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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청구-구입수량 불일치 공문 긴장하지 마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청구-구입수량 불일치 주의 안내 공문이 일부 약국에 발송되자, 약사단체가 진화에 나섰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4일 "최근 일부 약국에 발송된 2021년 상반기 청구-구입수량 불일치 주의 안내는 심평원의 정기적인 의약품 사후관리 업무"라며 "지난해 상반기 청구의약품과 구입의약품간 차이가 발생한 일부 약국에 해당 내용을 안내하는 주의 공지문"이라고 설명했다.약사회는 "불일치 주의 안내문을 받은 약국의 경우 교품 거래내역서 등 소명자료 등 자료제출은 불필요하다"며 "심평원으로 문의 시 불일치 품목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약사회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감기약 품절로 불가피하게 약국 간 의약품 거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복지부와 심평원 등 관계기관에 2022년도 조제분에 대한 청구-구입수량 모니터링 시 감기약 품절 등 의약품 유통 수급 불균형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수차례 요청했다"고 언급했다.약사회는 "정부도 해당 기간 내 약국 간 거래 상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청구-구입수량 불일치 사후관리도 약사회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다만 약사회는 "약국 간 의약품 거래시 거래일, 거래처, 품목, 단가, 수량, 총금액 등이 기재된 '거래내역서'를 발행해 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심평원의 불일치 안내공문은 이번주부터 해당 약국에 발송됐고, 자칫 청구불일치 환수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을 호소하는 약사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2022-09-15 01:33:22강신국 -
봉사약사단, 고령 보훈가족에 맞춤 약료봉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5일 봉사약사단을 발족해 9월 한달 간 고령의 국가유공자 대상 약료봉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 발맞춰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재가복지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봉사약사단은 소속 약사와 보훈 가정 간 일대일 매칭 작업을 마쳤다.봉사약사단은 순차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안티푸라민 나눔 상자를 전달하고 대상자가 평소 복용하는 약물에 대해 복약지도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김은주 부회장을 비롯한 봉사약사단 소속 약사들은 14일 강병구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유한양행 관계자 등과 봉사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격려하는 자리를 갖었다. 이 자리에서 강병구 지청장은 “대한약사회, 유한양행, 서울남부보훈지청 3자가 협력해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을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사업의 롤모델로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김은주 부회장은 “봉사약사단과 일대일 매칭된 국가유공자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약료봉사를 통해 보훈가족의 건강증진 사업에 의미있고 실효성 있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유한양행 김용찬 이사도 “기존의 안티푸라민 기부 사업이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 사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이번 사업이 확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약사회는 대상자의 가정 방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유한양행에서 제공한 의약품과 약사회 봉사약사단의 약료봉사 관련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2022-09-14 20:05:48김지은 -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위해선 시민들의 이해가 중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 주도로 시범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공모전을 기획한 김은혜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중앙대·39)는 최근 한 명이라도 더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통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공공심야약국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산 편성 반대에 가로막혀 내년도 사업 예산 편성은 물론이고 제도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김 이사는 이런 상황일수록 시민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소통 방법으로 약사회 유튜브, SNS 등을 통한 홍보와 더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떠올렸다.그는 “공공심야약국 제도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직접 이용할 시민들의 이해와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주변에 밤 늦은 시간 이용이 가능한 약국이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었다. 또 약사나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 향후 공공심야약국을 알리는 데 중요한 홍보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진협회에 행사를 알렸고, 공공심야약국들에 포스터를 배포했다”면서 “시민 홍보를 위해 약사회 SNS와 유튜브에 관련 내용을 게재하고, 약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부와 부회 등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했다.약사회는 이번 공모전 이외에도 공공심야약국 홍보 방안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택시에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김 이사는 약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약국, 약사가 하는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국민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를 위해선 다양한 사진, 영상 등의 자료가 확보될 필요가 있다는 게 김 이사의 생각이다. 