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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약, 경영 다각화로 이어지는 학술강좌 열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경영 다각화로 이어지는 학술강좌를 열었다.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백지원, 위원장 정경은)는 약국 건기식을 주제로 한 '강동구약사님 대상 학술강좌'를 기획, 1차로 셀메드학회를 선정해 지난 13일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3시간에 걸쳐 ▲약사가 직접 처방하는 영양요법 셀메드 OCNT개요(박대섭 약사) ▲셀메드 제품 핵심이론 설명과 치험례 공유(김영로 약사)에 대해 진행됐으며, 30여명이 참석했다.신민경 회장은 "약업계 산적한 문제들로 어수선하지만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국 전용 건기식 학회나 회사를 순차적으로 섭외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마련코자 한다"며 "단순히 제품 홍보가 아닌 건기식에 대한 총괄적인 강의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전문가이자 판매자인 약사가 원리를 이해하고 환자상담은 물론 제품 추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정경은 약학위원장도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는 요즘, 약학 지식과 환자 기본 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은 약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며 "약국 전용으로 유통되는 건기식 이론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약국만의 상담 무기를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약사회는 학술강좌를 계속해 진행할 계획이며, 강좌에 관심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2-08-17 09:09:38강혜경 -
동작구약, 수해 이재민에 상비약·밴드류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서울시약사회, 지오영과 함께 수해 이재민에 가정상비약과 밴드류 등을 지원했다.16일 구약사회는 동작구보건소에 상비약과 파스류, 모기살충제, 밴드류 등을 전달했다.이명자 회장은 “서울 경기 전역에서 집중호우로 많은 시민이 피해입었다. 특히 동작은 완전 침수 영업 불가 약국이 7곳이다. 침수 경험 약국장들은 새벽까지 뜬눈으로 물을 퍼고 모래 주머니로 막아내며 고생했지만 기물과 의약품이 침수 당했다”고 전했다.이 회장은 “가전 제품도 수해 소비자들 위해 무상 수리해 준다는데, 고가의 의약품 자동포장기 회사에서도 침수 약국이 회복 할수 있게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수해이재민 돕기를 위한 이날 모임에는 모현희 보건소장과 김문희 보건의약 과장, 손영주 의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약사회에서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과 김제석 부회장이 자리했다.2022-08-16 21:24:57정흥준 -
화상투약기 설치 불가에 화났던 한약사단체, 왜 조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 개설 약국에 화상투약기를 설치할 수 없다는 실증특례 부가조건이 심각한 불공정 조치라고 반발하던 한약사 단체가 돌연 조용해졌다.'관련 현안은 감사 청구가 가능한 사안임을 확인했고, 공익감사 청구 요건을 검토 중에 있다. 규제샌드박스를 불공정하게 진행한 과기부를 상대로 불공정에 관한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규제샌드박스가 만들어낸 또 다른 규제 철폐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던 7월 초순과 비교할 때 이렇다 할 움직임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시기가 늦어지면서 한약사회가 행정소송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한약사단체 등에 따르면 행정소송과 공익감사 청구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내부적으로 이견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자칫 소송을 제기했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안게 될 경우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가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확인됐다.즉, '의약품 보관·관리의 적절성을 위해 약국개설자(약사)가 등록된 약국에 판매시스템을 설치하고 본인 또는 개설자가 고용한 약사가 시스템을 통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도록 하고, '화상 복약상담·지도를 통해 판매하려는 약사는 판매시스템 설치 약국개설자(약사)와 고용(근로) 계약을 체결한다'는 부가조건이 불공정 조치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에 대한 이슈가 존재한다는 것이다.화상투약기 운영과 관련한 부가조건. 현재도 약사법 상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조항에 따라 한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해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사법당국 역시 죄형법정주의에 의해 일반약 판매를 묵인하고 있지만 자칫 소송을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게 소송을 만류하는 일부 한약사들의 시각이라는 설명이다.한약사회 관계자는 "7월 소송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시기적으로 지연되는 부분이 있다. 법률 검토와 견적 책정 등의 이슈가 있었고, 임원진 일부의 우려도 있다"면서 "소송에서 질 경우 가만히 있어서 배제되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회 전체 내부 분위기 역시 '뭐라도 해야 한다'는 입장과 '안 하느니만 못한 소송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 반반 엇갈리다 보니 소송까지 시일이 소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여기에 복지부 역시 한약사의 일반약 화상투약기 설치에 대해 '참여자 간 조율된 내용으로 진행하는 게 맞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보니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도 있다. 