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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에 300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31일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 지원비로 총300만원을 기탁했다. 민필기 회장은 “지난 5월 관내 그룹홈 아이들의 현황과 애로 청취 시 심리치료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심리 상담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 지원을 받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일원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약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약사회와 함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필기 회장과 구경란 사회참여위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9-01 18:41:08정흥준 -
강원도약, 추석 맞아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M혔다. 도약사회는 최근 춘천시 우두동 소재 강원 명진학교에 상처치료 연고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가 방문한 명진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전공과, 이료재활반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점자, 보행, 직업훈련 등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도 실시하는 시각장애 특수학교다. 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구급약품은 기숙사, 교내 학생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유영필 회장, 이효선 부회장, 조대익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9-01 15:58:33김지은 -
서초구약, 2022년도 건강기능식품 강좌 마무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약학위원회, 약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2년 건강기능식품 강의’ 지난 8월 30일 강의를 끝으로 총 7회차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에 대해 지난 8월 9일 방준석 교수의 차별화된 약사의 건기식 상담기법‘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7회차 양인규 약사의 ’근거중심 뉴트라슈티컬, 셀로맥스‘까지, 이론과 제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강미선 회장은 “일반인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는데 약국의 시장 점유율은 10%정도”라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을 먼저 높이기 위해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 강좌를 마무리하며 “전문 지식을 충분히 활용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사직능을 견고히 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8월 건강기능식품 강의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서초에듀팜 23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09-01 15:50:04김지은 -
마포구약, 치매가족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치매가족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안혜란 회장은 31일 마포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 치매가족들을 대상으로 관리 및 예방법, 치매 종류, 치료 약물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안혜란 회장은 "치매의 경우에도 종류와 증세, 치료약물들이 다르다"며 "가족들의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2-09-01 11:57:14강혜경 -
약사회, 통계청 표준직업분류 약사-한약사 구분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한국표준직업분류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구분하는 작업에 나섰다. 약사-한약사 직역을 구분하는 업무의 일환으로 ‘약사 및 한약사’로 묶여있는 기존 직업 분류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산업을 나누는 기준이 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직역 구분 시 공공기관과 국민들의 인식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표준직업분류에서 ‘약사 및 한약사’는 하나의 분류코드(242)로 묶여있다. 세분류로 약사(24201), 한약사(24202)로 분류되긴 하지만, 소분류에서도 각 구분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표준직업분류 개정 협의회에 참석해 약사, 한약사 분리를 제안했다. 약사회는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직역 명확화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통계청과 지속 협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많은 근거를 제시하며 소통했다. 그동안 약사, 한약사 직역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돕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앞으로 꾸준히 소통하면서 직업 분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과는 별도이지만 사회적 분위기를 하나씩 변화해간다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체 한약사 인력 규모가 많지 않다 보니 약사와 따로 구분해 소분류 할 수 있을 것인지는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우리는 약사와 한약사를 구분한다는 정책적인 일관성이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이 되고 있다”면서 “통계청에서는 한약사 규모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구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구분이 된다면 국민들이 직역에 대해 오인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고, 또 정부나 공공기관의 인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2022-09-01 11:11:59정흥준 -
약정원 직원 줄퇴사에 온라인 교육 등 연계사업 '불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IT개발자들의 잇단 퇴사와 김현태 원장의 사표 제출 해프닝, 부원장과 이사 교체 등 내부 인사 문제로 인한 소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이버연수원 등 약사회 연계 사업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개발자 줄퇴사 등이 사이버연수원과 면허신고 등 약사회 연계 사업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는 이미 지난 7월부터 제기돼 왔다. IT업계 호황과 약정원 내부 분위기 등으로 인해 직원들의 퇴사가 이어지면서 연계 사업까지 줄줄이 빨간불이 켜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온 것. 약정원은 8월 31일 임시이사회까지 열고 일부 인력을 교체, 조직 개편을 위해 새로운 인력을 투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업무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이버연수원 운영을 둘러싼 우려가 재점화된 이유는 개발자들의 사퇴로 최근 기용된 외부 업체 인사가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부서 직원들이 모두 사퇴를 하고, 이달 말 퇴사를 앞둔 직원이 재택근무 방식으로 해당 업무를 담당해 왔지만 최근 약정원이 보안 상 이유로 외부 연결을 차단하면서 이 직원조차 업무를 담당할 수 없게 됐고 해당 인사가 약사회로부터 기본 정보라고 할 수 있는 사이트 주소와 아이디, 비밀번호는 물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인수인계를 받으며 불거졌다. 지부·분회 사이버연수원은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과 유사한 시스템이고, 그동안도 계속 운영돼 왔기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운영 상황을 감안한다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응할 만한 역량이 의문이라는 게 실무를 담당하는 여러 관계자들의 얘기다. 