미디어 시대에 맞춰 시각 자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할 창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김 이사는 “공적 마스크 때만 해도 약국, 약사가 국가, 시민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지만 약사회 차원에서 확보한 사진, 영상 자료 등이 부족해 아쉬웠다”면서 “글보다는 이미지, 영상이 더 임팩트를 주는 시대인 만큼 약사회도 더 적극적으로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홍보위원회 차원에서 현재 관련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이어 “이번 사진 공모전이 약사회가 국민과 소통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시민 뿐만 아니라 동료 약사님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공공심야약국 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5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출품할 사진을 이메일(kpa_p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약사회 임원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3명 각 50만원 ▲입선 33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당선자는 10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2022-09-14 17:45:47김지은 -
치협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공개 허용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공개 허용 규제완화 과제에 치과의사단체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지난 5일 열린 2차 경제 규제혁신 TF 회의를 통해 36개의 규제개선 과제가 발표됐는데 이중 의료법령 유권해석을 통해 원하는 의료기관은 온라인 플랫폼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게재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14일 성명을 내어 "의료계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 편향된 정책"이라며 "국민들이 값싼 진료비만을 찾아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폐해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치협은 "비급여 진료비의 경우 환자의 상태·치료방법, 의료인의 숙련도, 시설, 의료장비, 의료기관의 종별 등이 반영돼 책정되는 것인데, 전문적인 의학 지식이 부족한 환자 입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적어 보이는 저가의 진료비만을 쫓아 의료기관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했다.치협은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의료광고 및 홍보에 활용하고자 하는 의료기관들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저가의 진료비를 내세우며 환자들을 유인하고, 원가 보전을 위해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추가진료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치협은 "환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안내하는 것과 의료기관 광고 및 홍보로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엄연히 구별해야 한다"며 "온라인 플랫폼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가 게재된다면 의료기관 과당경쟁은 물론 의료광고심의 등을 통해 그나마 유지되고 있던 공정한 의료 시장질서에도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앞서 의사협회도 온라인 플랫폼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낸 바 있다.2022-09-14 11:02:03강신국 -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마감 임박…미점검 약국에 안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내일로 종료된다. 아직 점검을 하지 않은 약국에서는 서둘러 점검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3일 2022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관한 안내 공지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번 공지는 아직 자율점검을 완료하지 않은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약사회는 “2022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별도 기한 연장없이 9월 15일로 마감될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거나 진행 중인 회원 약국에서는 서둘러 자율점검을 완료해달라"고 밝혔다.약사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기준 자율점검을 완료한 약국은 1만7000여곳이다.약사회가 안내한 자율점검 방법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로그인 전 우측에 ‘2022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나 팝업창 내 링크를 클릭->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 접속 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패스워드로 로그인->자율점검 메뉴->정보제공 및 규약 동의->신청서 작성, 완료->점검을 진행하면 된다.이번 자율점검에 대한 문의사항은 약사회 콜센터(02-3415-7640)를 이용하면 되며, 콜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022-09-14 11:01:59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강선우 의원과 약 배달 앱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갑)과 약 배달 앱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구약사회는 13일 강선우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의약품 품절 문제와 약 자판기, 비대면 진료 앱 등 약사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총무·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9-13 17:52:03강혜경 -