복지부는 앞서 한약사가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시범사업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해 "업체 실증계획서를 보면 면허범위 안에서 일반약 판매의 근본적 내용을 다룬 게 아니다. 참여 대상자를 약국개설자 중 '약사'로 한정해 규제특례를 신청했고 2019년부터 3년 간 관련 단체와 논의해 왔고 여기에 한약사회는 없었다"며 "사업과 관련해선 참여자 간 조율된 내용으로 진행하는 게 맞다고 보며, 한약사가 개설할 수 있다고 해 이제 와 한약사를 포함하는 건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또한 화상투약기 제조업체인 쓰리알코리아 역시 한약사 개설 약국을 제외한 약사 개설 약국에만 투약기를 한정해 설치하겠다는 뜻을 견지하고 있는 만큼 소송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한약사회 관계자는 "2019년부터 관련 논의가 있어 왔다고 했는데, 이 당시 한약사회에 대한 참여 요청이 있었는지, 수정 공고가 가능한지 등을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했다"면서 "우선 수정 공고가 가능하다는 사실까지는 파악이 된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송은 최후의 수단으로서 회원들의 납득이 필요한 부분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2022-08-16 18:32:34강혜경 -
부산시약, 9월 16일까지 온라인 연수교육...2천여명 사전신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부산 약사 3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늘(16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2 팜엑스포 및 온라인연수교육’을 실시한다.시약사회는 작년 전국 시도지부 최초로 독자적 온라인 연수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시약사회는 완성도 높은 온라인 교육으로 회원들의 큰 호평이 있었던 만큼 올해 교육에도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 기준 사전 신청에만 2000여명이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변정석 회장은 개회사 영상을 통해 “올해 연수교육은 ‘오프라인의 침체를 온라인에서 점등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연수교육 기간 중 부산약사 동호회 홍보전을 펼친다. 약사사회 많은 동호회에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면서 “또한 전문 직능인인 약사로서 역량강화에 도움 되는 영상을 통해 도움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시약사회가 기획·구축한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은 부산을 비롯 6개 지부에서 1만 1000여명의 약사 회원을 위한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 회원 98.9%가 만족한 데 이어 전국 16개 지부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면서 “임원들의 열정과 봉사, 희생이 있음도 잊지 말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축사를 전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의 역할과 직능강화는 전문성 향상이 뒷받침될 때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형준 부산시장도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많은 고통을 겪고 이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약사 여러분께서 최선을 다해 협력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동호회 홍보전 외에도 ‘부산약사’를 키워드로 4행시 공모전도 마련된다. 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 사용법 영상,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방법 안내영상 등 약사 역량 강화 콘텐츠를 환자안전 약물관리본부 협조를 받아 제공한다.이향란 학술교육·미디어컨텐츠 위원장은 “연수교육 공동플랫폼 초기 기획 당시 변정석 회장이 강조한 상호신뢰와 상생정신은 올해도 변함없다. 회원분들이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라는 마음과 양질의 강의를 수강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전했다.이밖에도 시약사회 카카오톡채널 친구 추가 시 연수교육 관련 주요 안내 및 신속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 뉴스로 업데이트되는 학술방의 유용한 정보들도 볼 수 있다.2022-08-16 14:34:43정흥준 -
"닥터나우, 준엄한 법 심판 받게 해달라" 탄원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전국 탄원도 시작됐다.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의 모호성과 사각지대를 악용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 대한민국 일차 보건의료 전달체계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다.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5일 지역 회원들을 시작으로 전국 탄원서 작성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회원 문자에서 "지난 7월 1일 닥터나우를 약사법 위반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으며 8월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며 "이번 고발을 통해 닥터나우의 법 위반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처벌을 위한 방안으로 탄원서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탄원서에는 "기업 이익과 편의성을 앞세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공고의 모호성과 사각지대를 악용해 대한민국 일차 보건의료시스템을 왜곡, 부정, 파괴하고 있고 더 나아가 의료 민영화의 단초를 줄 수 