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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7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광진푸드뱅크마켓에 각각 영양제와 후원금을 기탁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 및 환절기를 잘 나시길 기원한다"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을 대신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복지관 및 광진푸드뱅크마켓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관과 푸드뱅크마켓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2-04-27 19:41:32강혜경 -
대구시약, 비대면 진료·화상투약기 이슈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약계 이슈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조용일 회장은 "코로나19에 의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해 생겨난 의약품 배달 플랫폼이 신사업 육성이라는 이름으로 법적 제도화를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2층, 3층에 간판도 없이 조제 배달만 하는 약국이 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약국들이 플랫품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음식 배달 플랫폼처럼 약국도 플랫폼 업체에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 문제가 규제샌드박스에 상정이 될 것 같다. 이 부분 또한 약 배달 플랫폼과 함께 도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사들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고, 시약사회가 올바르게 회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와 16대 집행부 부회장과 특별기구 단장, 16개 상임위원회 이사에 대한 임원 선임을 보고했다. 이어 2022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결과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과 4억 85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4-27 18:55:59강신국 -
"비대면 진료 절대 불가"…약사회, 비대위 구성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약사사회가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3차 지부장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추진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대해 강력 대응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결정하는 한편, 설치 시점이나 참여 인사 등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의 결정에 따르기로 결의했다. 최광훈 회장은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등 현재 눈 앞에 닥친 현안에 대한 논의와 대응 방안 결정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을 결정했다”면서 “설치 시점이나 위원장 등은 정하지 않았고, 향후 약사회 결정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코로나 방역 체계 완화에 따라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공고 폐지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한편,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해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로 관련 플랫폼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는 데 대해 약사회는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만큼, 공고 폐지를 통한 관련 플랫폼 사용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우선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폐지를 위해 적극적 대응을 진행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대해선 제도 시행 자체에 대한 허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피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정현철 부회장은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하에서도 의약품 오남용 등이 드러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떤 대안이나 대책도 내놓지 않은 상태”라며 “이런 선행 과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를 법제화 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로선 대면, 비대면 진료, 투약 간 정보 차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형편”이라며 " 제도 시행 자체에 문제가 있는 데다 회원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사회도 그에 따른 강력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4-27 18:15:01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사회복지기관 12곳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기관 12곳에 파스 3만2000개를 전달했다. 김병욱 회장은 “지원된 의약품이 어르신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약사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박용욱 위원장은 “기증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며 구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엔 관내 복지시설인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강북노인종합복지관, 삼양동노인복지센터, 창동종합사회복지관, 희망요양원, 대한노인회 강북지부, 나눔돌봄센터, 재가노인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설에 전달된 파스는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기증했다.2022-04-27 17:59:37정흥준 -
용산구약, 숙명약대 5·6학년 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숙명약대 5, 6학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7일 오전 11시30분 숙명여대 약대 206호 세미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6학년 이승은, 5학년 오지수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과 최홍림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4-27 16:16:28강혜경 -
계양구약,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윤종배)는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한영란)와 27일 치매극복 활동,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약사회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약국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더불어 약국에 내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환자 등록 등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해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종배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스스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닌 바로 나, 우리 문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약사로서 지역 내 치매 극복 활동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160; 이에 계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한영란 센터장은 “이번 약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회 주체를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시켜 지역사회의 부정적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계양구약사회 윤종배 회장·백승준 부회장, 계양구보건소 한영란 치매안심센터장(계양구보건소장)·치매관리과 이미숙 과장, 안정희 치매지원팀장, 정은경 주무관이 참석했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이란 구성원 모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 사업장을 뜻하며, 사업장 내 치매정보지 비치,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 및 신고,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 활동 등에 동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22-04-27 16:14:45김지은 -
한의협 "장애인 건강권 보장, 한의사가 함께 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단체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에 한의사들이 함께 하겠다고 나섰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방문단은 지난 25일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를 방문해 위로와 지지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 건강권 수호에 한의사들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장애인과 가족 556명은 삭발식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촉구 1박 2일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장애인 부모들을 중심으로 단식농성이 진행 중이다. 이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전면개정에 한의사와 한의물리치료를 포함하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의 장애인주치의제 포함, 방문재활치료 시범사업에 한의사를 포함할 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방문단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이와 같은 제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주장에 공감하고, 장애인의 효율적인 건강관리와 전담 치료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한의약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문단은 "복지국가 실현을 국가 당면과제로 꼽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자오디지 않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정당한 요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희망하며 한의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단은 "장애인들의 건강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의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 주치의제에 한의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처럼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계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의 신속한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04-27 16:08:02강혜경 -
노원구약,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3만여장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 여약사위원장 박유경)는 26일 약사회관에서 복수의 사회복지시설에 파스 3만2000여개를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기증한 파스를 노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시립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원평화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각 8000개씩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5월 가정의 달인 것을 고려해 어르신이 많은 복지관 위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또 수요가 많은 파스를 지원하게 됐다. 매년 지원을 해주고 있는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에도 제일 롱 파스 3만2000여장을 기증했다. 이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제품으로 파스를 지원받아 그 어떤 것 보다 감사하다”면서 “항상 아낌없이 지원하고 힘써주는 구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모든 기증 물품은 상임이사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각자 거래하는 주력 제약사에게 부탁해 이뤄졌다”면서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2022-04-27 14:37:04정흥준 -
구로구약, 임원 워크숍서 ‘포스트 코로나’ 방향성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2022년도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 이후였던 만큼 상임위원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3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겸한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한 임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 4월 감기약 등의 품절이 심각했던 기간의 대체조제, 변경조제 데이터를 수집하기로 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지친 회원 약사들을 위한 행사와 부작용 보고 활성화 등 상반기 계획 중인 일정에 대해 심의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후원 등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상임위원회 회의 후 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장을 점유하려하는 업체들의 현황 파악을 위한 세미나 시간을 갖고, 현재 업계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앞으로 약사회가 정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다.2022-04-27 14:25:42김지은 -
서초구약, 올댓페이·팜베이스와 약국 PC케어사업 제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지난 22일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회원 약사들을 위한 약국 PC 케어 서비스 및 IT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PC 점검, 노후화 장비교체 등 회원 약사들이 상시 근무하는 약국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관련한 모든 비용은 구약사회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PC케어 서비스는 약국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전산 기기에 대한 서비스도 같이 제공된단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전산기기 서비스에는 ▲차별화된 풀터치 안드로이드형 단말기 보급 ▲일반의약품 과거 판매내역 및 간편판매 POS 시스템 ▲비대면 IC결제 서명패드 보급 ▲복합기, 팜IT3000유지보수, 스캐너 ▲결합상품 가입시 약국 화재(약화)사고 보험 무료가입 등이 포함된다. 강미선 회장은 “코로나로 비대면 처방 조제 등 약국의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회원 약사들이 놓칠 수 있는 약국 근무환경 개선, 화재 위험, PC 사용 관련 전반적 점검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회원 약사들의 약국 운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서비스를 서초구약사회 회원 약사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간은 5월 중으로 사전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초구약사회(02-3473-8886)로 하면 된다.2022-04-27 14:13: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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