치협, 전혜숙 의원에 자율징계권 등 현안 설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치협회장은 최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태근 회장은 이날 "복지부에서 협회에 회원 관리를 위탁하고 있는데 의무만 있을 뿐 실제로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다"며 "자율징계권이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불법적 요소들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와 관련 박 회장은 오는 10월 28일 의원회관에서 치협 주관으로 개최 예정인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전문가 단체 공청회에 대해서도 개최 취지와 일정 등을 알리고, 참여를 요청했다.아울러 박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은 치과계의 10년 숙원 중 하나"라며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 고정체와 상부구조물, 시술기구 등을 합하면 의료기기 생산실적 1위에 해당되는데 R&D를 집약하는 연구원 조차 없다는 사실은 국가적으로도 손해"라고 지적했다.이에 전혜숙 의원은 박 회장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은 뒤 현안의 현재 추진 상황,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추가 질의를 했다.2022-09-13 17:30:54강신국 -
성남시약 "휴일지킴이약국 참여 감사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추석 연휴 휴일지킴이 약국, 감사드립니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9~12일 추석 연휴기간 중 휴일지킴이약국을 방문해 회원약사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연휴기간 중에도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일지킴이약국으로 봉사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회원님들의 이같은 노력은 약사직능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남지역의 경우 나흘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9일 98곳 △10일 28곳 △11일 51곳 △12일 122곳 등 총 299개 약국이 연휴기간 문을 열었다.2022-09-13 17:25:35강신국 -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24일 온라인 심포지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주관으로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의약품 안전사용 및 환자안전을 위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 첫번째 세션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의 2022년도 중점 모니터링 대상인 ‘수면장애 관련 의약품 이상사례'를 주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수면리듬과 수면장애의 이해(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 ▲수면장애 관련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현황(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영욱) ▲수면장애 관련 약물 및 사례(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약국 이상사례 보고 경험 사례(지역 약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은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의 ‘약국 환자안전 활동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약국 환자안전 종합계획연구와 향후 과제(지역환자안전센터의 이모세 본부장)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 및 약사중재 사례(지역환자안전센터의 김수진) ▲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 경험 사례(지역 약사) 순으로 진행된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신청은 참가비가 따로 없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심포지엄 접속 링크가 송부될 예정이다. 약사 연수교육 평점 인정과 관련된 내용은 관련 지부나 분회에 확인해야 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https://forms.gle/5BmF3TkCchPhApj86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유선 전화(02-582-7896)로 하면 된다.2022-09-13 15:02:19김지은 -
약정원, 8월 5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3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한주간 신규 허가된 의약품의 리뷰와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약정원은 우선 해당 기간에 총 13품목이 신규로 허가됐다고 밝혔다. 효능군별로는 최면 진정제 와 해열·진통·소염제가 각각 3품목, 정신신경용제와 진해거담제가 각각 2품목 허가됐다.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에스조피클론 성분이 3품목, 아리피프라졸 성분이 2품목이었고, 나프록센 등 8개 성분이 각 1품목 허가됐다.약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기존 시판 중인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성분 저용량 제품으로 레피졸정(명인제약) 2개 용량(1, 2mg)이 추가 허가됐다. 레피졸정의 허가로 국내에서 아리피프라졸 1mg 제품은 총 2개 업체, 2mg 제품은 총 3개 업체가 보유하게 됐다는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이번에 허가된 레피졸정 1, 2mg은 기존dp 허가된 용량(5, 10, 15, 30mg)과 동일하게 조현병,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및 혼재 삽화의 치료,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부가요법제, 자폐장애와 관련된 과민증, 뚜렛장애에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약정원은 이번에 저용량이 허가됨에 따라 적응증이나 연령에 따른 투여 용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약정원은 지난 한주 항경련제인 브리바라세탐 성분 제제(5품목), 우울증 치료제인 아미트리프틸린염산염 성분 제제(5품목), 항혈소판제인 티카그렐러 성분 제제(74품목),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르페니돈 성분 제제(9품목), 구강 소독제로 사용되는 벤제토늄염화물 단일제(액제)(1품목), 표적항암제인 삼페넷주150mg(트라스투주맙) 외 1품목(총 2품목), 항생제인 레보플록사신 단일제(100mg 정제)(83품목), X선 조영제인 이오헥솔 성분 제제(36품목)의 허가 변경 명령이 있었다고 밝혔다.벤제토늄염화물 단일제(액제)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기존 적응증 중 ‘충치의 예방’에 대한 내용이 삭제됐으며, 이에 따라 ‘구강 내 소독, 발치수술 또는 구강수술 후의 소독·살균’에만 사용하도록 효능·효과가 변경됐다는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9-13 09:04: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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