있기에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불법행위 처벌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국민의 건강과 질병 치료를 위해 쓰이는 의약품을 양날의 검과 같아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를 통해서만 관리·취급하도록 하는 대면투약 원칙이 약사법 제44조 제1항, 제50조 제1항에 의해 엄격히 규정돼 있으며 약을 누구나 취급하거나 장소에 관계없이 판매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도약사회는 "플랫폼 업체 난립은 약의 오남용과 병의원, 약국간 담합을 조장하며 처방전의 위변조 우려, 민감 개인정보 유출과 퀵, 택배 등 전달과정에서의 오배송, 변질, 훼손 등 많은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플랫폼 이용자의 98%가 의료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과 광역시 거주자로 확인되고 있으며 비대면 진료 처방약의 70%가 코로나19 감염병과 전혀 관련 없는 탈모, 여드름, 다이어트 등 비급여 약품이 처방되고 있으며 효능·효과가 동일한 수많은 제네릭 의약품이 있음에도 특정 제약회사의 특정 제품이 비대면 진료 처방순위 1위부터 3위까지인 것은 플랫폼 업체와 특정 제약회사간 담합을 합리적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도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국가보건의료시스템의 존재와 현장에서 묵묵히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력이 플랫폼 업체들의 교묘한 상술에 의해 폄훼되거나 개혁의 걸림돌처럼 비춰져선 안될 것"이라며 "피고발인 닥터나우가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 대한민국 일차 보건의료 전달체계가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했다.2022-08-16 13:58:46강혜경 -
전남도약, 소외계층 아동들에 사랑의 두유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사랑의 두유를 전달했다.도약사회는 11일 메타센테라퓨틱스(대표 박명규)와 아동들의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위해 사랑의 두유를 순천시 SOS 어린이 마을에 전달했다. 조기석 회장은 "사랑의 두유가 소외 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원 물품으로 두유 4000개를 전달한 박명규 대표도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많은 나눔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 동참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의미있는 일에 함께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전달식에는 조기석 회장과 정승원 부회장, 최경배 총무이사를 비롯해 메타센테라퓨틱스 박명규 대표, 임길태 본부장, 박갑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2022-08-16 13:38:20강혜경 -
배달전문약국 여파?…유통업체 직영약국 제보 받는다자료 사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명 ‘창고형 약국’으로 불리는 약 배달 전문약국의 여파가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정부, 약사회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6일 16개 시도지부에 면허대여 의심 약국(의약품 유통업체 운영 등) 제보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약사회는 “약사법 제6조에 따라 약사 면허는 대여하거나 대여 받을 수 없고, 약국은 약사가 아니면 개설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약사가 아닌 자 또는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자가 자본과 면허 대여를 통해 불법으로 약국을 개설해 의약분업 원칙 훼손, 국민건강보험 재정 손실 등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약사회는 약사직능 발전, 약국 윤리경영에 대한 국민적 요구, 지속적 회원 민원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면허대여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건강보험공단과 불법개설 약국 근절, 단속·적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약사회는 이번 면허대여 제보 대상 약국으로 ▲의약품 유통업체 운영 면대약국 ▲체인형 면대약국(1인이 다수의 면대약국 운영) 등을 꼽았다.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약사회는 건보공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엄정한 조사와 후속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약사회는 현재 약사자율지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자체 조사와 더불어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시도지부를 통해 의심 약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고, 유관기관들과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단계에선 밝히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약사회가 이번 면대약국 관련 조사에 적극 나서는 데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이후 생겨난 약 배달 전문 약국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실제 복지부는 현재 운영되거나 휴업한 약 배달 전문 약국 중 면허대여 의심이 되는 약국에 대한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시사하기도 했다.앞서 복지부 관계자는 전문기자협의회 현안 질의에서 "그간 비대면 조제전문약국은 조제 거부 수준으로 불법을 가늠해왔지만 개설 부문, 즉 면대에 대한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보고 있다"며 "정부는 이른바 '아바타약국'에 대해선 명백하게 불법으로 보고 있으므로 불법 가능성에 대해 초점을 맞춰 단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22-08-16 11:44:16김지은 -