지난달 25일 경기 성남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오늘(9월 1일)부터는 강남구약과 송파구약도 사이버연수교육을 시작하다 보니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불안도 고조되고 있다. 1일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제대로 된 인수인계조차 되지 않은 것 같다. 사이버연수원을 담당할 직원이 해당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아이디와 패스워드, 시스템 운영 전반 등에 대해 물어보는 어이없는 상황이 빚어졌다"면서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아직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전까지는 바로 해결되던 민원에 대한 대응이 제 때 안 이뤄지고 있다"면서 "약사회도 유료로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갑작스럽게 민원 해결 등이 늦어지는 부분은 분명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약정원 측은 일시적인 문제였을 뿐, 현재는 차질 없이 운영 중이라는 설명이다. 약정원 관계자는 "8월 말부터 2명의 개발자가 충원돼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현재 서울시약사회와 성남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등이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도 데이터 작업이 완료된 만큼 미이수자에 대한 교육이 오픈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원 해결이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시에 민원이 몰리다 보니 하루 이틀 정도 늦어졌지만 현재는 바로바로 해결하고 있다"며 "오히려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태 원장은 조직 안정과 경영 쇄신 등을 목적으로 이뤄진 조직 개편에 대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외부 용역과제 수주와 더불어 부족한 개발인력의 손실을 상당 부분 해결할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과 약업 서비스를 발굴해 정보원의 역량을 진정한 대국민 건강정보 강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2-09-01 11:09:34강혜경 -
용인시약, 회원 약사들에 추석맞이 햅쌀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400여 회원 약사에게 용인 지역 농민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백옥쌀을 구매해 추석선물로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곽은호 회장은 "서울의 1급지 상수원인 팔당 상류에 있는 청미천의 깨끗한 물과 지하수로 재배한 용인 백옥쌀은 호응도가 매우 높은 추석 선물"이라고 말했다. 쌀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고 회원약사도 응원하는 목적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햅쌀은 회원약국의 약국장 뿐만 아니라 회원 신고한 모든 근무약사에게도 배포된다.2022-09-01 11:07:46강신국 -
영등포구약, 호우피해 취약계층 성금 1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중부지방 수도권 호우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1일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2022-09-01 11:04: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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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부원장·상임이사 교체...조직쇄신 단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사직서 논란 등 내홍을 겪고 있는 약학정보원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약학정보원은 3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의석 부원장, 김병주, 박현진, 이형후 상임이사에 대한 자진사퇴 의사를 수용했다. 임시이사회는 인적 자원의 공백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한편 외부 인력의 새로운 투입을 통한 경영쇄신과 조직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최광훈 이사장(대한약사회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강의석 부원장, 김병주, 박현진, 이형우 등 4인의 임원이 경영상의 손실이 없는 가운데서도 최근 외부로부터 불거진 그릇된 소문을 불식시키고 재단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보직 사의를 자진해서 표명했다. 약정원은 "오도된 소문 중의 일부인 정도에 어긋난 회의비와 보수를 받는다는 것은 실제 확인된 결과 일반 약국 근무약사의 시간당 지불 비용에 해당되는 수준이었고 재단 감사에서도 상근 또는 상시에 해당하는 임원의 적정 보수지급을 통해 기업에 해당하는 경영능률을 갖추라는 지적사항을 받은 바 있어 정당한 측면까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이어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가인 방준석 숙명여대 약대 교수(약국학회장), 전자상거래 전문가인 안상호 전 인천대교수,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인 김양우 보건인재원교수 등을 새로운 이사로 선임했다. 김현태 원장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외부용역 과제에 대한 수주와 부족한 개발인력의 손실을 상당 부분 해결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 개발과 약업서비스를 발굴해 정보원의 역량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앞서 사의를 표명한 김현태 원장은 최 이사장의 반려로 복귀했으면 부원장과 상임이사들의 사퇴 대열에서 빠진 이민재 부원장은 자진 사의를 표하지 않아 그대로 유임됐다.2022-09-01 10:01:41강신국 -
한약사회 "GMP 생산 업체마저 불법…한의약분업이 정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또 다시 한의약분업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 한약제제 제약사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 임의변경, 제조기록서 거짓작성 등이 적발된 것과 관련해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31일 "GMP 생산 업체에서 조차 이같은 불법행위가 이뤄진다는 것이 대단히 충격적"이라며 "GMP생산 업체마저 불법행위가 이뤄지는데 원외탕전실에서 얼마나 많은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약은 한의원 또는 약국에서 환자에게 제공돼야 하며 제조가 아니라 정성스레 환자를 위해 1:1로 직접 조제해야 하는 의약품이지만 현재 전국 대부분 한의원이 한약을 의뢰하고 있는 원외탕전실은 온갖 불법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수두룩한 불법한약제조공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복지부가 한약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원외탕전실 인증제를 실시했지만 1주기를 마친 현재 전국에 수많은 원외탕전실 중 인증을 받은 기관 수는 단 10개에 불과하다는 것. 이들은 "현재의 GMP시설에서 생산하는 한약제제에 위반사항이 많은 점을 봤을 때, HACCP을 참고한 기준의 시설에서 의약품을 생산하겠다는 원외탕전실 인증제의 논리는 추후 이번 사태보다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며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한약의 신뢰성을 강화시키기 보다 저하시킬 수밖에 없다는 것. 한약사회는 "정부는 원외탕전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더불어 올바른 가이드라인 확립을 위한 정책 시행이 실시돼야 한다"며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해결책은 한의약분업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의약분업이 의·약사간의 크로스체크를 통해 국미에게 의약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것처럼 한의약분업을 통해 GMP제조시설의 한약제제 전담 한약사 인력을 양성하고 원외탕전실이 아닌 약국개설소에 한의사, 한약사로 크로스체크가 되는 의약품을 제공할 때 오남용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8-31 18:37:0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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