틱 코리아(대표 허준)는 최근 환자 자신의 맥박을 살려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 박동을 유도하는 인공심장박동기 '아답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인공심장박동기는 심장 박동에 필요한 전기적 자극이 부족하면 인공심장박동기가 전기자극을 보내 맥박을 이끌어 내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왼쪽 가슴의 심장 윗부분 피부 안쪽에 기기를 삽입하는 시술을 하고, 전기선을 심장에 연결하는 방식이므로 체외로 기구가 돌출되지 않는다. 인공심장박동기는 부정맥 환자 가운데 심장의 박동이 정상보다 느린 서맥환자에게 이식하는 심장박동 조절 기구로, 서맥으로 인해 숨이 차거나 어지럽고 심계항진이나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주요 이식 대상이다. 이 시술은 서맥 환자들이 갖고 있는 심장 질환 증상, 즉 일상생활에서 어지러움증을 해결하고, 실신·급사 위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정신적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1일 부로 보험급여 적용을 허가 받았다.2007-05-20 17:03:59한승우 -
도매협회, 쥴릭·쉐링문제 적극 대응키로도매협회가 쥴릭 마진인하건과 쉐링 수금제도 등에 적극 대응하키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지난 18~19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0.5%가량 마진인하를 통보한 쥴릭파마건과 약정한 날짜에 수금액을 자동인출 하겠다고 예고한 쉐링 수금문제 등 당면한 업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쥴릭문제는 내주중으로 쥴릭과 거래가 큰 업체 30곳가량의 의견을 취합하기로 했으며 이 의견을 가지고 황치엽 회장이 쥴릭파마를 만나 해결점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약정한 날짜에 자동으로 인출해 가는 수금정책을 펼치고 있는 쉐링에 대해서도 황 회장이 직접 도매업체들의 고충을 전하기로 했다. 도매협회 한 이사는 "쉐링의 문제는 바이엘로 확대될 수 있고 또한 타 제약사까지 번질 수 있어 도매협회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며 "제약사들의 이런 정책들이 번지게되면 도매업체들의 경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식 이후 첫 이사회에 참석한 황치엽 회장은 "지난 10일간의 단식투쟁을 통해 회원사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재 도매업계가 처해있는 쥴릭, 불공정제약, 유통일원화에 대한 문제 실마리를 풀기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5-20 16:53:5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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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골절 예방, 비타민 D에 칼슘 추가해야골반 골절 예방을 위해 비타민 D 보급제를 사용하는 경우 칼슘이 추가될 때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실렸다. 벨기에의 스티븐 부넨 박사와 연구진은 골다공증으로 진단되거나 스테로이드나 기타 골밀도를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한 비타민 D와 칼슘에 대한 위약대조 임상결과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골반 골절 예방을 위해 비타민 D만 사용한 경우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는 반면 비타민 D와 칼슘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위험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종합했을 때에는 비타민 D에 칼슘을 추가하면 골반 골절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부넨 박사는 노화로 칼슘 균형이 깨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칼슘 섭취가 불충분하고 비타민 D가 최적인 상태가 아니라면서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칼슘과 비타민 D의 병용이 칼슘 균형을 회복하고 골절 위험을 줄이는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근골격 건강을 위한 비타민 D와 칼슘 보급제의 최적량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5-20 15:30: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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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 내부고발 조사, 빨라도 13.5개월"복지부가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에 관한 조사가 아무리 빨라도 13.5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C모씨가 “일개 의료기관의 의료비 부당청구를 조사하는데 무려 일년이 걸리다니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그 기간 동안 증거인멸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한 것. 복지부의 답변내용에 따르면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의 행정절차와 관련 건보공단은 공익신고를 접수한 후 15일 이내에 신고자의 인적사항 등을 먼저 확인한다. 이어 신고내용에 따른 각종자료 및 사실관계 등을 60일 이내에 확인한 후 복지부에 현지조사를 의뢰한다. 복지부는 여러 일정 등을 고려,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신고한 요양기관으로 현지조사를 가는 기간이 대략 3개월 정도 소요(현지조사 기간은 대략 5일 정도)된다. 조사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으로 심평원은 해당 요양기관의 부당이득금 정산작업을 실시하고(소요기간 약 3개월), 정산 내역 등을 요양기관에 통보하게 된다.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기간(90일 이내)이 경과된 후 공단은 부당이득금 환수결정 처분을 하게 된다. 또, 공단은 30일 이내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포상금 지급결정을 하며, 중앙포상심의위원회 지급결정일로부터 7일 이내 포상금 수령자에게 그 내역을 통지한다. 결정통지를 받은 신고자가 지급신청을 하게 되면 지급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공익신고 후 지체없이 처리해도 1년 이상(13.5개월) 소요되고 있다”면서 “요양기관 부당청구 행위적발을 위한 내부종사자 신고건에 대해서는 조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관련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5-20 10:33: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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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신과병동 치료목적 흡연허용 검토복지부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내 흡연실 설치가 불가능하지만, 정신과 병동 내에 치료목적으로 흡연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민원인 E모씨가 제기한 의료시설(정신과 병동)내 흡연실 설치 가능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제6조 및 제7조에 의거 의료기관은 당해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면서 “따라서 정신병동내에서의 흡연행위는 허용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못박았다. 다만, 복지부는 “치료목적 등 정신병동의 특수성을 감안한 흡연행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민원인 E씨는 “(정신과 병동의) 환자특성상 실외로 나갈 수 없는 특수한 경우를 고려해 볼 때. 흡연구역의 시설기준(구획된 실 및 환기시설 설치)을 만족하도록 지정 및 설치한다면,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는다는 법의 취지에도 부합되지 않겠느냐”고 질의했다.2007-05-20 10:32: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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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접흡연 폐해 '폭력' 시리즈 방영복지부가 오는 21일부터 8월말까지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한 두 번째 TV광고 ‘폭력’ 시리즈를 방연한다. 이번 광고는 흡연행위는 곧 비흡연자에 대한 흡연자들의 보이지 않는 폭력행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금연광고 ‘폭력’ 시리즈는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더 이상 참지 말고 당당하게 “NO" 라고 말할 수 있는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연기’편, ‘가족’편, ‘연인’편으로 제작됐다.2007-05-20 10:31: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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