약준모 "C대 카르텔에 이용만 당해...허지웅 왜 해임했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16일 약사공론 허지웅 사장 해임에 문제를 제기하며 구체적인 해임 사유를 밝히라고 촉구했다.명분 없는 해임이며, 절차상에도 문제가 많아 회원 입장에서는 의구심이 드는 해임이라는 지적이다.약준모는 “인수위 시절 인사위원회를 통해 검증, 추천돼 최광훈 회장의 임명을 받았다. 최적임자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다. 외국계 제약사 오랜 경험과 인천 중동구분회장 연임했고, 회무와 현안을 잘 알고 약사 문인으로 활동한 부분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얼마나 중대한 과실이 있었는지도 공개하지 않고, 임기 시작 5개월도 지나지 않아 해임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약준모는 “감사 하루 전 C대 모 인사가 감사를 만나 방향성을 정했다는 표적감사 소문과 차기 사장을 내정했다는 소문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면서 “약준모가 C대 카르텔에 토사구팽당하고 있으며, 약준모 지우기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말했다.아무런 시정 조치도 없이 급작스럽게 책임을 묻는 건 회원들의 의구심만 증폭시킨다는 설명이다. 언론플레이를 통해 해임으로 몰고 갔으며,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했다는 강한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약준모는 “인사권자는 문제가 있으면 해임, 경질, 사임 등을 시킬 수 있지만 적법한 절차에 따라야 정당성이 있다. 중대한 절차적 문제가 발생했고 명분도 없다. 행위적 정당성의 상실이란 사태에 직면했다”고 비판했다.약준모는 “감사 직후 최광훈 회장이 허지웅 사장에게 사직을 구두로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 감사단에게 보고됐다 했고, 쫓기듯 운영위원회 개최를 통보하고 회장단 회의까지 진행됐다고 한다. 그동안 한번도 없던 회의를 이토록 급하게 진행한 것이냐”고 반발했다.이어 “약사회는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문제를 인식하고 서둘러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대한 결격 하자”라고 지적했다.약준모는 허지웅 사장이 약사공론의 많은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약사공론의 변화된 모습은 회원 공감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약준모에서는 상징적인 자리라 기대가 많았다는 것이다.약준모는 “최광훈 회장은 현안의 해결과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약준모를 비롯한 젊은 약사들에게 믿어 달라며 약속했다. 그 변화와 개혁, 약속의 시작은 약사공론이었고 약사들은 환호했다”면서 “그러나 이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행위, 신뢰를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무엇보다 우선해 그 사유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약준모는 “대약 임원의 임명, 해임 등 모든 책임은 최광훈 회장에게 있다.,기회는 공정하고 공평하게 절차와 정당성 있게 주어져야 명분을 얻을 수 있다”면서 “또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에 노출하며, 약사회 내부의 단합을 저해시킨 당사자들을 색출해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약준모는 “회원의 명예를 지켜야하는 약사회가 스스로 나서서 회원을 불명예스럽고 욕되게 하는 행위는 중단해야 한다”면서 “약준모와 젊은 약사들과의 약속이 원상복귀 되길 바라며 단결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08-16 10:42:08정흥준 -
전북 군산 여약사회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 여약사회(회장 진신아)는 지난 4일 군산역전경로식당에서 250인분, 12일 군산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0인분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진신아 여약사회장은 "지난달 20일 적십자평생교육대학원에 이어 중복과 말복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코로나 재감염 시기에 쉽게 지칠 수 있는 어르신들이 한여름 더위를 극복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뿐 아니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할 수 있는 군산시 여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약사회는 매년 모범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하계 의료봉사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 하고 있다.2022-08-16 08:51:07강신국 -
서울시약, 오는 25일 동물약국 실전 온라인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동물용의약품 실전 확대를 위해 무료 온라인교육을 실시한다.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김은아)는 오는 25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줌(ZOOM)을 통해 동물약국에서 판매되는 다빈도 동물의약품 강의를 진행한다.김은아 동물약품이사는 “현재 반려인 인구가 1,500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2027년 시장규모 전망이 6조원에 달하는 등 동물의약품 시장이 매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약국 경영활성화에 동물의약품은 블루오션과도 같다. 회원약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김은아 동물약품이사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강의를 진행한다. 또 혼동하기 쉬운 법령 및 주의사항도 짚어준다.대상은 2022년도 약사회 회원신고를 완료한 약사이며, 타 지역 회원약사도 참여 가능하다.네이버폼(https://naver.me/5PZms8j2)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접수 받는다.2022-08-14 16:49: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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